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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 비켜간 부산, 연내 6800여 가구 쏟아진다

11.3 부동산대책 발표에도 불구하고 연내 부산지역에서 6800여가구가 쏟아진다. 특히 부산은 분양권 전매제한 규정이 적용되지 않아 다른 규제 대상지역과는 달리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16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연내 부산 지역에서는 8개 단지에서 6819가구(임대제외)가 공급된다. 이번에 공급되는 지역 가운데 11.3 대책에서 정한 ▲해운대구 ▲연제구 ▲동래구 ▲남구 ▲수영구 등의 조정대상지역에서도 3721가구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이 지역 역시 분양권 전매강화 규제에서는 제외된다. 다만 청약시 1순위 제한 및 재당첨 제한 규정에는 적용이 돼 수요자들의 세심한 청약전략이 필요하다는 게 전문가들의 조언이다. 올해 부산지역의 청약시장 열기는 매우 뜨거웠다. 금융결제원 자료를 보면 연내(1~11월 3주까지) 부산지역 아파트 1순위 청약경쟁률은 110.11대 1로 전국 평균 경쟁률(15.2대 1)을 크게 웃돌면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실제 올해 1순위 청약경쟁률이 가장 높은 단지(명륜자이 523.56대 1)가 부산에서 나왔으며, 청약경쟁률 상위 10개 단지 중 5개 단지가 부산지역의 아파트였을 정도다. 집값 역시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부산지역 아파트 값 상승률은 8.49%로 전국 평균을 상승률(3.66%)을 2배 이상 웃돌며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여기에 전매강화에도 적용이 되지 않다 보니 아파트 값 상승세는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업계 관계자는 "부산의 경우 전매제한 강화에서 제외되는 만큼 청약열기나 집값 상승세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이지만 지역에 따라 1순위 청약제한 및 재당첨 제한 등이 적용되기에 이들 지역 청약에 나서는 수요자들은 청약통장 사용에 신중을 기해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연내 분양물량으로는 두산건설은 11월 부산 기장군 정관신도시 A-21블록에서 '정관 두산위브 더 테라스'를 분양한다. 이 단지는 전용면적 84㎡, 272가구다. 대림산업은 11월 부산 동래구 명장동 명장1구역에서 재개발사업으로 'e편한세상 동래명장'을 분양한다. 이 단지는 전용면적 37~84㎡, 1384가구 규모로 이중 828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이 밖에 대보건설은 11월 부산 연제구 연산동 일대에서 '센텀 하우스디'를 분양하며 금호건설은 오는 12월 부산 수영구 남천동 일대에서 삼익빌라 재건축을 통해 '남천 금호어울림 더 비치'를 분양한다.

2016-11-16 11:29:42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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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평택 국도 19일 개통… 29분 단축 기대

세종에서 경기 평택까지 연결하는 국도43호선 46.5km 구간이 전면 개통된다. 이에 따라 서울에서 세종까지 통행시간이 주말에는 29분 줄어들고 출퇴근 시간대에는 25분 단축될 것으로 전망된다. 국토교통부는 세종과 평택을 연결하는 국도 43호선이 19일 오후2시부터 전면 개통된다고 16일 밝혔다. 자동차 전용국도로 건설된 이 도로는 2002년에 착공해 ▲2013년 세종~천안 구간 ▲2015년 천안~아산 구간을 개통했다. 이번에 ▲아산~평택 23.2㎞ 구간이 개통되면 충청권과 수도권은 하나의 생활권으로 연결된다. 국도43호선은 총 연장 46.5㎞의 4~6차선 도로로 총 사업비 1조513억원이 투입됐다. 국토부는 이번 도로개통으로 서울~세종간 통행시간이 ▲주말 29분(142→113분) ▲출퇴근 시간대 25분(135→110분) 단축될 것으로 보고 있다. 도로는 2017년 이전이 완료되는 평택 주한미군기지의 병력·물자 수송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인근 ▲평택·고덕국제화산업단지 ▲아산신도시 ▲세종시 등과 가깝게 연결돼 물류비용이 절감되고, 화물수송의 중심축으로 자리매김해 주변 지역 경제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도로는 남측으로 천안~논산고속도로 남풍세 나들목, 북측으로 평택~화성고속도로 오성나들목 등에 직접 연결돼 무료도로 구간이 신설된다. 고속도로 통행료가 승용차 기준 2800원 절감되고 운행거리도 5~8㎞ 단축된다. 개통식에는 강호인 국토부 장관, 지역 국회의원, 지역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8일 오후 2시 평택시 안중읍 소재 평택대교에서 진행된다. 강호인 국토부 장관은 "이번 도로 개통으로 국내 물류산업이 발전하고 충청권·수도권이 하나의 생활권을 형성해 우리 경제에 새로운 희망과 활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가 간선도로망 확충을 지속 추진해 국토 균형발전을 촉진시키겠다"고 말했다.

2016-11-16 11:17:17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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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울산신항 남항 방파호안 축조공사 수주

포스코건설이 올해 조달청에서 종합심사낙찰제 방식으로 발주한 항만 건설공사 중 최대어인 울산신항 남항 방파호안 축조공사를 품에 안았다. 포스코건설은 태성건설, 도원이엔씨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13개 국내 주요 건설사 컨소시엄과 경쟁한 끝에 16일 조달청으로부터 울산신항 남항 방파호안 축조공사 낙찰자선정 통보서를 받았다. 컨소시엄 지분은 포스코건설 75%, 태성건설 15%, 도원이엔씨 10%다. 이 공사는 울산광역시 울주군 온산읍 당월리 전면 해상에 위치한 울산신항 남항의 정온수역을 확보하기 위해 방파호안을 건설하는 것이다. 방파호안이 건설되면 인근에 위치한 울산신항 남항(2단계) 부두 및 동북아 오일허브 2단계 사업의 원활한 운영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포스코건설은 방파호안 1420m, 접속호안 21m 등을 착공후 5년에 걸쳐 공사할 예정이며 수주금액은 약 1300억원이다. 포스코건설의 이번 수주는 아야진항 건설공사, 제주 신양항 정비공사, 인천신항 호안 축조공사 등을 통해 쌓은 기술력 등을 인정받아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보고 있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이번 수주로 포스코건설은 국내 및 해외 항만공사 입찰참여시 필요한 대형 항만 외곽 건설 실적을 확보할 수 있게 돼 향후 유사 항만공사 수주 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포스코건설은 울릉도 사동항 2단계 동방파제 축조공사, 동해항 3단계 북방파제 축조공사 2공구 공사, 새만금 신항만 방파제 건설 공사 등 국내 곳곳에서 항만 공사를 수행 중에 있다.

2016-11-16 10:56:06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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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서희스타힐스' 견본주택 열고 분양 중

한국자산신탁이 시행하고 서희건설이 시공하는 '양산 서희스타힐스'가 지난 11일 견본주택을 열고 성황리에 분양을 진행 중이다. '양산 서희스타힐스'는 경상남도 양산시 주진동 산55-14번지 일원에 위치한 아파트로 지하 2층, 지상 20~34층 7개동 △전용 66㎡ 234가구 △전용 74㎡A 349가구 △전용 74㎡B 52가구 △전용 84㎡ 52가구 등 총 687가구 규모로 구성된다. 전 가구가 수요자들의 선호도 높은 전용 84㎡ 이하 중소형으로 구성됐다. 또한 영남지역에서 두터운 사업신뢰를 자랑하는 서희건설이 시공할 예정이며, 한국자산신탁에서 사업관리를 맡아 사업의 신뢰성을 높였다. 단지는 판상형 4Bay(일부세대) 특화설계가 적용돼 일조권과 통풍성을 높였다. 넉넉한 수납공간을 제공하는 팬트리, 알파룸(일부세대)도 시공될 예정이다. 단지 인근에는 천성산과 대운산, 회야강이 위치한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췄으며, 대운산 자연휴양림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생활편의시설도 풍부하다. 단지 바로 옆 웅상문화체육센터, 양산웅상출장소가 위치해 여가, 문화시설 이용이 쉽고, 인근에는 롯데마트, 이마트트레이더스, 하나로마트, CGV(예정) 등 쇼핑시설부터 시청, 보건소, 병원, 은행 등 각종 생활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다. 또한 '양산 서희스타힐스' 입주민 자녀들의 안심통학을 위한 스쿨버스도 2대 제공될 예정이다. '양산 서희스타힐스'가 들어서는 사업지 인근에는 양산시가 주진·흥등(33만9,653㎡)지구와 소주지구(43만9,000㎡) 도시개발 사업을 2020년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향후 도시개발에 따라 동부양산의 미니 신도시급 주거중심지로 발돋움할 전망이어서 개발비전과 미래가치가 더욱 높게 평가되고 있다. 특히 용당산업단지와 덕계월라산업단지, 주남산업단지, 서창산업단지 등 약 50만㎡ 규모의 일반산업단지 4곳이 오는 2018년까지 순차적으로 조성돼 개발비전도 뛰어나다. 이들 산업단지에는 약 3,740억원의 민간자본이 투입될 계획이며, 고용인원도 수천명에 달할 것으로 추산돼 주거수요도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부산, 울산을 잇는 중간 지점에 위치한 '양산 서희스타힐스'는 경부고속도로, 중앙고속도로를 통해 인근 지역으로 이동이 수월해 교통여건이 편리하다. 또 7번 국도를 이용해 부산과 울산 등 대도시로의 이동이 편리하고, 현재 공사 중인 7번 국도 우회도로가 2017년 완공되면 더욱 편리한 광역교통망을 누릴 수 있다. 단지는 지진에너지 자체를 하락시켜 일반 내진설계 대비 30~50% 흔들림이 줄고 높은 내진 성능을 확보한 제진설계를 적용해 눈길을 끈다. 제진설계는 건물과 가로축 사이에 지진의 진동을 줄이는 특수장치 '댐퍼'를 부착해 건물 구조체의 손상을 최소화하고 비구조 벽체의 파괴 또한 최소화한다. 한편 '양산 서희스타힐스'의 견본주택은 경상남도 양산시 주진동 42번지에 위치한다.

2016-11-16 09:26:47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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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지식산업센터 '천안 미래 에이스하이테크시티' 입주사 모집

수도권 곳곳에서 지식산업센터 공급이 줄을 이으며 지역에 따라 공급과잉에 대한 문제점이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상대적으로 기업이전 수요는 많지만 공급이 없는 이른바 '오피스 공급가뭄 지역'에 지식산업센터가 들어선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공급 물량이 상대적으로 많은 지역의 지식산업센터는 계약률이 낮아짐에 따라 상가분양과 입점자들을 위한 필요 업종 유치에도 어려움을 겪기 때문에 지역별 오피스 공급 추이에 대해 꼼꼼히 파악하고 계약에 나서는 것이 좋다"며 "여기에 교통편의성과 배후수요까지 두루 갖춘 입지를 찾아내야 한다"고 설명했다. 한국자산신탁이 시행하고 에이스건설이 시공하는 천안 최초 지식산업센터인 '천안 미래 에이스하이테크시티'(이하 에이스)가 입주사 모집에 나선다. 충청남도 천안시 백석동 719번지에 위치한 에이스는 대지면적 1만 8,315㎡에 지하 1층~지상 10층의 연면적 7만 2,146㎡ 규모로 구성됐다. 에이스가 들어서는 천안 백석동은 천안 제 2, 3산업단지와 외국인 전용단지를 비롯해 아산 탕정 디스플레이시티, 아산 테크노벨리 등이 인접해 입주수요가 풍부하고 단국대와 공주대 천안캠퍼스 등 산학협력 육성 프로젝트를 통한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 특히 에이스는 천안에 들어서는 최초의 지식산업센터로 희소가치가 높아, 최근 수익형부동산 투자의 다각화를 꾀하는 수요자들에게 큰 관심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에이스가 위치한 천안시 백석동은 천안 제2, 3일반산업단지와 천안외국인전용산업단지, 천안유통단지, 천안백석농공단지, 아산탕정농공단지, 탕정디스플레이시티 등 다양한 산업단지와 인접해 시너지 효과를 원하는 관련 기업의 입주수요가 매우 풍부하다. 또 KTX천안아산역과 천안역이 반경 3km 내에 위치하고 천안IC와 북천안IC, 1번국도 진입이 용이해 교통이 편리하다. 또 청주공항과 아산항 둘 다 사업지로부터 반경 약 40km에 위치해 국내는 물론 해외로 물류수송 하기에도 수월하다. 에이스는 지하에 분수광장과 선큰을 설치해 이용객 유입을 원활하게 하고 넓은 전용공간을 활용한 가로대면형 유럽풍 테라스 상가로 조성될 계획이다. 또 옥상조경과 태양광시스템을 적용하고 운동시설과 친환경 녹지쉼터를 설치해 업무 환경이 쾌적하다. 이 단지는 제조업부터 첨단업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기업을 배려한 설계가 돋보인다. 우선 최대층고를 7m로 확보해 공간 활용을 극대화했고 바닥 최대하중은 2.5톤/㎡ 이다. 5톤과 3톤 화물용 엘리베이터가 들어서고 화물 하역 전용구역 및 데크 시스템도 설치된다. 특히, 공장의 34%에는 드라이브인시스템이 적용되는데 이는 모든 공장으로 차량 접근이 가능하게 해 작업 동선을 짧게 한다. 또 차량 통로를 6m로 계획해 넓고 보차분리를 통해 보행안전 통로도 확보했다. 분양홍보관은 충남 천안시 서북구 백석동 262-10번지에 마련돼 있다.

2016-11-16 09:26:24 최규춘 기자
한국감정원, '녹색건축한마당' 참여… 취업상담 진행

한국감정원은 1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6 녹색건축한마당'에 참여해 취업상담 등을 진행한다고 이날 밝혔다. 올해로 제6회를 맞는 녹색건축한마당은 국토교통부와 국가건축정책위원회가 주최하는 행사다. 올해는 '그린, 스마트, 퓨처(Green, Smart, Future)'라는 주제로 녹색건축에 대한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신기술, 해외 정책 등 민간ㆍ공공ㆍ학계가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는 자리로 꾸며진다. 한국감정원은 녹색건축과 관련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녹색건축 주요 업무, 관련자격증·교육, 전문기관 현황 등 취업가이드를 제공하고 1대1 취업상담을 진행해 인재들의 진로 결정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녹색건축대전 후원과 시상에도 참여한다. 또 녹색건축포털 그린투게더의 체험과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ICT융합기반 녹색건축과 도시'를 주제로 세미나도 연다. 서종대 한국감정원장은 "이번 녹색건축한마당이 우수인재 발굴과 일자리 창출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한국감정원은 앞으로도 정부의 녹색건축물 조성 정책을 적극 지원하고 다양한 정보를 꾸준히 제공해 부동산 시장의 조사·관리 전문기관으로 역할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6-11-16 08:36:35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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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감사 의견 거부… 엄격한 잣대 때문"

대우건설은 외부감사를 맡은 안진회계법인이 올해 3·4분기 실적보고서에 대한 감사 의견 표명을 거부한 것에 대해 "회계법인의 의견거절에 따라 주주 및 채권단께 심려를 끼치게 돼 사과한다"며 "안진회계법인이 최근 수주산업에 대한 회계기준 강화를 이유로 아주 엄격한 잣대를 적용해 법정관리나 상장폐지 기업에게나 해당되는 의견거절을 표명한 것에 대해 매우 당황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대우건설은 15일 보도자료를 통해 전날 안진회계법인이 감사 검토보고서 의견거절 제시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대우건설에 따르면 안진회계법인의 감사의견 표명거부 사유는 ▲감사인의 요청자료 제공미흡 ▲준공예정원가율의 사내절차 준수 미흡 등이다. 이와 관련해 대우건설은 "감사인이 당사의 준공예정원가 추정을 위한 세부자료를 요청해 세부 근거자료를 제출했으나 당사가 제공한 자료에 대해 회계법인과 이견이 발생해 이를 해소하는 과정에 소명할 시간적 여유가 부족한 상황이 발생했다"며 "준공예정원가율 관련 내부 절차가 모든 공사 특성을 반영하지 못하는 내용이 포함돼 있어 일부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준수가 어려운 부분이 있었으나 감사인은 이를 엄격하게 해석했다"고 설명했다. 대우건설은 향후 조치에 대해 "거듭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2016년 감사보고서에는 차질 없이 준비해 적정의견을 받도록 하겠으며 이를 계기로 건설업의 합리적인 회계기준을 수립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6-11-15 15:18:09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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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 뉴스테이 ‘인천 서창 꿈에그린’ 17~18일 정당계약

한화건설이 인천시 남동구 서창2지구 13블록 일원에 공급 중인 뉴스테이 아파트 ‘인천 서창 꿈에그린’이 오는 17일과 18일, 이틀간 정당계약에 들어간다.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된 청약 접수에서 평균 3.65대 1, 최고 4.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인천 서창 꿈에그린은 전용면적 74~84㎡, 1212가구로 조성되는 중소형 중심 대단지다. 타입별 가구수는 ▲74㎡A 248가구 ▲74㎡B 100가구 ▲84㎡A 640가구 ▲84㎡B 224가구다. 이 단지는 합리적 수준의 임대료를 제시해 일대 임차인들의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전용 74~84㎡ 전 타입의 임대 보증금은 1억원 초반대, 월 임대료는 30~40만원대다. 전환보증금제를 통해 보증금과 월 임대료의 비중을 변경하면 보증금은 5000만원, 임대료는 21만원대까지 떨어진다. 서창2지구 일대 현 시세의 80~90% 수준이라 2019년 2월로 예정된 입주시기에는 가격 메리트가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연간 임대료 상승률이 3% 이내로 제한돼 갑작스런 보증금 및 월세 인상의 우려도 덜 수 있다. 계약금과 중도금 또한 일반 단지 대비 저렴하게 책정됐다. 인천 서창 꿈에그린의 계약금은 전용 74㎡가 250만원, 전용 84㎡가 300만원이다. 중도금은 전용 74㎡가 850만원, 전용 84㎡가 900만원으로, 내년 2월말에 납부하면 된다. 이 단지가 위치한 서창지구는 탁월한 광역 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서창JC가 차량 5분 거리에 있어 제2경인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로 손쉽게 진입할 수 있으며 인천 지하철 2호선 운연(서창)역도 도보 거리로 가깝다. 교육 및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서창2지구 내 한빛초, 인천장서초, 만월중을 비롯해 서창초, 서창중 등이 도보권에 위치하고 단지 인근에도 서창3초등학교가 개교를 앞두고 있어 자녀들의 안심 통학이 가능하다. 인천시청, 인천종합터미널, 구월농산물 도매시장,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길병원 등 구월지구에 밀집한 각종 인프라도 손쉽게 공유할 수 있다. 단지에서 구월지구는 차량으로 15분가량이 소요된다. 단지 바로 옆 장아산(장아산근린공원)과 장수천, 운연천 등에 둘러싸인 배산임수의 입지도 강점이다. 입지뿐만 아니라 내부 설계에서도 뛰어난 주거쾌적성이 엿보인다. 생태면적률 31.26%의 친환경 단지로, 숲속캠핑장 ‘힐링포레스트’와 유기농생활정원 ‘킨포크가든’을 비롯해 워터프론트, 왕벚나무길, 로맨틱가든, 건강산책로 등 다양한 녹지공간을 구성해 입주민들에게 ‘힐링’을 선사할 예정이다. 뉴스테이의 장점인 주거 서비스도 특화됐다. 먼저 명문대 아동연구소와 연계한 단지 내 어린이집, 청학동 청림서당과 연계한 어린이 인성 및 예절교육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30~40대 실수요층의 보육 및 교육 걱정을 덜어줄 예정이다. 공유경제 실현을 위한 카셰어링 서비스도 운영한다. 단지 내 중앙상가 운영 수익금을 공용관리비로 활용해 입주민들의 임대료 및 관리비 절감에 일조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가구 내부에는 기존 공공임대 아파트와 차별화된 고급 인테리어와 마감재를 적용할 예정이다. ‘인천 서창 꿈에그린’은 전 가구를 남향으로 배치하는 한편, 다용도실, 드레스룸 등 수납공간을 넓힌 ‘수납강화형’, 3면을 개방한 ‘조망강화형’, 주부의 동선을 배려한 주방 및 팬트리가 돋보이는 ‘주방강화형’ 등 특화설계를 선보인다. 권충혁 한화건설 주택임대사업팀장은 “대형 건설사인 한화건설이 공급하는 대규모 브랜드 단지로서 저렴한 임대료와 다양한 주거 서비스까지 함께 누릴 수 있다는 점에 인천뿐만 아니라 수도권 전역의 실수요자들이 많은 관심을 가져주신 것 같다”며 “입지 여건도 탁월한 만큼 계약에서도 좋은 결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인천시 남동구 서창동 718번지에 위치한다. 2019년 2월 입주예정이다.

2016-11-15 15:00:00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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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질 중요, 숲세권 아파트 주거 만족도 높아

숲세권 아파트가 삶의 질이 중요한 요소로 평가 받으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 풍부한 녹지를 통한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고, 문화 및 여가시설 등도 함께 갖춰지기 때문이다. 지난 10월 현대산업개발이 서울 마포구 신촌1구역에 공급한 신촌숲 아이파크는 1순위 청약에서 74.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단지는 경의선 숲길과 마주하고 있으며 와우산, 와우공원, 노고산, 노고산동체육공원 등의 녹지시설이 가까워 쾌적한 주거환경 갖춘 단지다. 또한 롯데건설이 지난 3일 서울 용산구 효창동일대에서 분양한 '용산 롯데캐슬 센터포레'는 157가구 모집에 2만4486명이 몰리면서 평균 155.96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단지 주변으로 녹지시설이 풍부해 도심속에서 쾌적한 주거환경도 누릴 수 있다. 단지 바로 남측으로 총 6.3㎞ 길이의 경의선 숲길(원효로 구간)이 있으며 북측 도보권에 자연학습장, 어린이놀이터, 배드민턴장 등을 갖춘 12만2245㎡ 규모의 효창공원도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 속에서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다. 현대엔지니어링이 경기 수원시 광교신도시 D3블록에서 선보인 '힐스테이트 광교(2014년 12월 분양)'는 현재 분양권에 1억원대 이상의 프리미엄이 형성돼 있다. 이 단지는 광교호수공원이 인근에 위치해 일부 가구에서는 호수조망이 가능하며, 공원이 인접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경기도시공사는 대림산업과 함께 오는 11월 경기도 남양주시 다산신도시 진건지구 B-5블록에 '다산신도시 자연& e편한세상 2차'를 분양한다. 이 단지는 지하 1층~지상 29층 5개동 전용면적 74~84㎡ 총 491가구로 이뤄졌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74㎡ 104가구 △84A㎡ 207가구 △84B㎡ 87가구 △84C㎡ 93가구 등 4개의 타입으로 구성돼 있다. 그린벨트를 해제해 조성된 지역인 만큼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우선 단지 인근으로 근린공원이 조성될 예정이며, 체육공원(예정), 왕숙천 수변공원 등도 도보권에 자리잡고 있다. 특히 왕숙천 수변공원에서 구리한강시민공원까지 연결돼 있는 자전거길은 행정자치부가 선정한 '한국의 아름다운 자전거길 100선'에 선정됐을 정도로 자연 경관이 수려하다는 평이다. '다산신도시 자연& e편한세상 2차'는 우수한 교통망으로 서울 접근성이 뛰어나다. 우선 단지 북측으로 북부간선도로가 있어 차량을 통해 서울로 진출입이 수월하며, 서울 외곽순환도로 구리IC도 가까워 수도권 일대로 접근성이 좋다. 또한 오는 2022년 완공 예정인 지하철 8호선 연장선 다산역(가칭)이 약 1㎞ 거리에 있어 이를 통해 강남권으로 30분대 이동이 가능하고, 현재 운행 중인 경의중앙선 도농역도 단지에서 약 1㎞ 거리에 있어 서울 도심까지 40분대 접근이 가능하다. 주택전시관은 경기도 남양주시 지금동 72-3번지에 11월 중 오픈할 예정이며, 입주는 2019년 6월 예정이다.

2016-11-15 14:54:04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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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요자 중심 재편된 주택시장, 건설사들 이젠 ‘기술력’ 대결

정부가 실수요자 중심의 분양시장을 만들기 위한 정책발표에 나섬에 따라 분양시장의 상품가치를 판단하는 기준 역시 '실수요자 편의' 위주로 재편되는 움직임이 커지고 있다. 입주 후 편의성을 높여 생활의 만족도를 좌우할 수 있는 내부구조와 시스템, 커뮤니티시설 등 상품 내실의 중요성이 한층 더 높아진 것이다. 특히 최근에는 '첨단시스템'과 '친환경마감재'와 같이 세심한 부분까지 꼼꼼히 살피는 수요자들이 늘어남에 따라 건설사 역시 그와 관련된 상품성 강화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대우건설이 이달 초 경기도 용인 수지구 풍덕천동에 분양한 '수지 파크 푸르지오'는 전 가구에 터치스크린으로 날씨확인, 가스차단, 조명제어, 방범설정, 엘리베이터 호출, 주차위치 확인 등이 가능한 스마트생활정보기 플러스(PLUS)가 설치돼 수요자들에게 눈길을 끌었다. 이 단지는 1순위 청약을 접수한 결과 전체 430가구 중 특별공급(73가구)을 제외한 357가구 분양에 평균 18.9대 1, 최고 30.8대 1을 기록하며 1순위에서 마감됐다. 이는 올해 용인에서 분양한 아파트 중 최고 경쟁률이다. 대우건설이 이달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에서 분양하는 '연희 파크 푸르지오'는 각 가구에 IoT기능과 월패드 기능이 통합된 '스마트 월패드'가 설치된다. 각 가구내 홈넷서비스와 결합된 대우건설만의 독자적인 '지능형 스마트홈 서비스'가 적용한다. 이 스마트홈 서비스는 입주자가 스마트폰을 이용해 가스밸브, 조명, 전기 뿐만 아니라 TV, 냉장고, 에어컨, 공기청정기 등의 가전도 외부에서 조종할 수 있다. 특히 대우건설은 견본주택 내에 체험존을 설치해 이러한 서비스를 미리 체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단지는 전용 59~112㎡, 396가구로 이뤄져 있으며 이 중 288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삼성물산이 이달 서울 성북구 석관동 58-56번지 일대에 공급하는 '래미안 아트리치'는 가구 환기시스템과 연동되는 미세먼지 측정기 'IoT 홈 큐브(Home Cube)'와 생체인식 중 하나인 안면인식 기술을 활용한 '안면인식 출입시스템'을 적용한다. 이를 통해 실내 환경개선과 입주민 편의성과 보안성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단지는 전용 39~109㎡, 1091가구다. 이 중 전용 59~109㎡, 616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신안은 경기도 남양주 다산신도시에 '다산지금지구 B-6블록 신안인스빌 퍼스트리버'를 분양한다. 단지는 가구재 및 MDF판재를 세계보건기구가 정하는 기준을 적용한 E0등급의 마감재를 활용해 포름알데히드 배출을 낮춘 친환경 설계를 적용했다. 또 태양광발전을 이용해 공용부문에 전기를 공급하고 대기전력 자동차단 시스템, 일괄소등 스위치 등의 시스템도 적용했다. 단지는 전용 84㎡, 800가구가 공급된다. 대림산업이 이달 중에 경남 밀양시 내이동 1408-29번지 일대에서 공급하는 'e편한세상 밀양강'에는 대림이 특허를 출원 중인 단열기술이 적용된다. 거실과 주방에 일반 아파트보다 2배 가량 두꺼운 60㎜ 바닥차음재를 설치해 층간소음을 저감했다. 단지는 전용 84·112㎡, 441가구다.

2016-11-15 14:00:06 김형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