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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株라큘라 추천종목] 원방테크, K칩스법 통과·삼성전자 300조 투자에 수혜 전망

독립리서치 리서치알음은 원방테크에 대해 반도체 산업 지원을 위한 K칩스법(반도체 시설 투자 세액공제상향) 통과와 삼성전자의 평택공장 투자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며 주가 전망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우휘랑 리서치알음 연구원은 "윤정부는 2026년까지 550조원을 투자해 전국에 15개 첨단 산업단지를 조성하겠다고 발표했다"며 "이에 따라 삼성전자는 2042년까지 300조원 투자를 확정했고, 반도체 산업 지원을 위한 K칩스법 통과로 감산을 계획했던 기업들의 추가 투자도 용이해 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원방테크는 반도체, 2차전지 생산에 필수적인 클린룸 전문 업체로 수주 확대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원방테크는 1989년에 설립된 클린룸 및 드라이룸 전문 기업으로 2020년 코스닥에 상장됐다. 반도체·디스플레이에 적용되는 산업용 클린룸(Industrial Clean Room, ICR)은 오염도·온도(약 23°C)·습도(약 45%)·기압 등의 실내 환경을 통제하는 인프라 시설로 생산라인 구축을 위한 메인 장비 도입 전 구축된다. 특히 반도체 공장에서는 외부의 작은 먼지 유입만으로도 생산공정에 문제가 생길 수 있어 높은 수준의 청정도 유지를 위한 클린룸 설치가 필수적이다. 현재 원방테크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삼성디스플레이, SK온, 셀트리온 등 산업별 주요 기업들을 고객사로 확보했다. 우 연구원은 "원방테크 산업용 클린룸 매출의 약 30%는 삼성전자로부터 발생하며 최근에는 주요 생산라인인 평택 P3 공장, 미국 테일러시(텍사스주) 1라인분을 수주했다"며 "이후에도 동사 주요 고객사의 국내 평택 P4(2023), P5(2024 추정), P6(2025 추정) 및 미국 테일러시 및 오스틴시 생산 라인 증설 등을 위한 투자는 지속될 전망으로 신규 수주가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리서치알음에 따르면 올해 원방테크의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동기 대비 21.8%, 25.2% 증가한 4745억원, 275억원으로 추정된다. 우 연구원은 "올해부터 시작되는 기업의 공격적인 투자와 입법부의 지원사격 등을 통해 원방테크의 수주잔고도 점진적으로 증가해 실적 우상향이 전망된다"면서 긍정적인 주가 전망과 함께 적정 주가로 1만6000원을 제시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3-03-20 14:06:47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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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사 지난해 순익 4%↓…'이자비용 증가 탓'

지난해 카드사 당기순이익이 전년보다 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용카드 이용액은 증가했지만 기준금리 인상 여파로 이자 비용 등이 크게 늘어난 탓이다. 금융감독원이 20일 발표한 '2022년 신용카드사 영업실적'에 따르면 지난해 카드사의 순이익은 2조6062억원으로 전년(2조7148억원)보다 4%(1076억원) 줄었다. 지난해 신용·체크카드 이용액은 1076조6000억원으로 전년보다 12.1%(116조원) 증가했다. 거리두기 해제로 소비가 살아나고, 비대면 거래가 활발해진 영향이다. 신용카드 이용액은 884조원으로 전년 대비 13.5%(105조원), 체크카드 이용액은 192조6000억원으로 전년보다 6.1%(11조원) 증가했다. 현금서비스 이용액은 57조4000억원으로 전년 보다 4.2%(2조3000억원) 늘었다. 현금서비스 이용액은 지난 2019년 59조1000억원, 2020년 54조1000억원으로 줄어들다 2021년 55조1000억원으로 증가했다. 반면 장기카드대출(카드론) 이용액은 46조4000억원으로 전년보다 10.9%(5조7000억원) 줄었다. 카드론은 2019년 46조1000억원에서 2020년 53조원으로 늘어나다 2021년 52조1000억원으로 꺾인 후 감소세다. 지난해 누적 신용카드 발급매수는 1억2417만매로 전년 말(1억1769만매)보다 5.5%(648만매) 증가한 반면 누적 체크카드 발급매수는 1억517만매로 전년 말(1억611만매)보다 0.9%(94만매) 줄었다. 이는 간편결제 서비스 업체 등 대체결제수단 활성화에 주로 기인한 것으로 추정된다. 건전성은 악화됐다. 지난해 말 카드사의 총 채권 기준 연체율은 1.20%로 전년 말보다 0.11%포인트(p) 상승했다. 부문별로 보면, 카드채권 연체율이 1.38%로 전년말 대비 0.14%p 상승했으며 신용판매 연체율은 0.65%로 전년 말 대비 0.11%p, 같은 기간 카드대출 연체율도 2.98%로 전년 말 대비 0.38%p 상승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미국 기준금리 추가 인상, 경기 하락 우려 등 대내외 금융환경 불확실성에 대비해 미래 경기전망을 보수적으로 반영해 대손충당금을 충실히 적립하도록 지도하는 한편 여전채 발행시장 동향 및 카드사의 유동성 상황 등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필요시 유동성리스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도록 지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3-03-20 14:04:42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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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證 "퇴직연금 디폴트옵션 정하고 기부도 함께 해요"

신영증권이 오는 5월 말까지 '신영 퇴직연금 착한 디폴트옵션(사전지정운용제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퇴직연금 디폴트옵션이란 근로자가 운용상품을 스스로 정하지 않으면 사전에 정해둔 운용방법으로 적립금이 자동 운용되도록 하는 제도다. 신영증권 퇴직연금 IRP(개인형퇴직연금제도), DC(확정기여형) 가입 고객이 자신의 디폴트옵션 유형을 정하면, 신영증권과 신영자산운용이 고객 1인당 1만원씩 튀르키예·시리아 재난 구호활동을 위한 성금을 조성할 계획이다. 성금은 사단법인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를 통해 전달된다. 신영증권 퇴직연금 고객은 모바일 MTS(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 '신영증권 그린'에 접속하거나, 영업점을 방문해 자신의 리스크 스타일에 맞는 디폴트옵션을 지정하면 된다. 신영증권은 초저위험, 저위험, 중위험, 고위험 등 총 7가지 디폴트옵션을 제공하고 있다. 김대일 신영증권 WM총괄본부장은 "고객의 퇴직연금 투자 성과를 더 높일 수 있는 디폴트옵션 지정을 독려하는 동시에 어려움에 빠진 이웃을 돕는 '일석이조' 효과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이벤트로 고객과 함께 행복을 나누는 ESG 경영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3-03-20 14:04:40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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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국립은행, UBS·CS 합병 공식 발표

스위스 최대은행 UBS가 그레디트스위스(CS)를 인수했다. 인수가는 30억 스위스 프랑(약 32억3000만달러, 한화 약 4조2374억원)이다. 19일 스위스 중앙은행인 스위스국립은행(SNB)은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스위스 최대 은행 UBS와 CS의 합병을 공식화했다. SNB는 "예외적 상황 속 스위스 경제를 보호하고 금융 안정성을 보장하기 위해 해결책을 찾은 것"이라며 "이는 스위스 연방 정부와 스위스 금융감독청(FINMA)과 SNB의 지원에 따라 가능했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SNB는 인수지원을 위해 USB에 1000억 달러의 유동성을 지원하기로 했다.. SNB는 "실질적인 유동성 제공을 통해 두 은행 모두 필요한 유동성에 접근 가능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인수 총액은 30억 스위스프랑, 32억3000만 달러로, CS의 모든 주주는 22.48주당 UBS 1주를 받게 된다. 지난 17일 종가 기준 CS의 주당 가격은 1.86 스위스 프랑이었다. 이를 달러로 전환한 시가 총액은 약 80억 달러다. 이같은 발표에 대해 유럽은 물론 미국에서도 다행이라는 반응이 나왔다. CS의 경우 세계 9대 투자은행(IB) 중 하나로 파산 시 글로벌 금융시장에 미국 실리콘밸리은행(SVB)과는 비교되지 않는 거대한 충격을 던질 것으로 우려됐기 때문이다. 미국 재무부와 연방준비제도(연준)는 스위스 당국의 유동성 지원 발표를 환영했고, 영란은행(BOE)도 UBS의 CS 인수를 지지한다면서 동시에 영국 은행 시스템 역시 건전한 상태로 자본도 충분한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3-03-20 13:22:23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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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IB맨이 연봉킹...CEO 추월 왕자는 누구?

지난해 증권업계에서 가장 많은 보수를 받은 최고경영자(CEO)는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회장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CEO보다 많은 보수를 받아간 임직원도 줄을 이었다. 20일 증권사들이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지난해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최현만 회장은 지난해 51억13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최희문 메리츠증권 대표이사는 37억194만원을 받으며 2위에 올랐다. 이어 정영채 NH투자증권 대표(24억7500원원), 장석훈 삼성증권 사장(19억3000만원) 등이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최 회장의 보수는 2018년부터 이연된 성과급과 역대 최대 영업이익을 달성한 2021년에 산정한 성과 보수를 반영한 것" 이라고 밝혔다. 부동산 IB 부문에서는 CEO보다 더 많은 보수를 받은 고액 연봉자도 나왔다. 메리츠증권의 안재완 전 자산운용총괄본부 전무의 지난해 보수는 46억5813만원이었다. 최희문 회장 보다 10억원이나 더 받았다. 삼성증권에서는 강정구 영업지점장의 보수가 36억9400만원으로 장 사장의 두배 가까이에 달하며, 사재훈 전 이사도 22억6400만원을 수령했다. NH투자증권에서는 조규상 전 운용사업부 대표가 퇴직금을 받으면서 정영채 대표보다 많은 31억6200만원을 받았다. 또 박정준 부국증권 IB사업부문 대표가 36억9200만 원의 연봉을 수령했다. 오동진 유진투자증권 IB부문 대체투자팀 팀장과 BNK투자증권 부동산투자본부 안재우 상무가 각각 35억7000만원, 32억5100만원을 받았다. 여은석 메리츠증권 프로젝트금융사업총괄본부장도 지난해 34억7878만원의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외에도 이원병 다올투자증권 IB투자실 상무는 퇴직금을 포함해 29억4000만원을 받았고, 최용석 한화증권 IB본부장은 27억8800만원, 이종석 유안타증권 리테일 전담 이사는 26억1900만원, 장호석 다올투자증권 IB부문 대표는 25억7500만원으로 집계됐다. 하나증권은 편충현 부사장이 퇴직금 포함 13억7400만원을 받아 이은형 전 대표 7억6500만원의 두배 가까운 보수를 챙겼다.

2023-03-20 13:04:43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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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알뜰폰 시장 경쟁 뜨겁다...알뜰폰업체들, 금융권 적극적 공세에 '초긴장'

금융권에서 알뜰폰 요금제를 잇따라 출시하는 등 알뜰폰 시장 경쟁이 뜨겁다. 알뜰폰업체들은 금융권들이 알뜰폰 시장에서 적극적인 공세에 나서자, 잔뜩 긴장하는 분위기이며, 다른 은행들도 추가로 알뜰폰 시장에 뛰어들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다. 은행권 중 알뜰폰 시장에서 적극 영업에 나서고 있는 KB국민은행은 멤버십 서비스 혜택을 늘리고 있으며, 하나은행과 신한은행은 직접 알뜰폰 시장에 진출하지는 않았지만 알뜰폰업체와 손잡고 관련 요금제 출시에 나서고 있다. 토스모바일도 결제금액 10%를 돌려주는 혜택을 내놓고 올해 초부터 본격 영업에 나서고 있으며, 상호금융권인 신협중앙회도 알뜰폰 사업자와 제휴를 통해 알뜰폰 요금제를 선보였다. 금융권의 알뜰폰 시장 진출이 잇따름에 따라 아직 알뜰폰 시장에 발을 담그지 않은 우리은행, NH농협은행 등도 이 시장에 진출하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하지만 우리은행과 NH농협은행은 '당장 알뜰폰 시장에 진입할 계획은 없다'는 입장이다. 금융권들 중에서는 KB국민은행이 금융규제 샌드박스를 적용받고 혁신금융서비스 1호로 지정돼, 은행권 최초로 알뜰폰 브랜드 'KB리브엠'을 선보인 바 있다. 또 2년 후인 2021년 사업을 2년 연장받았다. 금융당국은 이미 금산분리 완화를 예고한 바 있으며, 금융위원회는 알뜰폰을 금융기관의 부수업무로 지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금융법에서 금융업무 중 부수업무에 통신업을 넣게 되면 은행이 자유롭게 알뜰폰 사업을 벌일 수 있게 된다. 금산분리 규제가 완화되면 더 많은 은행들이 알뜰폰 시장에 진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나은행, 신한은행 등은 아직 알뜰폰 시장에 직접 진출하지 못 했지만 알뜰폰 사업자와 손잡고 알뜰폰 시장에서 활약하고 있다. 특히, 최근 고물가 현상이 지속되며 알뜰폰 사용 증가세가 뚜렷한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알뜰폰 휴대전화 회선 이용자수는 2021년 609만 2842명에서 2022년 727만 2400명으로 1년 사이 약 118만명이나 늘었다. 특히 최근 이동통신업계 1위인 SK텔레콤의 점유율이 지난 1월 39.95%로 떨어질 정도로 알뜰폰 가입자들이 늘고 있다. 알뜰폰 가입자수는 지난 1월 1306만2190명을 기록해 점유율 17.14%를 기록하면서 SKT 점유율 축소에 영향을 줬다. 알뜰폰 가입자수 40만명을 확보한 KB국민은행은 최근 금융위원회에 알뜰폰을 은행의 부수업무로 지정해달라고 요청했으며, 금융당국도 이를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KB국민은행의 알뜰폰 브랜드 'KB리브엠'은 다음달 사업특례 기간 만료를 앞둔 가운데, 금융당국이 은행들의 이자 장사를 지적하며 금산분리 규제 완화를 외쳐와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을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리브엠은 2019년 12월 5000명 수준의 가입자를 확보했지만 2021년 11월 2년 만에 가입자 20만명을 넘어선 후 다시 1년 3개월 만에 2배를 달성한 것이다. 리브엠은 통신과 금융을 결합한 서비스로 알뜰폰 시장 저변을 확대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또 전문조사기관인 컨슈머인사이트가 발표한 MVNO 고객만족도 조사에서KB국민은행은 2021년 하반기부터 2022년 상, 하반기까지 3회 연속 1위를 기록했다. KB국민은행은 최근 리브엠의 멤버십 서비스 혜택을 확대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멤버십 이용 고객은 생활혜택과 금융혜택 중 한 가지를 선택해 월 1회, 최대 연 6회까지 쿠폰을 발급받아 이용할 수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기존에 제공되던 스타벅스, 해피콘, 뚜레쥬르, GS25 편의점, 금리우대 쿠폰 등에다 CU 편의점, 지니뮤직 음악감상 쿠폰까지 혜택이 더해졌다"며 "고객님께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대표적인 핀테크업체인 토스는 알뜰폰 자회사 토스모바일을 통해 지난 1월 30일 알뜰폰 요금제를 공개했는데 사전 신청에 15만명이 몰리는 등 주목을 받았다. 토스모바일 요금제는 토스 앱에서 바로 신청이 가능하고, 퀵 배송업체 바로고와 협업을 통해 유심 당일 배송이 가능하다. 특히 수도권, 부산 등 일부 광역시에서는 유심 수령까지 17분 밖에 걸리지 않을 정도로 빠르다. 또 100GB와 71GB 요금제에 한해 토스포인트로 캐시백 혜택을 제공하는 데, 100GB 요금제는 데이터를 10GB 미만으로 사용했을 때 1만원 캐시백을 제공하며, 71GB 요금제에 가입했는데 월 30GB를 사용한다면 2000원의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또 15GB 요금제는 매달 1000원씩 할인해준다. 하나은행은 알뜰폰 요금제 비교 플랫폼인 고고팩토리와 공동으로 알뜰폰 요금제를 선보였다. 알뜰폰 요금제는 ▲통신사 할인 ▲휴대폰요금 자동납부 할인(휴대폰요금 자동납부 실적이 있는 경우 월 2000원 할인) ▲하나카드 결제출금 할인(하나신용카드 또는 체크카드 결제대금 인출실적이 있는 경우 월 1000원 할인)▲하나은행 첫 거래 추가 할인(월 2000원 할인) 등 첫 개통일로부터 12개월 동안 매월 최대 5000원의 통신요금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신한은행은 지난해 7월 KT망을 쓰는 KT엠모바일, KT스카이라이프, 스테이지파이브, 세종텔레콤 등 4개 사업자와 제휴를 통해 요금제 12종을 선보였다. '신한 모두다 맘껏 7GB++'는 월 1만 8700원으로 기본 데이터 7GB를 사용할 수 있다. 가입 시 데이터 30GB를 제공하는 쿠폰도 발급해준다. 신협중앙회도 최근 한국케이블텔레콤(KCT)과 제휴를 통해 '신협 알뜰폰 요금제'를 내놓았다. 저렴한 요금제가 특징으로, 이번에 출시한 총 6종의 알뜰폰 요금제는 가격이 이통 3사 대비 반값 수준이다. 신협 관계자는 "가성비와 가심비를 모두 충족하는 요금제로 조합원들의 통신비 절감에 도움이 되고자 신협 전용 알뜰폰 상품을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조합원들의 삶과 밀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같은 금융권들의 알뜰폰 시장에서의 적극적인 공세에 알뜰폰업체들은 우려가 커지고 있다. 알뜰폰업계 한 관계자는 "금융당국이 이미 금산분리 완화를 예고했으며 금융위원회는 알뜰폰을 금융기관의 부수업무로 지정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데 긍정적인 결과가 나올 것이라는 전망이 많다"며 "금산분리가 완화되면 많은 은행권 및 상호금융권 등 금융권들이 너도나도 알뜰폰 시장에 뛰어들어 알뜰폰 시장의 상당부분을 잠식할 것"이라고 걱정했다. 중소 알뜰폰업체들은 금융권이 알뜰폰 시장에 진입해 자본력을 기반으로 저렴한 요금제를 내놓을 경우, 요금인하 여력이 크지 않은 중소 알뜰폰 사업자는 도산위기에 처할 수 있다며 금융권들의 알뜰폰 시장 진출을 크게 반대하고 있다.

2023-03-20 11:26:52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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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브리핑]신한라이프·ABL생명

신한라이프가 치매보험 가입자의 대리청구인 지정 활성화에 나섰다. ◆ 내달 14일까지 스타일러, 로봇청소기 등 증정 신한라이프는 금융소비자 권리 보호를 위해 치매보험 가입자 중 대리청구인 지정을 완료한 고객에게 경품을 지급한다고 20일 밝혔다. 사전에 대리청구인을 지정하면 대리인이 보험금을 대신 청구할 수 있다. 고령층 가입자의 경우 치매보험 가입 후 보험금 청구가 어려운 상황이 발생한다. 이번 행사는 치매보험 가입자 중 대리청구인을 지정하지 않은 고객을 대상으로 문자 안내를 통해 진행한다. '스퀘어(SQUARE)' 앱으로 연결되는 큐알(QR)코드에 접속해 지정 가능하다. 대리청구인 지정을 완료한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스타일러 ▲로봇청소기 ▲공기청정기 등을 지급한다. 또 선착순 1000명에게는 커피 쿠폰도 제공한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고령의 치매보험 가입자들이 보험금 청구를 제대로 하지 못하면서 소비자 보호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며 "금융소비자의 권익 보호와 함께 고령층 고객이 보다 쉽고 편안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ABL생명이 올해 인재 확보에 나선다. ◆ 호칭 제도 및 시차출퇴근제' 등 진행 ABL생명은 2023년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6일부터 진행한 이번 공개채용은 ▲영업마케팅 ▲상품·경리 ▲자산운용 ▲경영지원 ▲디지털·IT ▲보험지원 등의 부문에서 모집한다. 입사를 원하는 지원자는 오는 26일까지 ABL생명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서를 접수하면 된다. 신입사원 공채는 ▲서류전형 ▲온라인 역량 검사 ▲면접 전형 순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4월 중에 최종 입사자를 결정할 계획이다. 이상윤 ABL생명 인적자원 실장은 "젊은 인재들이 공정한 기회를 통해 ABL생명에서 꿈과 열정을 펼칠 수 있도록 신입사원 공채를 진행하게 됐다"며 "함께 성장해나갈 역량 있고 패기 있는 지원자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3-03-20 11:11:28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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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비씨카드·신한카드

비씨카드가 자사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기부 활동에 나섰다. ◆ 기부 채널 운영 통해 ESG경영 속도 비씨카드는 자사 종합금융플랫폼 '페이북'에 고객 상시 기부 채널인 '가치플러스'를 개설했다고 20일 밝혔다. 가치플러스를 통해 상생, 기후변화 대응 등 지속 가능함을 목표로 월별 캠페인을 진행한다. 소외계층에게 생필품과 건강식을 제공하는 '빨간밥차', 자립준비청년에게 거주지와 교육을 지원하는 '십시일방' 등 비씨카드의 사회공헌 사업을 포함한다. 페이북을 통해 기부 편의성을 높였다. 페이북에 등록한 신용카드, 페이북머니, 탑(TOP)포인트를 모두 활용할 수 있다. 기부금 영수증 발행 시 세액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우상현 비씨카드 신금융연구소장은 "가치플러스는 페이북 플랫폼과 비씨카드의 간편한 결제 서비스를 기반으로 고객과 함께 지속 가능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ESG 채널"이라며 "앞으로 가치플러스에서 펼쳐질 나눔의 장에 많은 고객이 함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한카드가 운전자의 편의성을 높인 신상품을 출시했다. ◆ 실시간 이용 내역 확인 등 이용 편의성 개선 신한카드는 실물 카드 없이 통행료 결제가 가능한 '이 하이패스(e hi-pass)카드'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하이패스 카드는 현대자동차그룹의 간편결제 서비스인 '카페이'와 연동한다. 카페이 앱에서 신청하면 심사 완료 후 발급 즉시 사용이 가능하다. 데이터를 전송하는 방식인 만큼 카드 플레이트의 제작 및 배송 등은 생략 가능하다. 차량 내에서 실시간으로 톨게이트 사용 금액을 확인 가능하다. 기존에는 하이패스 이용 내역을 사용 다음 날부터 조회 가능했다. '디 올 뉴 그랜저', '디 올 뉴 코나'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향후 이 하이패스 기능을 탑재할 제네시스, 현대차, 기아의 차종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플라스틱 카드의 발급을 줄이는 친환경 상품을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그룹의 ESG 슬로건인 '멋진 세상을 향한 올바른 실천'에 부합하는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3-03-20 11:10:26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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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TV 자막 설정 기능 도입'...시청자 편의성 강화

넷플릭스가 개인별 니즈에 따라 자막 크기와 스타일을 선택할 수 있는 'TV 자막 설정 기능'을 도입하며 시청 편의성을 강화한다고 30일 밝혔다. 넷플릭스를 필두로 외화 및 우리말 콘텐츠에도 자막을 제공하는 서비스가 새로운 시청 표준으로 부상하며 지상파 방송까지 자막을 도입하고 있다. 콘텐츠 자막 시대를 선도한 넷플릭스가 이번에는 TV 자막의 크기 및 스타일 변경 기능을 도입해 회원별 맞춤형 콘텐츠 시청 환경을 강화한다. 'TV 자막 설정 기능'을 통해 자막 크기를 '작게, '중간', '크게' 등 3단계로 조절할 수 있으며, 자막 스타일도 4개 버전 중 선택할 수 있다. 흰색 텍스트에 배경 없이 검은색 그림자가 더해지는 '그림자 효과(Drop Shadow)'를 포함해, 검정색 배경에 흰색 텍스트의 '어둡게(Dark)' 버전, 검정색 배경에 노란색 텍스트의 '대비(Contrast)' 버전, 흰색 배경에 검정색 텍스트의 '밝게(Light)' 버전 등으로 다양하게 제공된다. TV 자막 설정 기능은 일반 자막을 포함해, 청각장애인용 자막에도 모두 적용 가능하다. 넷플릭스 관계자는 "소음이 심한 곳이나 조용히 시청해야 하는 환경에서도 정확한 정보를 파악할 수 있기 때문에 자막과 함께 콘텐츠를 보길 원하는 시청자가 점차 많아지고 있다"며 "넷플릭스는 최상의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위해 훌륭한 스토리텔링 및 콘텐츠뿐만 아니라, 회원분들의 시청 경험을 증진할 수 있는 기능에도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고 강조했다. 넷플릭스는 회원별 맞춤형 시청 환경을 제공해 오직 넷플릭스에서만 가능한 콘텐츠 경험을 제공하고자 다양한 노력을 지속 중이다. 지난해에는 취향에 따라 보다 세밀한 콘텐츠 추천을 제공하고자 개별 콘텐츠에 강한 호감을 표현할 수 있는 '최고예요!' 기능을 도입했고, 취향에 맞는 콘텐츠를 선택해 시청할 수 있도록 동일한 작품에도 기존 시청 기록을 바탕으로 취향별 다양한 포스터를 선보이고 있다.

2023-03-20 11:08:24 채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