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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숲속마을 레이크포레, 전세값 수준 분양

광교숲속마을 레이크포레, 전세값 수준 분양 전세값 상승으로 전세난이 심회되는 가운데 상현동 한화꿈의그린 아파트가 100%분양을 마치면서 상현동지역이 광교 다음으로 집값 상승률을 이끌고 있다. 수도권 신도시 중 녹지율이 높은 광교신도시에 위치한 레이크포레의 경우 단지 앞 10만여 평의 3개 공원(서봉숲속공원, 정암수목공원, 번암가족공원 등)을 조망할 수 있는 숲세권 아파트다. 전 세대 1층 필로티 설계로 저층 가구의 개방감을 높였으며 2층부터 숲과 공원을 조망할 수 있는 조망권 또한 갖췄다. 단지 인근에는 신세계 백화점, 이마트, 롯데마트, 광교 롯데아울렛이 인접해 있어 생활의 편의를 제공하며 신도시 내 조성되는 경기도청과 법조타운, 광교테크노밸리, 에듀타운 등 개발 수혜도 기대된다. 교육환경으로는 시립상현유치원, 서원초, 서원중·고등학교와 혁신 초등학교인 새빛초 등이 위치했다. 또한 신분당선 연장 후에는 강남역이 30분대로 진입이 가능하며 다양한 광역버스 노선을 갖추고 있다. 신분당선 상현역까지 도보 10분 거리. 용인-서울고속도로, 서수지IC, 경부고속도로가 인접했다. 분양가는 3.3㎡당 1200만원대로 인근 광교 전세값 수준. 현재 계약해지분에 한해 특별공급 중으로 계약금 500만원(1차), 중도금(60%) 전액무이자 및 발코니 확장 무료, 관리비를 절감할 수 있는 중문설치 무상제공 등 파격적인 계약조건으로 분양한다.

2016-11-28 13:37:09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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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센트럴자이’ 시선집중… 29일부터 계약시작

오는 29일부터 정당계약이 시작되는 경북 김천시의 브랜드아파트 ‘김천 센트럴자이’가 단기간 내에 분양을 마무리 지을 수 있을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김천 센트럴자이는 분양을 처음 시작한 때부터 뜨거운 분양열기를 실감케 했다. 견본주택 개관 당시 주말에만 2만5000여명의 방문객이 다녀갔다. 또 김천시 역대 최고 1순위 접수건수를 기록했으며 전타입 모두 순위권 내에서 청약이 마감됐다. 이 아파트는 그 동안 신규공급이 거의 없던 부곡동에 위치하고 있는데다가 생활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어 실수요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충분하기 때문이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2000년 이후 부곡동에서 분양된 아파트는 ‘김천 센트럴자이’가 유일하다. 우수한 교통여건과 교육여건도 자랑거리다. 사업지 주변에 위치한 영남대로와 김천로를 통해 도심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3번국도를 통해 김천일반산업단지와 김천대광농공단지 등으로 출퇴근도 수월하다. 또, 경부고속도로 김천IC가 가까워 서울 및 수도권, 대전, 부산, 대구 등 국내 주요도시로 이동하기도 편리하다. 단지 주변에 학교들이 밀집해 있어 교육환경도 뛰어나다. 단지 바로 남단에 부곡초교가 있으며 도보 5분 거리에는 김천중과 김천고교가 있다. 특히, 김천고는 경북 유일의 자율형 사립고로써 도내 명문고로 알려져 있다. 김천고는 2016학년 대입에서 서울대 등록자 10명(수시9명/정시1명)을 배출한 바 있다. 이 외에도 김천생명과학고와 김천예술고, 김천대학교 등도 근거리에 있어 우수한 교육여건을 자랑한다. 주거환경도 쾌적해 여유로운 삶을 영위할 수 있다. 단지 바로 앞에 부곡공원이 있으며 김천시의 도심을 가로질러 흐르는 생태하천 직지천도 가깝다. 이 곳에는 자전거와 산책로 등이 있으며 하천길 따라 일부지역은 공원(강변공원, 강변조각공원 등)으로 조성되어 있다. 주변 생활편의시설도 풍부해 생활하는 데에 있어 전혀 불편함이 없다. 이마트와 롯데마트, 김천공용버스터미널, 김천제일병원 등이 모두 반경 2km내에 위치해 있다. 또 김천시청과 대구지방법원, 김천세무서 등 관공서도 가깝다. 높은 브랜드인지도도 매력적이다. 김천시에서는 그동안 1군 브랜드 아파트의 공급이 거의 없었기 때문이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2001년 이후 현재까지 1군 브랜드 아파트(10대 건설사)의 공급은 전혀 없었다. 이 가운데 ‘자이’가 국내 최고 수준의 브랜드인 만큼 주택수요자들의 반응이 뜨거울 것으로 예상된다. GS건설의 ‘자이’가 국내에서 가장 선호하는 아파트 브랜드로 꼽히기도 했다. 지난 14일,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1,409명을 대상으로 국내 건설사 아파트 브랜드 40개를 대상으로 아파트 브랜드 파워를 조사한 결과 GS건설의 ‘자이’가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높은 브랜드선호도만큼 ‘자이’아파트의 1순위 청약경쟁률도 치열했다. 올해 1순위 청약경쟁률 상위 10곳 중에 4곳의 ‘자이’ 아파트가 이름을 올렸다. 특히, 명륜자이가 1순위 청약경쟁률 523.6대 1로 전국에서 가장 뜨거웠고 마린시티자이가 450.4대 1로 바로 뒤를 이었다. ‘김천 센트럴자이’도 높은 브랜드인지도를 바탕으로 계약이 순조롭게 마무리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당계약은 29일부터 12월1일까지 진행된다.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계약금 1회차)혜택과 중도금 60% 무이자혜택이 제공된다. 또 발코니 확장도 무상으로 시공된다. 정당계약 기간에는 선착순으로 계약자 500명에게 사은품(백화점상품권 100만원)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견본주택은 김천시 부곡동 901-3번지에 마련됐다.

2016-11-28 11:05:45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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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힐스테이트 광교중앙역' 상가 분양

현대건설은 경기도 광교신도시 중심상업용지 1-1블록에서 주거용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광교중앙역' 상가를 분양한다. 이 상가는 지하 2층~지상 3층, 363개 점포, 연면적 3만 3162㎡규모로 이뤄졌다. 특히 사람들의 왕래가 잦은 광교신도시 중심상업지역 중심에 위치하고 있어 유동인구 확보가 수월하다. 특히 지난 1월 개통한 신분당선 광교중앙역이 약 500m 이내에 있을 정도로 가깝고, 경기도청 신청사(예정)와 광교신도시의 명소인 광교호수공원(202만여㎡ 규모)으로 연결되는 길목에 자리잡고 있어 유동인구 흡수에 유리하다. 또 오피스텔 고정수요(876실)를 비롯해 상가주변으로 약 1만 3000가구 달하는 주거시설이 있어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추고 있다는 평가다. 약 190개 업체 6000여명이 근무 중인 광교테크노밸리를 비롯해 CJ제일제당 통합 연구소, 삼성디지털시티 R5(모바일)연구소, SEAGATE(하드디스크 제조업체) 등의 업무시설도 가깝다. 풍부한 개발호재로 배후수요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단지 북측 맞은 편에는 연면적 8만 6770㎡ 규모의 경기도청 신청사(예정)가 오는 2020년 완공될 예정이고, 단지 남측으로 전시시설, 컨벤션홀, 중소회의실 등을 갖춘 연면적 9만5460㎡ 규모의 수원컨벤션센도 2016년 9월 착공에 들어가 2019년 완공될 계획이다. 인근으로 수원지방법원, 검찰청, 수원고등법원, 수원고등검찰청 등이 몰려 있는 광교법조타운도 2019년 완공될 예정으로 풍부한 잠재수요고객도 확보하고 있다. 주변 상권 활성화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롯데아울렛(광교점)이 단지 바로 옆에, 롯데마트, 아브뉴프랑, 롯데시네마 등 대형쇼핑센터 및 문화시설이 인근에 있다. 2020년에 수원컨벤션센터 지원시설(백화점, 호텔, 아쿠아리움 등)도 들어설 예정이다. 지난 23일부터 계약이 진행 중에 있으며 견본주택은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1348번지에 마련됐다. 완공은 2020년 4월이다.

2016-11-28 10:58:16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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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감정원, 해비타트와 아프리카 부동산시장 협력 MOU

한국감정원은 지난 25일 케냐 나이로비에서 유앤 해비타트와 아프리카지역 부동산 가격공시 및 시장관리분야 협력사업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은 유엔 산하기구인 해비타트의 협업요청을 통해 이뤄졌다. 앞으로 두 기관은 아프리카 지역의 토지 및 주거개발 역량 증대와 주거 정보관리시스템 개선을 위해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고 글로벌 파트너십 구축, 개도국 토지개발 등 부동산 분야에 대한 공동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아프리카 토지개발 역량증대를 위한 공동연구, 정부·공공기관 공무원들을 위한 맞춤형 연수 등을 통해 한국의 경제개발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고, 아프리카 국가를 대상으로 한 해외 신규 사업 발굴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서종대 한국감정원장은 "우리나라의 선진화된 부동산 관리 시스템 기술을 전파해 아프리카 국가별 맞춤형 토지정보시스템, 지가산정시스템 및 토지수용을 위한 보상 제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상호협력을 강화하겠다"며 "부동산시장 조사·관리 및 공시·통계 전문 공기업으로서 해외시장 개척과 중소기업 동반진출을 도모해 국민경제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감정원은 지난 2일 KOICA ODA자금으로 발주된 900만 달러 상당의 '베트남 지가산정 역량강화 및 지가정보시스템 개선사업'을 민간 IT업체와 공동 수주했으며 미얀마, 카메룬, 피지 등 다수의 국가와 맞춤형 지가산정 시스템, 토지정보시스템, 토지보상시스템 구축을 활발하게 협의하며 다양한 국제협력 사업을 추진 중이다.

2016-11-28 09:16:08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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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주차요금 '하이패스'로 낸다

앞으로 공공 주차장 요금도 고속도로 요금소와 같이 '하이패스'로 결제할 수 있게 된다. 결제와 주차장 출차 시간이 빨라진다. 인천국제공항과 경부고속도로 만남의 광장 주차장을 시작으로 점차 적용 지역이 확대된다. 국토부는 인천국제공항 주차장 4개소에서 하이패스로 주차요금을 결제하는 '하이패스-페이(Pay)'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주차장 요금을 내는 방식은 고속도로 통행료 지불 방식과 동일하다. 하이패스 단말기를 장착한 운전자는 정차 없이 하이패스를 통해 요금을 지불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주차장 출차시간이 평균 12초 단축돼 주차장 운영자와 이용자 모두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는 게 국토부의 설명이다. 정부는 주차를 관리하는 기기와 하이패스를 통합한 제어기를 개발하고 있다. 개발이 끝나면 주차장 운영사는 금전적인 부담을 줄이면서 주차장 하이패스를 운영할 수 있다. 우선 경부고속도로 만남의 광장(서울) 장기주차장과 인천국제공항에서 하이패스-Pay 서비스를 운영한다. 올해 안에 경기 용인·김포시 공영주차장과 수서고속철도(SRT) 역에서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정산절차 간소화 및 무정차 결제에 따른 출차 대기시간 단축으로 에너지를 절감하고 환경오염 물질의 배출량을 줄이는 등 국민 행복을 증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6-11-28 08:43:43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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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금대출 규제 피하자…25일 개관단지 수요자 '북적'

내년부터 아파트 집단대출 받기가 까다로워 진다. 지난 24일 정부는 새 아파트 잔금 대출에 여신심사 가이드라인을 적용하는 '8·25 가계부채 관리방안 후속조치'를 발표했다. 1300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추정되는 가계부채 증가세를 꺾으려는 것이다. 통상 건설사들은 아파트를 분양할 때 계약금은 분양가의 10%, 중도금은 60%, 잔금은 30%로 나눠서 받는다. 분양 받은 사람들은 통상 분양가의 60%에 해당하는 중도금 대출을 받아 중도금을 내고 이후 잔금 날에는 잔금 대출로 전환해 왔다. 이번 잔금 대출 규제는 중도금 대출에서 잔금 대출로 전환할 때 소득 증빙을 위한 자료를 제출해야 하고, 원금과 대출 이자를 갚게 하겠다는 것이다. 신규 분양되는 아파트 집단대출에 원리금 분할상환 원칙이 적용된다는 것. 적용 대상은 내년 1월1일 이후 분양공고를 하는 아파트다. 은행·보험 뿐만 아니라 상호금융 등 전 금융권에서 전면 적용된다. 그동안 집단대출을 받으면 길게는 5년까지 원금 상환 없이 이자만 내면 됐기 때문에 신규 분양 청약을 받는데 그 어려움이 없었다. 하지만 이제는 사실상 자금 여력이 풍부하거나, 소득 수준 등이 좋아서 대출 받는데 큰 무리가 없는 사람들만 청약을 받게 된 것이다. 이런 가운데 이번 잔금대출 규제에서 자유로운 내년 1월 1일 이전에 분양 공고가 난 단지를 중심으로 수요자들이 몰릴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11·3대책 발표 이후 부동산 시장의 가늠자 역할을 하는 지난 25일 견본주택 개관단지에 내방객들이 크게 몰렸다. 삼성물산이 성북구 석관2구역을 재개발해 짓는 '래미안 아트리치'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수요자들이 몰렸다. 이재만 래미안 아트리치 분양소장은 "잔금대출 규제가 발표돼 내방객들이 그에 대한 문의가 많다"며 "이 단지는 규제도 피할 뿐만 아니라 중도금 무이자 등의 혜택이 더 부각이 돼 견본주택 개관 첫날만 내방객이 5000명 이상이었다"고 말했다. 서울 강남권에 분양한 단지도 수요자들이 몰리고 있다. 송파구 풍납우성 아파트 재건축한 '잠실 올림픽 아이파크'에도 견본주택 개관 후 내방객으로 북새통을 이뤘다. 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예상보다 수요자 관심이 뜨거워 첫날 3000명 정도 몰렸다"며 "잠실권에서 주상복합을 제외하면 10년 만에 처음 나오는 아파트 분양이라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뜨거운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는 11·3대책 이후 전매제한 부담과 청약통장 1순위 자격 요건에 해당되는 수요자들이 극히 줄어들어 모델하우스 내방객도 줄어들 것이란 예상을 깬 것. 지방 분위기는 더 뜨겁다. 충북 청주시에 오픈한 청주 가경 아이파크에는 개관 첫날에만 1만 명이 다녀갔다. 청주 가경 아이파크 분양 관계자는 "가경동에 2008년 이후 첫 새 아파트인데다가 아이파크 브랜드에 대한 수요자 관심이 높은 것 같다"고 전했다. 잔금 대출 규제를 피하는 단지로 수요자들은 당분간 계속 몰릴 것으로 보인다. 그 외 올해 분양이 이뤄지는 주요 단지들로는 '경기도 남양주 다산신도시에서 '다산지금지구 B-6블록 신안인스빌 퍼스트리버', 지방에서는 대림산업이 경남 밀양시 내이동에 짓는 'e편한세상 밀양강' 등이 있다. 업계 관계자는 "잔금 대출규제를 피하는 단지들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릴 것으로 예상된다"며 "특히 내년 초 분양에서 연내 분양으로 분양일정을 앞당기는 아파트도 늘어날 것"이라고 분석했다.

2016-11-27 11:53:15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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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캘린더] 11월 마지막 주 30개 단지 2만2600여가구, 견본주택 13곳 개관

11.3부동산대책의 여파로 움츠렸던 분양시장이 다시 재개된다. 27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11월 마지막 주에는 전국 30개 아파트 단지(2만 2659가구)가 청약을 받는다. 수도권에서는 서울 관악구 'e편한세상서울대입구' 1531가구(일반분양 655가구), 마포구 '신촌그랑자이' 1248가구(일반분양 492가구) 등 1만2010가구가 공급된다. 지방에서는 울산 북구 '울산송정제일풍경채' 766가구, 전북 전주시 '만성시티프라디움' 625가구 등 1만293가구가 분양된다. 주요 단지로는 대림산업이 오는 30일 서울 관악구 봉천제 12-2 구역을 재개발해 짓는 'e편한세상 서울대입구'의 청약 접수를 받는다. 이 단지는 전용면적 39~114㎡, 1531가구 중 655가구를 일반분양한다. GS건설도 같은 날 서울 마포구 대흥동 12번지 일원에서 대흥2구역을 재개발해 짓는 '신촌그랑자이'의 청약접수를 실시한다. 이 단지는 전용 59~112㎡, 1248가구로 일반분양 물량은 492가구다. 대우건설은 서울 서대문구 연희1구역(연희동 711번지 일대)를 재개발하는 '연희파크푸르지오'를 분양한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19층 5개동 총 396가구로 구성되며 이중 288가구가 일반분양된다. 단지 앞에는 명동과 종로 등 도심으로 접근할 수 있는 버스정류장이 있고 내부순환로, 모래내로, 홍제천로 등을 이용해 이동이 편리하다. 편의시설로는 홈플러스, 현대백화점(신촌점), 세브란스병원 등이 인접해 있다. 현대산업개발은 서울 송파구 풍납동에 있는 풍납 우성아파트를 재건축한 '잠실올림픽아이파크'의 청약접수를 받는다. 이 단지는 전용 51~109㎡, 697가구 중 92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견본주택 개관은 13개 단지가 예정돼 있다. 삼성물산은 내달 2일 서울 서초구 잠원동 한신 18차와 24차를 통합 재건축해 짓는 '래미안 신반포 리오센트'의 견본주택을 개관한다. 이 단지는 전용 49~132㎡, 475가구로 일반분양은 146가구다. 일반분양 분의 전용면적 별 가구 수는 ▲59㎡A 10가구 ▲59㎡B 18가구 ▲84㎡A 59가구 ▲84㎡B 28가구 ▲84㎡C 31가구로 중소형으로만 구성됐다. 같은 날 신안은 경기 남양주 다산신도시 '다산지금지구 B-6블록 신안인스빌 퍼스트리버'의 견본주택을 개관한다. 이 단지는 전용면적 84㎡, 800가구다.

2016-11-27 11:45:37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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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본주택 탐방] 3.3㎡당 1700만원대… e편한세상 서울대입구

서울 관악구에 첫 'e편한세상' 브랜드가 공급된다. 서울 관악구 봉천12-2구역에 들어서는 'e편한세상 서울대입구'가 그 주인공이다. 대림산업은 지난 25일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분양일정에 돌입했다. 이 단지는 전용 30~114㎡, 1531가구 규모다. 이 가운데 ▲84㎡ 565가구 ▲114㎡ 90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최근 10년 간 관악구에 공급된 아파트는 1600여 가구 정도다. 지난 2013년 분양한 '관악 파크 푸르지오'를 제외하면 대형 건설사의 브랜드 아파트 공급은 거의 없었다. 공급이 적었던 탓에 새 아파트에 대한 기대감과 희소성이 높다. 국토교통부 통계누리 자료에 따르면 지난 9월 기준 관악구 미분양도 0가구다. 특히 e편한세상 서울대입구는 관악구에 들어서는 첫 e편한세상 브랜드 아파트여 주목받고 있다. 견본주택 개관 첫날인 25일 영하권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관악구 거주자는 물론 인접한 구로구, 동작구 등에서 관람객들이 몰려 북적거렸다. 분양 관계자는 "e편한세상 서울대입구는 지역 수요자들이 몇 년째 기다려온 아파트로 기대가 한껏 높아져 있다"며 "특히 관악구 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 수요자들의 문의도 꾸준하다"고 설명했다. 이 단지는 서울지하철 2호선 봉천역과 도보로 500m 가량 떨어져 있어 걸어서 이용이 가능하다. 이 역을 이용하면 강남 등 주요 업무지구로 편리하게 출퇴근 할 수 있다. 구로까지 10분대, 강남까지는 20분대에 닿을 수 있다. 오는 2021년 개통하는 신림선 경전철 서원역도 단지와 가까워 여의도까지 약 16분 만에 이동이 가능하다. 도로 교통 여건도 뛰어나다. 지난 7월 개통한 강남순환고속도로를 관악나들목을 통해 진출입할 수 있다. 2018년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 2단계 구간(우면동 선암IC~수서IC)이 모두 개통하면 강남 접근성은 더욱 강화된다. 단지 뒤편으로는 청룡산 생태공원이 앞쪽에는 장군봉 근린공원이 자리잡고 있다. 자연녹지가 풍부해 괘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관악구에 거주하는 한 내방객은 "지금 집이 오래된 참에 새 아파트 분양소식에 보러왔다"며 "전용 59㎡타입이 일반분양이 없어서 아쉽지만 입지가 맘에 들어 84㎡라도 청약을 넣을 것"이라고 말했다. 대림산업이 관악구에서 처음 선보이는 'e편한세상' 브랜드 아파트인 만큼 차별화된 설계가 적용된 점도 특징이다. 고급 단지에만 적용하는 욕실 층간소음 저감 장치인 층상배관 시스템이 공용 욕실과 부부욕실에 모두 설치된다. 기존 거실과 안방에만 적용됐던 60㎜ 두께의 층간소음 차음재도 전체 바닥에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한 관람객은 "이런 세심한 설계에 놀랐다"며 "대림 e편한세상이 왜 인기가 있는지 직접 와서 보니 조금은 알겠다"고 말했다. e편한세상 서울대입구의 분양가는 3.3㎡ 당 평균 1700만~1800만원 수준이다. 전용 84㎡ 기준 5억5000만원~6억3000만원 사이로 책정됐으며 평균은 5억8500만원 정도다. 분양가에는 발코니 확장비를 포함해 안방과 거실의 시스템 에어컨, 하이브리드 쿡탑, 현관 중문 등 2000만원 정도의 옵션 비용이 포함됐다. 2014년 입주한 인근 '관악 파크 푸르지오'의 전용 84㎡가 6억원 대에 거래되고 있는 것과 비슷한 수준이다. 단지 바로 옆 '풍림아이원 서울대입구'는 입주 10년이 된 아파트임에도 전용 84㎡가 최근 5억840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와 비교하면 'e편한세상 서울대입구'의 분양가는 합리적으로 책정됐다는 게 분양 관계자의 얘기다. 분양 관계자는 "발코니 확장 비용과 옵션 비용을 제외하면 사실상 분양가는 5억3000만원~6억1000만원에 정도"라며 "정부의 11·3 부동산대책을 발표했지만 이 단지는 대기하고 있는 지역 내 실수요자들이 많아 투자 수요를 억제하려는 이번 규제로 인한 영향은 크게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청약일정은 2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0일 1순위, 12월 1일 2순위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발표는 12월7일, 당첨자계약은 12월 12일~14일 3일간 진행한다. 계약금 10%는 2회 분납이 적용되며 1차 계약금은 전용 84㎡ 3000만원, 전용 114㎡ 3500만원이다. 중도금 60%는 이자후불제로 대출 지원된다. 입주는 오는 2019년 6월이다. 견본주택은 서울시 동작구 흑석동 2-26번지에 위치해 있다.

2016-11-27 11:44:57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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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주택 인허가 5만2000여 가구… 전년동월비 18.3%↓

지난달 주택인허가 실적이 전년 동월 대비 18% 이상 감소했다. 이는 지난 7월부터 4개월 연속 감소했다. 국토교통부는 10월 주택인허가 실적을 집계한 결과 전국 5만2438가구로 전년동월 대비 18.3% 감소했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1~10월 누적 인허가 실적도 57만1990가구로 지난해에 비해 줄었다. 지역별로는 서울·수도권(2만 1145가구)의 경우 전년 동월(3만 4161가구)보다 38.1%나 감소했지만 지방(3만 1293가구)은 부산을 비롯한 5대 광역시와 세종, 강원 등을 중심으로 4.2%가 늘었다. 유형별로는 아파트(3만 5850가구)가 18.3% 감소했고, 나머지 주택(1만 6588가구)도 18.4% 줄었다. 지난달 전국 착공 실적은 5만 5236가구, 1~10월 누적 50만 5660가구로 각각 44.1%, 9.9%가 감소했다. 지역별로는 서울·수도권(2만 8922가구)이 전년 동기 대비 49.1%, 지방(2만 6314가구)도 37.2% 줄었다. 분양(승인)실적은 10월 6만 430가구, 1~10월 누적 38만 1735가구로 각각 28.4%와 9.1%가 감소했다. 서울·수도권(3만 3259가구)는 전년 동월 대비 31.1%, 지방(2만 7171가구)은 24.8% 줄어든 것으로 파악됐다. 전세난 속에 준공(입주) 물량은 10월 4만 1273가구로 전년 동월(4만 3344가구) 대비 4.8% 줄었으나, 1~10월 누적은 40만 6769가구로 전년 동기(35만 5983가구) 대비 14.3% 증가했다. 하지만 서울(3828가구)는 작년 10월보다 30.6%나 줄어 극심한 전세난을 예고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인허가 물량 조절과 분양승인 물량이 감소하고 있지만 지역별 주택 수급 조절에 초점을 맞춰 시장을 모니터링하고 있다"며 "다만 서울·수도권 입주물량은 재건축·재개발 등 정비사업이 대부분이라 전세난 해결에는 역부족인 상황"이라고 말했다.

2016-11-27 11:13:37 김형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