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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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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중앙회-미얀마 농축산관개부와 MOU

새마을금고중앙회와 미얀마 농축산관개부(MOALI)가 지난 17일 미얀마 수도 네피도 MOALI 중회의실에서 미얀마 새마을금고 설립의 전국적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MOU는 금융분야에서 저축중심 및 주민 참여형 성장 모델로 주목받는 새마을금고에 대한 미얀마의 경험 전수 요청에 따라, 지난 2016년부터 중앙회가 미얀마 농촌지역에서 추진해온 새마을금고 설립 전파의 연장선상에서 체결됐다. 이를 위해 중앙회는 민관협력의 일환으로 미얀마에서 농촌공동체개발사업을 추진 중인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미얀마 농촌지역의 금융포용성 확대를 위해 협력해 오고 있다. MOU의 주요 협력내용은 ▲미얀마 새마을금고 및 새마을금고중앙회 설립 정책자문 ▲관련법 및 제도 수립을 위한 기술적 지원 ▲미얀마 새마을금고 지원을 위한 중앙회 인력지원 협조 및 미얀마 정부의 사무실 지원 등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새마을금고중앙회의 서민금융 추진 경험과 MOALI의 농촌발전 경험 및 농촌지원체계가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상호 협력기반이 마련됐다. 향후 각 기관의 특성을 결합한 사업협력이 이뤄진다면 현재 22개까지 설립, 운영 중인 미얀마 새마을금고 성공모델이 미얀마 전역에 확산돼 지속가능한 금융포용모델로 국제사회에서 더욱 각광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2019-06-18 17:26:50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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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라이프생명, KB국민은행 통해 '달러저축보험' 판매

메트라이프생명은 외화통장이나 달러가 없어도 원화로 가입이 가능한 달러저축보험인 '원화내고 달러모아 저축보험'을 KB국민은행을 통해 판매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상품은 원화환산서비스를 도입해 외화통장이나 번거로운 환전 절차 없이 원화로 보험료 납입이 가능해 쉽고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다. 자산포트폴리오의 다변화를 위해 달러를 원화로 마련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 원화 환산 시 고객에게 유리한 환율을 적용해 수수료(1달러당 2원)를 최소화했다. 메트라이프 관계자는 "글로벌 선진 금융 노하우를 바탕으로 미국 장기 국채나 회사채에 투자해 원화상품 대비 높은 공시이율을 적용하기 때문에 안정적으로 목적자금을 마련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올해 6월 기준 공시이율은 연 복리 3.2%다. 최저보증이율은 가입 10년 이내 2.0%, 10년 초과 시 1.25%다. 일반적인 저축성상품과 달리 이 상품은 유니버셜 기능을 통해 여유자금이 있을 때는 추가납입을, 목적자금이 필요할 때는 중도인출을 자유롭게 할 수 있다. 또 원화로 보험료 납입 시 환율에 따른 월 보험료의 변동성이 부담스러운 고객을 위해 매월 고정된 원화로 보험금을 납입하는 '원화고정납입옵션'을 제공한다. 차액은 자동으로 추가 납입된다. 피보험자가 보험기간이 끝날 때까지 살아있을 경우 적립액을 만기보험금으로 받을 수도 있다. 보험기간 중 사망할 경우에는 사망 당시의 적립금과 함께 보험료 납입기간에 따라 ▲3년 이상 5년납 시 기본보험료의 300% ▲7년납 이상 시 기본보험료의 500% ▲일시납 시 기본보험료의 10% 등의 사망보험금을 지급한다. 해당 상품은 은행을 통해 가입이 가능한 방카슈랑스 상품으로 이번 국민은행과의 협약으로 판매 채널을 확대했다. 월납과 일시납 중 선택이 가능하다. 가입한도는 최소 150달러부터 2만달러까지, 만 15세부터 최대 75세까지 가입할 수 있다. 송영록 메트라이프생명 사장은 "미국 생명보험업계 1위의 글로벌 생명보험사로서 메트라이프가 가진 달러 운용 노하우를 바탕으로 업계 최고 수준의 고객 가치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9-06-18 16:49:29 김희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