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재계
기사사진
삼성전자, 디지털프라자 20주년 기념 '대축제'

삼성전자가 디지털프라자 탄생 20주년을 기념해 1월 한달간 '삼성 디지털프라자 20주년 고객 감사 대축제'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삼성디지털프라자는 2000년 출범해 국내 가전 유통 시장을 선도해왔다. 최근에는 프리미엄 매장 메가스토어를 10개 오픈해 제품 체험 뿐 아니라 쿠킹클래스, 어린이 과학교실 개최 등을 개최했다. 디지털프라자 20주년 대축제에서는 비스포크 냉장고, QLED TV, 그랑데 건조기, 에어드레서, 무풍큐브 등 삼성전자의 최신 가전 제품들을 포인트 혜택과 사은품 등과 함께 판매한다. 행사 기간 인시 베스트 행사 모델을 구매하면 품목에 따라 최대 130만 포인트를, 프리미엄 행사 모델을 여러 품목 구매하면 최대 50만 포인트를 제공한다. 세탁기와 건조기, 에어드레서 등 3개 제품 의류케어 특별 패키지는 100만포인트 혜택이 있다. 비스포크 냉장고와 무풍큐브를 동시에 구매하면 최대 115만포인트를 증정한다. 초대형 TV 구매 고객에는 'TV는 거거익선! 大국민 TV 특별전'도 마련했다. 75형 QLED TV 행사 모델 구매 시 75만 포인트 혜택과 웨이브 6개월 이용권을, 더 세리프 구매시 JBL 블루투스 스피커를 선물한다. 웨딩 마일리지에 가입한 혼수 고객에는 최대 200만원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구매 금액에 따라 다채로운 사은품도 마련된다. 삼성닷컴과 디지털프라자 매장을 연계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삼성닷컴에서 '초대장 받기'참여 후 매장을 방문해 5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 2020명에 추첨을 통해 파리바게트 케이크를 드리며 방문 멤버십 고객 선착순 2만명에게는 커피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20년 동안 삼성 디지털프라자와 함께 해준 고객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새해 첫 달부터 시작되는 놀랍고 풍성한 혜택으로 고객 여러분의 희망찬 2020년을 응원하려 한다"고 말했다.

2020-01-09 11:00:00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구자은 LS그룹 미래혁신단장 CES 2020 참관

LS그룹은 구자은 LS그룹 미래혁신단장 겸 LS엠트론 회장이 7~8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0을 참관했다고 9일 밝혔다. 주요 계열사 임직원 10여 명과 함께다. 구 회장은 삼성전자, LG전자, 현대차, 두산 등 한국 기업을 비롯해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슈나이더 일렉트릭 등의 전시관을 찾았다. 최신 기술 트랜드를 직접 경험하고 4차 산업 혁명에 대비하기 위한 새로운 사업 기회를 모색했다. 구 회장은 "디지털 시대에 업의 구분이 불분명해지고 사업영역이 새롭게 재정의되고 있다"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새로운 기술 동향을 파악하고, 미래를 위한 혁신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이번 CES에서 글로벌 선진 기업들은 단순한 기술, 제품이 아닌 소프트웨어와 서비스를 결합한 새로운 사업모델을 소개하고 있다"며 "우리 LS도 이러한 솔루션 관점의 시각으로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이끌어내야 할 것"이라고 함께 동행한 임직원들에게 주문했다. 아울러 구 회장은 구글과 아마존 등 글로벌 IT 기업 본사와 피보탈 랩스, 세일즈포스 등 기술력을 보유한 현지 회사들도 방문해 LS에 접목할 기술과 경영 기법을 벤치마킹할 예정이다. 구 회장은 이번 선도기업 방문을 통해 "직원들의 몰입도를 높이고, 구성원들의 성장을 이끌어낼 수 있는 조직문화가 중요하다"며 "고객을 제품판매 대상이 아닌 함께 고민하는 동반자라 인식하고, 디지털 데이터 기반의 고객 통찰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2020-01-09 09:12:27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中企업계, 환경부 장관 만나 화평법·화관법 애로 쏟았다

김기문 회장 "환경 분야는 미해결 과제가 다수, 기업 부담 가중 우려" '미세먼지 저감 위한 환경개선 보조금 지원한도 폐지' 등 애로 건의 중소기업계가 환경부 장관을 처음 만난 자리에서 '화학물질의 등록 및 평가 등에 관한 법률'(화평법), '화학물질관리법'(화관법) 등 기업 활동을 옥죄는 환경규제에 대한 애로 해결을 호소했다.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은 8일 조명래 환경부 장관을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로 초청, 간담회를 가진 자리에서 "중소기업의 가장 큰 애로였던 환경·노동 문제 가운데 노동 분야는 최저임금 동결, 주52시간제 1년간 계도기간 부여 등으로 일부 해결됐지만 환경 분야는 미해결 과제가 다수"라면서 "화관법의 경우 유해화학물질 소량 기준 개선, 가동개시 신고제도 도입 등이 해결되지 않았고, 특히 화관법은 취급시설 기준 준수 유예기간이 종료되면서 중소기업들의 규제 이행 부담이 가중될 우려가 있다"고 전했다. 여기에 지난해 1월1일부터 강화된 대기법 시행으로 질소산화물 등 대기오염물질 배출허용기준이 30% 이상 강화돼 이 역시 기업들의 경영활동에 부담이 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김 회장은 "대기업들은 이미 환경관련 시설투자를 진행하며 적극 대응하고 있지만 투자여력이 없는 중소기업은 이에 따라가지 못하는 상황"이라며 "제조의 현장 적용성을 높이기 위해선 약자인 중소기업에 대한 현실성 있는 대안 마련과 적절한 규제 속도조절이 절실하다"고 덧붙였다. 중소기업들은 실제 화평법 때문에 화학물질 다품종 소량 판매기업의 경우 회사당 수백 종의 등록이 필요해 사업 영위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며 등록만료시기인 2021년이 다가올 수록 기업들의 공장 해외이전, 폐업이 불가피하다고 토로했다. 이에 따라 ▲정부 기존화학물질 등록에 필요한 시험자료 생산 확대(매년 100개→매년 2500개) ▲소기업(제조업) 대상 화학물질 등록 전 비용 지원 ▲국외시험자료 현황정보 및 구입 소통채널 구축 공인시험기관 육성 ▲신규화학물질 등록 기준 0.1톤→1톤 상향 등을 건의했다.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기준항목 확대 등이 담긴 화관법에 대해서도 ▲유해화학물질 소량기준 관련 '일일취급량' 정의 개선(제조·사용시설→ 하루에 제조 및 소비한 수량) ▲취급시설 변경허가·신고 시 '가동개시 신고' 절차 도입(선 신고-공장가동-후 허가) ▲취급시설 미 이행 업체 1년간 처벌 유예 및 컨설팅 방안 마련 ▲화학물질평가위원회, 화학물질관리위원회에 중기부 공무원 포함 등이 조치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이날 건의는 이외에도 ▲불법 수입 농업기계 유통근절을 위한 엔진인증 조사 지자체 위임 ▲대기 배출시설 자가측정 완화 및 측정수수료 지원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환경개선 보조금 지원한도 폐지 ▲주유소 유증기 회수설비 설치 확대에 따른 지원 대책 마련 ▲경유차 질소산화물(NOx) 검사장비 구축관련 유예기간 부여 ▲플라스틱 폐기물부담금 제도 개선 ▲재사용 용기의 운반포장재 개선 ▲열병합발전시설의 염색폐수 슬러지 사용제한 완화 ▲공동주택에서 발생하는 '폐의류'의 재위탁 허용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조명래 장관은 "우리 경제의 뿌리이자 시작인 중소기업이 상생도약할 수 있도록 환경부는 중소기업에게 재정적·기술적 지원을 확대하고 환경규제도 개선하겠다"고 화답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중소기업계에선 김 회장 외에도 배조웅 한국레미콘공업협동조합연합회장, 김신길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 이사장, 김동우 한국콘크리트공업협동조합연합회장, 권영길 한국수퍼체인유통사업협동조합 이사장, 황인환 서울자동차정비업협동조합 이사장 등 환경부 소관 업무와 관련된 업종별 중소기업 대표 30여명이 참석했다.

2020-01-08 14:14:23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대한상의, CES2020에 참관단 파견

대한상공회의소가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2020에 에 참관단을 파견했다고 8일 밝혔다. 참관단은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을 비롯해 허용도 부산상의 회장, 전영도 울산상의 회장, 김무연 안산상의 회장, 한형기 충남북부상의 회장, 박용후 성남상의 회장, 박성권 화성상의 회장, 김남준 김포상의 회장, 권인욱 파주상의 회장, 이한철 목포상의 회장, 금대호 진주상의 회장 등 11명으로 구성됐다. 박 회장은 취임 후 처음으로 CES를 방문했다. 박 회장이 경영했던 두산그룹도 올해 처음 CES2020에 참가 중이다.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은 상의회장 취임 이후 첫 CES 방문이다. 대한상의는 "이번 참관단은 빠르게 변화하는 산업환경을 파악하고 우리 산업계의 기술혁신 현주소를 점검하기 위한 취지에서 파견했다"고 밝혔다. 참관단은 두산그룹과 삼성전자, LG전자와 현대자동차 등 국내 대표 기업 전시 부스를 차례로 방문했다. 미래 기술 트렌드와 글로벌 기업 혁신 비전을 관찰했다. CES에 이어서는 미국 시애틀을 방문해 전통제조업과 첨단산업이 성공적으로 융합한 모습을 확인할 예정이다. 시애틀은 마이크로소프트와 아마존 본사, 페이스북 등을 보유하고 있는 도시다. 보잉 시애틀 공장과 마이크로소프트 본사 등을 방문할 계획이다. 강호민 대한상의 국제본부장은 "이번 방문은 전통제조업에서 첨단산업으로 성공적으로 전환하고 국내 일자리 창출을 주도하고 있는 선진 사례를 벤치마킹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한국기업이 혁신에 적극 나설 수 있도록 규제완화, 벤처 생태계 조성 등 기업의 목소리를 우리사회 전반에 전달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1-08 13:41:35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중기부, 해외 마케팅 사업에 2000억 투입…中企 수출 총력 지원

중소벤처기업부가 중소기업의 수출을 돕기 위해 한류 마케팅 고도화하고 해외에 코리아스타트업센터(KSC)를 설치하는 등 2000억원을 투입해 해외 마케팅 사업을 실시한다. 중기부는 대·중소기업동반진출·수출 바우처·수출컨소시엄·전자상거래활용 수출·해외규격인증 획득지원 등 내용이 담긴 '2020년 중소벤처기업 해외 마케팅 지원사업 통합공고문'을 8일 발표했다.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중기부는 총 1985억원 규모로 1만2000개 이상의 중소벤처기업을 지원한다. 이번 해외 마케팅 지원사업의 전체 예산의 60% 이상을 상반기에 집중해 집행한다. 이는 지난해 다소 둔화된 중소벤처기업 수출 분위기를 반전하고 수출 회복세를 조기에 달성하기 위함이다. 해외 마케팅 지원사업은 한류마케팅 확대 및 고도화, 시장별 온라인수출 지원 다양화, KSC 설치, 혁신바우처 도입 등 정책환경과 업계수요를 반영해 마련했다. 중기부는 한류를 이용한 마케팅 고도화로 해외판로 개척을 집중적으로 지원한다. 대기업과 공동으로 KCON 러시아와 미니 KCON 등 글로벌 한류 행사를 확대 개최한다. 아울러 한류 행사와 브랜드K 등 유망소비재 중소기업이 참여하는 판촉 상담 행사도 연계한다. 기획 단계부터 특정 중소기업제품 마케팅을 목적으로 하는 브랜디드 콘텐츠도 지원한다. 주요 수출 국가뿐만 아니라 신남방 국가와 중동 등 다변화한 시장별로 온라인수출 지원도 펼친다. 미국·중국·일본 3개국에 집중된 중소기업의 온라인수출을 태국·베트남 등 신남방 국가와 인도·터키·UAE 등 한류 확산 지역으로 확대하기 위함이다. 아울러 소비재 전문 온라인쇼핑몰 육성을 위해 기업별로 4000만원을 일률 지원하던 것을 역량별로 차등을 두고 최대 1억원까지 확대 지원한다. KSC 설치와 스타트업 전용 수출 바우처는 벤처·스타트업 등 혁신기업 해외 진출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미국 시애틀 등 3개소를 연 데 이어, 올해는 80억원을 투입해 스웨덴·핀란드·싱가포르 등에 KSC를 추가한다. KSC를 통해 해외 현지 벤처·스타트업 생태계와 연결해 우리 혁신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한다. 스타트업 전용 수출바우처는 해외 액셀러레이터 및 벤처캐피탈과의 매칭 기회 등을 제공한다. 동일·유사·이업종 기업 간 해외시장 공동개척을 돕는 수출 컨소시엄 사업도 기존 제조업 중심에서 스타트업 컨소시엄 지원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추진한다. 또한, 해외 진출 시 마케팅 서비스를 패키지 방식으로 제공하던 수출바우처 사업도 브랜드K 기업, 스마트공장 도입기업, 규제자유특구 입주기업 등 혁신 주체에 대한 별도 트랙을 신설한다.

2020-01-08 12:00:00 배한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