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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실손보험 인상…내년 6월까지 4세대 할인 적용

2023년 1~3세대 실손보험료가 오를 전망이다. 21일 생·손보협회에 따르면 다음해 실손의료보험 보험료 조정안을 통해 실손보험료 인상을 8.9%수준으로 책정했다. 당초 두자릿 수 인상을 적정한 수준으로 판단했지만 경제 침체 속 서민경제 부담을 위해 한 자릿수 인상에 그쳤다는 입장이다. 1세대 실손보험은 평균 6%오른다. 이어 2세대는 평균 9%선에서 인상을 예고하고 있으며 3세대는 14%대로 오를 예정이다. 4세대의 경우 0%로 동결에 무게가 실린다. 보험료 인상률은 소비자 안내를 위한 보험사의 평균 수준으로, 모든 가입자에게 일률적으로 적용되는 인상률이 아니다. 가입상품의 갱신주기·종류·연령·성별 및 보험회사별 손해율 상황 등에 따라 개별 가입자에게 적용되는 인상률은 상이할 수 있다. 보험업계는 일부 가입자의 도덕적 해이를 방지책을 내놓을 것을 발표했다. 각 사별로 4세대 실손의료보험으로의 전환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1~3세대 계약자에 대해 1년간 보험료를 50%할인 혜택을 내년 6월말까지 제공한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국민 편의성 제고 차원에서 공공의료데이터 활용을 강화할 수 있는 방안을 보건당국과 지속 논의하고, 실손 청구 간소화 추진을 위한 의료계 협의 등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2-12-21 15:55:08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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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고용노동부 퇴직연금사업 모범사례 선정

KB국민은행이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퇴직연금사업자 간담회에서 퇴직연금사업 모범사례에 선정되었다고 21일 밝혔다. KB국민은행은 'KB골든라이프센터'를 운영하며 퇴직연금, 개인연금뿐만 아니라 국민연금, 건강보험 및 세무·부동산을 포함한 은퇴자산 관리 종합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0년 7월부터 PB 경력 10년 이상의 전문 컨설턴트를 전국 14곳에 배치해 높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고객 중심의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KB국민은행은 또 지난 4월 'DB형 적립금운용위원회 설치 의무화'에 맞춰 기업고객을 대상으로 부채연계분석(LDI) 기반 '적립금운용계획서 컨설팅' 및 '맞춤형 자산배분솔루션(OCIO) 서비스'를 선보였다. 자체 개발한 'KB-IPS 시스템'를 활용한 퇴직연금 자산/부채 시뮬레이션 분석을 통해 고객에게 적합한 수준의 목표수익률을 설정하고, 자산배분 솔루션을 수립해 고객에게 국내 최고 수준의 적립금 운용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고객의 은퇴노후를 위한 연금자산 관리를 적극적으로 지원해 국민의 평생금융파트너로서 자리매김하겠다"며, "사전지정운용제도가 퇴직연금에 성공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책임 있는 금융기관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2-12-21 15:22:52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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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목 신보 이사장, 아동 복지시설에 크리스마스 선물

신용보증기금은 '신보 DREAM-드림 산타'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 아동을 위한 사랑의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했다고 21일 발표했다. 최원목 이사장과 임직원들은 지난 12일부터 20일까지 신생원, 애생보육원 등 지역내 아동 복지시설 4곳을 방문해 아동들을 위한 일일 산타가 되어 꿈과 희망의 메시지가 담긴 편지와 선물을 전달했다. 신보는 '더(+)행복하게', '더(+) 따뜻하게', '더(+) 투명하게'를 ESG 사회공헌 핵심가치로 설정하고 지난 11월부터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했다. 신보는 지역상생과 녹색환경을 추구하는 '더(+)행복하게'를 위해 ▲재사용 가능물품 2,509점 굿윌스토어 기부 ▲지역 아동 대상 제로웨이스트 환경교육을 실시했으며 ▲백혈병·소아암 환아를 위한 헌혈증 기부 및 문화관람 지원 ▲지역 아동 메세나 활동 후원 ▲겨울이불 기부 및 사랑의 연탄 배달봉사 등 지역사회와의 나눔으로 '더(+)따뜻하게'를 실천했다. 또한 노년층 금융사기 예방교육, 중소기업 수수료 지원 등 신보의 고유사업을 활용해 '더(+) 투명하게' 사회적 책임 문화를 선도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4년 연속 보건복지부 주관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으로 선정됐다. 최 이사장은 "신보가 준비한 선물로 지역 아동들의 연말이 크리스마스트리 불빛처럼 따뜻하고 환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신보는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과 ESG 경영을 통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이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12-21 15:14:14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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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중소벤처기업 금융지원상 '대통령 표창'

하나은행은 21일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는 '제27회 중소벤처기업 금융지원상' 시상식에서 단체부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하나은행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소상공인에게 신속히 유동성을 지원하고 디지털 중소금융의 혁신을 선도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코로나19 피해기업에 대한 비대면 채널 접근성 향상 ▲다양한 상생협력 상품 라인업 강화를 통한 중소·소상공인 앞 유동성 적기 지원 ▲창업·벤처기업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 지원 등에서 성과를 인정받았다. 중소벤처기업 금융지원상은 한 해 동안 중소?소상공인 금융지원에 기여한 우수기관과 개인을 발굴하여 포상함으로써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촉진하고자 시행되고 있다. 하나은행은 이번 시상에서 단체부문 대통령 표창을 비롯하여 개인부문에서 8명이 선정되기도 했다. 하나은행 CIB그룹 관계자는 "포스트 코로나시대에 발맞춘 중소·소상공인 지원과 디지털 중소금융의 혁신 노력을 인정받아 기쁘다"며 "그룹 비전인 '하나로 연결된 모두의 금융'에 발맞춰 손님 중심의 차별화된 금융 혁신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2-12-21 15:13:09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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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에너지엑스와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

신한은행이 에너지엑스(ENERGYX)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에너지엑스는 제로에너지빌딩 건축 플랫폼이다. 제로에너지빌딩은 건물에서 소비하는 에너지와 건물 내 신재생에너지 발전량이 동일하다. 건축 전 과정에서 건축주를 포함한 모든 참여자들을 플랫폼으로 연결하고 지속가능 건축 산업을 조성한다. 신한은행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제로에너지 대중화와 ESG 활동 협력 ▲기업고객 대상 에너지 효율화 컨설팅, 제로에너지 빌딩 신축 및 리모델링 패키지 지원 ▲ESG관련 구독서비스 및 재생에너지 관련 특화 상품 및 서비스 개발 등 ESG 경영 전반에서 폭넓은 협업을 추진한다. 특히 신한은행은 에너지엑스와 양사 보유한 기술을 융합하고 신한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글로벌 에코 빌딩(ECO Building) 투자플랫폼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이번 업무협약은 신한캐피탈에서 운용 중인 신한금융그룹의 디지털 전략 투자 펀드 '원신한 커넥트 신기술 투자조합'의 투자와 더불어 진행됐다. 신한은행은 올 하반기 어려운 투자 환경에도 디지털 신시장 발굴과 금융의 선순환을 위한 스타트업과 상생 협력을 지속하고 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2-12-21 15:13:07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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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보호, 신한은행·KB카드·DB생명'양호'…KDB생명'미흡'

올해 금융당국의 금융소비자보호 평가 결과 신한은행, DB생명보험, KB국민카드 3개사는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KDB생명보험은 2년 연속 '미흡' 등급을 받았다. 나머지 26개사들은 '보통'으로 평가됐다. 금융감독원은 21일 30개 금융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금융소비자 보호 실태평가 결과를 공개했다. 금감원은 금융사의 소비자 보호 체계 구축 강화를 위해 매년 소비자 보호 실태를 평가한다. 금융소비자 보호 실태 평가는 각 금융사의 내부 통제 체계 운영 실태 및 상품 개발·판매·판매 후 등 단계별 소비자 보호 사항을 종합적으로 살펴 '우수', '양호', '보통', '미흡', '취약'의 5개 등급을 부여한다. 이번 평가에서 종합 등급 '우수'로 평가받은 금융사는 단 한 곳도 없었다. 다만, 금소법 시행 후 대형사에 이어 중소형사들도 소비자보호체계를 구축하면서 '미흡' 등급 회사는 지난해 3개사에서 올해 1개사로 줄었다. 이 중 신한은행과 DB생명, KB국민카드가 '양호' 등급을 받았다. 반면, KDB생보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미흡'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종신보험 불완전판매 민원 등이 지속 제기되고, 소비자보호 내부통제 등도 개선이 지연되고 있어서다. 이에 금감원은 KDB생보 CEO 및 이사회가 민원 감축과 소비자 보호 체계 개선 계획을 마련해 조속히 이행하도록 지도할 예정이다. 업권별로 보면 은행업권은 '양호' 등급을 받은 신한은행을 제외한 광주·대구·수협·우리·케이뱅크 등 5개사가 모두 '보통' 등급을 받았다. 손해보험업권에서는 서울보증·엠지손보·현대해상·흥국화재 등 4개 손해보험사가 모두 '보통' 등급을 받았다. 비계량부문 중 '임직원에 대한 금융소비자보호 교육 및 보상체계 운영' 항목 등이 다른 업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다는 평가를 받았다. 생명보험업권에서는 '양호' 등급의 DB생명과 '미흡' 등급의 KDB생명을 제외한 농협·라이나·한화·ABL·AIA·DGB 등 6개사가 '보통'으로 평가됐다. 생명보험업권은 '금융상품 판매단계에서 준수해야 할 기준 및 절차' 항목 등이 다른 업권에 비해 양호하다는 평가다. 카드·여전 업권에서는 KB국민카드에 '양호', 롯데카드·BMW파이낸셜·KB캐피탈 등 3개사에 '보통' 등급이 부여됐다. 비계량부문 중 '금융소비자 내부통제체계 구축 및 이의 운영을 위한 전담조직·인력' 항목 등이 다른 업권에 비해 다소 부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금감원은 "지방은행·저축은행 등 중소형사들은 민원이 적고, 일부 생보사·카드사는 자율 조정 성립 민원 비중이 높아 '양호' 등급이 많았다"면서 "반면,대형 은행과 증권·보험사들은 사모펀드 사태, 전산 장애, 종신보험 민원 등으로 '보통' 등급에 그친 곳이 많았다"고 설명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2-12-21 15:12:06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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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브리핑]DB손보·DGB생명·ABL생명

DB손해보험이 대구시의 안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 범죄노출우려가구 147곳에 '홈 보안 서비스' DB손해보험이 지난 19일 대구경찰자치위원회, 대구서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와 대구광역시 전역의 '스토킹 범죄 피해자 등 범죄 취약계층의 주거안전 확보를 위한 범죄예방 CCTV 설치 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구광역시 내 스토킹범죄 피해자 등 범죄 노출 우려가 있는 사회적 약자 147가구에게 홈 보안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심기봉 대구서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 심기봉 이사는 "일회성 지원이 아닌 지속적인 사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모범사업으로 틀을 갖춰 다른 지역으로도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DB손해보험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 및 범죄 취약계층에 대한 다양한 지원활동 전개를 통해 사회적 가치를 증대해 나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DBG생명 임직원이 어르신들을 위한 봉사활동에 나섰다. ◆ 남산 실버 복지센터 방문해 김장 봉사활동 펼쳐 DGB생명은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 요양시설 어르신들에게 직접 담근 김치 약 550㎏을 기부하는 김장 봉사활동에 참여했다고 21일 밝혔다. 봉사활동을 위해 임직원 11명은 중구에 위치한 남산 실버 복지센터를 방문했다. 남산 실버 복지센터는 지난 2000년 설립한 소규모 요양시설이다. 소외된 지역사회 어르신을 돌보고 지원하기 위한 주·야간보호센터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에 필요한 재료비 등 비용 250만원은 DGB생명 사회공헌재단의 후원금으로 마련했다. DGB생명 관계자는 "앞으로도 DGB생명은 소외된 지역사회 이웃에게 사랑을 전파하고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전개함으로써 임직원들의 보람과 성취감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LB생명의 기부 릴레이가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 ◆ 세이브더칠드런, 굿네이버스 등과 협약 맺고 기부 ABL생명은 행정안전부가 주최하는 '제2회 대한민국 착한 기부자상' 시상식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행정안전부가 기부·나눔 문화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상이다. 다분야에서 나눔을 실천한 개인, 단체 등에 주어진다. ABL생명은 국제 아동 권리NGO인 세이브더칠드런과 파트너십을 맺고 1995년 9월 심장병 어린이 수술비 지원을 시작으로 국내·외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한 보건·의료 사업 분야에 뛰어들었다. 지난 2013년에는 굿네이버스와 어린이재단과도 파트너십을 맺었다. 사내 기부 프로그램인 메이크 어 도네이션을 운영하며 사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ABL생명 관계자는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ESG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특히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에 중점을 둔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운영 중이다. 앞으로도 더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기업의 사업적 책임을 다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2-12-21 15:10:29 김정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