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건설/부동산
용인테크노밸리 ‘서희스타힐스’ 배후수요로 ‘관심집중’

1조원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기대되고 있는 ‘용인테크노밸리’ 인근에 ‘서희스타힐스’ 조합아파트 850가구 조합원을 모집한다. 시공예정사인 ㈜서희건설은 용인, 부산, 광주, 청주, 목포 등 전국 59곳에서 지역주택조합사업을 진행해 왔으며 특화된 설계와, 합리적이고 저렴한 분양가 공급으로 성공적인 조합사업을 이끌어 가며 지역주택조합의 대표 건설사로 자리잡고 있다. ‘서희스타힐스’ 조합아파트 인근에는 명지대학교, 용인대학교를 비롯해 GS건설기술연구소, 용인시청 등이 인접해 있으며, 용인 최초의 공공산업단지인 용인테크노밸리가 올 6월 착공해 2018년 완공목표로 진행중인 용인테크노밸리와 사업추진 중인 일진그룹 30만평 규모 산업단지가 인접해있다. 용인테크노밸리가 완공되면 약 1조원의 경제적 파급효과와, 동탄일반산업단지 근로자를 비롯해 ‘용인테크노밸리’내 약 400여 기업의 예상근로자를 더하면 7000여명 이상의 고용창출 효과가 기대되고 있는 미래가치가 높은 곳이다. 본 사업부지 인접 국도84호선(동탄 중리~천리 구간)이 개통예정으로 동탄까지 5분대 진입 및 제2외곽순환도로(예정) 동탄IC 이용 가능하며 이에 동탄신도시 편의시설등 생활시설 이용 및 경기 서남부 이동이 편리할 전망이다. 또한 서울~세종고속도로(예정) 모현, 원삼IC가 확정돼 있어 서울까지 25여분대에 도달할 수 있으며, 신갈~대촌간 42호선 대체 우회도로 이용시 신갈 7분대 죽전, 분당이 15분대 진입이 가능한 사통팔달의 특급교통망이 확충되는 최고의 지역이다. 서희스타힐스는 전용면적 59㎡~84㎡의 인기높은 소형 850가구로 공급될 예정이며, 지역내 일반 지역주택조합 아파트와 차별화된 경쟁력 확보를 위해 단지내 휘트니스센터, 아이들과 엄마에게 인기가 많은 키드북카페, 스쿨버스 승하차 존, 어르신을 위한 건강센터등의 차별화된 컨셉으로 설계된다, 지역주택조합아파트는 조합원이 사업주체가 돼 진행되는 사업으로, 일반분양 아파트에 대비 평당300만원이상 저렴한 분담금이 장점이 있고, 용인지역의 마지막 500만원대 공급아파트로 투자자와 내집마련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주택홍보관은 용인시 처인구 유방동 496-1 인근에 위치해 있고 현재 선착순 동호수지정 진행 중이다.

2016-12-02 13:23:24 김형준 기자
기사사진
‘만촌 삼정그린코아 에듀파크' 대구지역 올해 최대 청약통장 몰려

대구 수요자들의 큰 관심을 모았던 ‘만촌 삼정그린코아 에듀파크’가 평균 89.4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1순위 청약을 마감했다. 지난 1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만촌 삼정그린코아 에듀파크 1순위 청약 접수결과 559가구(특별공급 215가구 제외) 모집에 4만9960건이 접수돼 평균 89.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선호도가 높은 84㎡A타입이 222가구 모집에 3만4472건이 몰리면서 155.28대 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만촌 삼정그린코아 에듀파크는 이전까지 청약접수 최고를 기록한 범어 센트럴 푸르지오의 3만3612건을 경신하는 4만9960건으로 올해 대구에서 최대 청약통장 접수를 기록했다. 만촌 삼정그린코아 에듀파크는 대륜고 바로 앞에 위치해 수성학군 교육 프리미엄을 바로 누릴 수 있는 아파트다. 이외에도 대청초, 혜화여고, 소선여중이 도보거리에 있고 경신중·고, 오성중·고, 정화여고 등 수성구 명문학교들과 인접해 있다. 학교 뿐 아니라 범어동 유명 학원가가 가까이에 있어 최고의 교육환경을 자랑한다. 500m거리에 지하철 2호선 담티역, 만촌·범어동의 다양한 생활편의시설, 두리봉 등산로 등 풍부한 생활인프라와 쾌적한 자연환경으로도 최상의 주거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이 단지는 중대형 구성으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더욱 높았다. 75㎡, 84㎡와 함께 대형 평형인 123㎡(구.48평) 127가구를 공급해 수성구에서 대형 평형 새 아파트를 기다려온 수요자들에게 인기를 모으고 있다. 단지 내부를 테마공원으로 조성하는 등 녹지공간을 최대화하고 남향위주 단지배치와 넓은 동간거리를 확보한 탁트인 단지설계로 일조, 통풍, 개방감을 높였다. 안전한 설계의 어린이 놀이터 3곳, 휘트니스 센터, 작은 도서관 등 프리미엄 커뮤니티를 설치해 에코힐링환경을 조성한다. 가구 내부 전체에 LED 조명등을 설치하고 공용·부부욕실 2곳 모두에 비데를 무상 제공하며 욕실 칫솔 살균기와 세면대 하부 수납장을 설치하는 등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특화 아이템을 제공한다. 대형 드레스룸, 넓은 거실과 실용성을 살린 작은 방, 안방 발코니 세탁공간 등 평면구조와 설계에서도 소비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만촌 삼정그린코아 에듀파크 분양관계자는 “견본주택 오픈 전부터 문의가 끊이지 않았고 2만여명이 넘는 방문객이 다녀갔다. 이러한 관심이 높은 청약률로 반영됐고 계약으로도 이어질 것”이라며 자신감을 비쳤다. 삼정기업이 대구 수성구 만촌동 881번지 일원에 공급하는‘만촌 삼정그린코아 에듀파크’는 ▲75㎡(A,B형) 187가구 ▲84㎡(A,B,C형) 460가구 ▲123㎡(A,B형) 127가구 등 774가구가 공급된다. 당첨자 발표는 8일이며 계약은 14일부터 16일까지다. 견본주택은 범어네거리와 수성구민운동장역 사이에 있다.

2016-12-02 13:20:47 김형준 기자
기사사진
'양산 서희스타힐스' 한국자산신탁 신뢰성으로 기대감↑

현재 성황리에 분양을 진행하고 있는 경상남도 양산시의 중소형 아파트 '양산 서희스타힐스'가 단기간 내에 분양을 마무리 지을 수 있을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양산 서희스타힐스'는 분양을 처음 시작한 때부터 뜨거운 분양열기를 실감케 했다. 견본주택 개고나 당시 주말에만 1만 5천여 명의 방문객이 다녀갔고 지난 달 16일 진행한 청약 접수에서 전 주택형이 1순위 내에서 청약이 마감됐다. 실제 지난 11월 16일 청약결과 '양산 서희스타힐스'는 640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총 4,938명이 청약에 참여해 평균 7.71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전용 84㎡는 1순위 당해지역에서 최고 경쟁률인 47.92대 1을 나타나며 뜨거운 분양열기를 실감케 했다. 분양 관계자는 "단지가 부산, 울산을 잇는 중간 지점에 위치한 '양산 서희스타힐스'는 경부고속도로, 중앙고속도로를 등을 이용하면 우수한 광역 교통망을 누릴 수 있다"며 "더불어 단지 주변으로 편의시설과 쇼핑 및 문화시설 등 편리하게 생활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어 원스톱라이프를 꿈꾸는 실수요자의 높은 관심 속에 분양은 단기간 내 마무리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양산 서희스타힐스'는 경상남도 양산시 주진동 산55-14번지 일원에 위치한 아파트로 지하 2층, 지상 20~34층 7개동 △전용 66㎡ 234가구 △전용 74㎡A 349가구 △전용 74㎡B 52가구 △전용 84㎡ 52가구 등 총 687가구 규모로 구성된다. 단지는 생활편의시설이 풍부하다. 단지 바로 옆 웅상문화체육센터, 양산웅상출장소가 위치해 여가, 문화시설 이용이 쉽다. 또한 인근에는 롯데마트, 이마트트레이더스, 하나로마트, CGV(예정) 등 쇼핑시설부터 시청, 보건소, 병원, 은행 등 각종 생활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다. 뿐만 아니라 지진에너지 자체를 하락시켜 일반 내진설계 대비 30~50% 흔들림이 줄고 높은 내진 성능을 확보한 제진설계가 적용돼 눈길을 끈다. 제진설계는 건물과 가로축 사이에 지진의 진동을 줄이는 특수장치 '댐퍼'를 부착해 건물 구조체의 손상을 최소화하고 비구조 벽체의 파괴 또한 최소화한다.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 이하 중소형 타입 구성으로 이루어지며, 다양한 특화설계를 선보여 주거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 판상형 4Bay(일부세대) 특화설계가 적용돼 일조권과 통풍성을 확보했다, 넉넉한 수납공간을 제공하는 팬트리, 알파룸(일부세대)도 시공될 예정이다.

2016-12-02 11:46:07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수서발 SRT 12월 개통! 평택 부동산시장 다양한 개발호재로 가치 Up

평택 부동산시장이 다양한 개발호재로 날갯짓하고 있다. 수서발 고속철도(SRT) 개통이 눈앞으로 다가왔고, 내년 4월부터 삼성전자 고덕산업단지가 가동을 시작하기 때문이다. 삼성전자가 총 100조원 규모의 거대자본을 투입하는 고덕삼성산단은 전자부품 및 의료기기 등의 생산라인을 마련할 계획이다. 내년부터 삼성의 생산라인이 가동을 시작될 무렵에는 4만5000여 명에 달하는 고용창출 효과가 기대된다. 이 외에도 내년 하반기 LG진위산업단지가 완공되면 약 5700여 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기대된다. 안성IC 인근에 들어서는 '스타필드 안성'(가칭)의 수혜지역도 평택으로 꼽힌다. 평택시는 지역 내 자족기능을 확충하게 됨으로써 사업 진행에 따른 인구 유입 역시 대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평택시의 인구는 2015년 말 현재 460,532명을 기록하고 있다. 이는 10년 전인 2005년 391,468명에 비해 7만 명 가량 늘어난 수치로, 주한미군기지 이전 완료(2017년 예정)와 삼성전자 고덕산업단지, LG진위산업단지 등이 본격 가동에 들어가게 되면 평택시의 인구 증가폭은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평택시는 수도권과 서울로의 교통망 개선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대규모 개발호재가 풍부한 지역이다"면서 "미분양도 지속적으로 줄어들고 있으며, 인구 유입 요인은 많은 지역이기 때문에 평택 부동산 시장은 여전히 매력적이다"고 말했다. 또한 "11·3 부동산 대책과 가계대출 관련 정책으로 내년부터 분양하는 아파트들의 실질적 분양가는 오를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에 이 지역에 주택 구매를 고려하는 수요자들은 기분양단지들을 찾아보는 것도 좋다"고 조언했다. (주)효성은 평택의 신흥주거벨트 소사지구에서 '평택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3,240가구를 분양 중이다. 전용면적 59㎡ 주택형은 분양이 마감됐으며, 72㎡ 주택형과 84㎡ 주택형도 분양 마감을 눈앞에 두고 있다. 12월 개통예정인 수서발 KTX인 SRT 평택지제역이 단지에서 차량으로 약 15분 거리에 위치해 수혜단지로 손꼽히고 있다. SRT를 이용하면 20분대에 수서역 이동이 가능해지며, 지제역과 단지를 오가는 간선급행버스체계(BRT) 노선도 생길 예정이다. 여기에 2020년 완공되는 동부고속화도로를 이용시 강남권까지 약 40분이면 이동이 가능하다. 여기에 최근에는 '스타필드 안성'(가칭)의 건립이 본격화되면서 평택의 미래가치는 더욱 업그레이드 되고 있다. '스타필드 안성'(가칭)은 2019년 상반기에 오픈 예정인 복합쇼핑몰이다. 행정구역상 안성시에 속하지만 평택 소사지구, 용이지구, 현촌지구 등 신흥주거벨트로 각광받는 평택시 남부권역과 가까워 이들 지역의 개발호재로 각광받고 있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0층, 40개 동 규모로 총 3,240가구가 전용면적 59㎡, 72㎡, 84㎡, 103㎡, 펜트하우스 등 다양한 주택형으로 제공된다. 단지에서 뉴코아 아울렛, 롯데마트, 평택시청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을 이용하기 쉬우며 단지 앞에는 초등학교(2019년 개교예정)와 유치원이 개교할 예정이며 대규모 근린공원과 어린이공원, 문화공원도 가까워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898만 원으로 인근 소사벌 택지지구에서 5년 전에 분양한 단지의 분양가와 비슷한 수준으로 책정됐다. 여기에 중도금 무이자 혜택이 제공된다. 최근 중도금 집단 대출 은행을 찾지 못한 신규 분양 현장이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내 집 마련을 하려는 실수요자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이다. 1회차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도 실시한다.

2016-12-02 11:45:49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남강 유등축제·진주성 관광객 배후수요 잡아라!

경상남도 진주시는 관광객 수요가 많은 진주성과 국립진주박물관, 연간 40만 명이 방문하는 진주 남강 유등축제 등 각종 호재가 많다. 더불어 진주혁신도시가 반경 6km 이내 위치해 있어 300여 개 유관기관의 이전에 따른 비즈니스 수요까지 예상된다. 이렇듯 풍부한 배후수요를 품은 진주지역에 최초로 글로벌 호텔체인 브랜드 '골든튤립 에센셜 남강'이 지난 11월 18일 분양홍보관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했다. 한국자산신탁이 시행하고 라온건설이 시공하는 '골든튤립 에센셜 남강'은 경남 진주시 동성동 212-11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2층~지상 16층 전용면적 21~33㎡ 총 128실로 구성된다. 향후 진주성 촉석문 앞을 역사현장의 관광자원화로 개발하는 '진주대첩 기념광장 조성사업'(2018년 예정)과 '진주성 일대 해자 조성사업'(2022년 예정) 등 다양한 개발사업도 진행될 예정이어서 진주 도심 내 관광수요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수공예 및 관광테마상품 위주의 창업 점포가 들어설 '중앙지하도상가 리모델링 사업'(2017년 예정)의 공정률이 현재 30%를 넘어 순조롭게 진행돼 진주 원도심 관광 활성화를 위한 기반이 구축될 전망이다. 분양형 호텔은 관광객들의 투숙률이 높을수록 수익률도 높아지기 때문에 높은 배후수요는 투자공식에 있어 성공의 법칙으로 통한다. '골든튤립 에센셜 남강'은 진주시 도심 중심지에 위치해 각종 교통망과 생활인프라 이용이 편리하다. 백화점, 극장, 로데오거리, 터미널 등이 위치한 주요상권과 가까워 생활편의시설 이용이 수월하다. KTX 진주역까지 차량을 이용해 15분이면 닿을 수 있고, 진주IC와 문산IC 등 도로를 통한 광역 교통망도 편리하다. 남해고속도로와 사천공항도 인접해 전국 어디로든 빠르게 이동 가능하다. '골든튤립 에센셜 남강'은 프랑스에 본사를 두고 있는 세계적인 호텔체인 브랜드 '루브르호텔그룹'과 만나 경쟁력을 강화했다. '루브르호텔그룹'은 세계 5대 최상급 글로벌 호텔체인 기업으로 전 세계 50여 개국에 약 1,200여 개 이상의 호텔을 운영 중이다. 또한 '골든튤립', '골든튤립에센셜', '로얄튤립' 등 다양한 호텔브랜드를 보유한 글로벌 기업으로 사업에 대한 신뢰도를 높였다. 또한 호텔운영은 위탁운영사인 씨엔에스 책임운영을 통해 안정성을 확보했다. 향후 '골든튤립 에센셜 남강'은 글로벌 호텔체인의 노하우와 진주 최초라는 희소성을 바탕으로 세계적인 휴양레저와 문화를 담은 진주의 리딩 호텔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이와 함께 진주 유일의 글로벌 호텔체인 브랜드에 맞는 특급설계로 경쟁력을 높였다. 다양한 고객의 니즈에 맞춘 6개 타입의 다양한 구성이 눈에 띈다. 또한 탁 트인 조망을 즐기며 차별화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옥상공원도 조성된다.

2016-12-02 11:45:08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국토부, 공사중단 방치건축물 정비 2차 선도사업 대상지 선정

국토교통부는 '공사중단 방치건축물 정비사업'의 성공모델 발굴‧확산을 위해 2차 선도사업 대상지로 본사업 2곳, 예비사업 2곳을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본사업 2곳은 서울시 광진구 공동주택, 서울시 종로구 단독주택 등이고 예비사업은 충청남도 계룡시 공동주택, 경기도 안산시 복합판매시설이다. 이번 사업을 위해 국토부는 지난 7월19일부터 두 달간 공모를 통해 접수된 19개 대상지에 대해 현장조사 등 사전검토를 실시했고 공익성, 사업성, 이해관계인 및 지자체 추진의지, 사업용이성 등을 종합평가해 대상지를 최종 선정했다. 공사중단 방치건축물 정비사업은 중단된 건축물 상태, 주변 개발여건 등을 고려해 건축물을 완공시키거나, 철거하고 재건축하는 방안 등 다양한 방식을 적용해 방치건축물로 인한 도시안전 및 경관 저해 문제를 해결하는 사업이다. 선도사업으로 선정될 경우 국토부에서는 맞춤형 정비방법 발굴을 위한 정비사업계획 수립비용을 지원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위탁사업자 또는 사업대행자로서 직접 개발주체로 참여하거나 또는 건축주에 대한 컨설팅 제공 등 간접적인 지원방식으로 참여하게 된다. 앞서 국토부는 지난 해 말 선도사업 4곳을 선정한 바 있으며 2곳(과천 의료시설, 원주 공동주택)은 개발방향을 확정하고 이해관계자와 사업금액 조정 등을 협의 중이다. 또한 나머지 2곳(순천 의료시설, 영천 교육시설)은 소유권 변경 등에 따라 사업 방향 검토를 지속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2차 선도사업은 1차 사업보다 이해관계자 의지, 사업성 검토 등을 내실화해 선정한 만큼 사업성과를 조속히 가시화하는데 초점을 맞춘다는 계획이다. 본사업으로 추진하는 서울 광진구 공동주택은 지역주택조합과의 협력을 통해 정비를 추진하고 종로구 단독주택은 민간건설사 참여유도 및 컨설팅 지원 등 간접적인 지원방식을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현재 상황으로 사업성은 낮지만 향후 채권금액 조정, 지자체지원사항, 개발수요 발굴 등에 따라 사업 가능성이 있는 곳은 예비사업으로 선정해 개발여건을 검토 후 내년 7월경에 사업추진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시‧도 중심의 정비체계 구축을 위해 정비여부와 방법에 대한 개략적 기준을 제공하는 정비기본계획을 수립해 지자체에 시달했다"면서 "LH를 정비지원기구로 지정해 시‧도별 정비계획 수립 지원, 선도사업 관리, 실태조사 결과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2016-12-01 14:59:23 김형준 기자
기사사진
내년 1분기 수도권서 1만9000여가구 전매제한 풀린다

연이은 부동산시장 규제대책으로 불안정한 시장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내년 1분기에 수도권에서만 2만가구에 육박하는 아파트 전매제한이 풀린다. 규제시행 이전에 분양됐던 물량으로 투자자와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부동산인포는 내년 1월~3월 수도권에서 전매 제한 해제 가구는 총 35곳, 1만9337가구로 조사됐다고 1일 밝혔다. 월별로는 1월에 가장 많은 14곳, 8362가구가 나온다. 2월은 6곳, 4672가구이며, 3월은 15곳, 6303가구가 풀린다. 지역별로는 ▲서울 10곳, 2502가구 ▲경기 22곳, 1만3740가구 ▲인천 3곳 3095가구 등이다. 지난달 청약 자격 및 전매 제한 강화, 집단대출 규제 등이 잇따라 나오면서 분양시장과 함께 분양권 전매시장도 위축이 불가피해 보인다. 하지만 규제 시행 이전 분양됐던 아파트의 경우 강화된 전매 제한 규정을 적용받지 않기 때문에 여전히 투자처를 찾지 못한 부동자금이 이들 단지로 흘러 들어 반사이익도 기대할 수 있다. 특히 신규 분양분에 대한 전매 규제 강도가 센 서울·수도권은 전매가 자유로운 물량의 희소성이 더욱 커질 수 있다는 게 업계 관계자의 설명이다. 반면 고가의 프리미엄(웃돈)이 붙은 아파트는 매수자에게 부담이 커 오히려 분양권 전매시장이 위축될 수 있다는 전망도 적지 않다. 또 입지 환경과 상품성에 따라 웃돈 격차가 생길 수 있다는 얘기도 나온다. 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팀장은 "대출규제 시행 등으로 분양권 전매시장은 다소 위축될 것으로 보여 웃돈(프리미엄)도 하향 조정될 가능성이 높다"며 "가수요에 밀려 낙첨됐던 실수요자나 장기 투자자 입장에선 종전보다 낮은 가격에 분양권을 매입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또 권 팀장은 "미분양 단지들도 있는 만큼 입지는 물론 동, 층, 향 등을 따져보고 장점을 갖추지 않았다면 굳이 매입할 이유는 없으며, 준공 후까지 투자를 생각해 선별 매입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전매제한 해제 주요단지는 서울에선 강남구 개포동 '디에이치 아너힐즈'의 일반분양 69가구가 3월에 나온다. 분양가액이 9억원을 초과, 중도금대출 보증이 안돼 중도금 등 자금 마련 부담이 있으나 전매금지지역에서 전매가 가능한 물량이란 점이 장점이다. 강동구 명일동 '래미안 명일역 솔베뉴'의 일반분양 268가구는 2월부터 전매 가능하다. 11.3 부동산대책' 이후 강동구에서 분양하는 단지는 전매가 소유권등기 이전까지 불가능하다. 동작구 흑석동 '흑석뉴타운 아크로리버하임'의 405가구는 1월에 나온다. 경기도에선 안양시 호계동 '평촌 더샵아이파크'(335가구)가 2월에, 용인시 성복동 '성복역 KCC스위첸'(188가구)가 1월에 전매제한이 풀린다. /김형준 기자

2016-12-01 14:55:25 김형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