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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日 에듀테크 사업 본격화

LG CNS가 일본 에듀테크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 LG CNS가 일본 내 300여개의 직영 어학원을 운영하는 일본 유명 교육업체 이온(AEON)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LG CNS는 ▲일본 공교육용 영어회화 AI튜터 앱 구축 ▲'AI 스피크 튜터 2(AI Speak Tutor 2)' 앱 리뉴얼 ▲이온 온라인 학습 운영 플랫폼(Learning Management System, LMS) 고도화 ▲온·오프라인 학습 데이터 통합 및 분석 등 이온의 모든 교육사업에 DX기술을 이식한다. 향후 양사는 'AI 스피크 튜터 for School(가칭)' 앱을 신규 출시하고 일본 영어 공교육 시장에 진출하기로 했다. 일본은 2019년부터 일본 문부과학성의 기가스쿨 정책 일환으로 초·중교 학생들에게 1인당 1대의 ICT 단말기(노트북, 아이패드 등)를 지급했다. 반면 단말기에서 AI 기반의 영어회화 콘텐츠는 부족한 상황이다. 이 점에 착안해 LG CNS는 일본 성인 이용자에게 제공중인 'AI 스피크 튜터 2'를 초·중교 학생 대상으로 특화하고 'AI 스피크 튜터 for School'을 개발한다. LG CNS는 이온 온라인 학습 플랫폼도 고도화한다. 플랫폼에는 ▲강사 선택 ▲수업 예약 ▲AI 레벨 테스트 ▲커리큘럼 관리 ▲학생 관리 등 기능을 담았다. LG CNS는 AI, 빅데이터 기반의 학생·강사·학습 통합 데이터 관리 기능도 탑재할 계획이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4-07-28 11:56:36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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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중공업 "前 방위사업청장과 부적절한 관계 없어"...참고인 의견서 제출

HD현대중공업이 왕정홍 전 방위사업청장과 부적절한 관계가 없었다는 내용의 참고인인 의견서를 제출했다. HD현대중공업은 지난 26일 왕 전 청장과 유착 관계라는 허위 사실 유포로 피해를 보고 있다는 취지의 참고인 의견서를 경찰에 제출했다고 28일 밝혔다. 최근 '경찰이 보안사고 감정규정 개정과 관련해 왕정홍 전 청장과 HD현대중공업 사이에 수상한 청탁이 오간 정황을 포착했다'는 내용의 경찰발 보도가 나오자, HD현대중공업이 의견서 제출을 통해 의혹 보도로 인한 피해를 호소하는 한편 경찰의 투명하고 신속한 수사를 촉구한 것으로 풀이된다. 해당 의견서는 "보안 감점 완화 건의에 한화 계열 4사 등 7개사가 참여했다"며 "허위 사실 유포로 피해를 보고 있는 만큼 이러한 행위가 신속하게 시정돼야 한다"는 취지로 작성됐다. 의견서는 27쪽 분량으로 첨부한 증거자료까지 합하면 총 197쪽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경찰은 지난 2023년 6월 왕 전 청장의 비위 관련 첩보를 입수해 직권남용 등의 혐의로 그를 입건하고 압수 수색하는 등 1년 넘게 수사를 이어왔다. 현재까지 입건자는 왕 전 청장 등 2명으로, 또 다른 1명은 방사청이나 HD현대중공업 관계자가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 이로써 왕 전 청장과 HD현대중공업 사이의 부적절한 공모는 확인되지 않은 게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HD현대중공업은 의견서에서 "'방사청이 HD현대중공업에게 유리하도록 보안사고 감점 규정을 완화해 주었다'는 주장은 방사청이 2020년 7월 경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 기본설계 입찰 결과를 공개했을 때부터 한화오션이 지속적으로 제기해 온 주장으로, 이후 한화오션이 제기한 민사가처분(법원)과 국민감사청구(감사원)를 통해 그 허구성이 여실히 확인된 사항"이라고 일축했다. 또한 "2019년 9월 이뤄진 보안사고 감점 규정 개정은 국민권익위원회와 국무조정실의 권고에 따라 이뤄진 것으로, 당시 국민권익위에 보안사고 감정 규정 개정과 관련한 고충 민원을 신청한 방산업체는 총 7곳(㈜한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시스템, 한화오션(당시 대우조선해양), 대한항공, 퍼스텍, HD현대중공업)으로, 이 가운데 4개 회사가 한화 계열사다"고 설명했다. 이어 "KDDX 사업과 관련한 협력업체 선정은 기본설계가 상당 부분 진행된 시점(2022년 하반기)에나 가능했는데 2019년 9월 이뤄진 보안사고 감점 개정과 그로부터 3년 이상 지난 시점에 결정되는 협력업체 선정을 연관시키는 것은 지나친 논리적 비약"이라며 왕 전 청장에 대한 청탁 관련 의혹에 대해서도 반박했다. 더욱이 "2020년 12월 퇴임한 왕 전 청장을 위해 HD현대중공업이 특정 업체를 협력업체로 선정했다는 것 역시 설득력이 결여되어 있는 주장"이라고 지적했다. HD현대중공업은 "이번 수사가 그간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비방과 허위사실 유포가 아무런 근거가 없다는 점을 명확하게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HD현대중공업은 경찰청을 방문하며 직접 설명하려 했으나 경찰이 이를 거부해 결국 지난 26일 수사 담당자에게 의견서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2024-07-28 11:56:34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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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늘봄교실 안전 공사 ‘시민 점검단’ 22명 모집

서울시교육청이 늘봄교실 조성 현장의 안전사항을 직접 찾아가 확인하는 늘봄교실 안전 '시민 점검단'을 구성해 8월말부터 현장 순회점검에 나선다. 이와 관련 시 교육청은 시민점검단에 참여할 시민 22명을 오는 29일부터 내달 7일까지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서울시 거주 20세 이상 성인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실내건축 기사 또는 기능사, 전기 기사 또는 기능사 자격이 있거나 실내건축 공사, 전기 공사 설계 또는 시공에 참여한 경험이 있는 자를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 늘봄교실 조성 사업은 오는 2학기 서울 전체 초등학교에서 전면 시행을 앞두고 대부분 여름방학에 공사가 집중될 예정이다. 짧은 기간 동안 대규모의 예산이 집행되는 만큼 예산의 적정한 집행 여부와 학생 안전이 보장되는 공사 진행 여부 점검에 대한 필요성이 높다. 이에 대해 서울시교육청은 7월 초 예산 낭비를 방지하고 학교에서 늘봄교실 공사를 더욱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5개 유형의 늘봄교실 설계안을 만들어 보급했다. '시민 점검단'은 이에 대한 후속 조치로, 부실시공에 따른 학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진행된다. 점검단은 8월 중순 서울시교육청의 사전 교육에 참여한 후 8월 말부터 2인 1조로 총 3일에 걸쳐 하루 3~4개 학교를 직접 방문해 점검할 예정이다. 사전 교육은 학생 안전과 관련된 시설 점검에 대한 주요 착안 사항, 시설 점검을 위한 기본 지식 등을 안내할 예정이며 이외에도 학교 방문 시 유의할 점 등에 대한 교육도 포함돼 있다. 늘봄교실 안전 점검단은 학생 안전 관련 사항 점검하게 되며 점검표 종합 의견란에는 시민의 눈으로 본 늘봄교실 환경에 대한 의견도 작성할 수 있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늘봄교실 안전 점검단'의 활동을 통해 시민들에게 직접 늘봄교실 안전을 점검하게 하고 늘봄교실의 안전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차기 늘봄교실 조성사업에 반영할것" 이라며 "학생들이 오랜 기간 머무르는 시설인 만큼 안전사고 예방을 철저히 하겠다"고 밝혔다. / 이현진 메트로신문 기자

2024-07-28 11:17:2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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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Q&A] '해외여행' 위한 보험 가입 시 유의할 점은?

Q. 여름 휴가철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해외로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이 많은데, 해외여행 보험 가입과 관련해서는 어떤 부분에 유의해야 하나요? A. 우선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보험 가입을 하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필요한 보장을 받을 수 있는 특약에 가입했는지도 반드시 확인해야합니다. 보험사의 홈페이지가 아닌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가입하는 단체보험은 특약이 임의로 선택된 '플랜형 상품'으로 판매됩니다. 따라서 필요한 특약의 포함 여부를 가입사실확인서가 아닌 보험증권 및 보험 약관을 통해서 확인해야 합니다. 또한 '휴대품손해 특약'이 모든 휴대품손해를 보상하는 것이 아니므로 보상하는 휴대품의 종류와 면책 사항을 확인하고 가입해야 합니다. '휴대품손해 특약'은 여행 중 사고로 발생한 휴대품의 파손이나 도난은 보상하지만 분실은 보상하지 않으며, 휴대품 도난 사고가 발생하면 현지 경찰서에 신고하여 사고증명서를 발급받아 보험금을 청구할 때 보험사에 제출해야합니다. 중고 휴대품을 수리한 경우 보험금은 휴대품의 감가상각을 적용하여 산정되므로, 수리비용 전액을 보상받지 못할 수도 있음에 유의해야합니다. 아울러 항공기 지연비용 특약은 항공편이 4시간 이상 지연되어 발생하는 추가 비용만 보상하고, 예약취소에 따른 손해는 보상하지 않습니다. 즉 대체항공편을 기다리는 동안 발생(결제)한 비용만 보상하며, 예정되었던 여행 일정을 취소하면서 발생하는 수수료(숙박비, 관광지 입장권 등) 등 간접손해는 보상하지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실손의료보험 가입자의 경우 해외여행 실손의료비 특약에 가입하더라도 국내의료비는 중복보상을 받지 못한다는 점에 유의해야 합니다. 해외여행 실손의료비 특약은 해외여행 도중 상해 또는 질병으로 인해 국내외 의료기관에서 발생하는 의료비를 보상합니다. 다만, 이미 실손의료보험에 가입한 경우 국내의료비는 보험금이 비례 보상되므로 "국내의료비 보장특약"을 중복하여 가입할 실익이 낮을 수 있습니다.

2024-07-28 11:09:52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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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운용, 'KODEX 은행 ETF' 월배당으로 전환

삼성자산운용은 'KODEX 은행' 상장지수펀드(ETF)의 배당 방식을 연배당에서 월배당으로 전환한다고 28일 밝혔다. KODEX 은행 ETF는 국내 은행 산업을 대표하는 기업들로 구성된 KRX 은행 지수를 추종하는 패시브상품으로, 투자 종목은 KB금융(24.2%), 신한지주(22.3%), 하나금융지주(20.2%), 우리금융지주(12.6%) 등으로 구성돼 있다. 삼성자산운용은 KB금융과 신한지주에 이어 하나금융지주와 우리금융지주도 지난해부터 분기 배당을 도입하면서 배당 주기를 연 1회에서 매달로 바꿀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KODEX 은행의 최근 3개년 평균 배당수익률은 연 5.3%로 국내 KOSPI 배당수익률 1.7%보다 3.6%포인트 높다. 최근 1개월은 수익률 5.46%로 같은 기간 코스피지수 상승률(-2.3%)보다 7.75%포인트 높은 성과를 냈다. 매월 말 3영업일 전까지만 해당 ETF를 매수하면 월배당을 받을 수 있다. 이번 달은 오는 29일까지 매수하면 된다. KODEX 은행의 월배당 전환 효력발생일은 다음달 2일이다. 이대환 삼성자산운용 매니저는 "KODEX 은행 월배당 전환으로 인해 투자자들의 월배당 투자에 중요한 칩(Chip)으로 사용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연 5% 이상의 배당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어,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추구하는 투자자들은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4-07-28 11:03:49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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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김동연 지사, "불교정신이 살기좋은 사회 만드는데 힘을 모았으면"

제22회 봉선사 연꽃축제에 경기도 사회적경제조직(기업)이 참여해 앞으로 사회적경제조직의 판로 확대가 기대된다. 종교행사에 사회적경제조직이 참여한 것은 경기도에서는 이번이 처음이다. 2003년부터 시작된 봉선사 연꽃축제는 매년 2천 명 정도 방문하는 종교행사로, 올해는 7월 26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됐다. 신도 위주로 진행되는 종교행사의 특성상 외부기업의 참여가 쉽지 않지만, 경기도와 경기도주식회사의 제안을 봉선사 교구장 호산 스님이 전격 수용하면서 경기도 사회적경제조직의 참여가 이뤄졌다. 참여한 사회적경제조직 6곳은 식품과 잡화 등 판매 부스를 운영했으며, 판매수익 일부를 자율적으로 봉선사에 기부할 예정이다. 경기도와 경기도주식회사는 판매부스 임대료 및 각종 행정지원을 맡았다. 김동연 지사는 지난 17일 연꽃행사장을 찾아 행사 현장을 둘러보고 봉선사 교구장 '호산' 스님에게도 감사 인사를 전했다. 김 지사는 "연꽃은 진흙 속, 다시 말씀드리면 사바세계(娑婆世界)에 뿌리를 두고 있지만 세상을 향해서 활짝 피는 처염상정(處染常淨)의 모습을 보이고 있어 우리에게 늘 여러 가지 생각을 하게 한다"고 연꽃의 의미를 설명했다. 이어 그는 "지금 나라가 많이 어지럽고 혼란스럽다. 정치는 혼탁하고, 경제는 새로운 틀을 만들지 못하고 있고, 교육 시스템도 망가지고 있고, 사회는 둘로 쪼개져서 분열의 상을 보이고 있다"면서 "이런 상황 속에서 오늘 불교의 화쟁(和諍. 모든 논쟁을 화합으로 바꾸려는 불교교리) 정신이 모든 중생들과 많은 정치인, 사회지도자들에게 큰 깨달음으로 와서 사회를 보다 살기 좋고, 사람 사는 세상으로 만드는 데 함께 힘을 모았으면 하는 생각을 해본다"라고 덧붙였다.

2024-07-28 10:19:45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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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역사 가치 높은 유물 기증자 최채기 씨와 남진우 씨에게 감사패 수여

용인특례시는 26일 시청에서 용인시박물관에 고문서와 자료 등의 유물을 기증한 최채기 씨와 남진우 씨에게 기증증서와 감사패를 수여했다. 한국고전번역원 수석연구위원으로 재직 중인 최채기 씨는 다년간 연구와 번역을 하면서 모은 '포은집(1662년 간행본)' 등 총 7권의 고서를 기증했다. '포은집'은 고려 말 충신이자, 성리학의 초석을 다진 포은 정몽주 선생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간행한 문집이다. 고려 말 당시의 역사적·사회적 상황을 연구하는 데 중요한 자료로 평가받는다. 용인시박물관은 총 15회 판각·간행된 포은집 중 10종을 보유하게 됐다. 의령남씨 의산공파 25대손 남진우 씨는 대대로 소장해왔던 의령남씨의 족보 15점과 함께, '신간구황촬요(1806년 간행본)' 등 총 41점의 고문서와 자료를 기증했다. '신간구황촬요'는 흉년과 기근에 빠진 백성을 위해 전염병 치료법과 구황에 필요한 자원 등이 실린 의학서로 한문과 함께 한글로 언해된 책이다. 이 책은 기증자의 고조부가 한의사로 일하면서 사용하던 책으로, 유물로서 가치와 함께 개인 삶의 흔적이 담긴 소중한 자료다. 이상일 시장은 "역사적 가치가 높은 소중한 유물을 기증한 최채기 씨와 남진우 씨에게 감사하다"며 "기증받은 유물은 용인시박물관에서 잘 보관하고 많은 시민이 보고 역사에 대한 인식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용인시박물관은 용인시의 역사와 문화를 보존하기 위해 다양한 유물을 기증받고 있다. 2023~2024년 박물관으로 기증된 유물은 고서적 및 근현대 생활자료 4000여 점이다. 기증받은 유물은 향후 전시·연구·교육자료 등으로 활용한다.

2024-07-28 10:19:28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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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체육회·장애인체육회 사무국 운영 검사 실시

용인특례시는 8월 5일부터 16일까지 2주 동안 용인시 체육회와 장애인체육회 사무국 운영 전반에 대한 검사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110만 시민의 건강 증진에 큰 역할을 하는 용인시 체육회와 장애인체육회가 효율적이고 투명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정기 검사를 통해 운영 전반을 살피려는 것이다. 시는 국민체육진흥법과 용인시체육진흥조례에 따라 지방체육회를 감독할 권한이 있고 업무에 관한 보고를 명하거나 검사를 할 수 있다. 시는 이번 검사에서 용인시 체육회와 장애인체육회가 보조사업을 수행하면서 불합리하게 업무를 처리하거나 예산을 낭비한 사례가 있었는지 조사하고, 법령을 위반한 보조금 집행 사례가 있었는지 살필 예정이다. 아울러 최근 언론을 통해 보도된 시 체육회와 관련된 불미스러운 문제와 지방 보조사업 등이 적법하게 추진되고 있는지도 검사한다. 시는 검사 결과 부적절한 업무처리와 부당 사례가 확인되면 관련자 문책 및 시정 요구 등의 행정조치를 할 방침이다. 이에 앞서 시는 용인시 체육회와 장애인체육회의 위법 행위나 부당한 업무처리, 제도개선 요구 사항에 대한 시민 제보를 받는다. 제보할 내용이 있는 시민은 오는 29일부터 8월 2일까지 시 체육진흥과 담당자 전자우편이나 전화로 하면 된다.

2024-07-28 10:19:08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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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개발제한구역 내 불법행위 철저히 단속

경기도가 개발제한구역 관리 실태를 특별 점검한 결과, 건축 행위허가 사용승인을 받은 곳 가운데 절반가량인 47%가 사용승인과 다른 불법행위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는 6월 17일부터 7월 12일까지 개발제한구역이 있는 21개 시군에서 2023년 12월부터 2024년 5월까지 행위허가 사용승인을 받은 164곳을 대상으로 전수조사 현지 확인 결과, 불법행위를 한 77곳(47%)을 적발했다고 28일 밝혔다. 불법행위 내용을 보면 불법 건축 26곳, 용도변경 31곳, 형질변경 4곳, 공작물 설치 4곳, 물건 적치 4곳, 기타 7곳이다. 주요 사례를 보면 안산시 소재 'A' 건설자재 판매점은 동식물 관련 시설인 콩나물재배사로 행위허가 사용승인을 받은 후 건설자재 판매 및 보관창고로 불법 용도 변경해 운영하다 적발됐다 의정부시 소재 'B' 소매점은 농산물보관창고로 행위허가 사용승인 받았으나 농산물보관창고 3분의 1을 판매시설로 불법 용도변경하고 불법 증축해 운영하다 적발됐다. 성남시 소재 'C' 베이커리 카페는 일반음식점 및 소매점으로 행위허가 사용승인을 받았으나, 소매점을 휴게음식점인 제빵 조리실, 카페홀로 불법 용도변경하고 연접 건물과 연결 통로를 불법 증축해 운영하다 적발됐다. 양평군 소재 'D' 종교시설은 법당, 봉안당 등으로 행위허가 사용승인 받은 지 4개월여만의 법당 및 유족휴게실 등을 봉안당으로 불법 용도 변경하고 불법 증축 공사를 진행하다가 적발됐다. 도는 불법행위 발생비율이 높은 만큼 시군 담당자가 행위허가 준공검사 때 현장 조사 후 사용승인을 하도록 하고, 도의 지휘·감독으로 시군이 분기별 특별점검을 사용승인 1년 이내 실시하도록 했다. 김수형 경기도 지역정책과장은 "개발제한구역 내 불법행위는 하나도 방치함 없이 모두 적발 및 원상 복구해 불법의 확산을 방지하고 개발제한구역을 보존할 계획"이라며 "항공사진 판독과 드론 단속뿐만 아니라 매년 상·하반기 1회 이상 행위허가 및 단속 관리 실태를 특별점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4-07-28 10:18:31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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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대표 캐릭터 ‘수원이’ 의 인스타그램 소셜아이어워드 2024 대상 수상

수원시 대표 캐릭터 '수원이'의 인스타그램 채널이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KIPFA)가 주최하는 '소셜아이어워드(SOCIAL i-AWARD)'에서 지자체 부문 대상을 받았다. 소셜아이어워드는 서비스, 디자인, 브랜드, 마케팅, 콘텐츠 등 5개 분야에서 가장 혁신적이고 모범적인 소셜미디어 서비스 사례를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수원이' 인스타그램은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트렌드에 따라 끊임없이 변화를 시도한다'는 호평을 받았다. 또 단순 일러스트 뿐 아니라 소묘·실사 등 다양한 디자인으로 접근해 다른 지자체와 차별화된 콘텐츠를 제작하고, 이용자가 공감과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효과적으로 구성된 콘텐츠 서비스로 브랜드 아이덴티티(정체성)를 잘 보여준다는 평가를 받았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이 캐릭터 SNS는 MZ세대, 더 나아가 알파 세대가 시정을 친근하게 받아들이고, 정책에 참여하도록 이끄는 중요한 매체"라며 "시민의 친구와 같은 존재인 수원이를 활용해 더 친근하게 시민에게 다가가며 수원을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수원이'는 멸종위기종 1급인 수원청개구리를 모티브로 만든 수원시 대표 캐릭터다. 수원시는 캐릭터 SNS뿐 아니라 시 대표 SNS, 공동주택 엘리베이터TV, 시정소식지, 공공와이파이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지역 홍보에 수원이 캐릭터를 활용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4월에는 경기수원우만지역자활센터와 캐릭터 상품 제작·판매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디자인 상품을 개발하고 있고, 8월 중순부터 연말까지 스타필드 수원에서 캐릭터 전시도 진행할 계획이다.

2024-07-28 10:18:15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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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18만여 대 CCTV 영상 연계 재난관리 통합영상센터 구축

경기도가 신속한 재난상황관리 체계 구축을 위해 시군에서 운영 중인 CCTV 18만여 대의 영상을 모두 볼 수 있는 재난관리 통합영상센터를 구축 중인 가운데 이르면 오는 11월 센터구축이 완료될 전망이다. 경기도는 25일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360°스마트영상센터 구축 착수보고회를 열고 사업을 시작했다. 360°스마트영상센터는 도내 18만여 대의 영상데이터를 모두 볼 수 있는 허브 기능을 가진 통합운영센터다. 재난 발생 취약지역인 지하차도 등 지하공간, 급경사지, 저수지, 반지하주택 등에 감시 센서를 설치해 침수 등 이상징후 발생 시 CCTV로 즉각적으로 상황을 감시하고 대응하는 능력을 갖추게 된다. 360°스마트영상센터는 31개 시군에서 운영중인 CCTV의 영상데이터를 한 곳에서 볼 수 있는 일종의 영상정보 광역 허브다. 이를 경기도 재난안전상황실과 연계하여 재난감시 체계를 강화하겠다는 것이 도의 구상이다. 도는 CCTV를 통해 시군 경계를 넘는 재난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정보가 끊기지 않고 대응이 가능해져 광역적 재난관리 기능이 강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또, 경찰, 소방, 군부대, 법무부 같은 유관기관과 정보를 공유해 실시간 재난 상황 확인과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 112나 119 긴급 출동은 물론 군부대 훈련, 수배차량 추적, 전자발찌 위반자 추적 등도 지원해 안전한 경기도를 만드는 허브 역할 수행하게 된다. 전국 최대의 31개 시군의 영상 및 재난관련 정보를 통합하는 허브를 구축하는 사업인 만큼 재난상황시 안정적인 시스템 운영에 방점을 두고 이르면 10월부터 단계적인 시스템 시범운영을 시행한다는 계획이다. 이종돈 안전관리실장은 "360°스마트영상센터와 재난 위험을 감지하는 사물인터넷(IoT) 센서, ICT(정보통신기술) 자동차단 시스템, AI(인공지능) 영상 기술 등을 활용해 재난 감시 사각지대를 없애는 등 재난 대응 능력을 계속해서 강화하겠다"면서 "유관기관, 시군 관계 공무원들과 긴밀히 협력해 입체적 상황관리 기반이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4-07-28 10:17:36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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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의회, 동서울변전소 증설사업 조사 특위 구성

하남시의회(의장 금광연)가 동서울변전소 증설 사업을 두고 비판 여론이 거센 가운데 '행정사무조사'라는 특단의 칼을 빼들었다. 의회는 26일 '동서울변전소 옥내화 및 증설 사업'에 대해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행정사무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의회는 이날 제332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강성삼, 정병용, 정혜영, 최훈종, 오승철 의원이 발의한 '동서울변전소 옥내화 및 증설 사업 관련 행정사무조사 요구의 건'에 대해 만장일치로 가결 처리했다. 대표발의자인 강성삼 의원은 제안설명을 통해 "최근 불거진 동서울변전소 옥내화 및 변환소 증설사업을 추진하며 4차례의 주민간담회를 가졌지만 하남시와 한국전력공사는 변전소 증설에 관한 사항은 제대로 언급하지 않고 옥내화를 하면 환경이 개선된다는 홍보에만 치중해 주민들이 반발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강 의원은 "하남시는 최근 전자파와 소음 해소 방안 등을 검토하고 관계 법령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허가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라는 입장을 발표한 가운데 이에 하남시의회는 사업 진행 과정에서 행정상의 문제가 있었는지에 대한 면밀한 조사가 필요해 행정사무조사를 실시하고자 한다"고 조사 배경을 밝혔다.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는 정혜영, 임희도, 최훈종, 강성삼, 박선미, 박진희, 오승철, 오지연 의원 총 8명으로 꾸려졌다. 특위는 앞으로 90일 동안 동서울변전소 옥내화 및 증설 사업과 관련해 행정절차의 적법성 여부, 개발제한구역 변경승인 및 사업 인허가 절차, 입지선정과 주민의견 수렴 과정의 적정성 등을 집중적으로 들여다볼 계획이다. 의회는 다음 달 특별위원회 활동기간, 조사 대상의 구체적 범위 등을 담은 조사계획서를 수립하고, 오는 9월 제333회 임시회에서 최종 결정한 뒤 본격적으로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를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의회는 이날 조례안 등 총 19개 안건을 처리하고 4일간의 제332회 임시회를 종료했다. 제2차 본회의에서는 오지연, 최훈종, 강성삼, 오승철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인사 및 문화예술, 수석대교 등 시정 발전을 위한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

2024-07-28 10:17:25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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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이상일 시장, "반도체 생명수인 초순수 플랫폼센터 최적지는 용인”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6일 OBS라디오 '최진만 이유나의 굿모닝 OBS'에 출연해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산업 생태계가 구축될 용인의 미래 등에 설명했다. 이 시장은 방송에서 집중호우에 대비해 지역 내 하천에 진행한 치수와 준설작업의 결과 아직까지 큰 피해를 입지 않았다고 했고, 7월 23일 막을 내린 '제42회 대한민국연극제 용인'을 성공적으로 개최해 용인의 문화품격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7월 18일 많은 비가 내렸지만 인명피해나 대형사고가 발생하지 않았던 이유에 대해 2년 동안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역 내 하천을 정비하고, 준설작업을 집중적으로 진행한 점, 산사태를 막기 위해 사전 점검을 한 점 등이 큰 효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상일 시장은 "시장에 취임한지 한 달 후인 2022년 8월 집중호우로 큰 피해가 발생한 것과 비교해 올해 7월 18일에는 2년 전 피해가 발생했던 시기보다 특정 시간대에 더 많은 비가 내렸음에도 불구하고 피해가 그다지 크지 않았다"며 "2년 전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었던 포곡읍의 물류창고 운영자는 올해는 전혀 침수가 발생하지 않았고, 시가 대비를 잘 해줘서 정말 감사하다는 말을 했다"고 했다. 이 시장은 "2022년 큰 피해가 발생했던 고기교 주변에는 차수벽도 세우고 준설도 해서 올해에는 피해가 전혀 없었다. 안전등급이 'D등급'이었던 고기교에 올해 5월 5억원을 투입해 'A등급까지 올렸고 인도까지 설치했다"며 "앞으로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더 대비를 잘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세계 단일 도시로는 최대 규모의 반도체산업 생태계가 구축될 용인특례시의 기업환경 조성과 반도체산업의 발전에 큰 역할을 할 수 있는 연구기관 유치 등에 대한 견해도 제시했다. 이 시장은 "현 정부는 경기남부에 반도체산업 관련 투자가 622조원이 될 것으로 말하는 데 이는 대한민국 1년 예산에 버금가는 규모로, 그 중 502조원이 용인에 투자된다"며 "삼성전자가 360조원을 투자하는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와 SK하이닉스가 122조원을 투자하는 '용인반도체 클러스터', 삼성전자가 20조원을 투자하는 기흥캠퍼스 주변에 참으로 많은 수의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기업들이 입주를 희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동·남사읍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에는 150여개, 원삼면 '용인 반도체클러스터'에는 50여개의 소재·부품·장비 기업이 들어올 예정으로, 원삼면에는 주요 반도체산업 관련 기업들이 분양을 받았고, 세계적인 장비회사 램 리서치는 한국 본사를 판교에서 용인특례시 기흥구 지곡동으로 이전하는 사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 시장은 "삼성전자 협력업체로 규모가 큰 반도체 장비회사 '세메스'는 삼성전자 기흥캠퍼스 근처에, 세계 4위의 반도체 장비 회사인 '도쿄 일렉트론'은 원삼면에 연구개발시설을 만들기로 하는 등 좋은 회사들의 용인 입주가 이어지고 있다"고 했다. '반도체의 생명수'로 평가받을 정도로 반도체 생산에 필수 물질인 초순수를 연구하는 기관의 설립 후보지에 대해 반도체 미래 경쟁력을 확보한 용인이 최적지라는 입장도 내보였다. 이 시장은 "초순수는 반도체 생명수라고 불리는 물질로 정부는 3600억 정도의 국비를 투자해 '국가 초순수 플랫폼센터'를 세울 계획"이라며 "용인특례시는 명지대학교,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과 협약을 맺고 '초순수 플랫폼센터'를 유치하는 작업을 시작했으며 관련한 토론회도 개최했다. 반도체 미래 경쟁력을 고려하면 용인이 가장 최적지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6월 28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7월 23일 폐막식까지 26일 동안 연극을 사랑하는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 '제42회 대한민국연극제 용인'의 성공 요인에 대해서는 연극제 기간 동안 대한민국에서는 처음 선보인 '제1회 대한민국 대학연극제'가 큰 힘이 됐다고 평가했다. 성공적으로 열린 '대한민국 대학연극제'는 매년 용인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상일 시장은 "지난해 대한민국연극제를 유치할 때 대학생들을 위한 연극제를 해보자고 제안했고, 대학생들이 재기발랄하고 풍부한 상상력이 담긴 무대를 꾸민 것을 보면서 대학연극제를 개최하길 참 잘했다고 생각했다"며 "4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본선에 오른 12개 팀이 훌륭한 연기를 펼쳤고, 이순재 명예대회장과 홍보대사인 임동진·이정길·정혜선·서인석·백일섭·박해미·이태원 배우 등을 비롯해 많은 연극인들이 대학연극제를 높게 평가하고 응원했다"고 말했다. 경기도에서 최초로 설립된 용인의 가상현실 스포츠 체험센터의 역할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이 시장은 "어려운 환경에 놓인 장애인과 어르신,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을 돕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시청 옆 차량등록사업소 공간을 활용해 만든 가상현실 스포츠 체험센터는 장애인과 장애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가상현실 스포츠체험센터 설립을 위해 대한장애인체육회가 3억원, 경기도교육청이 2억원을 지원해 훌륭한 시설로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장애인을 위해 용인특례시는 수영장이 있는 공공시설에 가족 샤워실과 가족 탈의실, 가족 화장실을 만들 계획"이라며 "지난해와 올해 이동약자를 위해 맞춤형 경사로 설치 사업을 지원했고, 장애인회관과 24시간 장애인 돌봄시설도 개소를 준비 중"이라고 덧붙였다. 이 시장은 이날 방송에서 용인특례시 공무원 노조가 시장 취임 2주년을 맞아 발표한 성명서를 소개하면서 남은 2년 동안의 시정운용에 대한 각오도 밝혔다. 용인특례시공무원노동조합 측은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유치(삼성전자 360조원 투자·220만평) ▲처인구 이동읍 반도체 특화 신도시 조성(69만평·3만 8000명 입주 예상) ▲송탄상수원 보호구역 45년만에 해제(1950만평) ▲반도체 고등학교 신설(2026년 3월 개교예정) 등의 성과를 거둔 이상일 시장에게 "지난 2년 너무나 열심히 달려주셔서 감사하다"는 내용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상일 시장은 "지난해 3월 15일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발표 후와 올해 3월 말에도 노조는 저를 칭찬하는 성명을 냈고, 7월 1일에도 소통왕이라고 표현하면서 남은 2년 동안 열심히 일 해달라고 했다"며 "시의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 함께 일하는 시 공직자들의 사기 진작과 근무환경 개선 등의 일을 시장의 중요 책무로 생각하며 열심히 일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4-07-28 10:17:1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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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진경 의장, ‘여야정협치위원회 재정비’와 ‘재정전략회의 신설’ 제시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 시흥3)이 후반기 의회와 경기도, 경기도교육청 간 '협치의 틀'을 강화할 방안으로 '여야정협치위원회 재정비'와 '재정전략회의 신설'을 전격 제시했다. 김 의장은 하루 앞서 후반기 의회의 첫 운영위원회 회의가 파행된 것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명하며 '협치체계 정비'의 시급성과 중요성을 피력했다. 26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376회 임시회 2차 본회의'를 개회하며 김 의장은 "어제 운영위 후반기 첫 회의가 개회부터 난항을 겪으며 새로운 시작과 집행부 사이에 무용한 대립의 모습이 연출된 것에 의장으로서 심각한 유감과 우려를 표한다"라고 밝혔다. 김 의장은 "도정 운영의 민주적 절차와 완결성은 도민 대표기관인 도의회와의 긴밀한 협력이 있을 때 갖춰진다"라며 "그렇기에 김동연 도지사도 '경기도의회 위원회 구성.운영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을 공표하며 '협치의 정신'을 강조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진통은 의회와 경기도 집행부 간 견고한 화합을 낳는 산고의 과정일 것"이라면서 "다음 임시회에서는 의회와 집행부 모두 한층 성숙한 협치의 모습으로 도민 앞에 서기를 바란다"라는 뜻을 전달했다. 이와 관련, 김 의장은 이 같은 사태를 방지하려면 의회와 집행부 간 '협치의 틀'을 한층 강화되고 역동적인 모습으로 탈바꿈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의장은 "그간 움직임이 미미했던 여야정협치위원회를 조속히 재정비하고, 정책수립 과정부터 머리를 맞댈 '재정전략회의' 신설에 나서 의회와 집행부 간 소통의 농도를 높여가자"라고 제안했다. 특히, "모든 일에는 적절한 타이밍이 있다. 적기에 시동을 걸고 실천에 나서야 한다"라며 의회와 집행부 간 협치체계 강화와 정비를 즉각 실현할 것을 도의회와 도에 요구했다. 끝으로 김 의장은 "의회가 첨예한 균형 안에서도 타협과 상생의 길을 향할 수 있도록 집행부 또한 더욱 긴밀한 공감대로 함께해달라"라며 "제11대 의회는 탄생부터 도민께서 명한 '상생의 정치'를 실현해 희망과 신뢰를 주는 후반기 2년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도의회는 지난달 27일 '경기도의회 위원회 구성·운영 조례일부개정조례안'을 가결했다. 해당 조례안에는 도지사 및 도교육감 비서실 등 양 기관의 정책결정 조정 기관을 의회운영위 소관으로 개정하고, 행정사무감사와 업무보고 대상으로 지정하는 등의 내용이 담겼다.

2024-07-28 10:16:46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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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전남 다자녀 행복카드’ 다양한 혜택 제공

해남군은 자녀 양육비 부담을 줄이고 출산 친화적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전남 다자녀 행복카드를 지원한다. 전남 다자녀 행복카드는 전남도와 농협이 협약을 맺어 운영 중인 사업으로, 만 18세 이하인 2자녀(태아 포함) 이상 가정에 학원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카드를 발급한다. 지난해까지는 만 13세 이하인 2자녀 이상 가정이었으나, 올해부터 대상 범위를 확대했다. 카드 사용 시 학원 7%, 농협하나로마트 5%, 영화관 2000원, 주요 놀이공원에서는 50%의 등 각종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도내 가맹점에서 사용할 경우 3%에서 최대 20%까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카드 발급을 원하는 군민은 가까운 농협을 방문해서 신청하면 된다. 또한 가맹점 가입은 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사본을 보건소 1층 행복출산 원스톱 지원센터로 제출하면 된다. 병·의원, 음식업, 이·미용업, 숙박업 등 모든 제조·서비스업이 가맹점에 포함되며 인증스티커 부착, 카드 수수료 전액 지원 등 혜택이 주어진다. 군 관계자는"전남 다자녀 행복카드를 통해 다자녀 가정이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며"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해남을 만들기 위해 지역업체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전했다.

2024-07-28 10:15:50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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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영세 소상공인 7~8월 전기요금 지원

해남군은 전기요금 인상에 따라 경영난을 겪는 영세 소상공인들에게 전기요금 일부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사업 신청일 기준 해남군에 사업장을 등록·유지하고 있으면서 사업장용 전기요금을 부담하고 있는 연매출 8,000만원 이하 또는 사업소득 2,400만원 이하의 개인·법인사업자다. 7~8월 중 1개월 분의 전기요금을 지원하며, 월별 부과 요금에 따라 업체당 최대 10만원까지 지급한다. 사업 신청 시 사업자등록증과 통장사본, 매출증빙자료, 전기요금고지서를 구비해 9월 30일까지 사업장 소재지 읍·면사무소 산업팀 또는 경제산업과 소상공인팀을 방문하면 된다. 1인이 다수 사업체의 대표라도 1곳만 신청 가능하고, 사업장이 주거용 건물일 경우 지원에서 제외된다. 한편 중소벤처기업부의'소상공인 전기요금 특별지원 사업'이 진행중으로, 연 매출 6,000만원 이하까지 대상을 확대해 최대 20만원의 전기요금을 지원한다. 이 사업은 소상공인전기요금특별지원.kr에서 온라인으로만 신청이 가능하며 한국전력 고객번호 및 사업자 정보를 입력해 신청 후 선정되면 대상자의 전기요금을 차감하는 방식으로 지원한다. 중소벤처기업부 전기요금 지원사업에 선정된 경우 해남군 소상공인 지원사업은 신청에서 제외된다. 따라서 해남군 소상공인 전기요금 지원사업과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 전기요금 특별지원 사업 중 사업장 연매출에 따라 본인에게 유리한 사업에 신청하면 된다. 각 지원 사업과 관련하여 자세한 내용은 해남군 누리집 내 공고문과 중소벤처기업부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4-07-28 10:15:28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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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복지위기알림’ 앱 시행

해남군은 생계지원, 돌봄·보호, 건강·의료 등 일상생활의 어려움을 신속하고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도록'복지위기알림'앱(APP)을 시행한다. 복지위기알림 앱은 군민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본인 또는 이웃이 앱을 통해 현재 겪고 있는 복지 위기 상황과 도움이 필요한 내용을 작성해 신청할 수 있다. 작성된 정보는 한국사회보장정보원으로 수신 후 신청 당시 기재한 대상자 정보를 기반으로 관할 읍면사무소 담당자가 배정된다. 정보 확인 후 14일 이내 대상자와 상담을 진행하고 상담 결과에 따라 지원 가능한 복지서비스를 연계‧지원한다. 또한, 복지위기 알림 앱에서는 위기 상황과 관련된 사진 첨부 기능이 제공돼 담당자에게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의 위기 상황과 생활 여건을 더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웃 위기 알림의 경우 신원을 밝히기를 꺼리는 경우가 있는 점을 고려하여 익명 신청 기능도 제공한다. 군 관계자는"내 주변에 있는 위기가구를 적극적으로 제보해 주시기를 바란다"며"군에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기동대 등 주민 자원을 적극 활용해 관내 복지사각지대 제로화에 주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복지위기 알림 앱은 앱스토어, 플레이스토어에서 무료로 내려받아 설치하거나 QR코드를 통해 설치할 수 있으며, 간편한 회원가입을 거치거나 비회원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2024-07-28 10:15:16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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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송호해변 여름축제 개최

해남군 송호해수욕장이 지난 12일 개장한 가운데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2024 송호해변 여름축제가 열린다. 한낮 소나기 뒤 한층 시원해진 송호해수욕장에서는 26일 여름축제 개막식과 함께 축하공연이 열렸다. 해남에 26일 내린 호우주의보로 인해 해수욕장 수상레저 프로그램은 대부분 취소되었지만 기상특보의 해제이후 개막식과 축하공연이 많은 관람객들이 함께한 가운데 진행됐다. 27일부터는 대형 모래조각 전시회 및 체험, 수상레저 프로그램, 낭만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관광객 맞춤형 프로그램과 플라이보드와 해변 보트 체험, 우리가족 모래조각 만들기 등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또한 어린이들에게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워터슬라이드 등 에어바운스로 조성된 해변 놀이터가 8월 4일까지 운영된다. 사흘간 저녁마다 신나는 공연도 펼쳐진다. 26일 미스김, 황민우·황민호 등이 출연하는 트롯&EDM 축하공연에 이어 27일에는 지역예술인과 대한민국 대표 펑크 밴드'크라잉넛'의 신명나는 공연에 이어 불꽃쇼가 펼쳐질 예정이다. 플라이보드 공연과 시원한 워터락 공연이 3일간 이어지며, 해남의 맛깔난 먹거리로 구성된 낭만펍까지 오감이 즐거운 축제로 꾸며며진다. 땅끝마을과 인접한 송호해수욕장은 해남의 대표 해수욕장으로 해변가의 수백년된 노송림과 호수와 같은 잔잔한 물결이 아름다운 곳이다. 모래가 곱고 수심이 얕아 가족들이 함께하기 좋으며 해송이 제방을 따라 이어져 있어 야영을 하기에도 적합하다. 군 관계자는"땅끝마을의 청정 바다에서 낭만과 쉼이 있는 재충전의 시간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남도 대표 휴양지인 송호해변에서 온 가족이 함께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남기고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7-28 10:14:17 이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