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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주간 아파트 값 상승률, 37주 만에 '스톱'

서울 아파트값이 37주만에 상승세를 멈췄다. 정부 11.3부동산대책 이후 짙어지는 관망세 속에 대외적 불확실성과 국내 정국 혼란 등의 악재가 겹치며 매매 시장도 얼어붙는 모습이다. 27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11월 4주차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 3월1주차 이후 보합세를 기록했다. 특히 강남 4구의 매매가격은 일제히 하락했고 재건축 시장도 사업 추진 제동과수요 감소로 하락폭이 깊어졌다. 서울은 ▲서초(-0.20%) ▲강동(-0.13%) ▲송파(-0.06%) ▲강남(-0.01%) 순으로 매매가격이 하락했다. 반면 ▲강서(0.21%) ▲서대문(0.20%) ▲은평(0.13%) ▲영등포(0.09%) ▲성북(0.09%) 등은 상승했다. 신도시는 분당(-0.04%)과 산본(-0.02%)이 가을 이사철 종료 후 매수세가 뜸하면서 가격이 하락했다. 반면 동탄(0.06%)을 비롯해 일산(0.04%), 평촌(0.02%), 중동(0.01%) 등은 상승했다. 동탄은 전세수요의 매매전환으로 가격이 오름세다. 일산은 주엽동을 중심으로 매물이 귀해 아파트 매매값이 올랐다. 경기·인천은 평택(-0.04%)과 안산(-0.01%)의 매수수요 부족으로 인한 거래 부진으로 매매가격이 하락했다. 상승을 보인 지역은 ▲고양(0.06) ▲파주(0.05%) ▲인천(0.05%) ▲부천(0.04%) ▲하남(0.03%) ▲남양주(0.03%) ▲화성(0.02%) ▲의정부(0.02%) ▲수원(0.02%) 등이다. 전세시장은 서울 0.06%, 신도시 0.02%, 경기·인천 0.04%씩 상승했다. 가을 이사철 종료 후 전세수요가 뜸해지긴 했지만 재계약 증가, 월세 매물 증가로 전세매물 품귀는 여전해 가격 오름세가 지속되고 있다. 서울은 ▲양천(0.21%) ▲은평(0.20%) ▲도봉(0.18%) ▲강남(0.15%) ▲마포(0.15%) ▲성북(0.14%) 순으로 올랐다. 강동(-0.19)과 서초(-0.03%), 송파(-0.02%), 동작(-0.02%)은 전세수요가 주춤해지면서 전셋값이 약세를 보였다. 신도시는 ▲동탄(0.06%) ▲김포한강(0.04%) ▲분당(0.03%) ▲일산(0.02%) ▲판교(0.02%) 순으로 전셋값이 올랐다. 동탄은 이번주 전세수요의 움직임이 뜸하긴 했으나 종전 거래 이후에 오른 가격에 매물이 나오면서 전셋값이 올랐다. 경기·인천은 ▲인천(0.13%) ▲하남(0.09%) ▲남양주(0.08%) ▲화성(0.08%) ▲의정부(0.05%) ▲군포(0.04%) ▲부천(0.04%) ▲안산(0.04%) ▲파주(0.04%) 순으로 상승했다. 인천은 전세매물 부족으로 송도 일대 전셋값이 일제히 상승했다. 11.3대책 이후 이어지는 아파트 거래시장에 대한 관망기조는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트럼프 효과와 미국 금리 인상 가능성으로 달러가치 수직상승 등 대외적 불확실성이 큰 가운데 혼탁한 국내 정세로 경기 전반적으로 변동성이 커지면서 한동안 집 값 추이를 지켜보자는 양상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정부는 지난 24일 8.25 가계부채 관리방안의 후속조치를 발표했다. 대책에는 내년 1월 1일 이후 분양공고가 나오는 아파트의 집단대출 내 잔금대출 때에도 분할상환을 적용하겠다는 내용 등이 담겼다. 김민영 부동산114 선임연구원은 "이는 대출 심사를 강화하는 동시에 장기적으로는 가계부채를 줄이겠다는 정부의 의지를 담은 것으로 풀이된다"며 "11.3대책 이후 관망세가 짙은 주택 시장에 이같은 추가 조치까지 적용되면서 한동안 주택시장의 위축이 불가피해질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고 전망했다.

2016-11-27 10:20:15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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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라시티타워 개발호재, ‘청라스퀘어7 수변상가’ 분양

청라국제도시에 시티타워 및 복합시설 개발 사업이 박차를 가하자 주변 일대의 부동산 또한 들썩이고 있다. 청라시티타워는 453m 높이의 초고층 빌딩으로 청라호수공원 중심부에 있는 복합용지 3만 여㎡에 쇼핑, 문화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시티타워는 크리스탈 모양의 외관이 특징이며 전망대, 레스토랑, 스카이가든, 다목적홀 등 부대시설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소매, 면세점 등 판매시설과 옥상가든을 활용한 식음시설이 들어설 전망이다. 이번 사업은 청라국제도시의 랜드마크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하나금융타운 관련 계열사들이 입주가 예정되며 이 일대가 주목을 받고 있다. 연말까지 청라하나금융타운의 1단계 사업인 통합데이터센터가 준공될 예정으로 센터는 KEB하나은행, 하나금융투자 등 하나금융 계열사 IT 인프라를 통합하는 시설로 내년 입주 예정이다. 이에 관련 기업과 상주인구들이 따라 올 것으로 판단된다. 이 가운데 청라시티타워의 개발호재를 갖춘 청라국제도시 수변상가에 들어서는 ‘청라스퀘어7’가 분양 중이다. 몰링형복합상가인 청라스퀘어7은 국내 신용도 A등급인 금강종합건설㈜이 책임 준공하는 이 상가는 지하 3층~지상 6층 규모로 수변공원을 따라 보행자들의 자연스러운 방문을 유도한 것이 특징이다. 실내에는 뷰티, 성형, 건강검진과 가벼운 수술 등의 의료서비스가 가능한 준 종합병원이 들어설 예정이며, 7개관 1200여 석 규모의 멀티플렉스 CGV영화관과 가족형 실내 스포츠 체험 테마파크 ‘MBC+ 스매시파크’ 1호점이 입점돼 다양한 연령대를 수용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청라스퀘어7은 한국자산신탁㈜가 관리를 맡았으며, 금강종합건설(주)가 책임준공 한다. 홍보관은 인천시 서구 경서동에 위치해 있다.

2016-11-25 16:53:23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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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 'e편한세상 춘천 한숲시티' 12월 분양

대림산업은 강원도 춘천시 퇴계동 산25-9 일대에 'e편한세상 춘천 한숲시티'를 12월 분양한다. 아파트는 전용 59~114㎡, 2835가구 규모의 대단지다. 전용면적 별 가구 수는 ▲59㎡ 292가구 ▲74㎡ 803가구 ▲84㎡ 1314가구 ▲100㎡ 246가구 ▲114㎡ 180가구다. 단지가 들어서는 퇴계동은 교통, 편의, 교육 등 생활인프라 시설이 풍부하다. 경춘선 남춘천역과 춘천시외버스터미널이 가깝고, 46번 국도, 중앙고속도로, 서울~춘천 고속도로도 이용가능하다. 이마트, 홈플러스, 하나로마트, CGV 등 주변 편의시설도 풍부하다. 단지 인근에 생활 쾌적성을 높이는 근린공원이 조성되며 국사봉 등산로도 가까이에 위치한다. 또 남부초, 남춘천중, 참춘천여중 등 학군도 밀집해 있다. 춘천은 지난 2009년 서울~춘천고속도로, 2010년 경춘선 개통에 이어 올해 7월 춘천~속초 동서고속화철도 사업 추진이 확정됐다. 동서고속화철도는 춘천에서 속초까지 93.9㎞ 구간에 단선전철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오는 2019년 착공해 2024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춘천시 칠전동 일대에는 2019년까지 삼성SDS가 약 4만㎡ 규모의 산업단지를 준공할 계획이다. 춘천시 상·하중도 일대 106만8000㎡ 부지에는 호텔, 워터파크, 상가 등이 들어서는 레고랜드 건설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단지 내에는 실내수영장, 유아풀, 사우나 등 고급 커뮤니티 시설과 피트니스, GX 등 운동시설을 포함한 리조트형 커뮤니티 시설이 조성된다. 에너지 절감을 위해 모든 벽에 끊김이 없는 단열설계를 적용하고 국내 최초 KR-에너지단지 인증도 받았다. 단지 내에는 대림산업에서 개발한 공기청정환기 시스템도 설치된다. 대림산업은 단지에 관심이 많은 고객을 위해 정식 견본주택 개관 전에 홍보관을 마련하고 분양상담 및 인터넷 청약체험 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홍보관은 춘천 퇴계동 188-6번지 6층이다. 정식 견본주택은 춘천 퇴계동 636번지에 마련되며 12월 중 개관한다.

2016-11-25 15:13:20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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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지지구 대체재… 도시개발사업 '주목'

최근 2~3년 사이 분양시장을 뜨겁게 달궜던 공공택지의 분양행렬이 막바지로 접어들고 있다. '택지개발촉진법'의 폐지로 사실상 내년까지 공공택지 신규 지정이 금지된 데다 11.3대책으로 전매제한이 강화되는 등 택지지구의 문턱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에서 택지지구의 '대체재'로 각광받는 것이 바로 도시개발사업이다. 통상 '○○지구'로 불리며 대규모 개발이 진행되는 도시개발사업은 '미니신도시'의 형태를 띤다. 넓은 부지에 주거지는 물론 다양한 상업·〮교육·〮문화·편의시설 등이 계획적으로 조성되기 때문에 주거환경이 우수하다. 주로 도심과 가까운 곳이 사업의 중심지가 되므로 구도심의 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고 개발 기간이 공공택지보다 짧다는 점도 도시개발사업의 장점이다. 입지가 우수하고 기반시설도 잘 갖춘 도시개발사업지구들은 청약시장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이끌어내고 있다. 백운지식문화밸리 도시개발사업에 따른 '의왕백운밸리 효성해링턴 플레이''는 최근 분양을 마감한 C1블록에서 평균 37.56대 1의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백운호수가 가깝고 대규모 브랜드 타운으로 조성된다는 점이 수요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것으로 보인다. 수도권 이외 지역에서도 도시개발사업의 인기를 짐작할 수 있다. 지난 2월 울산KTX역세권 도시개발구역에 공급된 '울산KTX신도시 동문 굿모닝힐'은 467가구 모집에 4964명이 청약해 평균 10.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계약에서도 1주일 만에 완판에 성공했다. 쇼핑 및 문화시설이 함께 조성되는 울산역 복합환승센터 개발사업에 대한 기대감이 높게 작용한 것으로 해석된다. 이처럼 도시개발사업이 뜨거운 인기를 누리면서 지방자치단체나 민간 건설사들도 사업 추진에 발 벗고 나서고 있다. 현대산업개발은 25일 충북 청주시 흥덕구 가경동 656번지 일원에서 '청주 가경 아이파크'의를 분양한다. 가경동 일원은 최근 인허가절차 이행이 완료된 가경홍골지구 도시개발사업의 주축지로 향후 상업시설, 공원, 주차장, 도로 등 기반시설들이 체계적으로 확충된다. 단지는 전용 59~114㎡, 905가구다. GS건설은 서울 양천구 신정(갈산) 도시개발사업지구에 '목동파크자이'를 분양한다. 지구 내에 3만3844㎡ 규모의 공원문화주거복합공간이 함께 조성될 예정이라 입주민들의 주거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 단지는 전용 84~94㎡, 356가구다. 현대산업개발과 롯데건설은 경기 수원시 망포4지구·1〮2블록에 '영통 아이파크 캐슬'을 분양한다. 망포4지구는 수원을 대표하는 업무단지인 삼성디지털시티와 맞닿아 있어 직주근접 배후주거지로 인기를 얻을 전망이다. 단지는 두 블록에 걸쳐 전용 59~105㎡, 2945가구가 들어서는 매머드급 대단지다. 서해종합건설은 동춘2구역 도시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인천 연수구 동춘2구역에 '연수 서해그랑블 2차'를 공급한다. 단지는 전용 59㎡, 585가구다.

2016-11-25 15:02:03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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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안동 '용상 화성파크드림'견본주택 개관 본격 분양

경북 안동 '용상 화성파크드림'견본주택 개관 본격 분양 한국자산신탁이 '용상 화성파크드림'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일정에 돌입한다. '용상 화성파크드림'은 경상북도 안동시 용상동 1093번지에 위치하며 지하 1층, 지상 20층, 5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59~124㎡ 총 240세대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로 59㎡ 98세대, 72㎡ 81세대, 84㎡ 57세대로 이루어져 있다. 펜트하우스로 구성될 93㎡, 124㎡도 각각 2세대가 공급된다. 시행은 부동산전문신탁기업인 한국자산신탁이 맡아 사업의 신뢰성을 높였으며, 시공은 다양한 수상실적과 기술력으로 인정받은 화성개발이 맡았다. 안동시 동부권역의 중심에 위치한 용상동은 안동시의 대표적인 주거밀집지역으로 노후된 아파트가 많아 입주민들의 새 아파트에 대한 수요가 높은 지역이다. 용상동에 새롭게 공급되는 '용상 화성파크드림'은 3040세대 학부모 수요자들이 눈여겨 볼만한 우수한 교육여건을 자랑한다. 단지 바로 앞에 길주초등학교와 길주중학교가 위치하여 도보로 통학이 가능하며, 안동고등학교와 안동대학교도 인접한 더블학세권 단지이다. 명문학군인만큼 사설학원가가 밀집해있고, 유흥, 유해시설과도 멀리 떨어져 있다. 이러한 우수한 학세권에 위치한 단지는 환금성도 좋아 투자자와 수요자 모두에게 인기가 좋다. 풍부한 생활편의시설도 장점이다. CGV, 용상시장 등 용상동 중심상권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시내 상권이 인접해 있어 홈플러스, 용상안동병원 등의 풍부한 생활인프라를 누릴 수 있으며 안동문화관광단지와 안동민속촌도 가까이 위치해 여가·문화시설 이용도 쉽다. 34번 국도를 통해 안동 도심은 물론 청송, 영양 등 시내·외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쾌속교통망 또한 장점이다. 단지는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춘 입지로 낙동강과 연결되는 반변천과 수변공원이 인접해 있고, 무협산에 둘러싸인 배산임수 입지를 자랑한다. 수변공원에는 풋살장, 농구장, 야구장 등 다양한 체육시설이 갖춰져 입주민들의 주거만족도를 높이는데 신경을 쓴 모습이다. 관계자는 "실수요자들에게 인기가 높은 중소형 평형 위주로 구성된 실용적인 아파트로 조성될 예정"이라며 "총 240세대 중, 4세대를 제외한 236세대가 전용 84㎡ 이하의 주택형으로 구성돼 있으며, 전 세대 남향 위주의 배치로 채광 및 통풍이 우수하다"고 전했다. 홈네트워크 시스템을 통해 가스, 전기, 급수등을 원격검침하고 스마트폰 어플로 제어할 수 있다. 현관, 주방, 욕실에 LED조명기구가 설치되고 지하주차장도 LED조명을 적용하여 공용전기료 절감에도 기여하고 있다. 조명, 가스를 제어할 수 있는 현관 다기능 스위치와 200만화소의 CCTV(주차장, 엘리베이터, 놀이터)를 적용해 안전을 더욱 강화했다. 분양일정은 11월 3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2월 1일 1순위 청약, 2일 2순위 청약, 7일 당첨자 발표, 13일부터 15일까지 당첨자 계약 순으로 이뤄진다.

2016-11-25 10:57:08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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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위 비즈니스 클래스’ 프리미엄 고속버스 오늘부터 운행개시

국토교통부는 프리미엄 고속버스 서울∼부산(1일 왕복 12회), 서울∼광주(1일 왕복 20회) 노선에 대한 정식 운행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프리미엄 고속버스는 21인승으로 안전하고 안락한 좌석, 개별 모니터 등의 편의시설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자동 긴급제동 시스템과 차선이탈 경보장치(LDWS) 등의 최첨단 장치를 탑재했으며 비상망치 8개를 추가로 비치해 안전에도 신경 썼다. 운행요금은 서울~부산이 4만 4400원, 서울~광주가 3만 3900원이다. 기존에 운영 중인 우등버스(3만 4200원·2만 6100원)와 비교해 1.3배가량 비싸고 KTX(5만 9800원·4만 7100원)보다 저렴하게 책정됐다. 국토부는 오후 10시 이후에 운행하는 차량은 심야할증(10%) 요금을 적용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프리미엄 고속버스 운행을 기념해 이달 30일까지 운행 요금을 30% 할인해주기로 했다. 요금 할인 행사가 종료되는 내달 1일부터는 프리미엄 고속버스 이용 실적의 5%를 포인트로 적립하는 '프리미엄 고속버스 마일리지 제도'를 운영하기로 했다. 적립된 포인트는 내년 6월 1일부터 프리미엄 고속버스 차량 예매에 한해 사용할 수 있다. 예약·예매는 고속버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과 온라인 예매사이트, 해당 노선 터미널 매표소 등에서 할 수 있다. 모바일 앱은 서울~부산, 서울~광주 두 개 노선을 모두 예매할 수 있다. 별도의 종이승차권 없이 모바일 티켓을 차량 내 단말기에 태그한 뒤 탑승하면 된다. 인터넷 예매는 서울~부산, 광주~서울 노선은 코버스(kobus.co.kr), 서울~광주 노선은 이지티켓(hticket.co.kr)으로 나눠 진행된다. 현장 예매는 서울~부산은 서울 경부터미널과 부산터미널, 서울~광주는 서울 호남터미널(센트럴시티)과 광주터미널 매표소나 지정된 무인발권기에서 발권할 수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프리미엄 고속버스의 도입으로 1992년 우등 고속버스 도입 이후 정체됐던 서비스 수준을 높이고 상품을 다양화해 이용객의 선택권을 더욱 넓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고속철도와 항공기 등 전체 교통분야의 고객서비스 수준이 향상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6-11-25 09:29:06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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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특화 아파트 ‘송산신도시 세영리첼 에듀파크’

자녀에 대한 어머니들의 교육열이 식을 줄 모르는 가운데 부동산 시장에서도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춘 분양단지의 인기가 나날이 상승하는 모습이다. 교육환경이 좋은 지역은 자녀들의 교육뿐만 아니라 이주수요가 꾸준하고 환금성이 높아 높은 시세를 유지하는 등 집값 시세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우수한 교육환경이 형성된 곳은 ‘교육 프리미엄’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우수 교육환경 지역은 매물을 찾기가 쉽지 않거나 찾더라도 높은 전셋값을 형성하고 있다. 교육환경의 대표적인 지역인 서울 강남구 대치동은 강남구 내에서도 매매가 및 전세가가 높을 뿐 아니라 방학 동안에는 매물을 구하는 것도 쉽지가 않은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통상적으로 교육환경이 우수한 아파트는 투자가치를 상승시키는 요인으로 작용된다. ‘지방자치단체를 통한 교육재원조달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초, 중학교가 주변에 있는 아파트의 경우 그렇지 않은 아파트에 비해 높은 시세를 보이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실제로 매매가격은 경우 3.3m²당 최대 100만원 상승 했으며 전세가격은 경우 3.3m²당 최대 33만원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초·중·고교가 가까운 단지일수록 그렇지 못한 단지보다 시세가 높게 나타나고 있다. 대표적인 명문학군인 서울 목동의 경우 경인초, 양정중·고가 단지 안에 있는 목동 신시가지 6단지의 전용면적 65m²는 6억5000만~6억8000만원 정도 매매시세가 형성됐다. 이는 입주 연도와 단지규모가 비슷한 목동 신시가지 4단지보다 2000만~3000만원 가량 높은 수준이다. 이는 목동 신시가지 4단지의 경우 단지 인근에 학교가 없어 목동 신시가지 2,3단지에 위치한 영도초와 신목중을 가야 하는 불편함이 가장 큰 요소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업계 관계자는 “아파트 선택 시 수요자들이 가장 먼저 고려하는 부분 중 하나가 바로 ‘교육’이라”며, “안전하게 등·하교 할 수 있는 학교를 품은 아파트의 경우 전세 및 매매시세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송산그린시티 동층지구 EAA11블록에 조성중인 '송산신도시 세영리첼 에듀파크’가 많은 학부모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 그 이유는 송산그린시티 내에서도 교육환경이 우수한 아파트로 손꼽히기 때문이다. ‘송산신도시 세영리첼 에듀파크’가 위치한 곳은 초등학교(2018년 예정), 중학교(2018년 예정)가 단지와 붙어 있으며, 국공립 유치원, 고등학교(예정)가 인근지역에 위치하고 있다. 유치원부터 고등학교를 모두 도보로 통학이 가능하다. 주변지역을 살펴보면, 단지 바로 앞에 시화호가 위치하며 수변공원을 이용할 수 있고, 에코팜, 근린공원, 어린이공원이 조성 될 예정이다. 또한, 고대안산병원, 동의성단원병원,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이마트, NC백화점 등 편의시설도 인접해 있어 편리한 생활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송산그린시티 ‘세영리첼 에듀파크’ 견본주택은 12월 오픈하며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이동 719-2 번지에 위치할 예정이다.

2016-11-25 08:17:03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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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경제특구 '송정KTX 우방아이유쉘' 분양

광주 송정역KTX 우방아이유쉘이 여러 개발호재를 등에 업고 오는 12월 분양을 앞두고 있다. 송정역 KTX 우방아이유쉘은 광주 북구 무등로 163 지대에 들어서는 일반분양 아파트로, SM우방건설㈜이 시공을 맡아 지하1층부터 지상15층까지 총 591세대의 규모로 지어진다. 우방아이유쉘은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70㎡A, 70㎡B, 80㎡, 84㎡ 4개 타입의 구성과 남향위주의 판상형 구조로 눈길을 끈다. 4-Bay로 설계되어 넓은 펜트리룸, 드레스룸도 공급된다. 단지 내에서는 황룡강 조망이 가능할 정도로 자연환경이 우수하며, 황룡강의 수변공원과 단지 주변의 형성될 산책로까지 만들어지면 도심 속 여가를 즐길 수 있다. 아파트 근처에 많은 이벤트와 먹거리로 광주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 잡은 1913송정역시장과 여유로운 생활이 가능한 다양한 편의시설과 학교, 학업제반시설도 마련되어 있다. 특히 송정KTX 우방아이유쉘이 들어서는 광산구 도산동 989-21일원은 최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KTX 지역경제 거점형 투자선도지구로 선정되어 미래가치가 높게 점쳐지고 있다. 광주 송정역 일대는 내년에 복합환승센터를 건립하는 등 네트워크 체계를 구축하고 융복합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가까이에 상무대로가 있어 교통이 편리하고, 단지 바로 앞에 지하철 도산역이 자리 잡은 역세권으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송정역 KTX역을 통하면 하루에 전국을 오갈 수 있는 광역교통망으로 평가 받는다. 여기에 최근 철도청에서 '제2의 KTX'로 불리는 SRT(수서발 고속열차)의 개통 소식도 들려온다. SRT를 이용하면 광주에서 서울 강남까지 97분에 도달할 수 있게 된다. 이에 향후 프리미엄이 붙을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도 나온다. 실제 광주 송정동 일대는 광주에서 가장 높은 땅값상승률을 기록했고, 바로인접한 도산동은 4.70%가 오르면서 광주 땅값상승률 2위에 랭크되는 등 광주 최대 역세권으로서의 가치를 증명하고 있다. 이는 광주지역 전체상승률이 1.9%인 것에 비하면 두 배가 넘는 수치다. 송정KTX 우방아이유쉘의 분양관계자는 "송정역일대는 KTX 지역경제 거점형 투자선도지구 및 선운2지구 조성으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되는 지역"이라며, "광주 최대 개발호재지역인 만큼, 분양이 빠르게 마감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2016-11-24 16:44:58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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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투오빌, 주거비 부담 20·30대 신축빌라 관심↑

잡코리아가 20대~30대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전체 직장인 중 31.8%가 부모로부터 경제적 지원을 받고 있는 이른바 '찰러리맨'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는 기혼자(18.9%)보다 비혼자(35.7%)의 경우 더 높게 기록됐다. 특히 이들이 부모로부터 지원받는 항목은 '전∙월세 등의 주거비'가 54.8%로 가장 높았고, '식비' 등 생활비'가 53.7%, '통신비'가 35.2%, '보험비'가 28.2%로 그 뒤를 이었다. 또 비혼자들보다 기혼 직장인의 경우 주거비에 대한 부담이 더욱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직장인이 되어서도 주거비나 생활비 부분에서 부모의 지원을 받는 것에 대해 전문가들은 국내 부동산시장에서 아파트 매매나 전세 등 주거비 부담이 큰 경우가 많아 이러한 현상이 나타나는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빌라정보제공 오투오빌은 "최근 주거비 부담을 호소하는 20대·30대들 사이에서 조금 더 낮은 가격으로 우수한 조건을 갖춘 신축빌라 분양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며 "서울은 물론 경기도, 인천 등 지역을 가리지 않고 매매가 늘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서울시 신축빌라 분양은 동작구 대방동과 사당동, 상도동이 대표적으로 인기 있는 지역으로 꼽히며, 금천구 독산동, 인천시 부평구 부평동 분양 또한 활발하다"며 "기혼자들의 경우 고양시 덕이동과 성석동, 파주시 야당동 분양을 선호하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다"고 덧붙였다.

2016-11-24 16:44:40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