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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머 바캉스 특집]KB국민카드, 여름 휴가비 최대 100만원 지원

KB국민카드는 올 여름 휴가비 최대 100만원 지원, 국내외 가맹점 무이자 할부, 워터파크 입장료 할인 등 '위시 페스티벌 서머' 이벤트를 진행한다. KB국민카드는 내달 16일까지 행사에 응모하고 KB국민카드로 7만원 이상 사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등(7명) 휴가비 100만원, 2등(70명) 휴가비 10만원, 3등(700명) 휴가비 5만원, 4등(7000명) 포인트 5000점 등 총 7777명에게 여름휴가 관련 경품을 증정한다. 또 같은 기간 50만원 이상 사용 고객에겐 추첨을 통해 베스킨라빈스 모바일 교환권(5000원)과 스타벅스 아이스커피 상품권을 각각 5000명에게 제공한다. 아울러 내달 15일까지 행사 응모 후 KB국민카드로 주유소에서 15만원 이상 사용하면 3000원 캐시백해준다. 오는 31일까진 KB국민카드로 해외 가맹점에서 원화 환산금액 기준 건당 5만원 이상 일시불로 이용한 건은 2~5개월 무이자 할부 전환해준다. 이는 내달 31일까지 해당 일시불 이용 건의 결제일 이전에 KB국민카드 고객센터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연말까진 KB국민카드로 백화점·아울렛·전자상거래·면세점·병원 등 9개 업종 이용 시 2~6개월, 항공사·여행사·호텔·학원·화장품·가전·세금 등 33개 업종 이용 시 2~5개월, 슈퍼마켓·대형할인점·오픈마켓·미용원 등 17개 업종 이용 시 2~3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이 밖에 내달 말까진 오션월드·캐리비안베이 등 전국 31개 주요 물놀이 시설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오션월드는 본인 포함 4인까지 주중 30%, 주말과 공휴일 20% 할인해준다. 이달 한 달간은 본인 입장권을 5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캐리비안베이는 본인 30% 및 동반 1인 10% 할인해준다. 내달 15일까진 본인 입장권을 최대 47% 할인 받을 수 있다.

2017-07-24 14:18:12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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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머 바캉스 특집]신한생명, '신한내게맞는착한보장보험'

신한생명은 올 여름 일반 정기보험보다 보험료가 저렴하면서도 100세까지 보장해주는 '신한내게맞는착한보장보험'을 출시했다. 상품은 일반형과 무해지환급형으로 구성됐다. 무해지환급형으로 가입 시 일반형보다 보험료가 약 33% 저렴(40세 남성·20년 납입·100세 만기·가입금액 1억원 기준)하다. 무해지환급형은 보험료 납입기간 중 계약을 해지할 경우 해지환급금이 없지만 납입기간 이후에는 일반형의 50%에 해당하는 해지환급금이 발생한다. 이는 일반형 대비 해지환급금이 적은 대신 저렴한 보험료로 동일한 보장을 받을 수 있도로 한 상품이다. 주계약은 물론 암진단·5대 질병·상해보장·LTC보장·뇌출혈진단·급성심근경색증진단·정기특약 등 주요 특약의 보장기간을 최대 100세까지 설정할 수 있어 장기생존에 대비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또한 한 상품으로 고객 맞춤형 보장설계를 할 수 있도록 29종의 다양한 보장성 특약도 탑재했다. 특히 암진단·5대 질병·상해보장·LTC보장·정기특약을 기존에 볼 수 없던 100세 만기, 비갱신, 무해지환급형으로 새롭게 개발하여 보험료는 낮추고 보장 범위와 기간은 크게 강화시켰다. 이 외 합산장해지급률이 50% 이상이면 보험료 납입이 면제된다. 만 15세부터 65세까지 가입 가능하다. 정석재 신한생명 상품개발팀장은 "상품은 100세까지 보장되면서도 보험료가 저렴한 무해지환급형으로 개발하여 가성비가 뛰어난 정기보험"이라며 "주요 특약을 100세 만기 비갱신 무해지환급형으로 개발하고 29종의 보장성 특약을 탑재하는 등 한 개의 상품으로 생애종합설계가 가능하도록 개발했다"고 전했다.

2017-07-24 14:17:53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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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머 바캉스 특집]우리카드, 해외 항공권 및 호텔 예약 할인 이벤트

우리카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7월 한 달간 해외 항공권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우리카드에서 발행된 개인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로 해외 항공권 구매 시 하나투어에선 최대 15%, 모두투어에선 최대 18%, 인터파크 투어에선 최대 13% 즉시 할인 받을 수 있다. 또한 비자, 마스터, JCB 브랜드로 발급 받은 우리카드 고객은 이달 한 달 동안 호텔 예약사이트 아고다에서 최대 10%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프리미어 카드는 7%, 그 외 카드는 5% 각각 할인된다. 이달 지정 국가인 말레이시아, 영국 등에서 숙박 시 10% 할인해준다. 아울러 내달 15일까지 아고다 예매 건에 한해 호텔 예약 8% 추가 할인 및 지정 호텔 특가 혜택을 제공한다. 우리카드 홈페이지에 연결된 링크를 통해 접속 및 결제 시 할인 가능하다. 투숙은 내달 말까지 가능하다. 이 밖에 우리카드 유니온페이 소지 고객에겐 내달 말까지 일본, 중국, 홍콩, 마카오, 괌, 태국, 대만, 베트남, 싱가포르 등 국가에서 누적 100 달러 이상 결제 시 추첨을 통해 캐시백을 제공한다. 기간 내 응모해야만 혜택을 누릴 수 있다. 1등(3명)은 캐시백 100만원, 2등(30명)은 캐시백 50만원, 3등(300명)은 캐시백 5만원 등 총 333명에 혜택을 제공한다. [!{IMG::20170724000081.jpg::C::480::우리카드 유니온페이 소지 고객에겐 내달 말까지 일본, 중국, 홍콩, 마카오, 괌, 태국, 대만, 베트남, 싱가포르 등 국가에서 누적 100 달러 이상 결제 시 추첨을 통해 캐시백을 제공한다./우리카드}!]

2017-07-24 14:17:17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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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머 바캉스 특집]동부화재, 車 안전점검 및 오토바이 운전자보험 판매

동부화재는 내달 5일까지 전국 프로미카월드 386개점에서 자사 고객 및 일반 내방 고객을 대상으로 차량 안전점검 및 살균 탈취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장거리 운행 차량이 급증하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 내 프로미카월드에서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오는 28일과 29일, 내달 4일과 5일 사흘간 행담도, 대천, 망향 등 휴게소 이용객을 대상으로 한다. 한편 동부화재는 업계 최초로 오토바이 운전 중 상해 및 비용손해 등을 보장하는 '참 좋은 오토바이 운전자보험'을 판매하고 있다. 출·퇴근용으로 오토바이를 타는 고객은 물론 오토바이 운전을 생업으로 하는 배달 및 퀵서비스 등에 종사하는 고객까지 가입이 가능하다. 상품은 오토바이 운전 시 사고로 사망, 후유장해, 입원일당, 수술비 등 신체를 보장하는 상해와 교통사고처리지원금 및 벌금 등 비용손해까지 종합적으로 보장한다. 오토바이 사고 시 많이 발생하는 골절, 안면열상, 인대파열 진단비 및 보복운전피해위로금 등 오토바이 운전 시 사고에 특화된 다양한 보장을 추가한 것도 특징이다. 오토바이 운행용도에 따라 가정용은 3~5만원, 비유상운송 배달용은 5~6만원, 유상운송 배달용은 6~8만원 수준으로 보험기간 및 선택 특약에 따라 보험료를 조정할 수 있다. 10인 이상 단체 가입 시 보험료 1%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동부화재 관계자는 "보험 소외계층이었던 오토바이 운전자의 다양한 리스크를 보장함으로써 고객의 경제적 부담을 지원하고자 상품을 개발하게 됐다"고 전했다.

2017-07-24 14:16:57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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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머 바캉스 특집]신한카드, 전국 주요 워터파크 최대 40% 할인

신한카드는 올 여름 전국 주요 워터파크서 입장권을 최대 40% 할인해주는 '썸머 드림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고양 원마운트·이천 테르메덴·여주 썬밸리워터파크 등에서 본인포함 4인까지 최대 40%, 삼척 쏠비치 아쿠아월드·양양 쏠비치 아쿠아월드·고성 대명 델피노 아쿠아월드 등에서 본인포함 4인까지 최대 30% 할인해준다. 또 8월 한 달간 오션월드 입장권 구매 시 1장당 1장을 추가로 증정한다. 국내 자가용 여행을 떠나는 고객들을 위해 주유·하이패스 혜택도 제공한다. 내달 20일까지 홈페이지 응모 후 주유업종에서 신용카드로 25만원 이상 이용 시 5000포인트를 적립해준다. 또 같은 기간 하이패스 이용 요금의 20%를 1만원 한도 내에서 캐시백해준다. 아울러 홈페이지 응모 후 신용카드로 20만원 이상 이용한 고객에겐 추첨을 통해 최대 50만 포인트 경품도 증정한다. 이 밖에 '아시아나 신한카드 에어 1.5' 고객이라면 해당 기간 해외 오프라인 가맹점 결제 금액이 70만원 이상일 경우 3만 포인트, 100만원 이상일 경우 5만 포인트 적립해준다. 한편 신한카드는 오는 28일까지 '올댓쇼핑'에서 상품 특가 할인 이벤트도 실시한다. 매일 오전 10시, 하루 1개 특가상품을 선정하여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여행·캠핑 등 휴가철 상품 및 힐링상품, 전자제품 등 여름 상품 특별 기획전도 진행한다. 서프라이즈 쿠폰, 게릴라 쿠폰 등 각종 쿠폰 할인 서비스도 준비됐으며 신한FAN 쿠폰 사용 시 포인트를 추가 적립해준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떠나는 휴가부터 머무르는 휴가까지 즐거움과 쉼에서 다양한 혜택을 드릴 수 있도록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향후 상품과 이벤트 모두 고객의 니즈를 최대한 충족시킬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7-07-24 14:16:38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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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효 전 우리PE 사장 에세이집 '봄날이었다'

김병효 전 우리프라이빗에쿼티(PE) 사장이 에세이집을 냈다. 지나온 삶을 반추하며 쓴 에세이 '봄날이었다(사람과나무사이 펴냄)'는 70여편의 시와 함께 엮었다. 살면서 잊혀지지 않는 상황과 시를 적절하게 배치해 감동과 의미를 더했다. 마치 짜지도 맵지도 않은 담담한 '비빔밥' 같은 에세이로 불릴 만 하다. 봄날. 사전적인 의미로만 보자면 '봄날'은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다시 이어지는 계절인 봄의 어느 하루를 의미한다. 다른 계절보다 우위에 있지도 않고 유별나지도 않은 계절 봄. 그리고 그 계절의 이렇다 하게 특별할 것 없는 평범한 하루인 것이다. 그런 관점에서 보자면, '봄날'은 여름날이나 가을날, 혹은 겨울날과 마찬가지로 지극히 평범한, 새털같이 많은 365일 중 하루에 지나지 않을 수도 있다. 일견 화려하거나, 찬란하거나, 도드라지지 않아도 마치 들꽃 처럼 수수한 아름다움과 진한 향내와 은근한 여운까지 갖춘 정감 있는 글들로 빼곡하다. 저자는 꽃이 지고 난 뒤 들꽃이 자신의 소중한 씨앗을 바람에 실려 보내 어느 다른 산과 들에 떨어져 싹을 틔우고, 잎과 줄기를 키워 마침내 또 다른 꽃을 피우게 하듯 이 책에 담긴 한 편 한 편의 글들이 독자들의 마음 밭에 떨어져 작은 꽃 하나 피워 올리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껏 글을 썼다고 귀띔한다. 최근 만난 지은이는 "최근 며느리가 저의 에세이를 읽고 눈물을 흘렸다는 아들의 전화를 받았다"고 했다. 인생은 언제나 봄날만 있지 않다. 겨울도 있고, 궂은 날도 많다. 아마도 며느리는 지은이가 겪었던 슬프고 안타깝던 대목을 읽었을 것이다. 지은이는 우리은행 부행장을 거쳐 우리 아비바생명 대표이사, 우리프라이빗에쿼티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지금은 국제자산신탁 상임고문으로 일하고 있다. 저자는 평생을 금융인으로 살아왔다. 바쁜 일상생활에도 시와 문학을 가까이했다. 그의 일상의 페이지에는 늘 시가 함께해 왔고 문학의 향취가 남아 있다. 스트레스 강도가 높은 금융 분야에서 그가 맡은 바 임무를 잘 감당해내며 삶의 여유와 품격을 지켜낼 수 있었던 데는 문학의 역할이 컸을 터. 진실하면서도 소박한 글로 쓰인 저자의 인생 자취가 명시들과 한데 어우러져 이 책의 풍격(風格)을 더해주고 있다. [!{IMG::20170723000099.jpg::C::320::김병효.}!]

2017-07-23 17:22:39 박승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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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윤리경영 실천을 위한 '윤리공감우체국' 개국

NH농협은행은 지난 21일 윤리경영을 실천하고 소통하는 문화정착을 위해 '농협은행 윤리공감우체국'을 개국했다고 23일 밝혔다. 윤리공감우체국장으로는 서윤성 준법감시인이 임명됐으며, 본점 로비에 윤리공감우체통을 설치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국식에는 이경섭 은행장을 비롯한 참석자 모두가 평소 고마웠던 직원에게 감사편지를 써서 우체통에 넣어 보내는 퍼포먼스를 가졌다. 윤리공감우체국은 임직원간 감사편지를 주고 받고 윤리경영 실천관련 아이디어 제안, 미담사례 소개, 청렴직원을 추천할 수 있으며, 잘못된 업무관행 및 부패행위도 신고 할 수 있다. 직원들이 우체통에 비치된 윤리공감카드 또는 자유양식에 편지를 써서 우체통에 넣으면 임직원간 감사편지는 내부 시스템 등을 통해 해당 직원에게 배달되고, 윤리경영 실천 아이디어 등은 관련부서에서 검토 후 제도개선 등에 반영된다. 또 미담사례나 청렴직원을 적극 발굴해 시상하고 전파함으로써 임직원의 윤리의식 제고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임직원들의 이용 편의 제공과 윤리공감우체국 활성화를 위해 농협은행 사내통신망에도 윤리공감우체통을 개설해 임직원들이 윤리공감우체국을 보다 편리하고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초대 윤리공감우체국장으로 임명된 서 준법감시인은 "윤리공감우체국은 임직원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윤리경영 소통창구"라며 "윤리공감우체국을 통해 윤리경영의 가치를 공유하고 소통해 고객으로부터 더욱 사랑받는 농협은행을 만드는데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2017-07-23 14:16:13 안상미 기자
[금감원 Q&A] 운전경력으로 자동차보험료 절약하는 방법은?

Q: 최근 자동차 보험과 관련해 운전경력을 인정받으면 보험료를 할인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저는 관공서에서 운전직으로 근무하면서 10년 넘게 자동차보험에 가입 중인데, 과거에 이미 인정받아 보험료 산정에 잘 반영됐는지 확인하는 방법 있을까요? A: 자동차보험에 가입할 때 과거 운전경력을 보험회사로부터 인정(최대 3년)받으면 보험료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특히 보험가입자의 차량이 소형이고 연식이 오래될수록 보험료를 더 많이 절약할 수 있습니다. 소형·중고차이면서 운전경력 3년을 인정받을 경우 보험료를 최대 30% 이상 줄일 수 있습니다. 현재 자동차보험에서 인정하고 있는 운전경력 5가지는 ▲군 운전병 복무 ▲관공서·법인체 운전직 근무 ▲해외 자동차보험 가입 ▲택시·버스·화물차 공제조합 가입 ▲가족 등의 자동차보험에서 추가 보험가입경력 인정대상자(종피보험자)로 등록된 경우 등입니다. 운전경력인정은 일반적으로 보험가입 시 신청하지만 이를 깜박한 경우 보험기간 중이나 종료 후에도 언제든지 신청할 수 있습니다. 만약 보험료 납부 후에 운전경력을 인정받아 부담해야 할 보험료가 줄어든 경우 더 많이 납부했던 금액(과납보험료)을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보험가입경력 인정대상 여부, 보험료 산정 반영 여부, 과납보험료 금액 등을 확인하려면 금융소비자 정보 포털사이트 '파인'에 접속해 '잠자는 내 돈 찾기' 코너에서 '자동차보험 과납보험료'를 클릭하면 일괄 조회할 수 있습니다. 만약 과납보험료가 있을 경우 해당 보험회사를 통해서 환급받을 수 있으며, 보험회사의 고의·과실로 인한 과납보험료에 대해서는 이자도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2017-07-23 14:15:24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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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저축보험 온라인으로 가입하면 수수료 절반…이율도 1%가량 더 높아

연금저축보험을 온라인으로 가입하면 수수료가 오프라인 대비 절반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공시이율은 오프라인 대비 최대 1%포인트 가까이 높았다. 2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연금저축보험을 온라인으로 가입하면 월 납입보험료에 대해 3.78~5.45%의 수수료를 부과해 오프라인 가입시 4.92~8.87% 대비 최대 50% 이상 저렴했다. 만약 매월 20만원으로 보험료를 10년간 낸다면 온라인 가입시엔 최대 106만원의 수수료를 아낄 수 있다. 연금저축은 연간 400만원의 납입금 한도내에서 세액공제(13.2% 또는 16.5%) 혜택이 있는 상품이다. 보험과 신탁, 펀드가 판매되고 있으며, 이중 보험이 75%로 비중이 가장 높다. 편리함에 저렴한 수수료를 앞세워 연금저축보험의 온라인 가입은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온라인 연금저축보험의 가입은 출시된 첫 해인 2014년 2664건에서 2015년 8041건, 2016년 1만70건으로 매년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 올해 들어서도 지난 5월까지 가입건수는 총 6948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3.4% 늘었다. 온라인 가입비중은 지난해 4.5%로 2015년 3.2% 대비 1.3%포인트 높아졌다. 온라인 계약의 가입당시 연령은 30대가 41.6%로 가장 많았고 ▲40대 31.2% ▲20대 이하 17.3% ▲50대 이상 9.8% 등이다. 30대의 경우 가격에 대한 민감도가 상대적으로 높고, 인터넷·모바일 사용이 익숙해 온라인 가입을 선호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2017-07-23 13:43:29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