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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강원 잇따른 교통호재… 부동산시장 ‘주목’

수도권 1시간대 생활권이 된 강원도 분양시장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11일 제2영동고속도로(광주~원주)가 개통한데 이어 2019년 동서고속철도(서울~춘천)가 착공 예정에 있는 등 광역 교통망 호재가 줄을 잇고 있어서다. 제2영동고속도로는 지난 2011년 첫 삽을 뜬 이후 5년 만에 공사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도로 운행에 들어갔다. 이 도로는 경기도 광주에서 강원도 원주를 잇는 57㎞, 왕복 4차선 도로로 수도권과 강원도 간의 이동시간 단축과 영동고속도로 교통혼잡 개선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제2영동고속도로를 이용하면 서울(상일IC)에서 원주까지의 이동시간이 54분(영동고속도로 이용, 77분)에 가능하다. 또 중부고속도로, 중부내륙고속도로, 중앙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등과도 연결된다. 서울과 강원동해권을 잇는 최단 교통망인 동서고속화철도도 지난 7월 8일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 사업추진이 확정됐다. 동서고속화철도는 춘천에서 화천, 양구, 인제, 속초까지 93.9㎞ 단선전철을 건설하는 사업으로 현재 운행 중인 경춘선과 연결된다. 이 사업은 오는 2019년 착공, 2024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으며, 향후 개통 시 서울(용산)~속초 간 이동시간이 기존(2시간 50분)의 절반 수준인 1시간 15분으로 대폭 단축될 전망이다. 부동산시장을 움직이는 큰 원동력인 굵직한 교통 호재가 이어지면서 신규 아파트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특히 제2영동고속도로와 동서고속화철도 최대 수혜지인 강원도 원주, 춘천, 속초 분양시장의 분위기가 뜨거운 이유다. 지난해부터 올해(10월 기준)까지 이들 지역에서 분양한 23개 단지 중 22개 단지가 순위 내에 청약을 마감했다. 완판율도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전체 분양단지 중 70%인 16개 단지가 계약을 100% 완료했다. 원주에 위치한 공인중개업소 관계자는 "강원도와 수도권 간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돼 신규 분양 등 부동산에 대한 지역민들의 관심이 커졌다"며 "여기에 외지 투자수요도 유입되는 등 강원도 부동산시장이 강보합 기류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연내 제2영동고속도로, 동서고속화철도 수혜 지역인 강원도 춘천, 원주에서 신규 아파트 분양소식이 있다. 대림산업은 강원도 춘천시 퇴계동 산25-9 일원에 'e편한세상 춘천 한숲시티'를 이달 중 분양한다. 춘천시 내 최대 규모인 2835가구 대단지로 전용면적 59~114㎡로 구성된다. 강원도 원주시 흥업면 매지리 1217번지 일원에서는 동양이 '남원주 동양엔파트 에듀시티'가 분양된다. 이 단지는 전용면적 39~84㎡, 881가구 규모로 구성된다. 또 강원도 원주시 태장동 산130-1 일원에서는 'e편한세상 원주태장'이, 원주시 문막읍 건등리 1440번지 일대에는 '서원주 코아루 아너스'가 분양 중이다.

2016-11-14 13:44:14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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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아파트 브랜드파워 1위 GS건설 '자이'

GS건설의 '자이'가 올해 소비자 선호도가 가장 높은 아파트 브랜드인 것으로 조사됐다. 14일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13일까지 만20세 이상 1409명을 대상으로 아파트 브랜드 파워를 조사한 결과 전체 40개 브랜드 가운데 GS건설의 자이가 1위를 차지했다. 자이 다음으로는 현대건설의 '힐스테이트', 롯데건설의 '롯데캐슬'의 브랜드 파워가 높게 나타났다. 응답자들은 해당 아파트가 지역 랜드마크인 경우 브랜드 가치를 높게 평가했다. 또 주변 입소문과 본인 거주 경험, 건설사 규모 등을 브랜드 가치를 평가하는 주요 요소로 삼았다. 더불어 아파트 브랜드는 동일한 입지에서 소비자들이 구매를 결정할 때 최우선적으로 고려하는 요소인 것으로 조사됐다. 브랜드 파워 1위를 차지한 GS건설의 자이는 인지도, 선호도, 가치도 3개 부문에서 모두 가장 높게 평가됐다. GS건설이 지난 9월 분양한 '부산 명륜자이'가 평균 청약경쟁률 523대 1로 올 들어 최고 청약경쟁률을 기록한 데 더해 청약 열기가 뜨거웠던 부산에서 경쟁률 1~3위를 모두 휩쓸어 소비자들에게 '완판'(100% 계약) 브랜드라는 이미지를 심어줬다. 현대건설은 지난해 서울 삼호가든맨션3차 수주에 이어 올해 8월 개포주공3단지를 재건축하는 '디에이치 아너힐즈'를 성공적으로 분양했다. 롯데건설은 2014년과 지난해 연속 정비사업 수주 1조 클럽에 가입했다. 또 올 들어 '흑석뉴타운 롯데캐슬 에듀포레', '용산 롯데캐슬 센터포레' 등 정비사업 분양물량을 쏟아내고 있다. 삼성물산은 지난 3월 말 개포 래미안 블레스티지 외에 분양실적이 부진한 데다 정비사업도 올 상반기 주택 사업을 한 곳도 수주하지 않아 1위에서 4위로 밀려났다.

2016-11-14 13:26:09 김형준 기자
'육운의 날' 기념식 14일 개최… 유공자 표창

국토교통부는 14일 서울 반포 JW메리어트호텔에서 기념식을 열고 육상운송 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정부 포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육운의 날은 대한제국 시절인 1903년 고종황제가 경복궁에서 우리나라 최초로 자동차를 시승한 날(11월14일)을 기념해 지난 1987년 육운업계 기념일로 제정한 이후 매년 11월 기념행사를 열고 있다. 은탑산업훈장은 여객 운송 업계에 30년간 근무한 신재호 대표가 수상한다. 수도권 광역버스 좌석제 시행 등 입석 문제 해결을 위해 국내 최초로 2층 버스와 광역 급행 버스 도입으로 이용객 만족도를 제고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 신 대표는 미세먼지 방지 등을 위해 회사 보유 차량 90%를 압축천연가스(CNG) 교체하기도 했다. 동탑산업훈장은 35년 넘게 택시 운송사업 발전을 위해 노력한 이칠재 세원교통 대표이사에게 돌아갔다. 이 대표는 택시 카드 결제 시스템을 도입하고 블랙박스 및 디지털 운행 기록 장치 설치 등 택시산업 선진화와 장애인 등 교통 약자의 이동권 보호를 위한 시책에 적극 협조했다. 박성준 국보운수 대표와 주관선 은성자동차정비 대표는 산업포장을 수상했다. 이 외도 이날 대통령 표창 4명, 국무총리 표창 4명, 국토부 장관 표창 283명 등 295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편 이날 기념행사에서는 육운 산업의 건전한 발전과 대국민 교통 서비스 향상과 안전한 육상 교통을 다짐하는 결의문이 채택된다.

2016-11-14 09:48:03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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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산업개발, ‘동해 아이파크’ 전 주택형 순위 내 마감

현대산업개발이 강원도 동해시에서 처음으로 공급한 '동해 아아이파크'가 전 주택형 순위 내 마감했다. 14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11일 진행된 '동해 아이파크'의 2순위 청약접수 결과, 451가구(특공 18가구 제외)에 694건이 접수되며 평균 1.54대 1, 최고 2.7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앞서 10일 진행된 1순위에서 전용 84㎡가 1.34대 1로 마감을 기록한데 이어 11일 이어진 2순위에서는 ▲전용 75㎡B 2.73대 1 ▲전용 75㎡A 1.37대 1 ▲전용 59㎡ 1.11대 1을 기록했다. 동해시는 그동안 신규 아파트 공급이 많지는 않았으나 동해시 내부 수요가 대부분인 실수요자 중심의 시장으로 형성돼 있어 청약경쟁이 치열한 편은 아니었다. 하지만 최근 동해시 안팎으로 개발호재가 늘어남에 따라 가치상승에 대한 기대로 실수요는 물론 투자수요 역시 증가해 신규 분양시장에 대한 관심이 뜨거웠던 것으로 분석된다. 동해 아이파크 분양관계자는 "최근 동해시 아파트값 상승률은 강원도 내에서도 최상위권일 만큼 신규 분양시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특히 대형 건설사의 브랜드 아파트가 전무해 이번 '동해 아이파크'에 대한 수요자들의 반응이 뜨거웠던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동해 아이파크는 강원 동해시 이도동 108번지에 위치하며 전용 59~84㎡, 469가구로 구성된다. 당첨자발표는 오는 17일이며 이후 22~24일까지 3일간 정당계약 실시한다. 견본주택은 강원도 동해시 이도동 283-2번지 이원4거리 일원에 위치해 있다.

2016-11-14 09:28:44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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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겨울철 폭설 대비태세' 돌입

국토교통부는 15일부터 내년 3월15일까지 4개월 동안 '제설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겨울철 폭설에 대비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기간동안 국토부는 기상 상황에 따라 관심ㆍ주의ㆍ경계ㆍ심각 단계로 구분하고 단계별 대응에 나선다. 폭설로 심각 단계가 되면 도로·철도·항공분야에 종합적으로 대응하도록 '제설대책 종합상황실'을 확대 운영한다. 또 주요 고갯길, 응달 구간 등 191개소를 취약 구간으로 지정해 제설장비와 인력을 사전에 배치하고 폐쇄회로(CC)TV로 현장 상황을 실시간 점검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제설제 39만5000톤, 장비 4862대, 인력 4492명을 확보했으며 자동염수분사시설을 확충했다. 제설창고와 대기소는 716개소를 운영하고 도로 주변 제설함은 6211개를 배치했다. 예기치 못한 폭설로 교통마비가 우려되면 '선 제설, 후 통행' 원칙에 따라 긴급 통행제한을 시행한다. 이 밖에 제설제 부족분에 대비해 전국 5개 권역 18곳에 중앙비축창고를 운영하는 한편 장비·인력 지원, 구호·구난, 교통통제가 신속하게 이뤄지도록 관계기관과의 협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효과적인 제설대책 추진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강설 시 대중교통 이용 및 감속 운전 등 도로이용자의 협조가 꼭 필요하다"며 "배포한 눈길 안전운전요령 안내서를 반드시 숙지하고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2016-11-14 09:13:53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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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본주택 탐방] 11.3대책에 오피스텔 각광… 힐스테이 광교중앙역

정부의 11.3 부동산 규제대책으로 부동산시장이 분위기가 극명하게 갈리는 가운데 상대적으로 규제대상을 벗어난 오피스텔 시장이 상대적으로 풍선효과를 누리고 있다. 지난 11일 '힐스테이트 광교중앙역' 견본주택에는 개관 첫날부터 인파 행렬이 이어졌다. 견본주택앞에는 입장을 기다리는 방문객들로 긴 줄이 형성돼 있었으며 내부에 마련된 유니트, 상담석 등에는 사람들로 북적였다. 견본주택 개관과 함께 현장 청약접수도 같이 진행되다 보니 카페테리아에 마련된 테이블에는 청약지원서를 작성하는 사람들로 북적거렸다. 현대건설이 경기도 광교신도시 중심상업용지 1-1블록에 선보이는 힐스테이트 광교중앙역은 전용면적 19~83㎡, 876실 규모로 지하 2층~지상 3층은 상업시설, 지상 4층~20층까지는 오피스텔로 구성됐다. 이 오피스텔은 1인 가구를 위한 원룸형부터 3~4인 가구도 거주할 수 있는 2~3룸형태의 평면으로 제공한다. 전용면적별로 ▲19~21㎡ 153실(1룸) ▲37~41㎡ 81실(1.5룸) ▲45~59㎡ 634실(2룸) ▲83㎡ 8실(3룸) 으로 1인 가구를 위한 원룸형부터 3~4인 가구를 위한 별도의 방을 갖춘 평면까지 다양화 했다. 특히 전 실의 80%이상이 테라스를 갖추고 있는 점이 특징이다. 견본주택에는 1룸인 전용 21㎡A-2과 2룸인 전용 59㎡H-3의 유니트가 마련돼 있었다. 우선 21㎡A의 경우 실 평수가 6.4평 정도로 ㄱ자 주방을 설계했다. 이와 함께 주방빌트인 시스템(세탁기·콤비냉장고·2구 전기쿡탑 등), 복도수납공간, 욕실 사워부스 등도 갖추고 있다. 수원에 거주하는 한 관람객은 "최근 부동산대책으로 상대적으로 규제를 피한 오피스텔 투자에 관심이 있어 방문했다"며 "1룸을 분양받아 장기적으로 투자로 월세 수익을 올리려고 한다"고 말했다. 또 다른 방문객은 "광교주변에 거주하고 싶어 오피스텔이라도 한번 보러 왔다"며 "테라스가 있고 인근 단지보다 전용률이 높아 평면이 생각보다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 힐스테이트 광교중앙역은 전용률이 51%로 인근에 분양한 다른 오피스텔보다 전용률이 높은 점이 강점이다. 또 이 오피스텔은 지난 1월 개통한 신분당선 연장선이 도보권에 있어 이를 통해 강남역 30분대(10개 정거장) 이동이 가능하다. 용인~서울고속도로 광교상현IC, 영동고속도로 동수원IC 등 광역도로망도 가까워 타지역으로 차량 이동이 수월한 편이다. 또 배후수요도 풍부하다. 수원지방법원·검찰청·수원고등법원·수원고등검찰청 등이 몰려 있는 광교법조타운이 오는 2019년 완공된다. 또 경기도청신청사도 내년에 착공에 들어가며 수원컨벤션센터 신축도 계획돼 있다. 경기도 광교신도시에 거주하는 방문객은 "광교신도시에 조성된 지하철 역이나 호수공원, 편의시설 등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을 정도로 입지는 좋은 것 같다"며 "특히 이번 대책규제에도 자유로워 투자가치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단지는 대기전력차단 시스템과 실별 온도조절시스템 등을 갖춰 에너지절감에 신경을 썼다. 건축물과 주변 환경의 설계 및 디자인을 통해 범죄 가능성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범죄예방환경설계(셉테드:CPTED) 인증을 받을 예정이며 여기에 무인택배시스템도 설치된다. 커뮤니티센터에는 피트니스센터, 남·여탈의실, GX룸 등도 갖출 계획이다. 심순천 분양소장은 "힐스테이트 광교중앙역은 지하철로 서울 강남을 30분대로 이동가능하고 오피스텔임에도 80% 이상 테라스를 적용해 실거주로도 만족도가 높을 것"이라며 "입지여건도 좋아 11.3대책 발표 이후 문의 전화가 3배 이상 급증했을 정도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뜨거웠다"고 말했다. 힐스테이트 광교중앙역의 분양가는 전용평당가 기준 2133만원으로 면적과 층수에 따라 1억3940만~4억8770만 원에 책정됐다. 당첨자 발표는 15일, 계약 기간은 16~17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입주는 2020년 4월이다.

2016-11-14 09:06:11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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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아건설, 영등포 신풍역 신동아 파밀리에 분양 중

집값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연일 매매가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서울지역의 경우 접근성이 우수한 역세권은 호황을 누리고 있다. '영등포 신풍역 신동아 파밀리에'(가칭) 역시 이러한 이유로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영등포 신풍역 신동아 파밀리에는 여의도와 강남을 한걸음에 누릴 수 있는 최고의 입지에 자리하고 있다. 여의도 3정거장의 신안산선이 예정돼 있고 강남 10분대의 7호선은 물론 2호선까지 인접한 트리플 역세권으로 서울지역 분양시장에서 주목받아 왔다. 그만큼 여의도와 강남지역에 직장을 둔 실수요자들의 관심 또한 높다. 51∼84m²의 실수요 타입으로 선보이고 있는 이 단지는 1650가구 대단지로 조성된다. 그만큼 생활환경은 넉넉하고 가치는 높다. 특히 전 가구 중소형 인기 평형대와 남향 위주로 배치됐다. 특히 1400만 원대(3.3m²당·예정)의 합리적인 조건으로 내 집을 소유할 수 있어 경제적이다. 그것도 서울 한복판 여의도 바로 앞에 선보인다. 여기에 대영초등학교는 물론 도신초등학교, 영남중학교, 대영중학교, 대영고등학교가 바로 인접해 있다. 또 보라매병원, 보라매공원이 인접해 있고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타임스퀘어 등 영등포 쇼핑타운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영등포구민체육센터가 인접해 있어 수영과 게이트볼 등 다양한 스포츠와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단지 설계도 돋보인다. 단지 곳곳은 테마공원과 연계한 설계로 푸른 환경을 자랑하고 저층부를 위한 다양한 특화 설계로 여유로운 생활 환경을 조성한다. 단지 내에는 각종 안전과 보안, 절약을 위한 첨단시스템은 물론 친환경 인테리어로 설계됐다. 현재 전용면적 59m²의 경우 마감임박을 앞두고 있고 발코니 무료 확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견본주택은 서울 영등포구 경인로 890(영등포 로터리)에 위치해 있다. 문의전화 02-6022-0844.

2016-11-14 09:05:43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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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 복층형 오피스텔 '청계 한양아이클래스' 12월 선보여

청계천을 생활권에 둔 고급 오피스텔이 분양 예정이다. 서울시 동대문구 청계로 461번지 일대에 위치한 오피스텔&도시형생활주택 '청계 한양아이클래스'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20층 1개 동으로 ▲전용면적 18.35~18.79㎡의 오피스텔 204실과 ▲전용면적 14.22~24.81㎡의 도시형생활주택 96가구의 총 300실로 구성된다. 전 세대 복층형으로 설계됐으며, 근린생활시설은 지상 1층에 청계천변을 활용한 상가로 들어설 계획이다. 청계 한양아이클래스는 동대문구 중심에 위치해 동대문 상권과 서울 3대 업무지구 중 하나인 종로 도심의 풍부한 직장인 배후수요를 확보할 수 있다. 또한 단지 바로 앞으로는 청계천, 옆으로는 성북천이 지나고 있어 집 앞에서 서울의 대표 수변시설과 쾌적한 정주 여건이 구비된다. 청계 한양아이클래스는 도보거리에 1·2호선 환승역인 신설동역과 경전철 우이선(예정)이 위치한 트리플 역세권 입지다. 인근에는 이마트, 홈플러스는 물론 서울 풍물시장, 신설동 종합시장, 마장동 축산물 시장 등 전통시장이 함께 어우러져 있다. 단지 맞은편에는 개발이 완료된 왕십리 뉴타운까지 위치해 다양한 종류의 상권을 이용할 수 있다. 서울 동부병원, 우체국, 시립동대문도서관, 용신지구대, 용두초교 등 교육, 문화, 행정, 의료시설도 가깝다. 또한 이 단지는 개발호재로 꾸준한 인구유입이 보장되는 플러스 알파까지 갖췄다. 사업지 바로 뒤로는 주택재개발 사업이 한창인 용두5구역과 맞닿아 있어 개발 완료 시 일대의 부동산 시세 상승과 주거환경 개선 등의 수혜가 예상된다. 청계 한양아이클래스 분양관계자는 "동대문 지역은 대규모 주거지와 업무지구, 동대문 상권이 함께 어우러져 있어 배후수요가 탄탄하고 생활환경이 편리해 외부 유입인구가 끊이지 않는 곳"이라며 "특히 청계천을 집 앞서 거닐 수 있는 오피스텔 입지는 흔치 않아 오픈이 한달 가량 남았음에도 베이비부머 세대 등 안정적인 월세 수입을 원하는 수요층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유창코퍼레이션이 시행을, 학교법인 한양학원의 재단 산하 기관인 한양산업개발이 시공을 맡은 청계 한양아이클래스의 분양 홍보관은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고산자로 379에 마련됐다.

2016-11-14 09:00:37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