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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건설, 국내최초 싱가포르 토목인프라 대상 수상

쌍용건설이 완공한 도심지하철 921공구(DTL 921)가 최근 개최된 싱가포르 최고 권위의 토목 인프라 시상식인 LTEA (Land Transport Excellence Awards) 2016에서 국내 건설사 최초로 영예의 대상(Best Managed Rail / Road Infrastructure)을 단독 수상했다. 싱가포르 정부가 주관하고 육상교통청(LTA : Land Transport Authority )이 대행하는 LTEA는 싱가포르에서 준공된 다양한 육상교통인프라(도로, 철도, 지하철) 공사 중 고난도 준공 프로젝트와 착·준공 무재해 사업장만을 대상으로 주최측과 전문가, 학계, 정부 기관 등의 대표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약 5개월에 걸쳐 면밀한 심사를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까다로운 기준 때문에 수상여부를 떠나 심사 대상 프로젝트에 들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그 회사의 능력을 인정받기도 하며, 2008년부터 격년으로 진행되고 있다. 시상부문은 디자인(Design)과 안전(safety) 그리고 시공과 품질까지 종합 평가해 1개사만 선정하는 대상(Best Management) 등 3개 부문이며, 올해는 약 50여개 현장이 경합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대상을 수상한 도심지하철 921현장은 기존 지하철 5m 아래를 관통하면서 두 개 역사(Little India / Rochor Station)를 로처 운하 아래에서 시공한 초고난이도 구간이다. 불과 1Km의 구간에 현존하는 모든 지하철 공법(NATM, TBM, Open Cut)을 모두 적용하고, 지상의 10차선 도로와 운하를 50회 이상 이설하며 시공함으로써 수주 당시 7000억원, 1m당 7억원에 달하는 공사비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특히 지난해 세계 최초로 지하철 공사 무재해 1600만 인시라는 대기록을 달성한 바 있으며, 2015년 12월26일 지하철 2단계 개통식에서는 리센룽 싱가포르 수상이 이 현장을 직접 언급하며 극찬하기도 했다. 김우상 쌍용건설 현장소장은 "세계적인 건설사를 누르고 토목인프라 최고의 상을 수상함으로써 고급건축뿐 아니라 토목부문에서도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갖췄음을 재확인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2016-12-01 14:12:08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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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 ‘e편한세상 서울대입구’ 평균 청약경쟁률 6대 1로 1순위 마감

대림산업의 'e편한세상 서울대입구'가 1순위 청약접수 결과 평균 6대 1의 경쟁률로 전 주택형 1순위 마감을 기록했다. 1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진행한 'e편한세상 서울대입구' 1순위 청약접수 결과 561가구 일반모집에 3378명의 청약자가 몰려 평균 6.02대 1의 경쟁률을 나타났다. 전체 청약자 가운데 당해 지역(서울) 거주자 비중이 84%(2827명)에 달했다. 최고 경쟁률은 전용면적 84㎡A타입에서 나왔다. 45가구 모집에 601명이 청약을 접수해 13.36대 1의 경쟁을 기록하며 가장 큰 인기를 모았다. 그 외 주택형별 청약결과를 보면 ▲전용면적 84㎡B타입 7.31대 1(221가구 모집에 1615명 청약) ▲전용면적 84㎡E타입 6.81대 1(52가구 모집에 354명 청약) ▲전용면적 84㎡C타입 4.59대 1(61가구 모집에 280명 청약) ▲전용면적 84㎡ D타입 4.28대 1(95가구 모집에 407명 청약) △전용면적 114㎡ 1.39대 1(87가구 모집에 121명 청약)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병훈 대림산업 분양소장은 "11.3대책 발표 이후 실수요자 중심으로 청약제도가 개편된 것이 오히려 이번 분양에 좋은 약으로 작용한 것 같다"며 "이 단지는 가격, 입지 등의 면에서 서울에서 보기 드문 큰 강점을 가지고 있어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매우 두터웠다"고 말했다. e편한세상 서울대입구는 서울시 관악구 봉천12-2구역을 재개발한 단지로 전용면적 39~114㎡, 1531가구다. 당첨자발표는 오는 7일, 당첨자계약은 12일~14일 3일간 진행한다. 계약조건은 계약금 10% 2회 분납(1차 계약금 84㎡ 3000만원, 114㎡ 3500만원 정액제), 중도금 60% 이자후불제가 적용되며 발코니 확장 및 시스템에어컨(안방·거실) 등 기타 옵션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견본주택은 서울시 동작구 흑석동 2-26번지(9호선 흑석역 2번 출구)에 있다. 입주는 2019년 6월이다.

2016-12-01 14:05:07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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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건설 체감경기 76.1… 1월 이후 ‘최저’

11.3대책과 최근 시중금리 인상여파로 건설업계 체감경기가 위축됐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11월 건설기업 경기실사지수 CBSI를 집계한 결과 지난달보다 4.6포인트 하락한 76.1로 집계됐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올해 1월(73.5)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CBSI는 10월 80.7을 기록하며 소폭 반등했으나 11월 다시 하락했다. CBSI는 건설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체감경기지수로 기준인 100을 밑돌면 건설 경기상황을 비관적으로 보는 기업이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100을 넘으면 그 반대다. 기업 규모별로는 대형기업과 중견기업의 지수가 전달보다 하락했다. 11월 대형기업 지수는 10월보다 15.4포인트 하락해 전체 지수 하락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중견기업 지수는 3포인트 하락한 75.8을 기록하며 부진한 상황을 지속했다. 12월 전망은 11월 실적보다 1.1포인트 높은 77.2를 기록했다. 통상 12월에는 연말 공공공사 발주물량이 늘어나기 때문이다. 11월 신규 공사수주 지수는 전달과 비슷한 78을 기록했다. 1월부터 8월까지 80중반대에서 등락을 반복했으나 9월 이후 80선을 밑돌며 상대적으로 부진한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 이홍일 건설산업연구원 경영금융연구실장은 "주택·비주거 건축수주 지수가 하락하면서 건설기업 체감경기가 나빠졌다"며 "11.3 대책, 미국 대선 결과, 최근 시중금리 인상 등이 건축 부문에 부정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말했다.

2016-12-01 13:26:36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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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내곡동 현진에버빌’ 개발사업으로 관심↑

2018평창동계올림픽 수혜가 기대되는 강릉 내곡동 현진에버빌 아파트가 지난달 25일 개관해 3일 동안 4500명이 넘는 관람객의 방문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강릉 내곡동 현진에버빌은 총 240가구로 전용면적 49㎡(164가구), 59㎡A(38가구), 59㎡B(38가구) 소형으로 전가구가 최근 선호도가 높은 특화설계 현신평면으로 구성된다. 이 단지는 평창동계올림픽을 위한 각종 개발사업의 수혜가 기대된다. 2017년이면 원주~강릉간 복선전철이 개통될 예정이다. 이 노선이 개통되면 인천국제공항에서 강릉까지 KTX로 1시간 30분대로 접근할 수 있다. 강릉 내곡동 현진에버빌은 동해고속도로 강릉IC와 홍천과 양양을 잇는 동서고속도로, 부산~속초간 동해고속도로서 강릉시내로 진입하기 좋은 곳에 위치한다. 또 지대가 높은 곳에 위치해 있어 바다가 보이는 특급 조망권과 대관령 파노라마 조망권을 자랑하는 웰빙 아파트이다. 풍부한 개발호재와 친환경 주거환경이 갖춰져 있고 최근 특화설계로 주택시장에서 가격경쟁력이 높은 단지로 인기를 끌고 있는 강릉 내곡동 현진에버빌 아파트는 임대주택 가격으로 내 집 마련의 기회를 제공하여 수요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이 단지는 사업의 안전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는 토지를 100% 확보해 알박기로 인한 사업지연을 방지할 수 있고 시공예정사도 전국적으로 공사를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는 (주)현진 브랜드인 현진에버빌에 자금관리는 국제자산신탁에서 안전하게 맡는다. 무엇보다 저렴한 3.3㎡당 670만원대(발코니확장비 포함)로 착한 가격으로 선보일 예정이라 눈길을 끈다. 이는 가격거품을 뺀 지역주택조합이라 가능하다는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현재 회산동 현진에버빌 주택홍보관이 고객들의 관심에 힘입어 성황리에 운영 중이다. 홍보관은 강릉시 회산동 139-4번지에 위치해 있다.

2016-12-01 11:49:49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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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 'e편한세상 시흥' 12월 분양

대림산업이 경기도 시흥시 대야동 361-1번지 일원에 'e편한세상 시흥'을 12월 분양한다. 이 단지는 전용면적 84㎡, 659가구다. 주택형별 가구 수는 ▲84㎡A 162가구 ▲84㎡B 195가구(디하우스) ▲84㎡C 38가구 ▲84㎡D 136가구 ▲84㎡E 128가구(디하우스)다. 대림산업은 자체 개발한 신평면 상품인 디하우스를 전 가구의 50% 적용한다. 디하우스는 가구 내부를 편하게 리모델링 할 수 있게 아파트의 뼈대인 구조벽을 최소화해 동일 평형에서도 다양한 공간 연출이 가능한 새로운 플랫폼이다. 거실과 주방, 식당 간의 경계를 허문 오픈 구조로 설계해 개방감은 물론 다이닝 중심의 공간 창출이 가능하다. 특히 e편한세상 시흥에는 디하우스가 적용된 모든 가구에 오픈 발코니가 설치된다. 전 세대 남향 배치해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며 전 층을 필로티로 설계해 저층 가구의 프라이버시를 보호하고 단지의 개방감을 높였다. e편한세상 시흥은 2018년 개통 예정인 소사~원시선을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다. 소사~원시선 복선전철은 부천에서 시흥을 거쳐 안산 원시동으로 연결되는 경기 서남부권의 핵심전철로 길이 23.36km, 13개 역으로 건설된다. 개통 후에는 지하철 1·4호선과 연결돼 서울과 경기권으로 접근하기 용이해진다. 또 단지 인근에는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제2경인고속도로가 지나가고 있고 지난 7월 개통된 강남순환고속도로를 통해 강남까지 빠르게 진입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는 롯데마트, CGV, 신천연합병원 등이 있으며 대야초등학교, 은계중학교, 은행고등학교 등 학교와 시립도서관, 학원가도 가깝다. 산책 및 운동시설이 마련된 은행근린공원, 비둘기 공원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대림산업 관계자는 "e편한세상 시흥은 시흥시에 처음으로 공급되는 e편한세상 아파트"라며 "시흥시는 10년 이상된 아파트 비율이 86%에 달해 신규 아파트가 부족한 데다가 시공능력평가 5위권 내 건설사의 브랜드 아파트가 6.8%에 불과해 대형 브랜드 아파트에 대한 희소성이 많은 만큼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경기 광명시 일직동 511-1에 개관한다. 대림산업은 견본주택 개관에 앞서 현장 인근에 분양홍보관(시흥시 수인로 3299)을 운영하며 분양상담과 청약 가상체험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입주는 2019년 하반기 예정이다.

2016-12-01 11:43:01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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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천안 동남구청사 복합개발사업’ 리츠 영업인가 확정

주택도시기금 도시계정으로 지원하는 도시재생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11월30일 국토교통부는 천안 동남구청사 복합개발사업의 시행 주체인 천안미드힐타운리츠에 대해 영업인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중앙정부, 지자체, 공공기관, 민간기업이 협력해 추진하는 도시재생 민간참여사업으로 천안 구도심인 동남구청사 일원에 새로운 경제거점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국토부는 '도시재생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지난 2014년 5월 이 지역을 도시재생 선도지역으로 지정해 사업을 추진 중이며 예산당국과 협의를 통해 올해 주택도시기금 출·융자 예산반영을 한 바 있다. 이를 바탕으로 천안시는 지난 5월과 7월 두차례 공모를 통해 지난 10월 현대건설을 민간 사업자로 선정해 리츠를 설립했고 지난 4일 리츠 영업인가를 신청해 이번에 영업인가가 확정됐다. 동남구청사 복합개발사업은 동남구청사 일원(1만9816㎡)을 대상으로 구(區)청사, 어린이회관, 대학생기숙사, 주상복합, 지식산업센터를 도입하는 것으로 총사업비는 약 2286억원이다. 리츠의 자본금은 천안시 토지 현물출자 및 주택도시기금 출자로 조달하고 차입금은 기금 및 민간융자, 분양대금 등으로 충당한다. 또한 민간사업자는 설계․시공․주택 분양 및 상가 인수·운영을 담당하고 LH는 자산관리회사(AMC)로 참여해 미분양 주택 매입확약 등을 제공한다. 이를 위해 LH와 HUG에서는 지난 24일 사업의 공공성, 실현가능성, 사업성을 심사하는 2단계 기금지원심사 절차를 완료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천안 사례를 바탕으로 청주, 서울, 대구 등 다른 사업장에도 주택도시기금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국내 리츠들은 대부분 오피스나 임대주택 사업 위주로 운영하고 있어 이번 '도시재생 리츠' 출범은 리츠 투자자산 다각화와 사업범위 확대 측면에서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말했다.

2016-12-01 09:48:04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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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산업개발, ‘잠실 올림픽 아이파크’ 1순위 최고 81대 1로 마감

현대산업개발이 지난달 25일 견본주택 문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 '잠실 올림픽 아이파크'가 1순위 청약에서 평균 34대1로 마감했다. 면적별로는 ▲전용 75㎡A가 81대1(8가구 모집/ 645명)로 가장 높았고 ▲전용 84㎡A 70대1 (5가구 모집/ 352명) ▲전용 84㎡T 36대1 (26가구 모집/ 926명) ▲전용 84㎡C 35대1 (7가구 모집/ 242명) ▲전용 75㎡B 26대1 (3가구 모집/ 78명) ▲전용 75㎡T 21대1 (5가구 모집/ 106명) ▲전용 109㎡ 6대1 (17가구 모집/ 100명) 등의 순이었다. 잠실 올림픽 아이파크는 실수요층들의 인기가 높았다는 분석이다. 현대산업개발 분양담당자는 "서울 잠실권역에서 10년 만에 공급되는 아파트인데다 올림픽공원과 한강시민공원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파크프론트 아파트'로 희소성까지 높다"며 "평균 분양가도 3.3㎡당 2605만원대로 인근 시세보다 저렴한 수준인데다 중도금 대출도 100% 확보해 실수요층들이 청약을 많이 넣은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 단지는 전용면적 51~109㎡, 697가구 규모로 이 중 전용면적 75~109㎡ 92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당첨자 발표는 7일이며 정당계약은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이뤄진다. 견본주택은 서울시 강남구 영동대로 430에 위치해 있다. 입주는 2019년 11월이다.

2016-12-01 08:56:04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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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중앙 블루힐스' 상가 분양…창원시 개발 호재로 인구유입 기대

'창원 중앙 블루힐스' 상가 분양…창원시 개발 호재로 인구유입 기대 세계 최초 로봇테마파크가 들어서는 경남 창원시 마산로봇랜드가 순항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8일 안상수 창원시장은 조성현장을 찾아 사업현장 점검을 하였으며, 잘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다. 창원시는 이외에도 구산해양관광단지와 해양신도시, 진해 명동 마리나, 웅동복합레저 관광단지 사업 등과 해양관광벨트 등 다양한 개발을 조성계획 및 추진 중이다. 특히 창원국가산업단지 등 8개 지역에 '첨단 특화산업단지' 조성을 추진하고 있어 인구유입이 기대되고 있다. 창원국가산업단지 인근에 위치한 '창원 중앙 블루힐스'가 1층 상가 20실을 분양하고 있다. 해당 사업지인 성산구 중앙동 일대는 창원시청, 경남도청 등 관공서가 위치해 있고, 중앙체육공원, 창원광장, 삼동공원 등이 있어 유동인구가 자연스럽게 모이는 지역이다. 특히 이 상가는 최근 오피스텔 582실 분양을 모두 완료하여 꾸준한 수요가 기대되며 약 5천여 명의 업무종사자와 공공기관 근로자, 창원국가산업단지 근로자 등 약 12만 명의 배후수요를 갖게 될 전망이다. 교통환경은 25번 국도, KTX창원역, 창원종합버스터미널이 가까이에 위치해 사통발달의 교통망을 자랑하고 있으며, 2018년 팔용터널이 개통되면 광역이동도 개선될 전망이다. 한편, '창원 중앙 블루힐스'는 한국토지신탁이 신탁관리를 맡았으며 분양가는 1400만원대로 책정됐다. 현재 상업시설 계약금 10% 및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2016-11-30 16:32:03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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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남·북부 전셋값 차이 줄었다… 3.3㎡당 189만원

경기 남부지역과 북부지역의 전셋값 격차가 줄어 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월 30일 업계와 부동산114 자료 등에 따르면 이달 말 기준 경기남부(용인·수원·화성·평택) 전셋값 평균은 3.3㎡당 708만원, 경기북부(동두천·양주·의정부·남양주)는 518만원으로 나타났다. 한때 200만원이상 벌어졌던 격차가 현재는 190만원으로 좁혀진 것이다. 지난 2013년 12월 경기남·북부 전셋값 차이는 184만원 이었다. 이후 다음해 5월 190만원, 같은해 10월(203만원)에는 처음으로 200만원 이상 차이난 뒤 그 해 12월 최대치인 205만원으로 벌어졌다. 하지만 다음해 3월(199만원) 200만원 이하로 격차가 줄어든 뒤 이후 18개월(2015년 3월~2016년 8월) 동안 190만원 대를 유지하다 지난 9월(188만원) 차이가 180만원대로 줄어 현재에 이르렀다. 업계에서는 경기 남·북부 전셋값 차이가 줄어든 이유를 북부의 전셋값 상승이 남부보다 컸기 때문으로 보고 있다. 지난 3년(2013년 12월~2016년 11월) 간 경기 북부의 전셋값은 평균 35.8% 올랐다. 반면 경기 남부는 25.6% 상승했다. 같은 기간 경기도 평균 상승률은 32.3%. 경기 전셋값 상승을 경기 북부가 견인했다고 할 수 있는 대목이다. 지역별로는 양주(42.9%)와 남양주(38.7%), 의정부(35.3%), 동두천(24.2%) 순으로 상승폭이 컸다. 남부 지역은 용인(30.9%)과 수원(28.9%) 순으로 올랐다. 업계는 경기 북부 전셋값 상승이 큰 이유를 공급량과 경쟁력 있는 가격 등에서 찾는다. 먼저 지난 2년간(2015~2016년) 경기 북부에서 입주물량이 있는 곳은 의정부(3284가구)와 남양주(9145가구) 뿐이다. 두 지역에서 입주물량은 1만2429가구다. 양주와 동두천은 입주물량이 없었다. 또 지난 3년 동안 전셋값 상승이 가장 컸던 양주의 경우 현재 전셋값은 3.3㎡당 평균 440만원에 불과하다. 그나마 남양주시(656만원)와 의정부시(625만원)가 평균 600만원대다. 업계 관계자는 "이달 말 기준 서울 전셋값이 평균 1300만원인 것을 감안하면 서울 전셋값의 반 가격이나 3분의1 가격이면 경기 북부에서 전세를 구할 수 있는 셈"이라며 "북부지역은 입주물량도 많지 않아 희소성도 높다"고 말했다.

2016-11-30 14:48:55 김형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