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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보험사 '신지급여력제도 해설서' 발간

금융감독원이 보험사 리스크관리 담당 경영진과 실무자의 이해도 제고를 위해 '보험회사 신지급여력제도(K-ICS) 해설서'를 발간했다. 9일 금감원은 해설서를 발간하며 K-ICS의 산출 배경과 결론 도출 근거 등 제도 전반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충실히 반영했다고 밝혔다. 또 ICS와 솔벤시(Solvency)Ⅱ의 산출기준과 비교해 지급여력제도의 국제적 동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도록 설계했다고 덧붙였다. K-ICS 해설서에는 ▲자산·부채 평가 ▲가용자본 산출 ▲요구자본 산출 ▲위험경감기법 ▲요구자본에 대한 법인세 효과 ▲경과조치 등 K-ICS 산출기준에 대한 다양한 해설이 담겼다. 특히 보험업감독업무시행세칙 산출기준을 조문별로 해설해 깊이 있는 이해가 가능하게 했다. ICS는 국제보험감독자협의회(IAIS)에서 제정 중인 국제보험그룹(IAIG)에 2025년부터 적용할 시가평가 기반의 지급여력제도다. SolvencyⅡ는 유럽연합(EU)에서 2016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시가평가 기반의 보험사 지급여력제도를 뜻한다. 금감원은 보험사 지급여력제도 담당자 등의 산출역량 제고, 오류 발생 가능성을 방지를 위해 K-ICS 해설서를 발간했다고 설명했다. 또 해설서를 보험사와 유관기관에 배포하고 누구나 활용할 수 있도록 금감원 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오는 12일부터 13일까지 생명보험 교육문화센터에서 리스크관리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K-ICS 해설서 설명과 업무보고서 작성 요령 의무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라며 "보험사가 신제도 시행에 연착륙할 수 있도록 실무 건의 사항 청취 등을 통해 업계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3-01-09 15:24:00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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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에 나타난 금융권 수장..."빅블러시대 본격 개막"

국내 금융지주 수장들이 세계 최대 정보기술(IT) 전시회인 'CES 2023'에 대거 참석하면서 '빅블러(Big Blur) 시대'의 본격 개막을 알렸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과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3'을 직접 찾았다. 그동안 CES는 주로 IT 관련 인사이거나, 소비자들이었다. 그러나 올해는 금융수장은 물론 산업계 전반의 인사까지 대거 출격하면서, 업권 간 경계가 사라지는 '빅블러'(Big Blur) 시대를 이끌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으려는 수요가 많았다는 분석이다. 최근 금융업계의 최대 화두는 '디지털'이다. 정부의 금산분리 규제 완화 추진이 금융사도 IT와 융합된 신사업을 구상할 수 있게 했다. 이에 따라 금융권은 산업 간 융합을 통해 새로운 사업 영역을 확장하려는 행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먼저 하나금융그룹 함영주 회장은 그룹의 미래를 이끌어갈 젊은 직원들과 함께 CES를 찾았다. 전 세계 최신기술 동향과 신기술이 적용된 제품을 직접 체험하며 그룹이 나아가야 할 미래 방향성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기회를 가졌다. 또 함 회장은 직원들과 함께 하나금융그룹이 직접 투자한 에이슬립(Asleep) 부스를 찾았으며 국내외 기업 부스를 돌아보면서 디지털 미래와 관련한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았다. 함 회장은 지난 2일 신년사를 통해서도 디지털금융 혁신을 통해 고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금융을 이용하고, 직원들이 더 효율적으로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과감한 제휴와 투자, 다양한 파트너십을 보완할 것을 당부한 바 있다. 특히 하나금융은 지난해 7월 SK텔레콤과 대규모 지분교환을 동반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는 등 디지털 역량 강화에 나선 바 있다. 이번 CES를 통해서도 외부 기업과의 협업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하나금융 관계자는 "산업 간 경계가 무너지는 '빅블러'의 시대 속에서 글로벌 디지털 트렌드를 직간접적으로 경험함으로써 그룹의 미래에 대한 인사이트를 함양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한금융그룹에선 조용병 회장을 비롯해 최고디지털책임자(CDO), 은행·카드·증권·캐피탈의 디지털 담당 임원 등 실무자 30여 명이 출장길에 올랐다. 디지털전환(DT)이 핵심 경영과제로 떠오르면서 임직원이 직접 현장을 챙기는 등 보폭을 넓히는 분위기다. 신한은행은 국내 은행 중 처음 단독으로 CES에 부스를 차려 지난해 11월 출시한 메타버스 플랫폼 '시나몬(Shinamon)'을 선보였다. 시나몬은 신한은행이 금융과 비금융 영역을 확장 및 연결해 만든 가상공간으로, 은행 시스템과 직접 연계가 가능하다. 기존 플랫폼 기업과 손잡고 메타버스 사업에 뛰어든 다른 글로벌 은행들과 다른 행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CES 2023 참가를 통해 앞으로 마켓플레이스와 뱅킹이 융합된 새로운 메타버스 플랫폼으로 진화할 시나몬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국내 디지털 선도 금융기업으로서 혁신적인 금융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B금융그룹은 윤종규 회장이 직접 참석하지는 않았지만, 금융지주 산하 KB경영연구소의 글로벌·산업 분야 담당 연구역과 KB국민은행 디지털 담당 부서 실무자, KB손해보험 자회사 KB헬스케어 실무자 등 20여 명이 이번 CES를 참관했다. KB금융지주 관계자는 "올해 CES의 핵심 키워드 중 하나가 디지털 헬스인데, KB손해보험 자회사인 KB헬스케어 관계자들이 현장에서 새로운 헬스케어 기술의 동향을 파악하고 신사업 접목 가능성 등을 타진했다"고 전했다. 금융권 관계자는 "디지털 전환을 통해 산업 간 경계가 사라지면서 산업 간 융합을 통한 새로운 사업 영역을 확장하는 것이 금융권의 핵심 경영과제가 된 만큼 금융지주 간 디지털 부문의 역량 강화가 더 치열해 질 것"이라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3-01-09 15:19:55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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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증권사 신용거래 이자율 공시방식 개선

증권사의 신용거래융자 이자율 공시방식이 투자자 중심으로 대폭 개선된다. 금융감독원과 금융투자협회는 신용거래융자를 이용하는 투자자의 합리적인 의사 결정을 돕기 위해 신용거래융자 이자율 공시방식을 개선한다고 9일 밝혔다. 증권사는 매월 금투협 홈페이지를 통해 기간별 신용거래융자 이자율 등을 공시하고 있다. 그러나 대면 계좌개설 투자자에게 적용되는 이자율 위주로 공시하고 있어 비대면으로 계좌를 개설한 투자자는 이자율 정보를 파악하기 쉽지 않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에 금융당국은 개설방식별 이자율 공시를 신설한다. 대면 및 비대면 계좌 개설방식별 이자율을 홈페이지 화면에서 구분 공시해 투자자가 이자율을 직접 비교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개선한다. 아울러 이자율 산정방식 등 투자자가 궁금해 할 만한 사항에 대해서도 안내한다. 그간 신용거래융자 시 이자율 산정방식 등에 대한 투자자 안내가 부족하다는 비판이 있었다. 투자자가 부담해야 할 구체적인 이자비용도 안내된다. 투자자가 100만원을 융자하고 90일을 연체하는 경우 부담하게 되는 이자·연체비용을 금액으로 표기하는 등 구체적인 융자 상황에 대한 예시를 들고 세부 이자비용을 안내할 예정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우선 대면·비대면 이자율을 작성한 파일을 금투협 홈페이지에 첨부해 투자자가 세부 내역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올 1분기 중 협회 홈페이지 공시 화면 개선 및 서식 개정을 추진, 계좌 개설방식별 이자율 등이 충분히 공시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3-01-09 13:53:51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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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브리핑]흥국생명·신한라이프·한화손보

흥국생명이 이해력에 방점을 두고 새로운 광고를 출시했다. ◆ '김석훈의 보험 이야기' 시리즈 4편 흥국생명은 배우 김석훈을 모델로 한 '(무)흥국생명 암만보는다사랑건강보험V2'의 신규 인포머셜 TV 광고를 공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지난해부터 이어온 '김석훈의 보험 이야기' 시리즈의 4번째 회차다. 이번 시리즈 또한 소비자 이해도를 높이는데 무게를 뒀다. 특히 최근 금리 인상과 물가 상승으로 관심이 높아진 비갱신형 상품에 대한 소비자의 이해도를 높이고자 이번 상품 광고를 기획했다. (무)흥국생명 암만보는다사랑건강보험V2는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 등의 이력을 가진 유병자들도 보험료 할증 없이 암 관련 특약에 가입할 수 있다. 흥국생명 관계자는 "고객들이 보험을 보다 재미있고 쉽게 이해하는 광고를 만드는 것이 목적"이라며 "이번 광고로 보험 상품에 대한 고객의 이해도와 필요성이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한라이프가 마이데이터 본격적으로 마이데이터 운영에 나선다. ◆ 금융업무부터 보장 내역까지 한 번에 신한라이프는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통해 자산형성 플랜을 마련하는 고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마이데이터 사업 본허가를 획득한 데 이어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운영한다. 이번에 출시한 서비스는 ▲인생스케치 ▲마이(My)자산 ▲보장스캐닝 등 보험계약자뿐 아니라 비계약자도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스퀘어(SQUARE) 앱 내 마이데이터 서비스에 가입하고 거래기관을 1개 이상 연결한 고객에게 편의점 상품권을 선착순으로 지급한다. 또 보험사를 연결 후 필요한 보장 점검 서비스에 참여한 고객은 추첨을 통해 태블릿PC, 백화점 상품권, 커피 쿠폰 등을 제공한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마이데이터 서비스는 고객 스스로 설정한 목표를 달성하도록 유도하는 루티너리(Rountinary)서비스를 기반으로 개발했다"며 "앞으로도 금융과 헬스케어를 융합해 고객이 건강관리부터 노후관리까지 안정된 인생설계를 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화손해보험이 체질량 지수에 따라 보험료를 조정하는 상품을 출시했다. ◆ 인바디 밴드 지급, 최대 10% 할인 한화손해보험은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인바디와 손잡고 체지방률에 따라 보험료를 할인해주는 '무배당 인바디 건강보험'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상품은 가입자 전원에게 손목에 착용 가능한 웨어러블 기기인 인바디 밴드를 지급한다. 고객이 스스로 체질량 지수를 측정하여 일정한 기준을 충족했을 경우 보험료를 최대 10%까지 할인해준다. 가입자의 체질량 지수가 남성 23%, 여성 30% 이하라면 보험료의 5%를 할인받고, 남성 16%, 여성 23% 이하의 체지방률에 도달하면 10%를 할인받는다. 한번 측정한 값은 3개월간 유효하다. 이후에도 낮은 체질량 지수를 유지할 경우 최대 5년간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한화손해보험 관계자는 "보험과 헬스케어의 결합을 통해 일반적인 보장의 영역에서 한 발 더 나가 고객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도록 돕는 상품을 만들고 싶었다"며 "건강관리에 관심이 많은 고객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3-01-09 13:42:38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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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하나카드·우리카드

하나카드가 이디야를 찾는 소비자를 위한 신용카드를 출시했다. ◆ 1년간 매달 무료 커피쿠폰 제공 하나카드는 이디야커피와 체결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통해 전용 신용카드(PLCC)를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디야 하나카드는 이디야커피에 특화한 서비스를 탑재했다. 이디야 멤버스 무료 음료 쿠폰 서비스·이디야커피 청구 할인 혜택 등이다. 또한 디지털 구독 및 대중교통 청구 할인 서비스를 추가 제공한다. 발급 후 12개월간 매달 5000원 상당의 이디야 멤버스 무료 음료 쿠폰을 1매씩 제공한다. 실적과 관계없이 무료 음료 쿠폰을 받아볼 수 있다. 또한 하나카드의 생활 결제 플랫폼인 원큐페이에 '이디야 하나카드'를 등록 후 이디야커피 가맹점에서 결제 시 50% 청구 할인한다. 이 외에 넷플릭스, 유튜브, 웨이브, 티빙 등 디지털 구독 결제 시 30% 청구 할인과 대중교통 결제 시 5% 청구 할인 혜택을 함께 받아볼 수 있다. 하나카드 관계자는 "이디야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이디야를 찾아주시는 손님에게 가장 심플하면서도 직관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했다"며 "다양한 협업을 통해 손님께 더 많은 혜택을 돌려드릴 수 있는 이벤트를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우리카드가 인공지능 기반 플랫폼을 공개했다. ◆ 데이터 분석해 통합 마케팅 우리카드는 고객 맞춤 서비스 제공을 위한 초개인화 마케팅 시스템 체계를 완성했다고 9일 밝혔다. 모든 고객 행동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해 고객 상황별 맞춤 캠페인을 진행할 수 있다. 소비자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머신러닝과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고객 관리 체계를 전면 개편했다. 운영할 수 있는 마케팅 프로그램 규모도 약 10배 이상 확대했다. 마케팅 대상 선정부터 결과 도출까지 소요되던 시간을 최대 2분 수준까지 대폭 축소할 수 있다. 이번 마케팅 강화를 통해 카드금융과 자동차할부금융 등 다른 서비스 이용 활성화에도 기여 가능하다. 향후 이용자의 요구 상황에 적합한 혜택을 추천하는 고객 맞춤형 마케팅으로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갈수록 세분화하고 있는 고객 니즈를 만족하기 위해 선진화된 초개인화 마케팅 통합플랫폼을 구축했다"며 "적재적소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 감동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3-01-09 13:41:06 김정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