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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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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땀은 얼마짜리인가" 마포구립 서강도서관서 '적정임금' 강연

마포구가 31일 마포구립서강도서관에서 '1월 도서관 초대석'을 통해 적정임금에 대한 강연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강연은 홍사훈 KBS 기자가 맡는다. 경력 26년차인 홍 기자는 노동과 임금, 일자리에 관한 TV 시사 다큐멘터리를 2008년부터 제작하면서 국내외 현장에서 취재한 우리 사회 임금의 현실을 이야기 할 예정이다. 강연은 이날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열린다. 마포구는 30일 오후 10시까지 구청 누리집에서 사전 신청을 받는다. 마포구 관계자는 "땀의 대가를 인정하지 않는 임금 구조가 얼마나 착취적인지, 이러한 구조가 어떤 사회적 문제를 가져왔는가에 대해 살펴보고 선진국의 정책·제도 등 구체적 사례를 들어 문제에 대한 해법을 모색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강연을 맡은 홍 기자는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은 큰 차이가 있다"며 "이번 강의가 함께 이야기 나누며 많이 '열 받으면서' 어떻게 나아가야 할 지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홍섭 마포구청장은 "사회와 경제, 심지어 교육에 이르기까지 우리 사회의 많은 문제들이 소득의 불평등에서 비롯된다. 임금은 우리 삶을 지탱하는 핵심이기 때문"이라며 "많은 분들이 참여해 우리 사회 문제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기 바란다"고 독려했다.

2018-01-16 16:57:50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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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가족살해, 김복준 교수 "아들까지 살해한 건 석연치 않다"

홍콩 가족살해 사건이 세간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16일 홍콩 빈과일보에 따르면 한국인 A(43)씨가 홍콩의 한 호텔에서 아내 B(43)씨와 아들(7)을 살해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이와 관련 이날 채널A '뉴스특급'에서는 사고와 관련된 이야기가 전해졌다. 방송에 출연한 한국범죄학연구소 연구위원 김복준 교수는 '왜 이렇게 끔직한 일이 벌어졌을까'라는 진행자의 물음에 "신고를 했던 한국 지인 입장에서는 이 사람이 사업실패 후 아주 막다른 길에 몰렸다는 말을 전했다. 또 다른 쪽에서는 '최근에 와서 자금회전이 안돼 사업이 어렵긴 했지만 그렇게 막다른 골목까지 가진 않았다'고 했다는 두 가지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래서 홍콩 사족살해 동기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이 부분에 대해서 분명히 따져야 한다"고 생각을 밝혔다. 또 "아내와 다툼이 있어 우발적으로 범행을 한 것 같다. 하지만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이 있다"며 "아들가지 살해한 건 석연치 않다. 조금 더 따져봐야 한다"고 지적해 눈길을 끌었다. 만약 자살 등의 극단적 선택을 할 경우 사람들은 거의 고향으로 귀향하는 것이 일반적인데, 왜 일가족이 외국에 나갔는지도 의문이라는 말도 전했다.

2018-01-16 16:21:38 온라인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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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헬스케어 오송공장, 연탄 나눔 봉사활동 진행

CJ헬스케어 오송공장, 연탄 나눔 봉사활동 진행 CJ헬스케어는 지난 15일 오송공장 임직원들이 충청북도 오송 지역 이웃들을 대상으로 연탄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연탄 나눔 봉사활동은 매년 겨울 CJ헬스케어 오송공장이 충북연탄은행과 연계하여 진행하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이날 매서운 추위 속에서도 오송공장 임직원들은 오송 지역의 취약계층 가구에 직접 방문하여 연탄 및 쌀, 라면 등 생필품을 전달하며 이웃이 따뜻한 새해를 맞을 수 있도록 도왔다. CJ헬스케어 오송공장은 공장 소재지인 충청 지역에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매주 목요일마다 오송종합사회복지관에서 어르신들께 맛있는 식사를 제공하고 있고, 지난 해에는 김치를 직접 담가 전달했다. 지난 여름에는 수해가 발생했던 청주지역에 임직원들이 긴급 복구지원에 나선 바 있으며, 정기적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하며 지역 이슈해결에 앞장 서고 있다. 또 여학생들의 이공계 진학 및 관련 산업 진출을 돕기 위해 산업통상자원부가 마련한 'K걸스데이(K-girls' day)'에 참여해 임직원 멘토링과 직무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제약산업의 발전에 힘을 보탰다. CJ헬스케어 관계자는 "유난히 한파가 잦은 올 겨울, 주민들이 따뜻한 새해를 맞이하길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충청 지역에서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이어 나가 이웃과 함께하는 CJ헬스케어 오송공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2018-01-16 16:18:0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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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젠 항암 바이러스 '펙사벡', 동물실험서 췌장암 치료 효과 확인

신라젠 항암 바이러스 '펙사벡', 동물실험서 췌장암 치료 효과 확인 신라젠의 항암 바이러스 '펙사벡'(JX-594)을 항암제 '수니티닙'과 함께 투여하면 췌장암 치료에도 효과를 나타낸다는 동물실험 결과가 나왔다. 수니티닙은 간암 치료제로 잘 알려진 '넥사바'(성분명 소라페닙)와 같은 타이로신 키나아제 억제제(TKI·Tyrosine-kinase inhibitor)다. 16일 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이같은 연구결과가 미국 암학회(AACR)가 발행하는 국제학술지 '캔서 리서치(Cancer Research)' 최근호에 실렸다. 논문에 따르면 신경내분비 췌장종양(췌장암)이 있는 쥐에 펙사벡과 수니티닙을 병용 투여한 결과 종양혈관 폐쇄, 항종양 반응, 암 전이 억제와 같은 항암 효과가 나타났다. 면역세포의 일종인 'CD8+T세포'의 암 조직 내 침투가 현저히 늘어나면서 암세포를 고사시키는 것도 확인됐다. 수니티닙을 단독 투여했을 때보다 펙사벡을 함께 투여했을 때 면역세포인 T세포의 종양 내 유입이 많이 늘어났다. 대개 동물실험 단계에서는 약물의 작용 원리와 효과 발현 여부 자체를 확인하기 때문에 구체적으로 수치화되진 않는다. 펙사벡은 암세포만 감염시키도록 유전자 조작된 우두바이러스를 기반으로 하는 신라젠의 면역항암제 후보 물질이다. 암 환자에게 투여된 펙사벡이 암세포만 감염시키면, 환자의 면역체계가 바이러스에 감염된 암세포를 위험 물질로 인식해 공격하는 식으로 치료한다. 수니티닙은 다국적제약사 화이자의 항암제다. 진행성 신세포암(신장암)이나 절제 불가능하고 고도로 분화한 전이성 췌장내분비종양 등에 사용한다. 앞서 면역항암제를 단독으로 사용했을 때보다 다른 항암제와 함께 투여했을 때 효과가 더 우수하다는 임상 결과가 국내외 학회에 보고된 바 있다. 이번 동물실험 역시 펙사벡과 수니티닙을 병용 투여했을 때 항암 효과가 펙사벡만을 투여했을 때보다 더 높을 것이라는 기대에서 추진된 것으로 보인다. 현재 신라젠은 펙사벡과 여보이, 펙사벡과 넥사바 등을 병용 투여해 항암 효과를 확인하는 임상 연구를 진행 중이다. 신라젠 관계자는 "이번 연구에서 췌장암뿐 아니라 뇌종양에서도 수니티닙과 펙사벡을 병용 투여했을 때 유사한 효과를 나타내는 것으로 확인했다"며 "향후 어떤 암이든 간에 TKI와 펙사벡을 병용 투여할 때의 이점이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 것"이라고 말했다.

2018-01-16 16:11:0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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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신입사원 합격자 스펙은?… "학점은 최소 3.1 이상 받아야"

올해 기업 신입사원 합격자들의 학점과 토익점수 등 스펙은 어떻게 될까. 지난해 기준 학점 자격조건이 있는 기업이 요구하는 학점은 평균 3.1점으로 나타났고, 최소 2.5점 이상이어야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구인구직 매칭플랫폼 사람인(대표 이정근)이 작년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한 기업 104개사를 대상으로 '2017년 하반기 신입사원 합격 스펙'에 대해 조사한 결과, 합격자들은 평균적으로 학점 3.5점, 토익 733점, 자격증은 2개를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결과, 작년 하반기 합격자 평균 학점(3.5점)은 같은 해 상반기(3.4점) 대비 0.1점 높았다. 세부적으로는 '3.3~3.6점 미만'(35.6%)이 가장 많았고, '3.6~3.9점 미만'(26%), '3.0~3.3점 미만'(19.2%), '3.9~4.2점 미만'(8.7%), '3.0점 미만'(8.7%), '4.2점 이상'(1.9%)이 뒤를 이었다. 조사 기업 중 50.9%인 53개사가 학점 자격조건이 있었고, 이들 기업 중 71.7%는 '일정학점 이상 동일하게 평가한다'고 답했다. 이들이 제시하고 있는 최소 학점 자격조건은 '3.0점 이상'(50.9%), '3.5점 이상'(32.1%), '2.5점 이상'(13.2%), '4.0점 이상'(3.8%)의 순으로 평균 3.1점으로 집계됐다. 토익 평균점수는 733점으로 같은해 상반기보다 41점 하락했다. 자세히 살펴보면 '700~750점 미만'(18.8%), '600~650점 미만'(18.8%), '750~800점 미만'(15.6%), '800~850점 미만'(14.1%), '650~700점 미만'(9.4%), '900~950점 미만'(6.3%), '850~900점 미만'(4.7%), '550~600점 미만'(4.7%), '950점 이상'(3.1%) 등이었다. 반면, 토익스피킹 평균 레벨은 5.8로 상반기에 비해 0.2점 상승했다. 구간별로는 '레벨6(130~150)'(35.7%), '레벨5(110~120)'(32.1%), '레벨7(160~180)'(14.3%), '레벨4 이하(100 이하)'(10.7%), '레벨8(190~200)'(7.1%)의 순서였다. 신입사원 10명 중 9명은 평균 2개 이상의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2개'(49.5%), '1개'(28%), '3개'(15.1%), '4개'(3.2%), '6개'(2.2%) 등의 순으로 답했다. 기업의 76%는 신입사원 채용 시 '자격증 관련 조건이 있다'고 답했다. 자격증을 평가에 반영하는 직무는 '제조/생산'(22.8%, 복수응답), '재무/회계'(20.3%), '서비스'(16.5%), '연구개발'(15.2%), '영업/영업관리'(13.9%), '인사/총무'(12.7%), 'IT/정보통신'(11.4%) 등이 있었다. 신입사원들의 출신 대학을 보면 지방 사립대 이공계열이 강세를 보였다. '지방 사립 대학'(31.8%)이 1위를 차지했고, '수도권 소재 대학'(25%), '서울 소재 대학(SKY 제외)'(19.3%), '지방 거점 국립 대학'(15.5%), 'SKY 등 명문대학'(4.5%), '해외 대학'(3.9%)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이공계 선호 현상은 다소 둔화되는 조짐을 보였다. 상반기에는 이공계열 전공이 전체 신입사원 중 42.3%를 차지했던데 비해, 하반기에는 6.2%p 감소해 36.1%에 그쳤다. 계속해서 '상경계열'이 20.7%로, 상반기에 비해 한 계단 올라서 2위를 기록했고, 다음은 '사회계열'(17.5%), '인문, 어학계열'(16.6%), '예체능계열'(5.3%) 등의 순이었다. 이밖에 인턴을 경험한 신입사원이 전체의 56.7%를 차지했고, 정규직 근무경력을 보유한 '올드루키'가 있다는 기업도 10곳 중 6곳에 달하는 등 실무 경력이 신입사원 채용에 적지않은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분석됐다.

2018-01-16 16:01:2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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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생 취업준비에 월평균 27만원 쓴다… 꾸준히 증가

취업준비생들이 취업을 위해 쓰는 비용은 월평균 27만원으로 나타났다. 취준생들이 가장 아깝다고 생각하는 비용은 '어학능력시험 비용'으로 조사됐다. 취업포털 잡코리아(대표 윤병준)가 아르바이트 포털 알바몬과 함께 취업준비생 1459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한 결과, 취업준비자금은 월 평균 27만2302원으로 조사됐다. 이는 지난해 조사된 24만713원보다 13.1% 증가한 수준으로 취업 준비를 위한 비용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취준생 10명 중 7명은 취업준비자금 대부분을 아르바이트로 충당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부모님께 지원받아 쓴다는 취준생도 46.4%(복수응답)를 차지했다. 취업준비에 쓰이는 비용 중 가장 아깝다고 느끼는 항목은(복수응답) △어학능력시험에 사용한 비용(35.9%)으로 조사됐다. 이어 △면접에 드는 교통비(29.5%)와 △면접 의상 구입 비용(20.4%) △커피나 음료 값 등 취업스터디 하며 드는 비용(19.5%) △이력서 사진촬영 비용(17.0%) 등도 취업준비 할 때 써야 하는 아까운 비용으로 꼽혔다. 이밖에 △인적성검사 등 취업준비 도서 구입 비용(13.2%) △졸업유예 및 추가 수강을 위해 드는 비용(11.8%) △전공 관련 자격증 취득 비용(10.5%) △자소서 첨삭 컨설팅 비용(10.4%) 등의 순이었다.

2018-01-16 15:47:2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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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창업 친화적 학사제도 확대"… 창업 실적은 '글쎄'

- 대학생 창업기업 1191개… 143억여원 매출, 학생창업 기업 1곳 당 연 매출 1200만원 대학의 창업강좌가 1년 만에 두 배 이상 증가하고 창업휴학제 등 창업 친화적 학사제도는 확대되고 있지만, 실질적인 창업 성과는 아직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교원창업과 대학원생 창업 활성화를 통해 고부가가치 기술창업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교육부와 중소벤처기업부는 그동안 개별적으로 조사해 발표하던 '대학 산학협력활동 실태조사(교육부)'와 '대학창업인프라 실태조사(중기부)'를 조사와 분석을 일원화한 '2017 대학 창업 통계 조사' 결과를 16일 공동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작년 8월 31일 기준, 사이버대학과 기능대학 등을 포함한 전국 4년제 대학 273곳, 전문대학 149곳 등 총 422개 학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두 부처가 그동안 발표해 온 대학 창업 관련 통계는 내용은 일부 유사했지만, 통계 작성기준과 대상이 상이해 대학이나 창업기업 등 관계자들이 혼란을 겪어왔다. 예컨대 창업동아리 조사에서 교육부는 '지도교수가 있고 대학에 등록한 동아리를 기준'으로, 중기부는 '지도교수가 없거나 대학에 미등록된 동아리도 포함'해 조사하는 식이었다. 이번 조사 결과를 보면, '창업휴학제'와 '창업 대체학점 인정제도' 등 창업 친화적 학사제도 운영 대학이 증가했고, 창업강좌수, 창업동아리 수, 학생·교원 창업기업 수 등 대학의 창업 관련 주요 지표가 큰 폭으로 개선됐다. 특히 창업강좌 수는 2016년 기준 1만461개로 전년 4262개에서 2배 이상 증가했다. 창업강좌 운영학교는 313개교로 학교당 33.4개 창업 강좌가 개설됐다. 이밖에 창업휴학제도 217곳, 창업대체학점 인정제도 105곳, 창업장학금 제도 67곳, 창업강좌 학점교류제 85곳, 창업연계전공 49곳 등 창업친화적 학사제도가 전년대비 5.0%~125% 증가했다. 학생들의 창업 열기 커졌지만, 창업 실적은 아직 미흡한 실정이다. 창업동아리는 5468개로 전년대비 25% 증가했고, 대학생 창업자는 1328명, 창업기업 수는 1191개로 나타났다. 이들 창업기업의 총 매출액은 143억5500만원으로 창업수와 매출액이 각각 38.3%와 72.7% 증가했다. 하지만 창업기업 1곳 당 연간 매출액은 1200만원 수준에 그쳐 직원 인건비 수준에도 한참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생창업 업종으로는 지식서비스업이 42.1%, 제조업 13.4% 등 기술기반 업종이 55.5%를 차지했고 고용인원은 542명으로 집계됐다. 교원창업의 실적은 더 초라하다. 교원창업은 총 195개로 전년 137개에서 42% 증가했으나 총 매출액은 약 25억 원으로 전년대비 48.5% 감소했고, 총 고용 인원도 168명으로 기업당 고용 인원이 0.9명에 불과해 실적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해 교육부는 교원 창업 인사제도 활성화와 교원 창업에 대한 인센티브 제도 등 창업 유인책을 검토하고, 창업 친화적 교원인사제도 메뉴얼을 개발해 보급하는 한편, 고부가가치 일자리 충출을 위해 대학원생 창업 지원도 강화할 방침이다. 교육부 관계자는 "기존에는 학생과 학부 중심으로 창업 지원이 이뤄졌고, 학생창업 대부분 초기 창업기업으로 매출실적은 크지 않다"면서 "앞으로는 교원창업과 대학원생 창업 등을 통해 기술창업을 유도함으로써 고부가가치 창업은 물론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도록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2018-01-16 14:57:34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