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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부울경 초광역 경제 동맹 에너지 포럼 개최

경남도는 5일 일산 킨텍스에서 경남테크노파크 주관으로 '부울경 초광역 경제동맹 에너지포럼'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포럼에는 부산·울산·경남의 수소 산업 정책 공유와 공동 협력 사업 발굴을 위해 산·학·연·관 에너지 전문가 60여 명이 모였다. 포럼은 국내 최대 수소 산업 박람회인 'World Hydrogen Expo 2025'와 함께 열려 부울경 수소 산업 역량을 대내외에 알리는 기회가 됐다. 부울경 3개 시도는 수소 산업 중점 과제를 발표했다. 김성훈 두산에너빌리티 수석연구원은 수소 터빈 발전과 수소 생태계 기반 구축 전략을 소개했고, 김정현 부산대 교수는 수소 선박 기술과 해양 모빌리티 산업화 전략을 제시했다. 이종규 울산도시공사 팀장은 수소도시 조성 및 수소 활용 정책을 발표하며 생산-저장-유통-활용의 전주기 생태계 구축 방안을 제안했다. 이후 부울경 수소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한 패널 토론에서는 공동 협력 과제 발굴과 지역별 특화 사업의 상호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부울경 에너지포럼은 동북아 8대 경제권 진입을 목표로 하는 부울경 초광역권 발전 계획 시행 계획의 하나로 추진되고 있다. 지난해 부산에서 첫 회의가 열렸으며 부산·경남·울산 순으로 매년 순회 개최된다. 김명주 경제부지사는 "이번 포럼은 부울경이 대한민국 수소 산업의 중심지로 자리 매김하기 위한 산학연관 협력의 장이 됐다"며 "도는 앞으로도 부산, 울산과 함께 부울경 수소 경제 기반을 강화하고, 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2-07 10:07:47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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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청소년 위한 희망토크콘서트 개최

울진군이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대규모 토크콘서트를 열고 미래에 대한 긍정적 메시지를 전했다. 중학교 3학년과 고등학교 3학년 학생 520여 명이 함께한 이번 행사는 입시를 마친 청소년들에게 치유와 동기부여의 시간을 제공했다. 군은 지난 3일 울진연호문화센터에서 '2025년 울진군 청소년 희망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관내 중3, 고3 청소년 520여 명이 참석해 다채로운 공연과 강연을 함께했다. 1부에서는 라디오방송 With FM과 소프라노 박나리의 클래식 공연이 무대에 올랐고, 이어 창의·과학 분야 크리에이터 허성범 강사가 'AI시대, 창의적 인간으로 살아남는 법'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진로를 고민하는 청소년들을 위한 실질적인 조언이 이어졌고, 학생들은 적극적으로 질의응답에 참여하며 큰 호응을 보였다. 2부 순서로는 청소년연합밴드 RIDE의 무대와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이 마련돼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음악과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은 일상 속 긴장을 풀고 활력을 되찾는 시간을 가졌다. 울진군 관계자는 "이번 토크콘서트가 청소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더 큰 꿈을 향해 도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7 10:07:39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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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행안부 ‘국민행복민원실’ 재인증 우수 기관 선정

의령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국민행복민원실 재인증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뽑혔다. 군은 2025년 12월 1일부터 2028년 12월 31일까지 3년간 인증을 유지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2022년 첫 인증 이후 민원 환경 개선과 맞춤형 서비스를 꾸준히 제공해 온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다. 군민 편의를 우선한 변화들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국민행복민원실 인증 제도는 전국 지자체, 교육청, 세무서, 경찰서 등 공공기관의 민원실 운영 수준을 종합 평가해 편리하고 안전한 민원 환경을 확산하기 위해 운영된다. 평가는 민원실 내·외부 환경과 서비스 품질, 고객 만족도 등을 서면 심사와 현지 실사, 체험 점검으로 종합 진행된다. 의령군은 민원종 류별 창구 유도선 설치, 실내 자연 공간 조성, 인바디·혈압기·민원인 전용 복사기 설치 등 편의시설을 확충했다. 또 무인민원발급기 확대 운영, 영문 안내 표기 적용, 청사 외부 안내 표지판 설치 등 민원인 중심의 환경 개선으로 높은 점수를 얻었다. 어르신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적 배려 대상자 우선 창구 운영, 아기 쉼터 마련, 휠체어 교체 등 배려 서비스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의령군은 올해 민원 서비스 이용 경험이 있는 군민 506명을 대상으로 한 2025년 민원 서비스 만족도 조사에서 민원 처리 소요 시간, 공정성, 공무원 태도·친절도 등 대부분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지난해에 이어 역대 최고점인 93.7점을 기록했다. 군 관계자는 "군민 중심의 민원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한 결과가 재인증이라는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개선과 혁신을 통해 더 편리하고 행복한 민원실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5-12-07 10:07:2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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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문화재단-KT&G 상상마당, 청년 예술가 3인展 개최

부산시와 부산문화재단, KT&G 상상마당 부산이 공동으로 준비한 청년 예술가 3인전이 오는 9일부터 21일까지 KT&G 상상마당 부산 4층 갤러리에서 펼쳐진다. 부산문화재단은 전시 기획부터 설치·운영까지 두 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마련한 이번 전시가 부산 현대 미술의 차세대를 이끌 청년 창작자들의 신작을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땅에 머무르는 법'을 주제로 한 이번 전시는 공간과 시간, 기억을 해석하는 세 작가의 관점을 다양한 매체로 표현한다. 김민송·남성원·이유진 작가가 참여해 회화·영상·설치·시아노타입으로 구성된 3개 섹션을 구성했다. 남성원 작가는 재난 이후 세계와 인간 존재의 불확실성을 SF적 상상력으로 확장한 회화를 통해 현실과 환상의 경계를 탐색한다. 김민송 작가는 자연의 생명성과 사라짐의 기록을 회화와 시아노타입으로 재구성하며 오래된 사물과 잊혀지는 언어의 의미를 들여다본다. 이유진 작가는 가덕도의 군사 기지 시절부터 신공항 건설까지 이어지는 지역 변화 과정을 아카이브 형식으로 시각화해 장소성의 전환을 주제로 한 설치·영상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장 일부 공간에는 관람객이 직접 머무르고 체험할 수 있는 요소를 배치해 청년 예술가들이 제시하는 머무름의 감각을 적극적으로 경험하도록 구성했다. 이번 전시는 부산문화재단과 KT&G 상상마당 부산이 공동 주관하는 협력형 전시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KT&G 상상마당 부산은 전시공간 제공과 현장 관리 및 홍보, 부산문화재단은 작가 공모·선정 및 전시 기획을 담당하며 기관 간 역할을 분담해 완성도를 높였다. 두 기관은 올해 다양한 사업으로 협업을 이어가며 지역문화 예술 생태계를 확장하는 민관 협력 모델을 만들고 있다. 오재환 부산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전시는 청년 예술가의 창작 의욕을 고취하고, 민관 협력 시너지를 극대화해 지속 가능한 창작 생태계를 만들고자 하는 공동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의 다양성을 보여줄 수 있는 전시와 협력 모델을 꾸준히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2025-12-07 10:07:0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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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네트워킹 행사 성료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부산창경)가 지난 4일 해운대에서 국내 스타트업과 글로벌 진출 협력 파트너의 교류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부산창경는 이날 'Plug in : Alliance Networking Party'를 열어 센터의 글로벌 진출 지원 사업을 통해 성과를 낸 스타트업과 새롭게 협력 관계를 맺은 파트너 관계자들이 모여 연결과 협력을 통한 새로운 글로벌 진출 기회를 모색했다고 밝혔다. Plug in은 부산창경이 운영하는 글로벌 진출 지원 통합 브랜드로 일본·싱가포르·베트남 등 핵심 거점을 중심으로 현지 전문가 자문, 파트너십 기반 마련, 투자·기업 대상 IR, 네트워크 구축 등 실질적 진출 활동을 지원한다. 이번 행사는 Plug in 시리즈의 확장 프로그램으로 올해 처음 열린 글로벌 합동 네트워킹 프로그램이다. 단순 교류를 넘어 센터의 글로벌 진출 프로그램을 통해 해외 시장을 경험한 스타트업과 글로벌 파트너가 현장에서 얻은 실제 경험을 중심으로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눌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일본·싱가포르·베트남 등 부산창경의 글로벌 진출 프로그램을 거친 스타트업과 협력 파트너사가 참석해 각국의 시장 진출 과정과 시행착오, 파트너십 구축 경험 등을 자유롭게 공유했다. 부산창경의 글로벌 진출 지원이 현장 중심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음을 확인하는 자리로 평가됐다. 글로벌 인사이트 패널 토크에는 일본·싱가포르·베트남 세 시장을 경험한 8개 스타트업이 참여해 실제 진출 경험을 소개했다. 일본 세션에는 크로스허브, 돌봄드림, 더로보틱스, 와따에이아이가 참여해 각 기업의 기술·서비스 특성에 따라 달랐던 일본 시장의 접근 방식과 검증 과정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나눴다. 싱가포르·베트남 세션에는 마리나체인, 아디아랩, 이음, 오늘의이야기가 참여해 두 시장의 구조적 차이에 따른 초기 진출 전략과 파트너십 구축 경험을 소개했다. 업종별 서비스 특성에 따라 접근 방식이 달랐던 점이 언급됐으며 싱가포르는 동남아 확장을 위한 전략 허브, 베트남은 빠른 시장 검증이 가능한 테스트베드로 활용된 사례가 주로 제시됐다. 베트남 패널들은 초기 진출 시 유의해야 할 현장 경험과 파트너십 구축 과정도 함께 말했다. 자유 네트워킹 시간에는 서로 관심 있는 스타트업과 파트너 간 직접 교류하며 추후 협력으로 이어질 수 있는 연결 가능성을 넓혔다. 글로벌 경험을 기반으로 깊이 있는 대화가 오갔으며 앞으로 이어질 수 있는 접점을 찾아가는 만남으로 진행됐다. 김다은 부산창경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팀 매니저는 "부산창경는 일본·싱가포르·베트남을 중심으로 꾸준히 글로벌 협력 기반을 확장해가고 있다"며 "이번 네트워킹에서 나온 이야기들이 실제 협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내년 프로그램에 반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부산창경은 올해 일본, 싱가포르, 베트남 등 주요 거점을 기반으로 Plug in 시리즈 중심의 글로벌 진출 지원 사업을 운영하며 국내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 기반을 꾸준히 확대해왔다. 총 8개의 프로젝트를 운영했으며 올해 마지막 시리즈는 오는 12월 중순 일본 오사카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2025-12-07 10:06:3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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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체육회, 체육상 시상식·체육인의 밤 행사 성료

김해시체육회는 지난 4일 김해 아이스퀘어호텔 그랜드볼룸홀에서 '2025년 김해체육상 시상식 및 체육인의 밤'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해 김해시 위상을 높이고 지역 체육 발전에 기여한 체육인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동신 회장, 홍태용 시장, 김정호 의원, 최학범 경상남도의회 의장, 안선환 김해시의회 의장과 시·도의원을 비롯해 김해시체육회 임원 및 회원종목단체 관계자 등 약 4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식전공연, 기념 영상 상영, 표창장 및 공로패 수여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우수한 성과를 거둔 선수·지도자·동호인과 체육 활성화에 헌신한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제54회 소년체육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축하하고 2026년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준비에 결의를 다지는 시간도 진행했다. 지역 체육 역량 강화와 김해 체육의 지속적인 도약을 위한 목표도 재확인했다. 홍태용 시장은 "올해 김해는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러내며 체육 도시로서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며 "특히 시민체육대회를 비롯한 다양한 체육 행사가 지역의 활력을 높이고 시민 화합의 장이 된 만큼, 앞으로도 체육 인프라 확충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동신 회장은 "올해 김해 체육의 성과는 체육인 모두의 열정과 헌신이 이룬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김해시체육회는 시민 모두가 스포츠를 통해 행복을 누릴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2-07 10:06:10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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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중앙회 부산울산지역본부, 강서구 중소기업 현안 간담회 개최

중소기업중앙회는 5일 부산 강서구 부산시기계공업협동조합에서 '김도읍 국회의원 초청 강서구 중소기업인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김도읍 의원, 김형찬 강서구청장, 박성호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 이종환 부산시의회 부의장, 김주홍 부산시 강서구의회 의장 등 부산시 및 강서구 의회 의원 10여 명이 참석했다. 중소기업계에서는 허현도 부산울산회장, 이한욱 부회장, 박평재 부회장, 김귀동 이사를 비롯한 강서구 중소기업협동조합 이사장 등 20여 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이날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강서구 중소기업 현안으로 가락대로 생태 육교 개선, 서부산유통지구 사무 처리 특례 적용 배제, 서부산유통지구 교통 유발부 담금 적정 부과, 중소기업 진출로의 도로 점용료 산정 기준 개선, 강서구 산업단지 활성화를 위한 정주여건 개선 등이 논의됐다. 허현도 부산울산회장은 "저출생·고령화로 소비인구가 줄고 통상 문제까지 겹치면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며 "대한민국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중소기업 현장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김도읍 의원은 "대한민국 그리고 민생 경제를 살리려면 기업이 숨 쉴 공간을 마련해줘야 한다"며 "중소기업 애로 해소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7 10:06:0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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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청소년 제안 19개 정책 실현 논의

광명시가 청소년이 직접 제안한 정책의 실제 적용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청소년위원회와 시 관련 부서가 함께하는 정책 공유의 장을 마련했다. 시는 6일 평생학습원에서 시장 직속 청소년위원 50여 명과 교육청소년과 등 12개 부서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위원회가 발굴한 19개 정책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제3기 광명시청소년위원회는 지난 4월 출범 후 6개 소그룹을 구성해 최소 5회 이상 정기 활동을 이어오며 다양한 정책 의제를 도출했다. 이 정책들은 숙성 과정을 거쳐 지난 11월 15일 '나도 시장이다' 정책제안보고회에서 시에 공식 제출됐다. 이번 공유회에서 청소년위원들은 각 부서 담당자들과 제안 배경과 필요성을 함께 검토하며 시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한 청소년위원은 "내가 제안한 정책이 실제 시정에서 검토되는 과정을 보며 도시 변화에 기여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고 말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청소년이 직접 발굴하고 제안한 정책은 시정의 새로운 가능성을 여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청소년 참여가 실질적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에 소개된 제안은 ▲청소년 숲정원 리더 양성 프로그램 ▲숲놀이터·창의체험교실·나비정원 운영 ▲찾아가는 식물병원 ▲자원재활용 리더대학 설치 ▲청소년 자원재활용 체험프로그램 ▲일회용품 사용 규제 강화 ▲자원재활용 문화 기반 조성 ▲청소년 수면케어 프로그램 ▲청소년 전용 스터디 공간 조성 ▲진로 소공모전 개최 ▲(가칭) 기후안심카드 ▲공유자전거 '빛바퀴' 사업 ▲걸음포인트 프로젝트 ▲디지털기기 대여 지원 ▲느린학습자 인식개선 ▲청소년 1인 1악기 바우처 ▲청소년시설 전용 앱 개발 ▲청소년시설 홍보 공모전 ▲학교 홍보 예산 지원 등 총 19건이다. 시는 이번 공유회를 기반으로 청소년 제안이 실제 정책 수립 과정과 연계될 수 있도록 참여 구조를 강화할 계획이다. 청소년위원회는 내년 연임 절차를 거쳐 구성 규모를 확정한 후, 2026년 4월 정기회의를 시작으로 3기 후반기 활동을 이어간다.

2025-12-07 10:05:3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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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기반시설사업 국비 252억 확보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 2026년도 기반시설사업 국비로 252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도 130억원과 비교해 약 2배 규모로, 경제자유구역 기반 시설 확충 사업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국비 확보로 경제자유구역 활성화를 위한 기반 시설 구축, 지역 교통망 정비를 통한 접근성 개선, 부산항 신항 및 경제자유구역 물동량 수송 효율화 등 핵심 과제를 안정적으로 진행할 수 있게 됐다. 국비가 투입되는 사업은 총 6개다. ▲BJFEZ 북측 진입도로 100억원 ▲명지지구 간선도로 확장 10억원 ▲두동지구 진입도로 10억원 ▲보배복합지구 간선도로 53억원 ▲웅동지구 진입도로 32억원 ▲웅동지구 북측 간선도로 47억원이다. 특히 만성 정체로 통행 불편을 겪는 서부산권의 교통 개선과 원활한 물류 수송, 부산~경남 접근성 강화를 위한 서낙동강 횡단 교량 건설 사업인 BJFEZ 북측 진입도로에 100억원을 확보해 본격적인 공사 추진이 가능해졌다. 부산항신항 및 진해신항의 배후 복합 물류 거점 조성을 위한 보배복합지구 간선도로에는 53억원을 확보해 2026년 상반기 공사 착공 등 사업 진행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부산과 경남을 잇는 주요 교통·물류망이 확충되면 부산항신항 물동량 처리가 원활해져 경제권 연계가 강화되고 지역 산업 전반의 경쟁력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국내외 기업의 투자 유치를 촉진하고 경제자유구역 전반의 활성화로 이어질 것이라는 분석이다. 박성호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청장은 "확보된 예산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을 동북아 물류 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한 핵심 기반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라며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국가 경제력 제고까지 연결되는 실질적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2-07 10:05:0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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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학교통합지원센터 성과 공유 행사 개최

경남도교육청은 4~5일 한화리조트 거제 벨버디어에서 2025년 학교통합지원센터 운영 성과를 공유하는 행사를 열었다. '학교통합지원센터, 나눔과 동행의 장'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2026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본청과 18개 교육지원청 장학사·주무관, 학교 관리자, 현장 교원이 참석해 학교 현장의 변화와 우수 사례를 논의했다. 올해 학교통합지원센터는 '선생님을 오롯이 아이들 곁으로'를 핵심 가치로 설정하고 행정·교육·학생 안전 분야 현장 지원을 확대했다. 주요 성과로는 ▲폐기 기록물 운반과 실무 지원 확대 ▲학교 맞춤 달력 제작·배포를 통한 행정 편의 도구 개발 ▲교육 복지 안전망 운영으로 취약 학생 발굴·지원 체계화 ▲위기 학생 통합 심리 지원 시스템 구축 ▲상담·심리 회복 프로그램 운영 등이 꼽혔다. 학교 폭력 예방을 위한 '평화통통 캠페인', 회복적 생활 교육 기반 공동체 회복 사업도 안전하고 평화로운 학교 문화 조성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각 교육지원청은 올해 우수 운영 사례를 발표하며 폐기 기록물 운반, 시설 긴급 대응, 전문 기관 연계 학생 통합 상담 지원, 평화교육 거점 모델 운영 등 학교 요구에 기반한 활동을 소개했다. 경남의 우수 사례는 교육부 성과 공유 발표회에서 공식 소개됐으며, 17개 시·도 교육지원청에 모범 사례로 안내될 예정이다. 2026년 정책 방향도 함께 공개됐다. 경남교육청은 2026년을 '성찰·전환·확장'의 해로 정하고 교육 활동 중심 지원 구조 확대, 인공지능(AI)·디지털 기반 학교 지원 도입, 본청-교육지원청 간 협업 강화를 비전으로 제시했다. 구현숙 학교혁신과장은 "학교통합지원센터 지원으로 학교는 더 안전해지고, 교사들은 교육에 더 집중할 수 있게 됐다"며 "학교와 현장 중심 행정 혁신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12-07 10:04:5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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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진주역 경유 시외버스 신규 노선 정식 운행

하동군이 오는 8일부터 진주역을 거쳐가는 시외버스 신규 노선을 정식 운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노선 개통은 군민과 관광객의 수도권 교통 접근성 및 KTX 연계성 강화를 위한 중장기 교통 정책의 하나로 추진됐다. KTX 개통 이후 늘어나는 수도권 철도 이용 수요에 대응하고, 군민의 교통 복지 향상과 주요 관광지 접근성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새 노선은 평일·주말 상시 운행되며 수도권 상·하행 KTX 주요 시간대와 연계되도록 배차 시간을 조정했다. 진주에서 하동 방향은 08:30, 13:40, 15:50에 3회, 하동에서 진주 방향은 11:40, 15:30, 16:30에 3회 등 1일 총 6회 운행된다. 하동군은 노선의 지속 가능성 확보를 위해 시외버스 1대를 증차하고 일부 재정을 지원하는 등 운수업체와 협약을 맺어 안정적 운행 기반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하동-진주 간 시외버스 운행 횟수는 11회에서 13회로 늘어났고, 하동발 진주 방향 막차 시간도 19:50에서 20:20으로 연장돼 주민 교통 편의가 더 강화됐다. 또 그동안 현장 예매만 가능했던 하동발 부산·진주 시외버스 노선을 인터넷·모바일 앱을 통해 사전 예매할 수 있도록 개선해 이용객 불편을 줄였다. 군 관계자는 "진주역 연계 시외버스 노선 개통은 하동의 교통 관광 지도를 바꾸는 중요한 전환점으로, 군민의 이동 편의는 물론 전국에서 찾아오는 관광객들이 더 쉽고 편하게 하동을 방문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하동군은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교통 정책을 추진해 주민들이 바로 체감할 수 있는 편리한 교통 서비스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2025-12-07 10:04:3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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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보건복지부와 자매결연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시동

울진군(군수 손병복)이 보건복지부와 손을 맞잡고 지역경제 회복에 나선다. 양 기관은 상생형 자매결연 협약을 바탕으로 지역 특산물 소비 확대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등 실질적 협력을 추진할 방침이다. 군은 지난 2일 군청 접견실에서 보건복지부와 '지방살리기 상생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은 지난 8월 열린 경제장관회의에서 확정된 지방소멸 대응 정책의 일환으로, 지역 활력 제고와 내수 회복을 위한 범정부 협력의 후속 조치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 울진 특산물의 판로 확대 및 홍보 지원 ▲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독려 및 답례품 다양화 ▲ 보건복지부 주관 행사 울진 개최 유도 ▲ 직원 방문 확대를 위한 관광 정보 제공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한다. 나아가 지역경제에 실질적 효과를 줄 수 있는 공동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울진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중앙부처와의 연계가 강화되면서 지역 농수산물 소비 촉진과 관광객 유입 증가 등 지역 전반에 긍정적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손병복 군수는 "보건복지부와의 자매결연은 지방소멸 대응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특산물 소비와 고향사랑기부 확산, 행사 유치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지역경제 회복을 견인하겠다"고 말했다. 울진군은 향후 협약 이행 상황을 지속 점검하며, 기관 간 협력 사업과 연계 홍보를 확대할 예정이다.

2025-12-07 10:04:21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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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신용보증재단, 예비 창업자 전문가 멘토링 지원

경남신용보증재단(이하 경남신보)은 '함께가게 멘토링' 사업을 통해 소상공인 창업 지원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창원 대원동 소재 '카페빈집' 점주는 사무직 직장인에서 단골 카페 인수로 첫 창업에 도전한 사례다. 커피 경력이 거의 없어 매장 인수 후 두려움이 컸지만 멘토와 함께 샷 추출, 그라인더 세팅, 우유 스티밍 등 기초 기술을 정밀하게 익히고 디저트에 맞는 음료 개발까지 실무 노하우를 배우며 집중 훈련했다. 점주는 "이제는 손님에게 자신 있게 한 잔을 내놓을 수 있게 됐다"며 "주변에 도움 받을 곳이 많다는 점이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 김대의 '리미티드 커피' 대표는 다수의 라떼아트 대회 입상 경력을 보유한 바리스타이자 직접 로스팅한 원두로 스페셜티 커피 문화를 전파하는 현직 카페 운영자다. 김 대표는 경남신보의 함께가게 멘토링에 재능 기부 멘토로 참여해 창원 대원동 카페빈집의 출발을 돕고 있다. 리미티드 커피는 섬세한 라테 아트와 균일한 품질로 지역 커피 마니아들 사이에서 '교육 잘하는 카페'로 알려져 있으며 축적된 교육 경험을 살려 후배 창업자 멘토링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김대의 대표는 "무엇이든 시작이 가장 어렵고, 진행 중에도 방향을 잡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며 "나 역시 처음 카페를 열었을 때 시행착오가 많았던 만큼 그 경험을 솔직하게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이효근 경남신보 이사장은 "리미티드 커피 김대의 대표처럼 현장에서 인정받는 전문가들이 재능 기부로 참여해 주기 때문에 함께가게 멘토링이 더 빛을 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을 위한 우수 멘토를 지속 발굴·홍보하고, 멘토와 멘티가 함께 성장하는 네트워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2-07 10:04:1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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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대, 사상구 피클볼협회장배 전국 피클볼 대회 성료

동서대학교는 교내 민석스포츠센터에서 '사상구 피클볼협회장배 전국 피클볼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동서대 글로컬대학30사업의 공모형 리빙랩 프로젝트로 추진됐다. 글로벌관광대학 스포츠레저학과와 미래커리어대학 스포츠레저산업학과가 공동 주관했다. 대회는 스포츠 경기뿐 아니라 지역 협력과 전문 인력 육성의 장으로 활용됐다. 동아대학교 학생과 일반 시민이 함께 훈련하고 출전하면서 대학 간 글로컬 사업 연합을 구현하고 지역 기여를 확대했다. 최근 남녀노소가 즐기는 뉴스포츠로 급성장 중인 피클볼 종목에 부산, 대구, 울산 등 전국에서 참가자들이 모여 경쟁을 펼쳤다. 동서대는 재학생들에게 실무 경험의 기회를 마련했다. 학생들은 선수 출전은 물론 ▲경기 운영 지원 ▲기록 담당 ▲심판 보조 등 대회 운영 전반에 참여하며 스포츠 이벤트 전문가 역량을 키웠다. 동서대는 국내 대학 최초로 피클볼 지도자 양성 시스템을 마련했다. 지난 학기 첫 전국 규모 대회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로, 피클볼 전문가 배출과 지역 스포츠레저 진흥의 중심 대학 위상을 재확인했다. 최주현 스포츠레저학과 학과장은 "피클볼은 파크골프처럼 대중성으로 폭발적 성장이 전망되는 차세대 스포츠로, 전문 지도자 수요가 급증할 것"이라며 "동서대는 부산 대표 피클볼 교육·연구 허브로 자리잡기 위해 체계적 커리큘럼과 실전 기회를 계속 늘려가겠다"고 말했다. 동서대는 앞으로 피클볼을 포함한 스포츠 레저 분야에서 전문 지도자 배출, 대규모 이벤트 유치, 스포츠 관광 활성화 등을 추진하며 부산 뉴스포츠 허브로 성장할 계획이다.

2025-12-07 10:04:0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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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외대, 금정산 국립공원 지정 기념 환경 정화 활동 실시

부산외국어대학교는 지난달 27일 '제14회 BUFS 봉사의 날'을 맞아 금정산 국립공원 지정 기념 환경 정화 활동을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봉사는 금정산의 국립공원 지정을 축하하고 자연 환경 보호의 필요성을 되새기며 쾌적한 탐방 여건을 만들어 지역 환경 보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추진됐다. 재학생과 교직원 등 대학 구성원 80명은 대학 등산로를 출발점으로 금정산 제4망루를 따라 주요 등산로와 탐방로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 150리터를 수거해 분리 배출했다. 참가자들은 이번 활동으로 금정산 국립공원 지정의 의미를 나누고, 구성원들의 환경 보전 인식과 지역 기여도를 높이는 기회를 얻었으며 깨끗한 등산로 환경을 만들었다. 이칠우 부산외대 사회기여센터장은 "금정산 국립공원 지정은 부산 시민의 자랑이며 우리 대학 등산로와 연결된 금정산의 아름다움을 지키는 것은 대학의 중요한 책무"라며 "앞으로도 대학의 사회공헌 이념을 실현하기 위해 이번과 같은 환경 보전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부산외대는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상생하며 환경과 사회에 공헌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전개할 계획이다.

2025-12-07 10:03:5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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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가족친화 인증 재획득…조직문화 우수성 입증

울진군(군수 손병복)이 가족친화적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노력을 다시금 인정받았다. 성평등가족부의 2025년 가족친화 인증 심사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재인증을 획득했다. 군은 올해 기존 인증 유효기간 만료에 따라 성평등가족부에 재인증을 신청했으며, 서류심사와 직원 만족도 조사, 현장 심사를 거쳐 2028년 11월까지 가족친화 인증 자격을 연장 받았다. 울진군은 지난 2017년 가족친화인증기관으로 처음 선정된 이후 관련 제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왔다. 가족친화인증은 정부가 운영하는 제도로, 자녀 출산 및 양육 지원, 맞춤형 복지제도, 자기계발 기회 제공, 최고경영층의 정책 리더십 등에서 우수한 시스템을 갖춘 기관에 부여된다. 울진군은 직원들이 일과 삶의 균형을 실현할 수 있도록 근무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왔으며, 가족친화 정책을 행정 전반에 안착시키기 위한 노력을 이어왔다. 군 관계자는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해 추진한 정책들이 이번 재인증으로 이어진 것"이라며 "가족친화적 조직문화는 군민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로 이어지는 바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직원과 군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변화에 주력하겠다"고 덧붙였다.

2025-12-07 10:03:40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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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병원, QI 경진대회 성료

경상국립대학교병원은 지난 4일 오후 4시 경남지역암센터 2층 대강당에서 '제25회 QI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QI 경진대회는 한 해 동안 수행한 QI(Quality Improvement, 질 향상 활동) 성과를 나누고, 의료 서비스의 질 향상과 환자안전 증진에 기여한 임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매년 열린다. 이날 행사에는 안성기 경상국립대병원 병원장, 조정대 상임감사, 김성훈 사무국장, 정배권 기획조정실장 등 주요 보직자와 직원 200여 명이 참석했다. 구연 발표 8팀은 ▲환자 안전관리 강화 ▲직원 안전관리 강화 ▲환자 경험 향상 ▲진료 지원 업무 개선 ▲직원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 성과를 발표했다. 'TBM 활동을 통한 직원 안전사고 예방 및 감소'를 주제로 활동한 안전관리과가 영예의 대상을 받았으며, '주차시설 및 주차 관제 시스템 개선을 통한 환자 경험 향상'을 주제로 활동한 GNUH 하이패스팀이 최우수상을 받았다. 안성기 병원장은 "의료 질 향상과 환자 안전 증진에 대한 요구가 나날이 강화되고 있는 환경에서 오늘 QI 경진대회로 제안된 다양한 개선 활동이 진료 현장 곳곳에 적용돼, 지역민께 더 안전하고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활용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12-07 10:03:29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