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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끄 오크라크림 '진짜뷰티' 서 주목

나비끄㈜의 오크라크림이 지난 26일 방송된 K-STAR '진짜 뷰티'에서 라이징 아이템으로 선정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일반적인 재생크림이 리치하고 답답한 느낌인 반면, 오크라 크림은 가볍게 데일리로 사용가능 한 재생크림인 점에 주목했다. MC 박은지는 "오크라 크림은 데일리로 산뜻하게 사용가능 할 정도로 가볍고, 상쾌한 향의 재생크림 "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MC 남지현은 "가볍고 말랑거리는 젤리 느낌이라, 자기 전에 바르고 자도 너무 좋다"라고 말했다. 이에 전문가들은 "이전에는 마유나 산양유와 같은 동물성 성분이 인기를 얻었다면, 최근에는 오크라와 같은 식물성 뮤신의 건강한 이미지를 선호한다"며, "동물성인 달팽이 뮤신은 끈적이고 리치한게 일반적인데, 오크라의 식물성 뮤신은 끈적이지 않고 수분크림처럼 촉촉해서 좋다"고 덧붙였다.이어 "보통 화장품에 정제수가 많이 함유된 반면, 오크라 크림은 식물성 뮤신인 오크라가 68.8% 함유된 것으로 더욱 의미 있는 부분이다"라고 평가했다. 국내에서는 생소한 성분인 오크라는 아프리카 동북부의 뜨겁고 척박한 환경에서 자라, 고대부터 양귀비와 클레오파트라가 사용하던 신의 열매로 유명하다. 최근에는 국내에서도 친환경 작물로 주목 받으며, 식용으로 재배되고 있다. 나비끄 쇼핑몰에서는 K-STAR '진짜뷰티' 라이징 아이템 선정 기념으로 5월 9일까지 소문내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페이지를 블로그나 SNS에 퍼가고, URL을 남기면 추첨해서 오크라크림과 기프티콘을 선물한다.

2016-04-28 13:52:17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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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오쇼핑, 신임 대표이사로 허민회 부사장 선임

CJ오쇼핑의 신임 대표이사에 허민회(54) CJ제일제당 경영지원총괄 부사장이 선임됐다. 기존 김일천 대표는 올해 글로벌 사업을 공격적으로 확장할 예정인 CJ CGV의 터키 MARS(마르스 엔터테인먼트 그룹) 인수 추진단장으로 이동한다. CJ오쇼핑은 28일 "기존 김일천 대표가 CJ CGV 터키 MARS(마르스 엔터테인먼트 그룹) 인수 추진단장으로 긴급 투입됨에 따라 허민회 부사장이 신임 대표이사로 임명됐다"며 "인사는 5월 1일자"라고 밝혔다. 허 신임 대표는 CJ푸드빌 대표와 CJ그룹 지주사인 CJ㈜의 경영총괄, CJ올리브네트웍스 총괄대표를 거쳤다. 지난해 말부터는 CJ제일제당 경영지원총괄로 근무하는 등 그룹 내 다양한 사업분야를 두루 경험하며 탁월한 경영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CJ오쇼핑 측은 "최근 유통산업이 이종 채널 간 경계가 허물어지며 무한경쟁에 돌입한 만큼 허민회 대표의 경험과 경영 노하우, 사업 인사이트는 CJ오쇼핑의 근본적인 경쟁력 강화와 미래 성장전략을 추진해 나가는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 전대표의 이동에 대해서는 "총 8,000억원 규모의 투자가 이뤄지는 MARS의 성공적 인수 마무리 및 조기 안착은 유럽 시장 교두보 확보 등 향후 CGV의 글로벌 사업 확장의 중요한 발판이 될 사업이란 점에서 글로벌 경험과 추진력을 겸비한 리더가 필요했다"고 인사 배경을 설명했다. 허민회 대표 경력 2016.05 CJ오쇼핑 대표이사 2015.12 - 2016.04 CJ제일제당 경영지원총괄 兼 경영지원실장 2014.12 - 2015.12 CJ올리브네트웍스 총괄대표 兼 미래경영연구원장 2013.11 - 2014.11 CJ주식회사 경영총괄 2012.04 - 2013.10 CJ푸드빌 대표이사 兼 CJ주식회사 경영총괄 2011.12 - 2012.03 CJ푸드빌 운영총괄 2010.08 - 2011.11 CJ주식회사 사업팀장 2008.10 - 2010.07 CJ헬로비전 경영지원실장

2016-04-28 13:49:25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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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라면, 몰스킨 왕좌의 게임 노트의 공통점은?

유통업계가 한층 진화한 콜라보레이션으로 불황 타개에 나섰다. 이전까지 디자이너와 함께 콜라보레이션을 하는 기업이 많았다면 최근에는 게임, 드라마, 캐릭터는 물론 유통업체와 제조사가 손잡는 사례도 늘고 있다. 27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콜라보레이션의 영역파괴 바람이 거세다. 지난달 동원F&B, 팔도, 세븐일레븐 협업을 통해 출시한 'PB동원참치라면'은 한달만에 40만개 판매고를 기록하면서 최단기간 판매 1위에 올랐다. 최근의 '짬뽕라면' 트렌드에서 한 발 비껴 다양한 부재료로 라면을 즐기는 라면 마니아를 겨냥, 색다른 맛을 찾는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SM엔터테인먼트와 이마트는 탄산수와 라면 등 콜라보레이션 자체브랜드(PL) 상품 출시로 매출 증가 효과를 톡톡히 봤다. 이에 더해 이마트의 가전 전문매장인 일렉트로마트의 캐릭터 '일렉트로맨'과 SM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를 활용, 콜라보레이션 EDM(Electronic Dance Music) 공연까지 개최한다. 스타가 광고하는 제품을 넘어 브랜드 간 장기적인 문화 콜라보레이션으로 다양한 연령대의 소비자에게 다가가는 것이다. 고급 노트 브랜드 몰스킨은 인기 '미드'와의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선보였다. 미국 HBO의 메가히트작인 '왕좌의 게임' 시즌 6 온에어와 함께 몰스킨 '왕좌의 게임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한 것. '왕좌의 게임'은 영화채널 스크린을 통해 방영될 정도로 국내에도 많은 팬을 보유한 인기작이다. '왕좌의 게임' 리미티드 에디션은 표지에는 드라마에 등장하는 세 가문을 심벌로 한 실크 스크린 프린트를 넣고, 내지에는 드라마에 등장하는 웨스테로스와 에소스 대륙의 지도를 그렸다. 페이퍼 밴드에는 각 가문의 소개와 가계도를, 메모 포켓에는 한정판 스티커도 담았다. 작품이 가진 풍부한 상상력과 서사를 노트에 고스란히 담았다. 국내 드라마와 협업한 사례도 있다. 탐앤탐스는 JTBC 금토드라마 '욱씨남정기'와 손잡고 고구마 프레즐과 에이드 음료로 구성된 '욱씨남정기세트'를 선보였다. 이 세트는 고구마를 먹은 것처럼 답답한 것을 사이다 같은 에이드로 시원하게 풀자는 의미를 담았다. 화장품업계는 애니메이션과의 협업이 활발하다. 어퓨의 도라에몽 한정판과 스킨푸드의 스누피 에디션에 이어 메이크업 브랜드 '터치인솔'에서는 '달려라 하니' 라인을 선보였다. 패션과 자동차회사의 만남도 이색적이다. 프랑스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 밀레는 푸조(PEUGEOT) 자동차 쇼룸에 골프 웨어 VP(Visual Presentation) 존을 설치하고 골프 라인 컬렉션을 선보였다. 밀레 골프 라인 VP 존은 강남, 일산, 광주, 부산 전국 4개 푸조 쇼룸에 마련됐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콜라보레이션 에디션과 한정판에 관심이 높아지며 다양한 제품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며 "다만 장기적인 브랜딩을 위해서는 일회성 제품 출시가 아닌 브랜드의 이미지와 소비층에 맞는 협업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2016-04-27 15:49:41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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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오공, 터닝메카트 최초 한정판 골드스페셜 공개

손오공이 어린이날을 앞두고 29일부터 '터닝메카드 골드 스페셜' 4종을 한정수량으로 판매한다. 터닝메카드의 2016 리미티드 에디션인 '골드 스페셜'은 아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인기 캐릭터인 캉시, 나백작, 타이탄, 킹죠스로 구성됏다. '골드 스페셜' 제품은 각 메카니멀의 특징을 살려주는 고급스러운 골드 페인팅을 바탕으로 화려함과 퀄리티를 높였으며, 기존의 종이 재질이 아닌 플라스틱 재질의 플레이트 메카드 3장이 포함됐다. 터닝메카드 완구 발매 이후 최초로 선보이는 한정판이기도 하다. 터닝메카드 '골드 스페셜'은 29일부터 전국 대형마트를 통해 기존과 동일한 가격(1만6800원)에 판매된다. 손오공 관계자는 "터닝메카드W의 방영을 기다리는 어린이들을 위해 리미티드 에디션을 준비했다"며 "고급스럽고 특별한 구성을 통해 아이들뿐만 아니라 키덜트 아빠들의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올 2월에 종영된 인기 애니메이션 '터닝메카드'의 새로운 시즌인 '터닝메카드W'는 다음달 19일 KBS 2TV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한편, 헬로카봇의 초특급 5단 합체 로봇 '펜타스톰'은 단종된 지 6개월 만에 헬로카봇 애청자들의 끊임없는 요청에 힘입어 이번 어린이날 시즌에 한해 재 출시를 결정했다.

2016-04-27 15:47:33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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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 아이엔젤 마일드 점안액으로 눈건강 지킨다

봄의 불청객 황사때문에 외출이 두려운 이들이 늘고 있다. 3월과 4월 기승을 부리는 황사는 건조한 바람과 함께 엄청난 양의 미세먼지를 몰고 온다. 황사는 단순한 모래바람이 아니라 중국 지역에서 넘어오는 오염된 미세먼지와 각종 중금속을 담고 있어 사람들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 봄철 황사는 호흡기 질환과 피부염은 물론 심각한 안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이 때문에 황사 철 외출 전, 마스크와 함께 꼭 챙겨야 하는 것이 바로 인공눈물이다. JW중외제약의 프리미엄 인공눈물 '아이엔젤 마일드 점안액(사진)'은 봄철 눈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제품이다. 아이엔젤 마일드 점안액은 안구건조증이나 바람, 태양 등에 지속적으로 노출됐을 때 발생하는 화끈거림, 자극감 등을 완화시켜 주며, 이 같은 증상의 예방에도 효과가 있는 프리미엄 점안제다. 이 제품은 기존 제품들과 달리 보존성 향상을 위해 첨가해 왔던 염화벤잘코늄 등의 보존제를 넣지 않아 안전성을 높였다. 또 자극적인 방부제가 없어 렌즈를 낀 상태에서도 점안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황사가 눈에 들어갔을 때는 눈을 비비지 말고 인공누액을 사용해 이물질을 씻어내는 것이 안전하다"며 "아이엔젤 마일드 점안액은 단순한 이물감을 제거할 뿐 아니라 충분한 수분을 공급해주는 이점이 있다"고 말했다. 이 제품은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2016-04-27 15:08:50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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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블루 또한번의 혁신 '팬텀 더 화이트'

침체되고 있는 위스키 시장에 기존 위스키의 장벽을 깨는 화이트 위스키 '팬텀 더 화이트(Phantom the White)'가 출시됐다. 파란색병, 저도주 혁신으로 국내 위스키 시장 2위까지 올라온 골든블루를 개발 및 유통하는 ㈜골든블루는 다년간 소비자 조사와 연구개발을 통해 블렌디드 화이트 위스키를 개발했다. 위스키의 대명사인 '브라운 스피릿(Brown Spirit)과 보드카와 같은 '화이트 스피릿(White Spirit)'의 경계를 뛰어넘은 새로운 카테고리 창출한 것이다. 2008년 약 300만 시장 규모의 위스키 시장이 현재 170만으로 축소되어 8년 연속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다. 업계 전문가들은 이와 같은 현상에 크게 경기부진 장기화, 건강 지향적 음주경향 그리고 특히 2030 세대의 위스키 기피현상을 주 이유로 손꼽았다. 2000년도 초반까지 흔히 2030대를 일컫는 밀레니얼(Millennial) 세대는 비싸고 올드한 이미지의 위스키 대신 보드카와 같은 화이트 스피릿을 즐기는 추세다. 그러나 성장세를 보였던 보드카 시장도 2014년말 정점을 찍고 난 이후 급격히 감소하고 있다. 2014년 10월 24만 9ℓ였던 보드카시장은 지난달 19만 9ℓ까지 감소하며 1년 6개월만에 20%나 줄었다. 대형 클럽 문화에서 점점 소규모 클럽 파티를 선호하고 보드카를 베이스로 한 믹스된 음료에 대해 급격하게 소비자들은 식상함을 느끼고 있다는 반증이다. 각종 소비자조사에서도 젊은 소비자층이 보드카의 특성없는 주질과 숙취를 유발하는 음용방법에 싫증을 느끼고 있으며 더 나은 품질과 신선함을 지닌 신제품을 원하고 있다고 나타났다. ㈜골든블루는 고급술의 대명사인 위스키를 보다 젊고 많은 사람들에게 확산을 하기 위해서 또 한번 혁신에 나섰다. 브라운 컬러가 지니고 있는 중후스러움을 1~25 마이크로 미터의 미세한 입자를 사용한 복합적인 필터링 과정(Compound Filtering Process)를 거쳐 트렌디한 무색의 화이트 위스키로 변화시킨 것. 개성과 다양성을 추구하며 새로운 경험을 얻고자 하는 2030 밀레니얼 세대에게 이전에 경험하지 못한 제품을 선보이며 국내 위스키 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겠다고 밝혔다. 더불어 올해 하반기 내에 라이트 유저와 여성 음용층을 위한 플레이버 제품 개발, 출시로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며, 혁신적인 마케팅을 통해 국내 주류문화를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2016-04-27 15:02:03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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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한병이 4900원...데일리와인 화제

"와인이 소주보다 싸다" 'Price Surprise'를 캐치프레이즈로 내건 데일리와인에서 판매하는 4900원짜리 와인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일부 시중 업소에서 소주 한 병(360ml) 값이 5000원까지 오른 가운데 와인(750ml) 1병 가격이 4,900원인 와인만 20여종을 구매할 수 있어 와인 애호가는 물론 평소 소주나 막걸리를 즐겨 마시는 소비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카테고리킬러 창고형 와인도매할인점 데일리와인 안양판교점은 약 231.4㎡(70평) 규모로 가성비가 우수한 프랑스, 이태리, 칠레, 스페인 등 전세계 700여 종류의 와인을 4,900원부터 20,000원까지 균일가/스파클링/프리미엄 코너로 나눠 선보이고 있다. 데일리와인은 오픈 기념 이벤트로 5월 15일까지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응모권을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호텔숙박권(30만원)과 베린저나파밸리세트(25만원), 와인기프트세트(슈피겔라우와인잔6개+고급칠레와인/20만원) 등 푸짐한 경품을 준다. 김희성 데일리와인 대표는 "직거래 및 대량발주로 공급가를 낮추고 도심 외곽 창고형 컨셉 운영으로 임대료와 인테리어비를 절감해 판매가를 낮출 수 있었다"며 "마진을 최소화한 박리다매 전략으로 365일 균일가로 양질의 와인을 보다 저렴하게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데일리와인은 안양판교 1호점을 시작으로 고양식사점, 김포강화점 등 수도권 3개점과 부산점, 대구점, 세종신도시점 등 광역시 3개점 등 총 6개점을 출점할 예정이다.

2016-04-27 15:01:47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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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美 살린 리우올림픽 대표팀 단복 공개

리우 올림픽 국가대표 선수단의 단복이 공개됐다. 대한체육회는 27일 서울 노원구 공릉동에 위치한 태릉선수촌에서 삼성물산 패션부문 빈폴과 노스페이스가 참여한 국가대표선수간 공식 단복 시연회를 개최했다. 시연회에서 빈폴은 국가대표선수단이 리우올림픽 개·폐회식에 착용할 정장 단복을, 노스페이스는 대회기간 중 착용할 트레이닝복, 시상복, 선수단 장비 등을 각각 선보였다. 빈폴은 지난 2012년 런던 올림픽 단복 제작에 이어, 리우대회에서도 단복 제작을 담당하게 됐다. 빈폴의 단복은 2012년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뽑은 베스트 단복으로 선정된 바 있다. 올림픽은 전세계인의 축제일 뿐 아니라 국가를 대표하는 패션 브랜드가 국가 대표선수들의 단복을 선보이며, 경기 시작 전에 기선을 제압하는 동시에 국가를 대대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장(場)이다. 특히 조르지오 아르마니(이탈리아), 랄프로렌(미국), 라코스테(프랑스), 스텔라 매카트니(영국), 디스퀘어드(캐나다) 등 각국을 대표하는 패션브랜드가 단복 디자인에 직접 참여해 글로벌 패션 경쟁이 펼쳐지는 등 또 하나의 볼거리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전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빈폴은 이번 단복에서 은근한 화려함과 섬세한 아름다움이 깃든 한복을 영감의 원천으로 삼아, 직선과 곡선의 조화는 물론 입었을 때 느껴지는 입체감과 공간미에도 집중했다. 민족의 자부심을 상징하는 한복의 동정(한복의 저고리 깃 위에 조붓하게 덧꾸미는 흰 헝겊)을 모티브로 재킷 앞쪽 라인을 따라 흰색으로 포인트를 줬다. 팬츠는 아래가 좁은 테이퍼드 실루엣에 세련되고 단정한 이미지를 주기 위해 밑단을 접어올리는 턴업으로 디자인했다. 노스페이스가 담당한 시상용 단복과 트레이님 단복은 태극기의 사방을 감싸는 4개의 괘이자, 하늘·땅·물·불을 상징하는 '건곤감리(乾坤坎離)'를 모티브로 했다. 브라질의 광범위한 기후 조건에서 국가대표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방풍 기능, 발수·투습 기능, 흡습·속건 기능 및 냉감 기능 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2016-04-27 15:01:28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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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를 위한 패션편집숍 '킨더스 코너'

패피(패션 피플)에 이어 패키(패션 키즈)까지 주목받는 시대다. 남다른 패션센스를 자랑하는 '패키'들을 충족시키기 위해 국내에 진출하지 않은 브랜드를 직구하는 엄마들도 늘고 있다. 그러나 직구의 경우 배송시간이 오래 걸리는데다 사이즈가 맞지 않아 교환하려면 배송비를 추가로 부담해야하는 등 불편함이 많은 것도 사실이다. 서울 방배동 서래마을에 위지한 키즈 라이프스타일 패션 멀티샵 킨더스코너(Kinder corner)는 이런 엄마들의 니즈를 충족시켜주는 매장이다. 독일어로 어린이를 뜻하는 Kinder와 구석을 뜻하는 영문 corner의 합성어인 브랜드 네임만 봐도 패션멀티샵이 지향하는 바를 엿볼 수 있다. 어린이들만의 비밀스러운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은 브랜드 이름처럼 킨더스코너에서는 아이들이 상상하는 패션에 대한 모든 것을 만날 수 있다. 매장 앞의 여우 캐릭터 동상은 생택쥐페리 소설 어린 왕자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했다. 매장의 행거까지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엄마를 따라 쇼핑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가 쇼핑의 주체가 되도록 한 것도 킨더스 코너만의 장점이다. 킨더스코너는 스페인 아동복 브랜드 '모토레타', 헐리웃 스타들이 선호하는 '봉통'을 비롯해 핑거인더노즈, 빈스, 몰리, 모아몽 등 국내에 소개되지 않은 25~30개 브랜드의 제품을 국내에 소개하고 있다. 타깃 연령층은 3~12세다. 모토레타는 스페인 여성 듀오 디자이너 크리스티나와 마리아에 의해 탄생한 컨템포러리 아동복 브랜드다. 뉴욕과 일본의 유명 편집숍 등을 통해 한정적으로 만나볼 수 있는 모토레타는 국내에서는 킨더스코너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 봉통은 소피아 코폴라, 케이트 윈슬렛, 스텔라 맥카트니, 샬롯 갱스부르 등 셀럽들이 선호하는 브랜드로 널리 알려져있다. 봉통은 아동복 외에 가구와 침구, 책은 물론 악세러리와 소품까지 다양한 제품군을 보유했다. 킨더스코너는 자녀의 패션을 고민하는 패피맘들을 위해 코디네이션 정보는 물론 매장에서 패션에 대한 컨설팅까지 제공한다.

2016-04-27 14:57:37 유현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