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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토탈에너지스 로봇 쿼츠 신규 광고 최초 공개

에쓰오일토탈에너지스윤활유가 쿼츠(QUARTZ) 엔진 오일 및 전기차용 제품을 소개하는 토탈에너지스(TotalEnergies)의 신규 광고를 공개했다. 이번 신규 광고를 선보이는 글로벌 캠페인은 한국에서 최초로 진행된다. '에쓰오일토탈에너지스윤활유'는 단일 공정 기준 세계 2위의 윤활 기유 생산 업체인 에쓰오일과 글로벌 종합 에너지 기업인 토탈에너지스(TotalEnergies)의 합작 법인으로, 에쓰오일 세븐(S-OIL 7)과 쿼츠(Quartz) 양대 브랜드를 중심으로 고품질의 윤활유 제품을 생산·판매하고 있는 국내 윤활유 선도 기업이다. 토탈에너지스는 2010년부터 '로봇 쿼츠' 캐릭터를 광고 모델로 내세우며 혁신적인 윤활유 이미지를 강조해 왔다. 이번 신규 광고에서는 지난 12년간 다양한 형태로 진화해 온 로봇 쿼츠가 전기차 전용 캐릭터로 모습을 바꾸고 내연 기관 차량부터 하이브리드, 전기차에 이르기까지 엔진 타입에 따라 사용되는 다양한 쿼츠 엔진 오일 제품과 혁신 기술을 강조했다. 현재 에쓰오일토탈에너지스윤활유가 판매하는 '쿼츠 9000 엑스트라 퓨처 엑스티 0W-20(Quartz 9000 Xtra Future XT 0W-20)'는 하이브리드 차량에 적합한 제품으로 에코 사이언스 기술(Eco-Science technology)이 적용돼 엔진 수명을 연장하고, 효율성을 높여준다. 또 엔진 관리를 최적화하고 연비 절감 효과를 제공한다. 전기차 및 하이브리드 차량에 적합한 '쿼츠 이브이 플루이드(QUARTZ EV FLUID)'는 배터리나 변속기, 자동차 부품 간 호환성을 해결하기 위한 연구를 바탕으로 맞춤형 기술 솔루션이 적용된 제품이다. 전기 모터의 수명을 연장하고 구동성과 안전성을 향상해주는 혁신적 제품으로 앞으로 국내에 출시될 예정이다. 신규 쿼츠 광고는 쿼츠 광고 캠페인이 진행되는 10월부터 11월까지 두 달간 국내 케이블 TV와 극장을 비롯해 온라인 매체, 택시, 도심 대형 스크린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2022-10-18 11:29:39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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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 'K-2022' 참가해 친환경 스페셜티 소재 공개

롯데케미칼이 롯데정밀화학과 함께 10월 19일부터 26일(독일 현지기준)까지 8일간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리는 'K-2022'에 참가한다. K-2022는 3년에 한번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플라스틱&고무 전시로 가장 많은 고객과 방문객이 찾는다. 올해엔 바스프(BASF), 듀퐁(DUPONT), 코베스트로(Covestro) 등 글로벌 화학사를 비롯 전 세계 3천 개 이상의 기업이 참여한다. 롯데케미칼은 2019년 처음으로 K 전시에 참가했으며, 올해는 187㎡ 규모의 부스를 마련했다. 수소에너지사업, 배터리소재사업 등 신성장 동력과 모빌리티와 스페셜티 등 대표 제품, Project LOOP 및 PCR 적용 제품 등을 소개한다. 롯데케미칼은 올해 친환경 미래 성장의 의미를 담은 기업 비전인 'Every step for green'을 새롭게 정립하였으며, 이는 롯데케미칼의 성장과 사업은 지속가능함을 바탕으로 푸른세상을 향해 함께 나아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부스는 ▲Green Play Zone(그린 플레이 존) ▲Specialty Solution Zone(스페셜티 솔루션 존) ▲Project LOOP/Eco-Freindly Zone(프로젝트 루프/에코 프렌들리 존)의 3개 부문으로 구성하여 'Every step for green' 비전 및 친환경 스페셜티 소재의 역량을 부각할 예정이다. 각 존에서는 다양한 실물 제품 전시는 물론, 영상과 체험 요소를 활용한 콘텐츠를 배치해 관람객들의 주목을 끌 예정이다. 각 Zone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그린 플레이 존'에서는 신성장 동력 밸류 체인을 유기적으로 보여준다. 수소에너지사업, 배터리소재사업, CCU 내용을 모형, 투명디스플레이 및 영상 콘텐츠를 활용해 소개한다. '스페셜티 솔루션 존'에서는 전략 제품 및 기술 역량을 소개한다. 스페셜티, 모빌리티, 디자인솔루션 등 롯데케미칼의 특화 대표 제품을 전시한다. '프로젝트 루프/에코 프렌들리 존'에서는 자원선순환 프로젝트인 Project LOOP와 PCR 적용 제품, 의약용 캡슐과 식품 등의 그린소재를 전시한다. 한편, 롯데케미칼은 전시장을 찾는 고객 및 방문객을 대상으로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홍보 활동도 전개할 예정이다.

2022-10-18 11:24:02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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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K 2022'에서 배터리 열폭주 차단 기술 등 차세대 신기술 선봬

100% 바이오 원료 플라스틱, 배터리 열폭주 차단하는 에어로젤 등 차세대 기술 대거 선보여 현장에서 부산 엑스포 엑스포 유치 지원 활동 LG화학이 세계 최대의 플라스틱 전시회서 차세대 친환경 기술을 대거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LG화학은 19일부터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리는 K Show 2022에서 '지속가능한 미래(Sustainability with LG Chem)'를 테마로 ▲2050 넷제로 실현을 위한 지속가능 제품 ▲LG화학의 차세대 기술력이 담긴 친환경·생분해·재활용 소재 ▲글로벌 고객과 실시간 소통이 가능한 DX(Digital Transformation)플랫폼 등을 소개하며 적극적인 고객 유치에 나선다. K Show는 3년마다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의 플라스틱 및 고무 박람회로 미국 NPE(National Plastics Exposition), 중국 차이나플라스와 함께 세계 3대 플라스틱 전시회로 꼽힌다. 올해로 70주년을 맞는 이번 행사에는 총 60여개국 3천여개 이상의 업체가 참가할 예정이다. LG화학은 특히 미래 친환경 기술로 주목받고 있는 100% 바이오 원료로 만든 플라스틱(PLA, Poly Lactic Acid), 땅에 묻으면 6개월 안에 자연 분해되는 소재(PBAT, Poly Butylene Adipate-co-Terephthalate), 친환경 재활용(PCR, Post Consumer Recycle) 제품, 배터리 열폭주를 차단하는 고성능 단열재인 에어로젤(Aerogel) 등 LG화학의 개발 중인 차세대 소재 기술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에어로젤은 고성능 단열재로 95% 이상이 기체로 구성돼 세상에서 가장 가벼운 고체로 불린다. 공기처럼 가볍지만 물에 젖지 않고 불에 타지 않는 특성으로 대기권에 진입할 때 높은 고열을 견뎌야 하는 우주선과 우주복 등에 단열재로 사용된다. 또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태양광 패널용 필름(POE, Polyolefin Elastomer), 독자기술을 바탕으로 세계 최고의 품질을 갖춘 탄소나노튜브(CNT, Carbon Nanotube) 등 LG화학의 주력 제품도 함께 전시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 LG화학의 전시 부스는 지속가능한 삶·사회·미래(Sustainable Life·Society·Future) 등 3개의 테마로 운영된다. 차세대 기술이 적용된 LG화학의 제품을 통해 우리의 일상과 사회가 지속가능한 미래로 나아가는 모습을 구현했다. 이번 전시에는 석유화학업계 최초로 LG화학이 개발한 디지털 통합 구매 플랫폼 LG Chem On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별도로 운영 될 예정이다. 고객의 관점에서 주문부터 배송까지 온라인 쇼핑몰처럼 실시간 현황을 파악할 수 있어 글로벌 고객과의 소통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노국래 LG화학 석유화학사업본부장은 "LG화학이 가진 차세대 Sustainability 소재·기술이 전세계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라며 "글로벌 시장의 니즈에 맞게 친환경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친환경 소재 분야를 선도해 나갈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LG화학은 독일 현지 전시장 미디어 보드를 통해 부산 엑스포 유치 홍보영상을 상영하는 등 엑스포 유치 지원 활동에도 적극 동참할 예정이다.

2022-10-18 11:20:28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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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저전력 LPDDR5X D램 속도 8.5Gbps로 끌어올렸다…응용처 확대 기대

삼성전자가 저전력 D램 성능을 한단계 업그레이드했다. 삼성전자는 14나노 LPDDR5X D램으로 8.5Gbps 속도를 구현하는데 성공했다고 18일 밝혔다. LPDDR D램으로는 업계 최고 동작 속도다. 지난 3월 퀄컴과 협력해 7.5Gbps를 달성한 후 5개월만에 다시 한 번 성능을 대폭 제고했다. 이전 세대 제품인 6.4Gbps보다 1.3배나 빠른 수준이다. 메모리와 모바일 AP간 통신 신호 노이즈 영향을 최소화하는 핵심 회로 설계 기술인 '고속 입출력 신호 개선 설계' 등을 적용했다. LPDDR D램은 저전력 메모리로 잘 알려져있다. 패키지 크기도 작아서 총 소유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센서로 데이터를 수집해 빠르게 처리해야 하는 장치에도 필수적이다. 이에 따라 모바일 뿐 아니라 고성능 컴퓨팅이나 전장 등 분야에서도 성장하고 있다. 인공지능과 메타버스 등으로도 시장을 더욱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상품기획팀 이동기 부사장은 "삼성전자는 퀄컴과의 협력을 통해 LPDDR5X D램의 업계 최고 동작 속도를 구현하고, 초고속 인터페이스 대중화를 1년 이상 앞당길 수 있게 됐다"며, "삼성전자는 퀄컴과 차세대 메모리 표준 관련 기술 협력을 강화하는 등 메모리와 모바일AP 간의 기술 협력과 함께 초고속 메모리 시장 확대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퀄컴 테크놀로지 제품관리 담당 지아드 아즈가 부사장은 "스냅드래곤 모바일 플랫폼에서 최신 메모리 성능을 구현하고, 채택하는 데 앞장서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며, "모바일 업계 최초로 스냅드래곤 모바일 플랫폼에서 최신 LPDDR5X를 8.5Gbps로 구현해 모바일, 게이밍, 카메라, AI 애플리케이션의 새로운 기능과 향상된 성능으로 사용자 경험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차세대 저전력 D램의 신시장 개척을 위해 다양한 기업들과 협력하고, 생태계를 더욱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10-18 11:00:21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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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다음달 '삼성 AI 포럼 2022' 개최…3년만 오프라인 재개

삼성전자가 전세계 인공지능(AI) 전문가들과 미래를 논의한다. 삼성전자는 다음달 8일부터 양일간 '삼성 AI 포럼 2022'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홈페이지에서 행사 당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삼성AI포럼은 전세계 AI 분야 석학과 전문가를 초청해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연구 방향을 모색하는 기술 교류 장이다. 올해로 6회째로,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3년만에 오프라인으로도 열리게 됐다. 삼성전자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생중계한다. 첫날에는 종합기술원이 '미래를 만드는 AI와 반도체'를 주제로, AI 기술을 활용한 반도체/소재 혁신 등 새로운 미래를 이끌어 갈 AI 기술의 연구 현황과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한다. 한종희 부회장이 개회사를 맡았으며, 캐나다 몬트리올 대학교 요슈아 벤지오 교수의 기조강연과 ▲R&D 혁신을 위한 AI ▲AI 알고리즘의 발전 ▲AI를 위한 대용량(Large-scale) 컴퓨팅에 대한 기술 세션으로 이어진다. 기술 세션에서는 국내외 석학과 종합기술원 AI 분야 연구 리더들이 다양한 분야의 AI 기술을 다룬다. 카이스트 서민준 교수와 서울대 송현오 교수는 최신 AI 알고리즘 연구성과를 소개하고, 전 IBM 및 인텔 펠로우이자 세계적 슈퍼컴 전문가인 알란 가라(Alan Gara)는 컴퓨팅의 진화와 AI의 미래에 대해 발표한다. 종합기술원 AI연구센터장 최창규 부사장 등 연구 리더들은 종합기술원의 AI 연구 현황과 비전을 공유한다. AI 분야 우수한 신진 연구자 발굴을 위한 '삼성 AI 연구자상(Samsung AI Researcher of the Year)'과 국내 대학·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삼성 AI 챌린지'대회 시상식도 같은 날 열린다. 이외에도 우수 논문 포스터 발표, 종합기술원 소개 및 AI 분야 연구 과제 전시, AI 연구자 간 네트워킹 행사 등 AI 분야 연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삼성 AI 포럼의 공동 의장인 종합기술원장 진교영 사장은 "이번 AI 포럼은 향후 AI 기술이 반도체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되어 더 나은 미래를 만들기 위한 기술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가 되도록 준비하겠다"며, "AI 분야에 관심 있는 많은 분들이 참여하여 활발하게 교류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일차는 삼성리서치가 준비했다. '현실 세계를 위한 AI의 확장(Scaling AI for the real world)'이라는 주제로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초거대 AI, 디지털 휴먼, 로보틱스 기술 등 우리 삶에 중요한 영향을 줄 미래 AI 기술 발전 방향에 대해 공유한다. 삼성리서치 연구소장 승현준 사장이 환영사와 함께 '뇌 기반 학습 알고리즘에 대한 진화적 접근 방식(Evolutionary approach to brain-inspired learning algorithms)'에 대해 기조강연을 할 예정이다. 또 삼성리서치 글로벌AI센터장 다니엘 리 부사장이 '삼성리서치의 AI 연구 현황'에 대해 발표한 후, 글로벌 기업 연구소장을 비롯한 AI 전문가들의 초청강연이 진행된다. 뉴립스(NeurIPS)의 설립자인 미국 UC샌디에이고 테렌스 세즈노스키 교수가 '초거대 언어 모델은 지능이 있는가?'라는 주제로, 마이크로소프트 리서치 연구소장인 요하네스 게흐르케 박사가 초거대 AI의 핵심 기술 및 마이크로소프트의 차세대 AI 연구 방향에 대해, 엔비디아 로보틱스 리서치 소장인 미국 워싱턴 대학교(UW)의 디터 팍스(Dieter Fox) 교수는 명시적 모델 없이 객체를 조작하는 로봇 기술과 서울대 황승원 교수가 자연어 처리 기술에 대해 강연을 한다. 마지막으로 다니엘 리 부사장이 강연자들과 함께 최근 AI 동향과 미래 전망에 대해 패널 토의를 진행하며, 삼성리서치 AI연구센터 연구자들의 최근 연구 현황 발표 및 데모 시간도 마련된다. 승현준 사장은 "삼성 AI 포럼이 우리 삶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실생활에서의 AI 확장'이라는 측면에서 최근 진행되고 있는 다양한 AI 연구에 대한 이해를 돕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는 이번 포럼에 AI 분야에 관심 있는 많은 분들이 참여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10-18 11:00:19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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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소속 5명 프로골퍼 PGA투어서 '잭팟' 노린다

김주형, 임성재, 이경훈, 김시우, 안병훈 '더CJ컵 in 사우스캐롤라이나' 출전 전세계 골프팬에게 'CJ Logistics' 인지도 향상 기회…글로벌 물류社 위상 ↑ CJ대한통운이 소속 선수 5명을 앞세워 불모지였던 PGA 투어에서 '슈퍼 잭팟'을 노린다. CJ대한통운은 오는 20~23일(현지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콩가리 골프클럽(Congaree Golf Club)'에서 열리는 '더CJ컵 in 사우스캐롤라이나(THE CJ CUP in South Carolina)'에 김주형, 임성재, 이경훈, 김시우, 안병훈 등 5명의 소속 프로골퍼가 출전한다고 18일 밝혔다. PGA 투어를 대표하는 CJ대한통운 소속 간판스타들이 더CJ컵에 대거 출격하는 만큼 CJ대한통운은 미국뿐만 아니라 전세계 골프팬들에게 'CJ Logistics'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최근 최고의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는 소속 골퍼들의 눈부신 인기는 글로벌 팬덤 구축으로 이어지고 있다. 글로벌 스타 앞에서도 주눅들지 않는 쇼맨십을 보여주며 한순간에 PGA 투어의 'CEO(Chief Energy Officer·최고 에너지 책임자)'로 떠오른 김주형을 비롯해 임성재, 이경훈, 김시우, 안병훈 등은 한국 남자골프의 간판이자 PGA투어에서도 주요 선수로 부각되고 있다. 실제로 한국 남자골퍼 중 세계랭킹 100위권 안에 든 선수 4명은 모두 CJ대한통운 소속이다. 이 가운데 김주형(15위), 임성재(20위), 이경훈(42위) 선수는 50위권 안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김시우 선수는 73위다. 이들이 CJ대한통운 소속으로 우승컵을 들어올린 횟수만 열 번이나 된다. 소속 선수들의 활약에 발맞춰 CJ대한통운도 글로벌 종합물류기업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이미 전세계 36개국, 249개 거점을 기반으로 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으며 첨단기술과 운영 노하우를 결합한 혁신으로 물류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다. 인도, 베트남 등 신흥국은 물론 물류의 중심지인 북미에서도 현지법인 'CJ Logistics America'를 통해 본격적인 시장공략에 나서고 있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CJ Logistics' 로고를 단 소속 선수가 5명이나 출전하는 만큼 전세계 골프팬들에게 글로벌 브랜드 이미지를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CJ의 끈질긴 후원과 선수들의 끊임없는 도전이 우승으로 화려한 꽃을 피우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10-18 10:35:5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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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홈쇼핑, 농식품부와 인삼 소비 촉진 방송한다

18~22뿌리 1㎏ 2만9900원에 판매…'풍기 인삼 엑스포' 판로 지원도 공영홈쇼핑이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인삼 소비 촉진 방송을 진행한다. 18일 공영홈쇼핑에 따르면 19일 진행하는 인삼 소비 촉진 방송은 인삼 수확기를 맞아 소비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위해 기획했다. 공영홈쇼핑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등과 우수 중소기업 제품 및 농축수산물의 판로를 지원하는 '상생 협력 정책 지원 방송'의 일환이다. 아울러 오는 24일까지 경북 영주에서 진행하는 '2022 영주 세계 풍기 인삼 엑스포' 기간에 맞춰 우리 인삼의 우수성을 알리고 판로 지원에도 나선다. 인삼 축제를 맞아 소비 촉진을 위해 협력사 부담 수수료가 없는 '제로 마진'으로 진행한다. 19일 오후 4시50분 진행하는 특집방송에는 경북 영주의 6년근 흙수삼을 선보인다. 올가을 수확한 햇수삼으로 풍기인삼농협에서 파종부터 선별, 포장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꼼꼼하게 관리했다. 최소 18뿌리에서 최대 22뿌리로 이루어진 1㎏ 구성을 2만9900원에 판매한다. 공영홈쇼핑은 지속적인 판로 지원을 위해, 올 하반기 2차례의 인삼 소비 촉진 방송을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다. 공영홈쇼핑 박종호 상생협력팀 과장은 "최근 인삼 소비량이 줄어든 가운데 판로를 찾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이번 방송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공영홈쇼핑의 상생 방송이 우리 중소기업과 농가에 꼭 필요한 판로 지원과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2-10-18 10:06:3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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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뚜라미, '냉동공조 3社' 최신기술·제품 선보인다

18~21일 고양 킨텍스서 열리는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서 총 60개 부스 마련 귀뚜라미그룹이 18일부터 21일까지 경기 고양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제16회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HARFKO 2022)'에 참가해 냉동공조 분야 최신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 귀뚜라미그룹은 냉동공조 3사인 귀뚜라미범양냉방, 신성엔지니어링, 센추리가 각각 20부스, 총 60부스를 운영한다. 귀뚜라미범양냉방은 발티모어 냉각탑, 시카고 축류 송풍기, 수·공랭식 냉동기, 히트펌프 칠러, 히트펌프 공조기 콘덴싱 유닛 등 냉동공조 신제품과 각종 특화제품을 전시한다. 신성엔지니어링은 초고효율 터보냉동기, 차세대 공조 기술, 항온항습기, 친환경 히트펌프 시스템 등의 기술을 선보인다. 센추리는 무급유 인버터 터보냉동기, 무급유 공랭식 프리쿨링 냉동기, 지구온난화지수(GWP)를 대폭 감소시킨 냉동기와 히트펌프, 모듈형 이동형 공기정화 시스템 등을 소개한다. 귀뚜라미그룹 관계자는 "냉동공조 분야 국내 대표 기업인 귀뚜라미범양냉방, 신성엔지니어링, 센추리의 최첨단 기술력을 확인할 수 있는 다양한 솔루션을 관람객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라며 "보일러 전문기업에서 종합 냉난방 에너지그룹으로 거듭난 귀뚜라미그룹은 미래지향적 기술 혁신과 제품설비 개발을 통해 대한민국 냉난방공조산업의 위상을 제고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2-10-18 09:44:5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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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 미국가는 이커머스 물량 확대한다

고리컴퍼니와 업무협약…미주법인 통한 특송 통관 서비스등 제공 한진이 미국으로 가는 이커머스 물량 확대에 나선다. ㈜한진은 한국발 미국행 D2D(Door to Door) 솔루션 구축을 통한 글로벌 이커머스 물량 확대를 위해 글로벌 라스트마일 솔루션·플랫폼 서비스 기업인 고리컴퍼니(GORI)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미국 캘리포니아에 있는 고리컴퍼니는 미국 라스트마일 시장의 50% 이상을 점유하고 있는 미우체국(USPS)의 기술 파트너사로 자체 개발한 API 연동 시스템을 통해 미우체국(USPS)의 운송장을 해외 어느나라에서나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한진은 국내에 보유한 택배·물류 네트워크를 통해 국내 풀필먼트 서비스 제공, 대한항공 운송서비스 연계, 미주법인을 통한 특송 통관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특히, 지난 9월 선보인 국내 글로벌 셀러들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쉽고 간편하게 해외배송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글로벌 원클릭'과도 서비스 시너지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사는 또 픽업부터 항공운송, 도착지 배송까지 전구간에 대한 토탈 물류 솔루션 역량을 강화하고 가격 경쟁력을 확보해 한미간 국제특송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향상시켜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한국발 글로벌 이커머스 물량에 이어 타 아시아 지역에서 출발하는 미국행 글로벌 이커머스 물량을 확보하는 등 역직구 물량에 대한 경쟁력을 확보해 시장 점유율을 점차 확대해나간다는 계획이다. 한진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미국 D2D 배송서비스 이용 접근이 어려운 국내의 우수한 중소 이커머스 업체들의 역직구 시장 진입 문턱이 낮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한진도 미국법인 등 글로벌 네트워크와 이커머스 관련 부서를 적극 활용해 고객사에게는 글로벌 물류 토탈 솔루션 서비스를 제공하고 글로벌 이커머스 물량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10-18 09:37:54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