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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2016 녹색건축 한마당' 개최

국토교통부와 국가건축정책위원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 등이 주관하는 '2016 녹색건축 한마당'이 11일부터 19일까지 나흘간 서울 봉은사로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제6회를 맞는 녹색건축 한마당은 'Green, Smart & Future' 라는 주제로 녹색건축에 대한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최신기술, 해외정책 등 녹색건축 전반에 대해 민간.공공.학계가 한자리에 모여 공감하고 소통하기 위한 행사다. 행사는 17일 오전 개막식을 시작으로 대한민국녹색건축대전·한국건축산업대전 등의 행사가 동시에 진행된다. 2016 녹색건축 한마당에서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에너지 진로 체험교육, 가상공간에서 제로에너지건축을 경험해보는 가상현실(VR) 영상시연, 자신의 집을 프로그램을 이용해 쉽고 간단하게 직접 그린리모델링 해보는 체험행사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 건축분야 청년취업 지원을 위한 녹색건축 취업상담,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건물에너지 사용관리 방안 등 실용적인 정보 제공을 통해 관람객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올해 행사는 녹색건축이 국민들에게 더 가깝고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쉽게 이해하고 체험해볼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많이 마련했다"며 "함께 참여하고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됨과 동시에 '우리 집도 녹색건축으로 해보면 좋겠다'라는 생각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6-11-15 13:45:12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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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에너지절약계획서 실무 길라잡이’ 발간

에너지절약형 건축물 설계와 관련해 법령부터 실무까지 한권에 담은 책이 발간됐다. 국토교통부는 건축물의 에너지절약 설계기준에 대한 관련 법령과 고시 해설, 관련 기술 등 실무 내용을 포함한 '에너지절약계획서 실무 길라잡이'를 16일 발간한다고 15일 밝혔다. 에너지절약계획서는 '건축물의 에너지절약 설계기준' 고시에 있는 내용으로, 일정 규모 이상 건축물의 건축 허가를 신청할 때 허가권자에게 제출해야 하는 건축물 에너지절약 설계와 관련된 필수서류다. 건축허가를 받기 위해 건축주와 설계사는 시행되는 기준을 상세하게 숙지하고 이행해야 하지만 건축, 기계, 전기, 신·재생에너지 의무·권장사항과 처리절차 등 규정 등 그 내용의 범위가 넓고 전문적인 상황이다. 이에 국토부는 원활한 에너지절약계획서 작성과 검토를 지원하고 건축허가 기간을 단축하기 위해 에너지절약계획서 운영기관인 한국에너지공단 및 한국시설안전공단, 한국감정원, 한국교육녹색환경연구원, 한국생산성본부인증원, 한국환경건축연구원 등 검토기관과 공동으로 실무 자료집을 발간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국토부는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법'에 따른 고시의 단열 기준을 올해 7월에 강화 시행했고, 내년에 실시할 에너지소비 총량기준 마련 등 세부 기준들을 지속적으로 개정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 발간되는 '에너지절약계획서 실무 길라잡이'는 사용자(민원인용, 허가권자용)별 요구사항을 반영해 두 가지 종류로 제작된다. 용어정리, 제출대상 판정방법, 업무처리절차 길라잡이, 기술해설 및 작성방법(건축, 기계, 전기, 신재생)등 총 6장으로 구성됐으며, 에너지절약계획서 작성과 검토 시 유의해야 할 점부터 현장 노하우, 빈번한 질의 답변(FAQ)까지 자세히 수록했다. 자료집은 전국 허가권자와 설계사무소 1000여곳에 책자 형태로 배포되며, 그린투게더(www.greentogether.go.kr), 한국에너지공단(www.energy.or.kr) 등을 통해 전자파일로도 공개될 예정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건축물의 에너지절약설계기준 강화 등에 맞춘 수요자 관점의 지원 정책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번 자료집이 민원인의 이해와 관련 도서 작성능력을 높이고 허가권자의 민원처리 소요시간을 줄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6-11-15 13:40:26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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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매매·전월세 거래 전년비 각각 증가

지난달 주택매매 거래량이 10만8601건으로 전년 동월 대비 2.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월 대비로는 18.5% 늘어난 수치다. 국토교통부는 올 들어 10월까지 누계 주택매매 거래량은 86만2000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4.5% 줄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추석 연휴로 잠시 주춤했던 주택매매 거래량이 수도권 주택시장에 대한 기대감과 가을 이사철 수요 등으로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고 국토부는 설명했다. 지역별로 수도권은 전년 동월 대비 8.1% 증가했으나 지방은 4.4% 감소했다. 10월 누계 기준으로는 수도권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9%, 지방은 19.5% 각각 줄었다. 유형별로 보면 아파트는 전년 동월 대비 5.8% 증가했지만 연립·다세대는 1.6%, 단독·다가구 주택은 9.1% 각각 감소했다. 10월 누계 기준으로는 아파트의 경우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8.3%, 연립·다세대는 4.4%, 단독·다가구는 9.0% 각각 줄었다. 전국 주요 아파트 단지 실거래 가격을 보면 9월 10억4000만원에 거래된 서울 강남 개포 주공1단지 42.55㎡의 경우 지난달 소폭 올라 10억5000만원에 거래됐다. 서울 서초 반포 래미안퍼스티지 59.89㎡의 실거래가는 9월 11억7000만원에서 지난달 13억원으로 올랐다. 한편 전월세 거래량은 지난달 10월 누계기준 121만8000건으로 전년동기 대비 1.7% 감소했다 전월세 거래량 중 월세(확정일자를 신고하지 않은 순수월세 제외)가 차지하는 비중은 43.6%로 전년 동기(43.9%) 대비 0.3% 감소했고, 전월(44.2%) 대비 0.6%p 감소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8만5265건)은 전년동월 대비 4.2% 증가했고, 지방(4만264건)은 1.3% 감소했다. 유형별로 아파트는 전년동월 대비 5.4% 증가했고, 아파트 외는 0.1% 감소했다. 임차유형별로 전세는 전년동월 대비 2.9% 증가했고, 월세는 1.7% 증가했다.

2016-11-15 12:51:21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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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보다 ‘센’ 11.3 대책에 부동산시장 ‘한파’

정부의 11·3 부동산대책 발표 후 열흘이 지난 현재 대책 여파가 시장에 즉각적 효과로 나타나고 있다. 정부는 지난 3일 서울 강남 4구(강남·송파·서초·강동구) 등 과열시장을 중심으로한 강도 높은 규제를 시작했다. 분양권전매 제한기간 확대 및 청약기준 강화가 골자로 대책 발표 당시 업계 관계자는 물론 전문가들도 예상보다 강도가 높은 규제책이라고 입을 모았다. 대표적 조정대상 지역인 강남 4구 아파트는 매매호가가 수 천 만원씩 떨어지고 매수자들이 나타나지 않고 있으며 신규분양 단지는 보증서 발급의 어려움으로 분양을 연기하는 단지가 속출하고 있다. ◆ 강남 재건축, 집값 하락…매수 실종 주요 조정 대상지역인 강남 4구와 부산 등은 가격 하락세에도 매수자가 나타나지 않는 등 한산한 모습이다 . 14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 7일 기준 서울 강남구 아파트 가격은 전주 대비 0.02% 떨어졌고 서초구와 송파구도 각각 0.03%, 0.01% 하락했다. 또 부동산114 집계로는 이달 둘째 주 서울 재건축 아파트 가격은 0.08% 하락하며 2주 연속 떨어졌다. 재건축 약세로 서울 전체 집값은 0.06% 상승에 그쳤다. 특히 직격탄을 맞은 강남 재건축 아파트는 저가매물에도 매수문의가 거의 없는 상태다. 강남구 개포동에 위치한 공인중개업소 관계자는 "개포동에 위치한 재건축 대상 단지들이 정부 대책 발표 후 호가가 수 천 만원씩 하락했다"며 "가격이 하락해도 매수자가 나타나지 않아 거래가 완전히 끊겼다"고 말했다. 이처럼 부동산시장이 정부정책의 한파를 제대로 맞고 있는 가운데 일부에선 과열시장을 잡으려던 대책이 시장을 완전히 냉각시킬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정부의 이번 대책여파가 예상보다 크게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투기세력 억제가 실수요자까지 위축돼 부동산경기가 크게 망가질 우려가 높다"고 말했다. ◆ 분양연기 단지 속출…15일에나 보증서 발급 가능 분양시장도 얼어 붙었다. 대책에 따른 세부 시행령 마련으로 대상지역에 보증서 발급이 늦어져 분양연기 단지가 속출하고 있다. 14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이달에는 당초 전국에서 96곳, 6만8709가구가 분양할 예정이었다. 이는 2009년 이후 11월 물량으로는 역대 최대 물량이었다. 수도권에서는 35곳 2만4642가구가 분양 예정이었으나 11·3 부동산대책 발표 후 23곳, 1만8453가구로 줄어 들었다. 특히 대표적인 규제대상지역인 서울에서는 10곳 4491가구가 분양을 연기해 신규분양이 사실상 멈췄다. 경기도에서도 2곳 1698가구가 분양을 미뤘다. 이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11·3 대책에 따른 시행령 등이 마련되지 않아 분양보증 승인을 미루고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국토부는 15일이나 16일 2주택자 1순위 제한, 재당첨 최대 5년간 금지 등을 담은 '주택 공급에 관한 규칙' 개정안이 발효돼 분양보증서 발급 등 분양일정이 재개될 것이라는 입장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달 15~16일에는 규칙 개정 작업을 마무리할 것"이라며 "어쩔 수 없이 일부 사업장의 분양일정을 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 HUG 관계자는 "분양보증서 발급만 안 될 뿐 내부적으로 심사와 자료 보완 작업 등이 진행 중"이라며 "시행령이 발효되면 당일부터 보증서발급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하지만 건설사들은 보증서 발급이 늦어져 분양일정을 맞추는 데 어려움을 토로하고 있다. 대형 건설업계 관계자는 "올해 안에 분양을 하려고 계획한 단지들이 많지만 이번 부동산 대책으로 인해 분양시기를 조절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며 "올해가 두달 밖에 남지 않아 내년으로 미룰 수도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2016-11-15 10:47:44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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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건설, 시흥 목감 호반베르디움 5차 15일부터 청약

호반건설이 경기도 시흥시 목감지구 B9블록에 분양한 '시흥 목감 호반베르디움 5차'가 15일부터 청약 접수를 받는다. 오는 15일 특별공급 청약 접수를 시작으로 16일 1순위, 17일 2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23일, 계약은 29일부터 12월1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지난 11일에 문을 연 견본주택에는 주말 3일간 총 1만 5천여명 이상의 내방객이 몰리며 목감지구 마지막 분양에 관심이 쏠렸다. 견본주택 개관 첫날부터 주차장 진입이 어려울 정도로 많은 내방객이 몰렸고, 견본주택 내부에서도 각 유니트에 들어가기 위한 긴 줄이 생겼다. 호반건설 분양 관계자는 "분양 전부터 목감지구 마지막 민간 분양에 대한 관심들이 많아서 전화 문의가 많았다"며 "상품에 대한 내방객들의 반응이 좋고 연일 많은 상담이 이어졌는데 주말에는 서울을 비롯한 인천, 고양, 성남 등에서도 많이 오셨다"고 말했다. 시흥 목감 호반베르디움 5차는 전용 84㎡ 단일면적, 968가구다. 타입별 가구수는 ▲84㎡A 873가구 ▲84㎡B 95가구다. 평균분양가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3.3㎡당 1000만원대 후반이며 중도금 이자 후불제(60%)가 적용된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광명시 일직동 406번지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2019년 4월이다.

2016-11-15 10:46:21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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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힐스테이트 광교중앙역’ 오피스텔 20.69대 1로 마감

현대건설이 경기도 광교신도시 중심상업용지 1-1블록에 공급한 주거용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광교중앙역'이 평균 두 자릿수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실이 마감됐다. 현대건설이 지난 11~13일까지 주말 3일 동안 진행한 '힐스테이트 광교중앙역' 오피스텔 청약에서 876실 모집에 1만 8127건이 접수되며 평균 20.6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면적에 따라 4개군으로 나눠 청약을 받았으며 모든 군이 높은 경쟁률을 보이며 마감됐다. 최고경쟁률은 소형아파트 대체상품으로 지어진 3룸 구조의 전용면적 83㎡으로 8실 모집에 1,289명이 청약 접수하며 161.1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또 1.5룸과 2룸 구조로 이뤄진 2군(전용 37~45㎡)도 98실 모집에 5800명이 몰리며 59.18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원룸구조의 1군(전용면적 19~21㎡) 역시 153실 모집에 4710명이 청약을 하며 30.7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모집 실이 가장 많은 2룸 구조의 3군(전용면적 53~59㎡)도 617실 모집에 6328명이 청약을 신청하며 모집가구수를 넉넉히 채웠다. 분양관계자는 "광교신도시 중심상업지역 중심에 자리잡고 있어 교통, 문화, 편의, 공원 등의 생활 인프라를 쉽게 이용할 수 있는데다 11.3부동산 규제에도 자유로웠던 것이 높은 청약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며 "견본주택을 찾은 방문객들의 대부분이 청약신청서를 제출하고 갔을 정도로 적극적이었던 만큼 단기간 높은 계약률을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당첨자는 15일 견본주택에서 공개추첨에 의해 발표하며 계약기간은 16~17일까지 양일간 진행된다. 계약금은 10%이며 중도금 60% 중 50% 무이자 혜택이 제공된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1348번지에 마련돼 있으며 입주는 2020년 4월이다.

2016-11-15 08:54:06 김형준 기자
두산건설, 3분기 영업이익 23억원… 전년동기 대비 흑자전환

두산건설은 올해 3분기 23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해 전년 동기대비 흑자전환 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부터 호조를 보인 신규 주택사업이 매출에 반영됐다는 게 두산건설의 설명이다. 같은 기간 매출은 321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8% 늘었다. 올해 수주도 증가세다. 두산건설은 올 3분기까지 1조4000억원의 수주를 올렸다. 이는 지난해 동기와 비교해 12% 증가한 것으로 지난해 총 수주 물량의 85%에 해당한다. 지난 10월에도 천안청당(1490억원), 의정부 중앙생활권(1210억원) 등 5000여억원을 추가로 계약해 현재까지 총 1조9000억원의 수주를 올리고 있다. 이 수주금액은 지난해 올린 1조6500억원을 초과 달성한 것이다. 두산건설 관계자는 "현재 계약 예정인 프로젝트를 고려하면 올해 수주 2조원 초과달성은 무난할 것으로 보인다"며 "수주목표 초과 달성으로 2017년 이익 성장의 기반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게 됐다"고 말했다. 두산건설은 또 사업부문 매각, 매출채권 회수, 지속적인 판관비 절감 등 지속적인 재무구조개선으로 차입금을 9500억원대로 축소시켰다. 이는 지난해 3분기 1조2960억원 대비 3400억원 가량 줄어든 것이다. 이에 따른 분기별 이자비용 부담도 전년 동기 361억원에서 올해 222억원으로 39% 절감됐다. 두산건설은 순차입금 감축에 따른 이자비용 감소와 수주물량 증가 등으로 향후 수익성과 재무구조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했다.

2016-11-14 16:08:23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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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놀고·즐길 거리 가까운 樂세권 아파트 '연수파크자이' 분양

문화, 여가, 엔터테인먼트 등 즐길 거리가 가득한 테마파크나 복합쇼핑몰, 한강공원 등 인근 아파트 이른바 '락(樂)세권' 아파트가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지역에 테마파크나 복합쇼핑몰, 대형공원 등이 들어서게 되면 주변 기반시설이 정비돼 주거환경이 좋아질 뿐만 아니라 멀리서 찾아오는 사람들도 많아 상권이 활성화되기 쉽다. 또한 공원이나 기타 부대시설을 이용한 여가, 문화생활이 가능하며, 관련 산업종사자들이 늘어나면서 부동산 수요도 증가, 주변 아파트 시세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된다. 업계 관계자는 "단지 내 가까이에 테마파크나 복합쇼핑몰과 같은 즐길 거리가 풍성하게 되면 생활편의성 증가는 물론 인구 유입을 통해 지역 내 명소로 자리매김하는 경우가 많다"며 "올해 신규로 아파트 분양을 통해 내 집 마련을 생각하는 수요자라면 이러한 락세권 아파트도 주목할 만 하다"고 조언했다. GS건설은 11월 인천 연수구 동춘동 동춘1도시개발사업지구 7블록에서 '연수파크자이'를 분양할 예정이다. '연수파크자이'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0층, 9개 동, 전용면적 76~101㎡ 총 1,023가구로 구성된다. 단지 바로 앞에는 부영그룹이 오는 2019년 개장을 목표로 추진 중인 약 49만㎡ 규모의 송도테마크가 조성된다. 송도테마파크 내에는 워터파크?어뮤즈파크?공연시설?백화점 등 판매시설 등을 지어져 여가뿐 아니라 문화생활을 원스톱으로 즐길 수 있다. 또 단지는 송도2교를 사이에 두고 송도국제도시와 마주하고 있는 입지 탓에 차로 5~10분이면 송도센트럴파크까지 닿고 송도 내 학원가, 홈플러스,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등 쇼핑, 업무, 교육, 여가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도로망도 촘촘한 편이다. 제3경인고속도로 송도IC를 통하면 외곽순환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평택시흥고속도로로의 접근도 용이해 서울을 포함하여 수도권 전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대중교통으로는 인천 지하철역인 동막역과 동춘역이 인접해 있다. 여기에 향후 GTX 송도~청량리 노선과 KTX 송도~경부선이 개통되면 교통여건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탁 트인 조망과 쾌적한 주거환경도 자랑거리다. 송도국제도시 도심 전망과 서해바다 조망이 가능하고 지구 가까이에는 11km에 달하는 연수 둘레길이 있어 산책, 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다. 봉재산, 청량산도 인접해 친환경 주거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다. 사업지 인근에는 송도고, 인천대건고, 연수여고, 인천중, 청량중, 연성중 등이 위치해 인천시 내에서도 명문 학군으로 꼽히는 연수구 중?고교로 통학이 용이하다. '연수파크자이'는 동춘1지구 내 유일한 1군 건설사의 브랜드 아파트로 프리미엄이 높을 것 기대된다. 총 1,023가구의 대단지로 지어지며 사업지 바로 옆에는 공원 부지가 함께 들어서 주거 여건은 더욱 쾌적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GS건설은 사업지구 내 유일무이 한 1군건설사 아파트라는 점에 브랜드 가치에 맞는 설계를 적용 할 예정이다. 먼저 최고 30층 높이의 초고층인 단지는 대부분 가구를 남향 위조로 배치하 채광과 조망권을 극대화 했다. 또 전 가구의 89%를 판상형으로 설계해 바람이 잘 통하고 주거 쾌적성이 뛰어나다. 가장 많은 세대 수를 공급하는 전용 84㎡는 4베이와 3면 발코니 구조(일부세대)를 적용해 공간 활용도를 높일 전망이다. 이 밖에 피트니스센터, 실내 골프연습장, 사우나, 도서관 등 자이 아파트 대표 커뮤니티 시설인 '자이안센터'가 공원과 연계해 함께 제공된다. '연수파크자이'의 모델하우스는 인천지하철 송도지식정보단지역에 위치하며 입주는 2019년 4월이다.

2016-11-14 15:59:23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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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영동고속도로 개통 '서원주 코아루아너스'…관심 집중

제2영동고속도로가 지난 11일 개통하면서 부동산 시장에서 강원도 원주가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원주에서도 수도권과 가장 가까우면서 원주의 초입인 문막읍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분위기다. 경기도 광주와 강원도 원주를 잇는 제2영동고속도로(56.95㎞)를 이용하면 종전77분 걸리던 서울-원주간 이동시간이 23분 단축돼 50분대 도달이 가능해진다. 여기에 기존 영동고속도로의 정체도 상당부분 줄어들 것으로 보여 신갈분기점부터 호법, 여주분기점까지 이동도 수월해질 전망이다. 이런 가운데 원주시의 초입이면서 서울 등 수도권과 가장 가까운 곳에 들어서는 한국토지신탁의 '서원주 코아루아너스'에 대한 관심도가 상승세를 타는 분위기다. 제2영동고속도로 개통으로 수도권 지역 수요자들과 투자자들이 눈길을 돌릴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이 같은 전망은 견본주택 방문객이 끊임없이 이어지는 현상에서도 나타났다. 실제 현재 분양이 진행 중인 이 단지의 경우 지난달 28일 문을 연 견본주택에 현재까지도 수요자들의 발길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또 분양문의도 잇따르는 상황이다. 분양 관계자는 서원주 코아루아너스는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84㎡ 위주로 세대를 구성하고 500만원대라는 합리적인 분양가를 책정 했는데, 여기에 제2영동고속도로 개통이 호재로 작용하면서 분양 관련 문의가 잇따르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전했다. 이외에도 단지 내o외부에 키즈카페, 도서관, 골프연습장, 사우나, 당구장, 휘트니스와 공원 및 산책로 등 다양한 커뮤니티를 마련했으며, 주변에는 각종 생활인프라와 학군이 형성돼 편리한 생활 특권 및 교육환경을 누릴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서원주 코아루아너스 자체의 프리미엄과 주변에서 제공하는 각종 인프라, 여기에 제2영동고속도로와 같은 개발호재가 더해지면서 실제 거주지로서는 물론 미래가 기대되는 투자상품으로도 그 가치를 인정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계약을 실시하고, 계속해서 분양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서원주 코아루아너스는 지하 2층부터 지상 15층까지의 아파트 13개 동으로, ▲84㎡ A타입 376세대 ▲84㎡ B타입 86세대 ▲84㎡ C타입 150세대 ▲116㎡ 51세대 ▲131㎡ 179세대가 마련돼 있다.

2016-11-14 15:58:46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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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화 멀티테크노밸리에 생활·공업용수시설 완공

국토교통부는 15일 한국수자원공사(K-water)와 '시화 멀티테크노밸리(MTV) 공업용수도 건설 사업'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용수공급시설 완공으로 시화지구 멀티테크노밸리(약 9.9㎢)에 입주하는 기업 및 주거단지 시설 등에 하루 6만5000톤의 생활 및 공업용수(생활 4만6000톤, 공업 1만9000톤)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게 됐다. 기존 정수장(시흥)에는 국내 최초로 자외선 살균 방식의 현대식 고도정수처리 시설을 도입했다. 일반 정수처리공정에서는 제거하기 어려운 물속 맛‧냄새 등을 효과적으로 제거한다. 시화지구뿐만 아니라 기존 급수구역인 시흥시 및 안산시에도 보다 안전하고 맛있는 물을 공급한다. 이번 사업은 신규 수원개발 없이 기존 정수장의 남는 물을 최대한 활용해 신규 개발지역에 공급하는 '급수체계조정' 형태 사업으로 시행했다. 신규 취수원 개발에 따른 환경파괴를 최소화했다. 국가 공공건설사업 예산도 당초 계획 사업비보다 약 362억원을 절감했다. 시화 멀티테크노밸리(MTV) 공업용수도 건설사업에는 관로 9.8km(직경 800~500mm), 가압장 1개소, 고도정수처리 1개소 등 총 429억원이 투입됐다. 국토부 관계자는 "사업 준공으로 국가산업단지에 안정적인 용수공급을 통한 국가경쟁력 강화 및 시흥시, 안산시 지역주민들의 물 복지 증진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6-11-14 15:19:38 김형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