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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우리은행과 손잡고 동남아시장 공략한다

한화생명은 22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우리은행과 글로벌 방카슈랑스 핀테크 시장 공동개척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같은날 밝혔다. 이날 협약을 통해 양사는 앞으로 국내 우수 방카슈랑스 상품의 현지화, 해외 방카슈랑스·핀테크 상품·서비스 공동 개발, 협업 상품 판매 활성화를 위한 홍보·마케팅 공동 추진 등을 해나갈 예정이다. 한화생명은 베트남·인도네시아 등지에서 우리은행 현지법인의 전 영업점에서 한화생명의 저축보험과 신용생명보험(대출차주가 사망할 경우 대출원리금 완납을 보장해 주는 보험), 직원단체보험 등을 판매한다. 또 중국 시장에 맞는 양로보험을 위주로 한 상품개발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 외 베트남 등에서 우리은행이 현지 핀테크 기업과 제휴해 개발한 간편송금 시스템을 활용하여 한화생명의 보험료 수납·보험금 지급 시스템을 공동개발하기로 하는 등 핀테크 분야에서의 협업도 추진한다. 한편 한화생명은 올해로 진출 8년차인 베트남 법인의 흑자 전환을 추진하며 지난 11월 베트남지점을 법인으로 전환하는 등 베트남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 또 한화생명 인도네시아법인은 지난 2013년 10월 진출 후 개인영업과 단체영업을 위한 조직 구축을 마치고 이번에 우리소다라은행의 137개 네트워크를 활용한 방카 판매에 나선다. 한화생명 중국 법인 역시 올해 저장성 내 외자사 1위 달성과 장쑤성 등의 신규시장 진출과 우리은행을 통한 방카 시장 확대를 동시에 추진 중이다. 아울러 국내 최대규모의 핀테크 육성센터인 '드림플러스63 한화생명 핀테크센터'를 운영 중인 한화생명과 위비뱅크 등의 위비플랫폼을 구축하고 '위비핀테크랩(Lab)'을 운영 중인 우리은행은 향후 핀테크 분야에서의 협력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한화생명 김현철 전략기획실장은 "동남아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는 한화생명과 우리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국가의 진출 경험과 네트워크를 활용해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한화생명은 앞으로도 아시아시장에서 추가 진출과 신규 사업 기회 모색을 가속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6-12-22 14:12:02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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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한화생명과 '동남아 방카·핀테크' 시장 공략

우리은행은 22일 서울 여의도 소재 한화생명 본사에서 '글로벌 방카슈랑스, 핀테크 시장 공동개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중국·인도네시아·베트남 등 해외 동남아시장에서 ▲한국 내 우수 방카슈랑스 상품의 현지화 ▲해외 방카슈랑스, 핀테크 상품·서비스 개발 ▲협업상품 판매 활성화를 위한 홍보·마케팅을 공동으로 협력해 추진한다. 방카슈랑스 분야에서는 내년 1월 중 중국·인도네시아·베트남 법인 현지고객을 대상으로 저축보험, 양로보험, 직원단체보험, 신용생명보험(대출차주가 사망할 경우 대출원리금 완납을 보장해 주는 보험) 등 현지 맞춤형 방카슈랑스 상품을 판매할 계획이다. 핀테크 분야에서는 베트남 등 현지 핀테크 기업과 제휴해 개발한 간편송금 시스템을 활용, 한화생명과 보험료 수납·보험금 지급 시스템을 공동개발 하는 등 협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광구 우리은행장은 "위비톡-위비뱅크-위비멤버스-위비마켓의 4대 위비플랫폼 구축을 완료하고 금융비즈니스로 활용영역을 확대하고 있는 우리은행의 우수한 핀테크 기술을 활용해 은행과 보험부문 두 메이져 플레이어의 긴밀한 협업으로 동남아 금융의 새로운 장을 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6-12-22 13:45:54 채신화 기자
금융위, 中 베이징서 핀테크 데모데이 행사…올해 마무리

금융위원회 산한 핀테크 지원센터는 22일 중국 베이징 중국대반점 콘퍼런스홀에서 '핀테크 데모데이 인(Demo Day in) 베이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내 우수 핀테크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개최하는 해외 데모데이로 상하이, 싱가포르·캄보디아, 런던, 실리콘밸리 데모데이에 이어 다섯 번째다. 이날 뉴지스탁, 에스비씨엔, 패스싸인, 인포소닉, 파이어씨드 등 5개 유망 핀테크 기업은 전용부스를 설치해 자사 기술을 소개하고 현지 투자자, 관심기업 등과 투자 상담을 진행했다. 아울러 핀테크 지원센터는 중국 청두시 첨단산업 개발단지인 고신기술산업개발구(고신구) 관리위원회와 핀테크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MOU도 체결했다. 이번 MOU를 통해 핀테크 지원센터는 한국의 우수한 핀테크 스타트업들을 청두 고신구 관리위원회에 소개하고, 청두 고신구 관리위원회는 한국의 핀테크 스타트업에게 창업공간과 협력 업체와의 네트워킹 등을 제공해 중국에서 사업을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앞서 금융위원회는 국내 데모데이를 통해 41개, 해외 데모데이를 통해 31개 등 총 72개의 국내 핀테크 기업이 기술을 소개 및 시연했다. 금융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베이징 데모데이를 끝으로 올해 국내외 데모데이 행사를 마무리했다"며 "내년에도 핀테크 데모데이를 지속 개최해 다양한 핀테크 스타트업들에게 기술 시연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총 10회 개최를 목표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6-12-22 10:37:24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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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보험협회, 2016 화재안전 우수건물 추가 인정

한국화재보험협회는 만도BRAKE사업본부 등 8개 건물과 사업장을 '2016 화재안전 우수건물'로 추가 인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화재안전 우수건물은 경주힐튼호텔(경북 경주), 한국기술센터(서울), 만도BRAKE사업본부(경기 평택), 정부대구지방합동청사(대구), 발레오전장시스템스코리아 1공장(경북 경주), 롯데시티호텔대전(대전), 대전보훈요양원(대전), 현대해상화재보험 전주사옥(전북 전주) 등이다. 화재안전 우수건물은 이번에 인정된 8개를 포함하여 전국에 총 171개 건물 또는 공장이며 해당 건물이나 사업장은 1~2년마다 재심사를 거쳐 인정기준에 미달되는 경우 인정이 취소된다. 화재안전 우수건물 인정제도는 화재보험협회가 안전점검을 실시한 특수건물 중에서 화재위험도가 낮고 안전관리가 우수한 건물에 대하여 인정서를 수여하고 해당 건물 또는 사업장이 화재에 대해 안전하다는 사실을 대내외에 알릴 수 있도록 건물에 인정패를 부착하는 제도이다. 화재보험협회 안전점검 직원이 추천한 건물 또는 공장에 대해 시설의 설치·유지관리·경영진의 의식상태, 사고이력과 관리시스템, 화재폭발위험, 건물방화시설, 소방시설 등 전 분야에 대해 내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된 인정심의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확정된다. 화재안전 우수건물의 관계자에게는 화재보험협회가 실시하는 방재기술실무교육에 참가할 기회를 제공하고 발간도서 할인, 화재안전도 향상을 위한 기술지원과 각종 세미나 우선 초청 등 다양한 혜택이 부여된다.

2016-12-22 10:19:39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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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 경력단절 여성 위한 잡콘서트 개최

흥국생명은 내년 1월 11일 서울을 시작으로 17일 대전, 19일 부산 등 지역에서 'Life is yours! 흥국생명 잡콘서트'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Again My DREAM, My JOB!'이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출산·육아 등의 이유로 경력이 단절되어 재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이직의 고민을 안고 있는 3040 여성을 위해 준비했다. 여성의 재취업과 이직 고민을 공유하고 건강·재테크 등 여성의 삶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는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하는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열린다. 방송인 김미화, 전문강사 신길자씨가 '위대한 도전, 행복한 인생'등을 주제로 강의하며 건강 특강은 방송인으로 활동 중인 진병원 양재진 원장이, 재테크 특강은 금융·재테크 전문가인 한상욱 대표가 맡는다. 흥국생명 잡콘서트 사이트와 블로그를 통해 참가 신청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800명의 참가자를 선발한다. 참가신청 내달 4일까지다. 참가자 전원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하며 여성 화장품·냄비세트·담요 등 푸짐한 경품도 제공한다. 이 외 포토존·퀴즈존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특히 잡콘서트 기간 동안 상담데스크를 운영하여 일과 가사를 병행해하려는 여성들을 위한 'Financial Consultant' 직업 상담도 받을 수 있다. 흥국생명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엄마와 아내로 살아가며 많은 고민을 안고있는 3040 여성들을 응원하기 위해 준비했으며 재취업과 이직을 고민하는 많은 여성들과 소통을 강화한다는 의미로 기획했다"며 "내년 하반기에는 잡콘서트의 대상 지역과 횟수를 더욱 늘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6-12-22 10:19:26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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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생명, 행복나눔상자 만들기 봉사활동 진행

하나생명은 지난 21일 연말을 맞아 본점 소재지인 서울시 중구 일대 어르신들에 생필품이 담긴 선물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서울시 중구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진행한 이번 행사에는 권오훈 사장을 비롯한 하나생명 전 임직원이 참여하여 본사 3층에 위치한 교육장에서 총 1000만원 상당의 행복나눔상자 200개를 만들었다. 쌀과 라면, 참치캔 등의 생필품이 담긴 행복나눔상자와 함께 임직원들이 직접 작성한 카드는 중구 지역 내의 형편이 어렵고 외로운 독거노인들에게 전달됐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행복나눔상자 만들기'로 송년회를 대신한 하나생명은 먹고 마시는 의례적인 송년회보다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한 해를 정리해보자는 취지에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하나생명 권오훈 사장은 "인간에 대한 사랑이 근간인 보험사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는 것은 당연하며 봉사활동에 즐겁게 동참해 준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경기가 갈수록 어려워지는 상황이지만 그럴수록 나보다 더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겨울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하나금융그룹은 '1(하나)'이 겹쳐지는 11월 11일을 '모두하나데이'로 정하고 '이웃·고객·동료·세계와 나눔과 배려를 통해 하나되자'는 취지로 대대적인 봉사활동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2016-12-22 10:19:09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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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운전자 사고 발생율 높아…"이 시기 교육·제도 강화해야"

초보운전자는 운전 첫 해 사고율이 가장 높고 운전 시작일로부터 100일이 경과하기까지가 가장 위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초보시기의 운전습관이 향후 안전운전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됨에 따라 이 시기 교육과 제도를 강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2일 현대해상 교통기후환경연구소가 지난 2009년부터 2015년까지 7년간 발생한 현대해상 사고 데이터베이스(DB) 317만여 건과 운전자 300명을 설문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 2011년 6월 운전면허 시험 간소화 이후 초보운전자의 사고율은 지속적으로 증가했다. 경력운전자 대비 초보운전자의 사고율은 간소화 이전 1.7배 수준에서 간소화 이후 지난해 2.1배 수준으로 높아졌다. 보험사 가입년도를 기준으로 사고율을 분석해 보면 운전 첫 해 39.6%로 가장 높고 경력이 늘면서 차츰 안정화됐다. 또 운전 첫 해 사고를 운전경과 일수별로 구성비를 분석한 결과 30일 이내가 16%, 100일 이내가 41%로 높게 나타났다. 초보운전자에게 특히 많이 발생하는 사고유형은 측면충돌사고인 것으로 분석됐다. 연구소가 이 같은 사고원인을 운전자의 시선변화를 측정할 수 있는 특수장비를 착용하여 실험한 결과 초보운전자는 시야폭이 18도로 좁고 좌우를 살피는 시간은 전체 주시시간의 8.6%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력운전자(37.2%)의 4분의 1 수준이었다. 또한 현대해상에 지난 2009년부터 2010년 사이에 가입한 초보운전자 5007명을 대상으로 초보운전 첫 해 사고 그룹과 무사고 그룹으로 나누어 향후 5년간 사고 경력을 추적 조사한 결과 초보운전 첫 해 사고 그룹의 운전자 사고율이 15.6%포인트 더 높게 나타났다. 설문에서도 운전자의 66.2%가 초보시기의 운전습관이 경력운전자가 되어서도 영향을 미친다고 응답했다. 이 외 운전자 300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초보운전자는 악천후나 야간 등 환경에서 운전에 대한 심적 부담감이 가장 크고 특히 운전상황에 따른 운전자의 판단이 필요한 비보호좌회전, 무신호교차로, 우회전 등에서 경력운전자에 비해 부담을 더 느끼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초보운전자의 사고 위험도가 높기 때문에 해외에선 초보시기 법규위반 등 행위에 대해 일반운전자보다 더욱 엄격한 제재를 하여 초보시기에 올바른 운전습관과 운전자 책임의식을 갖도록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초보운전자의 심적 부담감을 줄여 안전운전을 할 수 있도록 유럽에선 위험이 낮은 상황에서부터 차츰 운전 가능한 환경 범위를 단계적으로 넓혀가는 방식의 '단계별 운전면허제도(GDL)'을 운영하고 있었다. 영국에선 초보운전자가 여러가지 환경에서의 올바른 운전방법을 체험교육 받으면 자동차 보험료를 25% 할인해 주는 패스플러스(Passplus)제도도 시행되고 있었다. 이수일 현대해상 교통기후환경연구소 박사는 "우리나라는 이른바 '장롱면허'가 많아 실질적인 초보운전자의 관리가 어려워 초보운전자의 법적 정의를 면허취득일 기준에서 실제 운전시작일 기준으로 변경해야 한다"며 "보험가입경력을 이용하는 것도 하나의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도로교통법에는 초보운전자를 '운전면허를 처음 받은 날부터 2년이 지나지 아니한 사람'으로 정의하고 있다. 그는 "초보시기의 올바른 운전습관을 형성하게 하는 것은 향후 안전한 교통문화를 만드는 밑바탕이 되는 만큼 초보시기의 교육과 제도 강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16-12-22 10:18:32 이봉준 기자
Sh수협은행, 앱으로 비밀번호 생성 '스마트보안카드 서비스' 실시

Sh수협은행은 22일부터 스마트폰 앱을 통해 일회용 비밀번호를 제공하는 '스마트보안카드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스마트보안카드는 전자금융거래 시 보안카드나 일회용 비밀번호 생성기(OTP) 대신 스마트폰앱을 이용한 인증 방식으로, 휴대가 간편하고 사용이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다. 기존 보안카드는 분실이 빈번한 점과 카드를 촬영한 이미지를 휴대폰에 저장해 사용하는 방식 등으로 인해 보안의 취약성이 지적돼 왔다. 일회용 비밀번호 생성기(OTP) 또한 구입비용의 부담과 휴대의 불편함으로 보안카드에 비해 보급률이 낮은 편이다. 반면 스마트보안카드는 앱 하나로 다수의 금융기관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매 거래마다 새로운 일회용 비밀번호를 제공해 보안성이 높다. 이 서비스는 신분증과 스마트보안카드 앱을 다운 받아 본인의 스마트폰을 지참하고 Sh수협은행 영업점을 방문하면 간단한 등록절차를 거친 후 이용할 수 있다. Sh수협은행 관계자는 "이용이 간편하고 보안성 또한 높은 스마트보안카드 시행으로 보다 편리한 금융 서비스가 가능해졌다"며 "기존 보안카드에 대한 교체전환을 적극적으로 유도하여 고객 편의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6-12-22 10:15:35 채신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