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비 종교에 빠졌다거나 청와대서 굿을 했다는 소문은 전혀 사실 아니다."
2016-11-04 10:37:54 김승호 기자"청와대 비서실에도 검찰 수사 협조 지시했다. 저도 검찰 수사 성실하게 임하겠다."
2016-11-04 10:35:00 김승호 기자"특정 개인 이권 챙기고 위법 행위 저질러서 안타깝다."
2016-11-04 10:34:31 김승호 기자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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