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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비즈協, 엑셀러레이트協과 상호협력 '맞손'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메인비즈협회)는 한국엑셀러레이터협회와 스타트업 기업 육성과 경영혁신 촉진을 위해 상호 협력키로 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메인비즈협회는 수도권 및 전국 네트워크를 활용, 엑셀러레이터협회 소속의 예비 창업자 및 스타트업 기업을 대상으로 마케팅·조직혁신 등 경영혁신 및 기업성장을 위한 교육, 컨설팅, 간담회 등 다양한 협력 기회를 제공해 나가기로 했다. 엑셀러레이터협회는 소속 예비 창업자, 스타트업 기업을 대상으로 '경영혁신형 중소기업(MAIN-BIZ) 확인제도' 및 메인비즈협회를 적극 홍보키로 했다. 두 협회는 또 스타트업 기업, 경영혁신형 중소기업간 정보교류와 공동사업 추진, 투자, 인수합병(M&A) 등을 통해 상호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메인비즈협회 김정태 회장(사진)은 "4차 산업혁명시대에 산업간 경계가 축소되는 가운데 이번 협약을 통해 스타트업의 단계를 넘어 혁신성장의 길을 걷고 있는 경영혁신형 중소기업들이 혁신적인 사업모델로 신사업의 기회를 개척할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아울러 유망 스타트업간 신규 사업 아이디어 발굴, 판로 개척, 경영노하우 전수, 마케팅 협력 등 다양한 상호 혁신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9-05-19 09:30:5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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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서울숲에 시민 위한 '설렘정원' 조성

유한킴벌리가 서울숲에 시민을 위한 '설렘정원'을 만든다. 설렘정원은 2016년부터 유한킴벌리가 서울시, 서울그린트러스트와 함께 도시와 숲, 시민이 어우러지는 생태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진행하고 있는 인덱스 가든 조성 사업의 일환이다. 유한킴벌리는 서울 성동구 서울숲 원형마당에 도시숲 정원인 설렘정원을 조성한다고 19일 밝혔다. 설렘정원은 시민들이 참여한 네이밍 공모를 통해 이름 붙였다. 여기에는 순수하고 아늑함을 주는 숲 속의 작은 숲 정원으로 형형색색의 작은 열매들이 열린 나무들과 함께 사랑하는 가족, 연인과의 행복, 휴식, 힐링 등 설렘과 편안함이 가득하길 바라는 마음이 담겨 있다는게 유한킴벌리의 설명이다. 유한킴벌리는 1984년부터 우리나라 대표적인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인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을 진행해왔다. 이번 설렘정원도 캠페인의 연장선이다. 인덱스(Index)가든이란 도시공원에서 자주 만날 수 있는 우리 꽃, 우리 나무의 정보와 이야기를 담아 정원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계절마다 다른 식물의 아름다운 색을 시민들에게 보여주기 위한 컬러테마, 각각의 계절에 맞는 향기를 느낄 수 있도록 향기 테마 등으로 뚝섬한강변을 따라 약 8000㎡ 공간에 3700여 그루의 나무로 꾸며진 3개의 작은 정원으로 꾸몄다. 유한킴벌리는 네번째 인덱스가든인 이번 설렘가든을 통해 시민들에게 자연 속에서 의미 있는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제공, 자연과 사람의 자연스러운 어우러짐을 느낄 수 있도록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오는 가을에는 작은 결혼식, 신혼부부 초대 플라워 페스티벌, 포토존 설치 등 셀렘 가득한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 18일에는 설렘가든 조성을 위해 유한킴벌리 사우들과 그 가족들이 자원봉사자로 나서 보리수, 조팝나무, 불두화 등의 나무심기도 진행했다. 유한킴벌리 관계자는 "이번 사우가족들의 나무심기 봉사활동으로 조성된 설렘정원에서 도시민들이 잠시나마 바쁜 일상과 미세먼지 걱정에서 벗어나 꽃들과 열매들을 보면서 행복한 마음을 느끼고 힐링을 얻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은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다양한 도시숲 가꾸기 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9-05-19 09:18:0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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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公, 윤리·인권경영 적극 나선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윤리·인권경영을 위해 더욱 적극 나서기로 했다. 중진공은 지난 17일 서울 목동 중소기업유통센터에서 '2019년 제1차 윤리·인권경영위원회'를 열고 연간 윤리·인권경영 계획을 심의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위원회는 ▲이해관계자와 함께하는 개방형 윤리경영시스템 구축 ▲인권영향평가 주요사업분야 체크리스트 적정성 ▲전사적 청렴·윤리의식 내재화 ▲청렴도 제고를 위한 개선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중진공은 2016년부터 운영해 온 윤리경영위원회를 지난해부터 윤리·인권경영위원회로 확대 개편해 갑질근절, 차별철폐 등 인권을 강조하는 정부와 고객의 요구를 반영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윤리·인권경영위원회는 이상직 이사장이 위원장을 맡고, 내부위원 2명과 외부위원 5명을 위촉해 구성됐다. 특히, 인권분야가 포함되면서 고객의 인권을 대변할 수 있는 중소벤처기업 대표 2명을 외부위원으로 추가 위촉해 현장 소통을 강화했다. 내부위원은 이 이사장을 비롯해 김현태 부이사장, 이인섭 경영관리본부장이, 외부위원은 강원대 김정원 교수, 가톨릭대 이종원 교수, 법무법인 한별 최영룡 변호사, 명진화학 채정묵 대표, 스쿨디자인 박병모 대표가 맡고 있다. 위원회는 중진공 윤리·인권경영 추진 계획을 심의하고 추진 실적에 대한 점검·평가, 그리고 윤리경영 중요 정책에 대해 점검·자문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상직 이사장은 "윤리와 인권은 기관의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가장 중요한 요소"라면서 "고객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국민과 중소벤처기업이 신뢰할 수 있는 정의롭고 공정한 기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5-19 08:53:2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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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포브스 선정 세계 13위 기업에…IT 분야 3위

삼성전자가 포브스 선정 글로벌 기업 13위에 올랐다. IT 기업 중에서는 3번째였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포브스는 15일(현지시간) '글로벌 2000 세계 최대 상장사' 명단을 발표했다. 전세계 주요 기업 매출과 순이익, 자산, 시가총액 등 4개 지표를 종합해 평가해 순위를 매겼다. 삼성전자는 13번째로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보다 한 계단 상승했다. 2014년 22위에서 2015년과 2016년 18위, 2017년에는 15위로 꾸준한 성장세를 그렸다. 삼성생명과 삼성SDI, 삼성전기 등 8개 그룹사도 2000위 안에 들었다. IT 기업 중에는 3번째였다. 6위인 애플과 12위인 미국 통신사 AT&T에 이어서다. 마이크로소프트(16위)와 알파벳(17위)도 제쳤다. 인텔도 44위에 불과했다. SK하이닉스가 국내 기업 중에서는 삼성전자 바로 다음이었다. 단 글로벌 순위는 179위로 큰 차이를 보였다. 현대자동차는 200위에서 225위로 떨어졌다. 그 밖에 LG그룹은 LG화학(468위)과 LG전자(502위) 등 6개사가, SK그룹은 SK하이닉스를 시작으로 ㈜SK(313위)와 SK이노베이션(454위) 등 5개사가 2000위 안에 있었다. 현대차그룹도 현대차와 현대모비스(390위), 기아차(447위) 등 5개사를 전세계 2000위 안으로 유지했다. 글로벌 2000 기업 국가는 미국이 575개로 가장 많았다. 그러나 1위는 중국 공상은행(ICBC)이 차지했다. 그 밖에도 중국은 중국건설은행과 중국농업은행, 핑안보험과 중국은행 등을 톱10에 올려놓는 등 309개사를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시켰다.

2019-05-17 09:59:17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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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반도체에 재료 역할 더 커질 것" 세미, SMC 코리아 2019 개최

반도체 재료·장비 업계가 초미세 반도체 개발을 위한 심층 논의를 나눴다. 중요성이 커지는 재료·장비에 대해 연구 결과와 전망을 함께 고민했다. 국제반도체재료장비협회(세미)는 16일 코엑스에서 'SMC 코리아 2019'를 개최했다. 세미코리아 조현대 대표는 인사말에서 "SMC 코리아는 전세계에서 유일한 반도체 재료 관련 컨퍼런스"라며 "관련 회사 발전에 기여하고 한국 재료 산업을 글로벌 수준으로 끌어올리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컨퍼런스는 반도체 산업 전반을 소개하는 기조연설로 시작됐다.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와 듀퐁, 아이멕 등 반도체 재료 산업을 대표하는 업체들이 맡았다. 기조연설자들은 앞으로 반도체 산업이 계속 성장할 것이라는데 입을 모았다. 스마트폰이 정체되는 반면 IoT 가전을 비롯해 여러 IT 산업이 크게 성장하고 있어서다. 그러나 핀펫 등 방법이 한계에 이르면서 미세 공정 진입 난이도가 크게 어려워졌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재료와 장비 중요성이 더 높아졌다고 분석했다. 첫번째 세션은 차세대 재료에 대한 연구를 주제로 진행됐다. 아이멕과 JSR, SK실트론, KLA, 버섬머티리얼즈가 강연자로 나섰다. 강연자들은 각각 자사의 연구 과정과 미세 공정을 위한 노력을 소개했다. 다양한 물질을 연구하고 더 정밀한 방법을 찾아내고 있다는 내용이다. SK실트론은 반도체 시장 업계 1위를 향한 포부를 숨기지 않았다. 이미 전세계 반도체 업체에 300㎜ 웨이퍼를 공급하고 있다며, 표면뿐 아니라 측면을 어떻게 처리하는지도 심도 있게 고민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두번째 세션인 품질관리에서는 인테그리스와 팔, PMS가 연설을 맡았다. 반도체 품질 관리가 성능에 얼마나 중요한지를 설명하고 방법과 오염 처리 등에 대해 정보를 나눴다. 마지막으로 세번째 세션에서는 반도체 공정 안정화와 미래 소자 개발을 위한 전자재료 트렌드 및 관리시스템이 논의됐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미래 반도체 재료 품질과 관리에 대한 전망을 공유했다.

2019-05-16 18:00:0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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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公, 정치권과 '상생형 지역일자리' 찾기 나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정치권과 지역 일자리 찾기에 나섰다. 중진공은 홍의락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과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제1소회의실에서 '상생형 지역 일자리 모델발굴과 확산방안'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대통령직속 일자리위원회 후원으로 진행한 이날 토론회는 새로운 지역경제 성장 동력으로 관심받고 있는 상생형 지역 일자리 모델 확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기술교대 김주일 교수가 진행한 토론회에는 군산대 김현철 교수가 '상생형 지역일자리 모델 확산방안'을, 중진공 이수형 혁신전략실장이 '새만금형 스마트 일자리 모델'을 주제로 각각 발표했다. 새만금형 스마트 일자리 모델이란 지난해 한국GM 군산공장 폐쇄에 따른 고용위기·산업피해 지역인 군산에 중소벤처기업 중심의 전기·자율 미래차 및 협력기업 집적화를 위한 클러스터를 조성해 지역경제 발전을 도모하자는 취지다. 홍의락 의원은 "조선업, 자동차산업 등 지역 주력산업 성장 동력 약화로 지역경제가 어려운 지금 시점에서 상생형 지역 일자리는 지역 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다"라며 "광주형 일자리에 이은 새로운 상생형 지역 일자리가 산업위기 지역과 전 지역으로 확산 될 수 있도록 국회, 정부기관 등 관계부처 모두가 머리를 맞대야 한다"고 강조했다. 송재호 균형위 위원장은 "경남, 전북 등 산업위기지역을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들어보니 주력 산업 제조혁신, 금융 지원과 함께 지속 가능한 새로운 먹거리를 찾는 것도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다"면서 "상생형 지역 일자리가 특정 지역의 일자리 문제 해결이 아닌, 국가균형발전이라는 높은 수준의 논의로 이어져 정부의 지역 주도 자립성장 기반 마련의 초석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상직 중진공 이사장은 "전기·자율 미래차, 바이오 헬스, 로봇, 항공 연관 산업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은 중소벤처기업이 주도할 수 있는 분야"라며 "토론회에서 제시한 전기·자율 미래차 중소벤처기업 클러스터 조성을 통한 새만금형 스마트 일자리가 새롭게 지역 경제를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5-16 15:59:2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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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그룹, 베트남 1위 기업에 투자…동남아 진출 교두보 '탄탄하게'

SK그룹이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 교두보를 단단히 했다. 사회적 가치 철학 전파에도 힘을 쏟을 방침이다. SK그룹은 16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빈그룹 지주사 지분 6.1%를 10억달러에 매입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빈그룹은 베트남 1위 민영기업이다. 베트남 주식시장 시가총액 23%를 차지하는 곳으로, 부동산 개발과 유통, 호텔/리조트 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중이다. SK그룹은 이번 계약을 통해 향후 베트남 시장에서 신규 사업 투자와 국영기업 민영화 참여 및 전략적 인수합병(M&A)을 적극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현지 ICT 인프라 구축과 협력사업 모델 개발 등 논의도 이어가기로 했다. SK그룹은 1년 전부터 이번 계약을 추진해왔다. 지난해 5월 SK수펙스추구협의회 조대식 의장이 빈그룹 팜 녓 브엉 회장과 만나 협의를 시작했다. 자금은 SK동남아투자법인에서 출자했다. 지난해 8월 SK㈜와 SK이노베이션, SK텔레콤, SK E&S, SK하이닉스 등 계열사들이 참여한 동남아 투자 플랫폼이다. 앞서 SK동남아투자법인은 설립과 함께 베트남 시가총액 2위 기업인 마산그룹 지분 9.5%를 4억7000만달러에 매입한 바 있다. 빈그룹 투자까지 성사시키면서 베트남 1,2위 기업을 우군으로 둘 수 있게 됐다. SK그룹은 이번 투자를 SK그룹의 경영화두 '딥체인지'를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과거에는 SK그룹이 동남아에서 생산기지 구축이나 투자 대상 기업 경영권 확보에 집중했다면, 이제는 현지기업과 파트너링으로 사업영역 확대와 현지 파트너십 강화, 사회적 가치 추구까지 세마리 토끼를 잡게 됐다는 얘기다. 최태원 회장도 SK그룹이 동남아에서 광폭 행보를 이어가는데 큰 역할을 했다. 2017년과 2018년 11월 베트남 응웬 쑤언 푹 총리와 면담을 하고 의견을 나누면서 정상 외교에도 총력을 다했다. 최 회장은 베트남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데에도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최 회장은 지난해 11월 하노이포럼에서도 사회적가치 창출을 설파한바 있다. SK그룹도 최 회장 뜻을 따라 다양한 방법을 발굴할 예정이다.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이항수 PR팀장(부사장)은 "이번 계약은 세계적으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시장에서 최고 역량의 파트너와 함께 장기적인 발전을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이번 투자의 의미를 밝혔다.

2019-05-16 15:50:47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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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구리시, 디자인센터 건립해 디자인 中企 적극육성 '맞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경기 구리시가 '디자인혁신성장센터 건립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16일 중진공에 따르면 이날 구리시청에서 열린 업무협약에는 이상직 중진공 이사장, 안승남 구리시장, 윤호중 국회의원(구리시)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중진공과 구리시는 협약을 통해 구리 수택동에 디자인혁신성장센터를 건립해 우수한 디자인 문화콘텐츠 분야 중소벤처기업을 적극 발굴하고 육성해나가기로 했다. 특히 양측은 ▲디자인 문화콘텐츠 중소벤처기업의 성장허브 구축을 위한 디자인혁신성장센터 건립 및 운영 ▲수도권 동부지역 혁신성장 허브역할을 위한 청년창업사관학교 신규 설립 추진 ▲디자인혁신성장센터에서 디자인 문화콘텐츠 분야 졸업기업의 포스트 청년창업사관학교 역할 수행 ▲중진공 정책자금과 구리시 중소기업자금 융자 연계를 통한 창업 성공률 제고 ▲구리·남양주테크노밸리, 월드디자인센터와 연계해 지역발전 및 사업시너지 창출 등을 위해 적극 협력키로 했다. 이상직 중진공 이사장은 "디자인혁신성장센터는 디자인 문화콘텐츠 분야 청년창업사관학교 졸업기업의 포스트 청년창업사관학교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성장거점"이라며 "부가가치가 높은 디자인 문화콘텐츠 분야 혁신 중소벤처기업에 정책자금, 수출, 일자리 등을 원스톱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수도권 내 교통 입지가 우수한 구리시에 중소벤처기업의 디자인 문화콘텐츠사업 역량을 집중할 수 있는 디자인혁신성장센터가 건립되면 구리·남양주테크노밸리, 월드디자인센터 등과 연계해 지역발전에 큰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며 "중진공과 상호 공동협력 사업을 연계해 지역 중소벤처기업이 필요로 하는 정책을 적극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2019-05-16 15:48:3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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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련, 중견기업에 꼭 필요한 조세제도 안내서 발간

중견기업연합회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함께 '2019년도 알기 쉬운 중견기업 조세제도' 안내서(이미지)를 발간했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위기지역 내 중견기업 투자세액공제 등이 신설되고 안전설비 및 환경보전시설 투자세액공제 등 제도의 중견기업 공제 및 감면 비율이 확대되는 등 중견기업 대상 세제 지원이 강화되면서 이를 알리기 위해서다. 중견련에 따르면 실제 올해 정부는 위기지역 중견기업 법인세와 근로자 소득세 일부를 감면하는 고용유지 과세특례를 신설했다. 또 설비투자자산 감가상각비 손금산입 특례를 3년 평균 매출액 3000억원 이상 중견기업의 혁신성장 투자자산에 최초로 적용했다. 중견기업 육아휴직 복귀자의 인건비에 대한 5% 세액공제도 도입됐다. 고용증대기업 세액공제 기간은 기존 2년에서 3년으로 늘어났다. 청년 정규직 고용 시 공제 금액도 700만원에서 800만원으로 높였다. 안전설비 및 환경보전시설 투자세액공제율은 3%에서 5%로 늘었다. 다만 근로자복지 증진 시설 투자세액공제율이 7%에서 5%로, 공장자동화물품 관세 감면 공제율이 50%에서 30%로 각각 줄어드는 등 일부는 중견기업 대상 공제율과 한도가 축소됐다. 중견련 박양균 정책본부장은 "시설투자 공제율 상향, 중견기업 우수 인재 유치를 위한 지원 확대 등 정부·국회 등에 지속적으로 건의한 내용들이 다수 반영됐다"면서 "중견기업 경영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현장의 구체적인 세정 애로를 지속적으로 발굴·개선해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9-05-16 14:13:08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