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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찾아가는 IT 박물관’ 통영 사량도 시작으로 격주 운영

삼성전자가 전자산업사 박물관 '삼성이노베이션뮤지엄(SIM)'의 찾아가는 IT 박물관 교육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찾아가는 IT 박물관은 수원 삼성 디지털 시티에 위치한 SIM으로 직접 찾아오기 힘든 농산어촌 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삼성전자가 직접 방문하는 교육 사회공헌의 일환이다. 삼성전자는 프로그램에서 첨단 IT 기기로 박물관 소개와 전자산업사 교육을 실시한다. 이와 관련, 삼성전자는 6일 경상남도 통영시에 위치한 섬인 사량도의 사량중학교 방문을 시작으로 격주 단위로 프로그램을 이어간다. 이 프로그램은 태블릿과 기어 VR를 통해 SIM을 마치 현장에 있는 듯이 생생하게 둘러볼 수 있는 간접 견학과 과거 IT 기기들을 실제로 체험해 볼 수 있는 미니 전시를 제공한다. 간접 견학은 총 3개관으로 이뤄진 SIM 내부의 전시콘텐츠를 먼저 태블릿을 통해 내부를 영상으로 소개하는 한편, 다른 관은 삼성전자의 최신 가상 체험 기기인 기어 VR를 통해 현장에 와 있는 듯이 생생한 박물관 내부 화면을 전달해 준다. 특히 마지막 전시관은 수원에 위치한 SIM과 학교를 생중계로 직접 연결해 SIM 현장의 도슨트로부터 제품과 박물관 내부를 실시간 소개받고 질문과 대답도 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미니 전시에서는 삼성전자가 보유하고 있는 추억속의 휴대용 게임기 '멍청이 낚시꾼', '최초 MP3 휴대폰', '최초 TV 수신 휴대폰', '마이마이 카세트' 등 역사적 가치가 있는 IT 제품들을 볼 수 있다. 경상남도 통영시 사량도에 위치한 사량중학교는 1971년 개교한 공립중학교로 현재는 전교생이 12명이다. 특히 올해는 늦게라도 배움의 뜻을 펼치기 위해 경상남도 교육청의 배려로 입학한 고령의 신입생이 어린 학생들과 함께 교육에 참여했으며, 인근의 사량초등학교 학생들도 초대됐다. 가장 고령의 나이로 사량중학교에 입학한 1학년 83세 조분애 학생은 "늦은 나이에 학교를 다시 다닐 수 있는 것도 감사한데, 이렇게 교실에 편안하게 앉아 박물관을 둘러보고, 옛날 제품도 볼 수 있다는 게 꿈만 같다"고 말했다. 정경한 사량중학교 담당교사는 이번 현장 체험 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IT 제품을 체험하고 전자산업사에 대해 공부하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을 뿐 아니라 경험할 수 없었던 과거 제품 사료들을 직접 볼 수 있어 IT 산업의 발전사에 대해 쉽게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14년 4월에 개관한 SIM은 국내 유일의 전자산업사 박물관으로, 지금까지 국빈, 글로벌 IT 업계 리더들을 비롯한 18만여명의 국내외 관람객이 방문했다. 삼성전자는 이번 프로그램 외에도 교육부의 자유학기제에 적극 동참해 오는 28, 29일 양일간 SIM과 서울 강남역에 위치한 홍보관 '삼성 딜라이트'에서 기업 최초로 자유학기제 학생 단체 3000여명을 대상으로 대규모 IT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2016-09-06 14:14:52 나원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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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생활가전연구소, 재해·사고 시 빠른 복구 능력 인정

LG전자 가산R&D캠퍼스가 생활가전 연구개발 분야에서 처음으로 국제인증기관인 영국표준협회(BSI)의 사업연속성관리체계 인증을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사업연속성관리체계(ISO22301)는 기업이 재해, 재난, 테러 등 예기치 못한 상황으로 업무 중단 위험이 발생할 경우 그로 인한 비즈니스 영향을 최소화하도록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정한 국제표준규격이다. LG전자 가산R&D캠퍼스는 냉장고, 세탁기, 청소기, 에어컨, 공기청정기 등의 가전제품과 모터, 인버터 등 부품 관련 연구를 진행 중이다. LG전자는 이번 인증으로 각종 재해·사고(화재, 전염병, 풍수해, 지진, 정전 등) 발생에도 연구시설, 연구 데이터 등 핵심 연구 인프라를 빠르게 복구할 수 있음을 인정받았다고 부연했다. 앞서 LG전자는 지난 2014년 평택 디지털파크, 올해 베트남 하이퐁 생산법인 등 주요 생산라인에서 사업연속성관리체계 인증을 받은 바 있다. 여기에 연구개발 분야까지 인증을 획득하며 전 분야에 걸쳐 사업연속성을 관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연구개발 분야는 제품 생산의 선행 단계로 연속성 확보가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LG전자 L&A(리빙&에어컨디셔닝) 연구센터장 이감규 부사장은 "이번 인증으로 LG전자에 대한 고객과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신뢰도를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2016-09-06 10:08:20 나원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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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 DSLR 개발자가 말하는 'EOS 5D Mark4'

지난 25일 캐논의 신제품 ‘EOS 5D Mark4’가 발표됐다. 5D 시리즈는 플래그십 풀프레임 DSLR인 1D 시리즈의 바로 아래 제품군이자 아마추어부터 프로 작가까지 폭넓게 애용하는 세계적인 베스트셀러다. 때문에 아마추어부터 프로까지 넓은 이용자 계층을 만족시키면서도 캐논 제품군 내 넘버2의 위상에 걸맞게 새로운 변화도 시도해야 한다. 5D 시리즈 첫 제품인 ‘EOS 5D’는 35㎜ 풀프레임 DSLR의 대중화를 이끌었고 ‘EOS 5D Mark2’는 캐논 DSLR 최초로 FHD 동영상 기능을 탑재해 VDSLR 시대를 알렸다. ‘EOS 5D Mark3’는 61 포인트의 고밀도 오토포커싱(AF) 시스템과 초당 6매의 연속촬영 속도 등 전작에 비해 성능을 대폭 강화해 5D 시리즈의 포지션 향상을 이끌었다. 3일 신논현역 인근 카페에서 만난 캐논의 오오시마 신타로 이미지 커뮤니케이션 프로덕트 제2개발센터 부장은 EOS 5D Mark4에 대해 “스틸사진과 영상의 밸런스를 향상시킨 모델”이라고 정의했다. 그는 “이전 제품들에서 셀 수 없을 정도로 다양한 피드백을 받았다”며 “듀얼 픽셀 CMOS AF 시스템이 탑재된 것이 피드백을 반영한 대표 사례”라고 말했다. 밸런스를 강조했음에도 이번 제품의 강점은 스틸 사진 촬영에 있다. 오오시마 신타로 부장은 “(이 제품은)스틸 사진이 메인”이라며 “미러리스에 비해 DSLR이 가진 스틸 사진의 우수성을 살려냈다”고 밝혔다. DSLR 시장에 대한 우려도 들려줬다. 그는 “DSLR에는 광학 뷰파인더로 사물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동영상 촬영은 미러리스 기술과 상성이 더 좋고 스틸 사진 촬영에서 DSLR과의 격차도 점차 좁혀질 수 있다”며 “시장 점유율은 미러리스가 확대될 것이고 캐논도 미러리스에서 더 성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1986년 캐논에 입사해 'EOS 1D', EOS 5D, 'EOS 5Ds' 등의 개발을 맡아왔다. 이번에 출시된 EOS 5D Mark4도 오오시마 부장의 작품이다. 그는 제품 경량화에 대한 요구가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EOS 5D Mark4도 860g이던 전작에 비해 약 60g 가벼워졌다. 오오시마 부장은 “신소재를 끊임없이 실험하고 있지만, 아직은 마그네슘 합금에 비해 가격이 비싸고 검증이 부족한 상황”이라며 “신소재 도입은 신중하게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제품에는 듀얼 픽셀 로우(RAW)가 처음 적용됐다. 듀얼 픽셀 RAW는 사진을 찍을 때 사진 정보가 듀얼로 입력되는 기능이다. 이 기능을 활용하면 촬영 후 사진 결과물을 RAW 파일 상태에서 보정할 수 있다. 오오시마 부장은 “듀얼 픽셀 RAW가 처음 도입됐는데 시장에서 혁신으로 받아들일지 여부는 지켜봐야 한다”며 “EOS 1DX Mark2에 처음 도입된 메모리 규격인 CFast 2.0은 많이 보급되지 않아 넣지 않았다. 시장 반응에 따라 다음 제품에는 도입될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영상처리엔진 DIGIC 7이 채택되지 않은 것에 대해서는 “시기가 맞지 않았다”고 답했다. 이 자리에서는 향후 캐논의 방향에 대한 질의도 오갔다. 캐논은 손떨림 방지 기능(IS)을 렌즈에만 탑재하고 있다. 그는 “망원 촬영에서는 렌즈 IS가 유리하다”면서도 “카메라 바디에 IS를 탑재하는 안에 대해 기술적 검토를 하고 있다”고 공개했다. 소니와 후지필름, 니콘 등이 뛰어든 액션캠 시장 역시 “구체적인 이야기는 할 수 없지만, 진출 가능성을 열고 검토 중”이라 밝혔다.

2016-09-06 10:00:00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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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날엔터, '달콤파티'로 노래방 사업 진출

콘텐츠 전문기업 다날엔터테인먼트가 스마트 노래방 사업을 시작한다. 다날엔터테인먼트는 노래반주기 '달콤파티'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사업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달콤파티는 가로세로 10㎝ 안팎의 소형 세톱박스다.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과 연동하면 음원파일에서 가수의 목소리와 반주를 분리하는 특허기술이 적용됐다. 달콤파티는 원곡모드와 반주모드, 콜라보모드, 보컬가이드모드 등 4가지 보컬모드를 제공한다. 혼자서도 듀엣노래가 가능하도록 가수의 목소리로 남녀파트의 노래를 지원하는 듀엣스타반주 기능을 추가했다. 회사 측은 이 기능이 특정 아티스트를 좋아하는 국내외 팬들에게 큰 재미를 줄 것으로 기대했다. 지난 2일에는 경기 성남시에 위치한 다날엔터테인먼트 본사에서 다날엔터테인먼트와 대한노래연습장업협회중앙회의 업무협약도 체결됐다. 다날엔터테인먼트와 대한노래연습장업협회중앙회는 달콤파티 솔루션기기 영업과 AS, 음원·영상콘텐츠 제공, 반주제공 솔루션 개발, 셋톱 및 기기액세서리 유통 등의 사업을 적극 협력하기로 협의했다. 다날엔터테인먼트 여오규 컨버젼스사업본부장은 "기존 노래방은 무겁고 커다란 노래반주기와 정기적으로 업데이트가 필요한 노래책, 리모콘의 잦은 고장 등 지속적인 유지보수가 필요했다"며 "달콤파티는 소형사이즈의 셋톱박스와 모니터만 있으면 된다"고 말했다. 이어 "노래방에서 더욱 넓은 공간을 제공할 수 있고 유지보수비용도 절감된다. 최신곡 자동 업데이트 등 노래방 관리도 편리해진다"고 덧붙였다.

2016-09-05 16:20:17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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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A 2016] LG전자 ‘올레드 대세론’ 굳히기…프리미엄 TV 시장 재편

LG전자가 글로벌 프리미엄 TV시장에서 올레드(OLED) 대세론 굳히기에 나섰다. LG전자 HE사업본부장 권봉석 부사장은 독일 베를린 가전전시회 'IFA 2016'에서 지난 3일(현지시간)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난 3년간 의미 있는 성장을 거듭해 온 올레드TV가 프리미엄 TV의 대세로 떠올랐다"며 "올해는 올레드 대세론이 더욱 힘을 받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5일 LG전자에 따르면 LG 올레드 TV는 지난 상반기 전문가와 소비자로부터 최고의 제품으로 인정받았다. 이러한 평가가 판매 실적으로 연결돼 LG전자의 프리미엄 시장 지배력은 강화됐다. 또 시장조사기관과 업계에서는 올해 프리미엄 TV시장에서 올레드 TV의 매출액이 절반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와 관련, 전체 올레드 TV 시장에서 약 90%의 점유율로 시장을 이끌고 있는 LG전자는 올 들어 올레드TV를 앞세우며 2500달러 이상 글로벌 프리미엄 TV시장을 재편해 나갈 것이란 계획이다. LG전자는 특히 울트라 올레드 TV의 판매 비중을 빠르게 늘리며 매출과 수익성을 동시에 높인다는 방침이다. 지난해 LG 올레드TV 판매량 가운데 울트라 올레드 TV의 비중은 1/3 수준이었으나, 올해 상반기에는 절반 이상으로 끌어올린 것. 이는 4K시장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는 반증으로, LG전자는 하반기에 울트라 올레드 TV의 판매 비중을 70%까지 높인다는 목표를 세웠다. [b]◆올레드TV 내놓는 제조업체 증가…대중화 앞당긴다[/b] LG전자는 한국 시장에서 55형 울트라 올레드TV(모델명: OLED55B6K)는 359만원까지 가격을 내리는 등 올레드의 대중화시기를 앞당기고 있다. LG전자는 77형, 65형, 55형, 울트라HD, 풀HD 등 다양한 크기와 해상도로 총 20여종의 올레드 TV 제품군을 갖췄다. 소비자가 사용 환경에 따라 크기, 해상도, 가격 등을 고를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혔다. LG전자는 글로벌 시장에서 주요 거래선을 확보하며 올레드 TV의 유통망도 강화하고 있다. 최근 북미 최대 가전 유통업체 베스트바이와 손잡고 미국 400여개 매장에서 올레드 TV 체험관을 운영하는 등 유통과의 협력도 적극적이다. 유럽과 아시아에서도 유력 유통업체들과 함께 공격적인 마케팅을 진행하며 올레드TV 공급량을 늘리고 있다. 올레드 TV가 프리미엄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함에 따라 올레드TV를 내놓는 TV 제조업체들도 늘어나는 추세다. LG전자는 올레드TV 시장이 확대되면 선두 업체로서의 입지는 더욱 강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b] ◆올레드로 차별화, 생태계는 확장 중[/b] LG전자는 올해 안에 올레드TV를 판매하는 업체가 10개 안팎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LCD TV 업계의 경쟁이 더욱 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올레드TV로 차별화하려는 기업들이 늘 것으로 예상된다. LC디스플레이 기술이 성숙기에 접어들면서 기술의 차별화가 어려워지고, 중국, 대만 등이 잇따라 LCD 패널에 대규모 투자를 진행하면서 세트 업체 간의 경쟁도 치열해졌다. 프리미엄 시장을 공략해 안정적인 수익을 내기 위해 한국, 중국, 일본 등 아시아 업체들에 이어 유럽 업체들도 올레드TV 출시 계획을 내놓고 있다. 여기에 LG전자는 HDR(High Dynamic Range) 기술에 최적화된 올레드 TV로 HDR 방송 분야에서도 앞서가고 있다. 업계는 HDR 방송을 계기로 HDR 시장이 급속히 성장할 것으로 보고 있다. LG전자는 'IFA 2016'에서 유럽 최대 위성 방송사 아스트라, 영국 BBC 등과 손잡고 올레드TV로 다양한 규격의 HDR 방송을 시연했다. 위성방송, 지상파 등으로 HDR 방송을 시연하며 방송 송출 방식과 관계없이 올레드 TV는 압도적인 HDR 화질을 보여줬다. LG전자는 TV 제조업체뿐만 아니라 방송사, 콘텐츠 공급사, 영화 제작사 등과 손잡고 HDR 생태계를 확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LG 올레드TV는 백라이트 없이 픽셀 하나하나가 빛을 내기 때문에 완벽한 블랙을 구현할 수 있어 HDR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설명이다. LG 올레드TV는 HDR 10, 돌비비전 등 다양한 HDR 영상 규격을 지원한다. HDR는 화면의 어두운 부분과 밝은 부분을 보다 깊이 있게 표현해 현장에서 직접 보는 듯한 생생함을 구현하는 기술이다. [b] ◆B2B 시장서 사이니지와 시너지 기대[/b] LG전자는 올레드로 B2B 시장을 적극 공략해 올레드 생태계를 넓혀나갈 계획이다. LG전자는 호텔, 학교, 대형 컨퍼런스 등 다양한 사용환경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올레드TV에 탑재해 B2B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B2B 제품은 전시효과가 뛰어날 뿐만 아니라 많은 고객들이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LG전자는 올해 북미, 유럽, 아시아, 중동, 아프리카 등에서 LG 올레드 호텔 TV를 출시할 계획이다. 최근 미국 공화당과 민주당의 대선후보를 뽑는 전당대회에서는 LG 울트라 올레드TV가 '공식 TV'로 선정되기도 했다. LG 올레드TV는 양당 전당대회에서 VIP룸, 미디어룸 등에 설치돼 인터뷰, 지지율 조사 결과 등 현장과 방송 스튜디오에서 다양한 정보를 생생하게 전달했다. LG전자는 이와 함께 차원이 다른 올레드의 장점을 앞세워 프리미엄 상업용 디스플레이의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LG전자는 호텔의 로비, 피트니스센터, 컨퍼런스룸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올레드 사이니지로 올레드 호텔 TV와의 시너지도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새로운 형태의 사이니지는 기존의 공간을 효율적으로 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지금까지 보지 못 했던 새로운 디스플레이 형태로 다양한 분위기 연출이 가능하다. [b]◆풍성한 볼거리로 스마트TV 주도권 강화[/b] 한편 LG전자는 쉽고 편리한 LG 스마트TV에 다양한 볼거리를 늘린다. LG전자는 최근 북미 시장에서 50개의 무료 채널을 시청할 수 있는 채널플러스 서비스를 시작했다. 지난해 국내에서 세계 최초로 상용화 한 무료 방송채널 서비스를 해외에서도 즐길 수 있게 했다. LG전자는 이번 서비스를 유럽, 아시아 등으로 늘려나갈 계획이다. LG전자는 '웹OS 3.0'으로 즐길 수 있는 풍부한 콘텐츠들도 꾸준히 늘리고 있다. LG전자는 넷플릭스, 유튜브 등 글로벌 영상 컨텐츠 업체들과 제휴해 영화, 앱 등의 콘텐츠를 늘려가고 있다.

2016-09-05 11:06:23 나원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