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건설/부동산
기사사진
원건설, ‘세종 힐데스하임 2차’ 내달 분양

원건설은 세종시 1-1생활권 L10블록에 '세종 힐데스하임 2차'를 내달 분양한다. 이 단지는 전용면적 107~209㎡, 345가구로다. 전 주택형이 전용 85㎡ 초과의 중대형 타입이다. 지난 9월 분양해 나흘만에 매진된 '세종 힐데스하임 1차'의 후속물량이다. 전용면적별로는 ▲107㎡A 203가구 ▲107㎡A-1 17가구 ▲107㎡B 6가구 ▲111㎡A 31가구 ▲111㎡A-1 3가구 ▲111㎡B 20가구 ▲113㎡A 32가구 ▲113㎡A-1 6가구 ▲115㎡ 6가구 ▲122㎡타입 8가구 ▲205㎡ 6가구 ▲ 209㎡타입 7가구다. 세종 힐데스하임 2차는 타운하우스, 테라스 하우스 형태와 3면 발코니, 최상층 다락, 전 가구 4BAY(타운하우스 제외) 등 다양한 타입의 평면을 선보인다. 1차에서 각광을 받았던 남향 위주의 단지배치와 맞통풍 구조도 도입된다. 타운하우스 타입은 세종시에서 공급된 적 없는 3개층 구조의 복층 형태가 적용된다. 테라스하우스의 경우 최대 4m 폭의 와이드 테라스가 조성된다. 어린이 놀이터, 공중정원, 커뮤니티 가든 등 테마별 정원, 단지와 연결된 중앙광장이 들어선다. 단지 내 차가 없는 100% 지하 주차장과 단지 내부 200만화소의 CCTV가 설치된다. 1-1생활권은 1번국도와 36번국도를 이용하여 세종시 내부는 물론 광역 지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1번 국도는 대전~조치원~천안으로 빠른 이동이 가능하며 36번 국도의 경우 당진~영덕고속도로 서세종IC를 이용하여 인근 광역 접근성이 높다. 세종시 내 순환도로를 이용해 생활권 내 정부 청사까지 차량으로 10분 내 도달 가능하다. 개통이 예정된 제2경부고속도로(서울~세종고속도로)의 이용도 수월해 향후 서울까지 빠른 시간 안에 도달이 가능할 전망이다. 조치원~대전 반석역을 이용할 수 있는 BRT 광역버스노선과 정부 청사 및 세종 업무지구로 이어지는 꼬꼬버스 2호선 등이 있다. 으뜸초, 고운초, 고운중이 있어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다. 근방에 초등학교 5개소, 중학교 2개소, 고등학교 2개소를 비롯하여 명문고인 국제고, 과학예술영재학교도 있다. 학교시설 외에도 세종 힐데스하임 2차 주변으로 다양한 학원가 시설이 자리할 전망이다. 단지 인근으로 복합커뮤니티센터가 들어선다. 견본주택은 세종특별자치시 대평동 264-1번지에 마련된다.

2016-11-29 09:58:04 김형준 기자
철도운전·관제사 분기별 안전교육 의무화

앞으로 철도 운전·관제 종사자는 분기별로 6시간의 안전교육을 받아야 한다. 또 노후차량의 안전검사 대상이 확대되며 지방자치단체·철도운영자의 책임이 강화된다. 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의 '철도안전관리체계 기술기준' 등 3건의 행정규칙 개정안을 지난 25일 행정예고 했다고 29일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운전·관제업무를 수행하는 철도종사자는 분기별로 6시간의 안전교육을 받아야 한다. 차량 정비·시설 유지보수 등을 수행하는 철도종사자와 해당 업무를 철도운영자로부터 위탁받아 수행하는 사람은 분기별 3시간 이상의 안전교육을 받아야 한다. 운전·관제·유지보수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사람은 최소 5년에 한번 이상 해당 분야 전문 지식을 재교육받아야 한다. 철도 차량을 사용한 지 20년이 되기 전 안전성 여부를 평가하는 정밀안전진단 검사대상이 확대된다. 그동안 안전성평가 전기특성검사는 1편성이나 1량 이상을 추출해 검사했지만 앞으로는 유지관리기준에 따라 최적의 상태가 확인되지 않을 경우 전수 검사한다. 철도운영자 등이 매년 철도차량 교체계획을 수립하고 체계적인 교체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잔존 수명의 평가를 실시·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도시철도운영자가 안전관리체계 승인을 신청하기 전 지방자치단체와 사전 협의를 시행하도록 했다. 안전관리체계 검사 시 지자체 공무원도 참여하도록 했다. 위탁업체를 활용해도 안전관리 최종책임이 안전관리체계 승인을 받은 철도운영자 등에게 있음을 명시하고 철도운영자 등이 수립한 사고 재발방지대책을 위탁업체와 공유하도록 개선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더 편리하고 안전한 철도를 만들어가기 위해 철도종사자에 대한 안전교육과 직무교육의 최소 기준을 설정하고 노후 철도차량에 대한 정밀안전진단의 검사 방법을 강화하는 등 사고의 재발을 방지하고자 제도 개선을 추진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2016-11-29 09:11:38 김형준 기자
기사사진
서산 센트럴코아루, 원격제어 등 '스마트리빙 시스템' 갖춰

서산 센트럴코아루, 원격제어 등 '스마트리빙 시스템' 갖춰 한국토지신탁의 전국단위 명품 아파트 브랜드 '서산 센트럴 코아루'가 다음 달 2일 서산시 서해로 3364-12(예천동 17-2)에 견본주택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간다. 서산 센트럴 코아루는 지하 1층부터 지상 20층까지 총 4개 동 ▲64㎡ 136세대 ▲74㎡ A타입 72세대 ▲74㎡ B타입 53세대 ▲74㎡ C타입 35세대 ▲74㎡ D타입 37세대 ▲96㎡ 2세대 ▲102㎡ 2세대로 구성됐다. 서산 센트럴 코아루는 3인 가구와 4인 가구 각각에 세대별 특성에 초점을 맞춘 64㎡, 74㎡ 타입을 마련하는 등 단지 구성, 설계부터 내부 시스템까지 입주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적용했다. 특히 홈네트워크시스템부터 보안, 웰빙, 에너지까지 고려한 스마트리빙 시스템을 적용해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서산 센트럴 코아루는 최신 정보통신 인프라를 구축한 단지의 기본특성을 활용해 세대마다 설치되는 10인치 대화면 월패드(Wall Pad)를 통해 경비실, 관리실과의 통화는 물론 세대, 공동현관 문열림과 방문자 영상저장 및 조회도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공지사항 조회는 물론 에너지 사용량 조회, 거실조명, 가스차단, 난방 등의 원격제어까지 가능해 주거 편의성을 혁신적으로 높였다. 첨단 무인전자경비 시스템을 기본으로 외부인 통제를 위한 번호인식 주차관제, 욕실 위급호출 시스템, 저층부 2개 층과 최상층에는 세대동체감지시스템이 도입되어 방범과 방재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친환경 마감재 시공부터 기계 환기시스템, 욕실 바닥난방 등은 건강한 웰빙라이프를 만들어주며, 외부에서도 조정 가능한 실별 온도조절시스템과 전기요금절감을 도와줄 대기전력차단스위치, 터치식 안방조명 제어기기 등은 에너지효율을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단지 외부에는 중앙호수공원을 통한 여유로운 휴식, 하나로마트, 동부시장, CGV와 같은 시내권역 중심인프라는 편리함과 생활의 질을 더해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서산 센트럴 코아루 반경 1km 내 특성화를 지향하는 서림초등학교, 반경 1.5km 내 서산중앙고등학교를 포함 초등학교 6곳, 중학교 3곳, 고등학교 2곳으로 조성된 학군은 자녀를 둔 입주민들에게 더욱 매력적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또한 서해안고속도로로 연결되는 32번 국도, 서산테크노밸리와의접근성을 높여주는 29번 국도, 타 지역간의 이동을 돕는 649번 지방도는 편리한 교통환경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분양 관계자는 "남향 위주 판상형(일부세대) 맞통풍 구조와 대부분 세대에 4Bay설계를 적용해 집안 내 채광과 환기까지 고려한 서산 센트럴 코아루는 단지에 산책로 조성부터 허브정원, 어린이놀이터 등을 마련 쾌적함을 더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중앙 호수공원을 인근으로 하고 구도심과 신도심 사이에 위치한 입지는 또 하나의 프리미엄이 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산 센트럴 코아루는 대산석유화학단지 확장공사 및 2017년 대산항 국제여객선 취항 등 개발호재들을 통해 미래가치를 높이고 있으며, 분양권 무제한 전매를 통해 실수요자들과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2016-11-28 18:49:58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대전 유성구 지역가치에 개발호재까지…도룡코아루스마트리치 분양

한국토지신탁이 대전 유성구 도룡동의 이른바 '스마트시티'에 공급하는 '도룡코아루스마트리치' 오피스텔 분양이 진행 중인 가운데 도룡동의 배후수요와 인프라, 개발호재에 따른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도룡코아루스마트리치가 들어서는 대전의 대표적인 부촌 도룡동의 이른바 '스마트시티'는 지난 2008년 최고 청약경쟁률 115대 1을 기록한 주상복합아파트를 시작으로 고급 이미지를 굳혀왔다. 실제로 네이버 부동산 시세정보에 따르면 해당 아파트는 현재까지 약 1억 7000만원(84㎡) 정도 시세상승을 기록했고 인근 오피스텔(84㎡이하, 2014년 분양)의 경우, 수 천 만원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높은 부동산 시세를 이어가고 있는 도룡동은 총 1조 3357억 원이 투입되는 '엑스포 재창조사업'으로 인해 미래가치 또한 높게 평가되고 있는 상황이다. '엑스포 재창조사업'은 기초과학연구원 본원(BIS) 건립사업과 함께 사이언스콤플렉스, HD드라마타운 등이 들어서며 과학-비즈니스-여가 생활이 한 번에 가능한 원스톱 복합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도룡코아루스마트리치는 높은 생산유발효과가 기대되는 엑스포 재창조사업의 수혜와 함께, 대덕연구단지와 카이스트 등의 배후수요, 대덕초등학교-대덕중학교-대덕고등학교의 학군 프리미엄,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와 편의시설로 지역 부동산 시장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A타입 27㎡ 76실 ▲B타입 84㎡ 38실 ▲C타입 81㎡ 76실 ▲D타입 81㎡ 76실의 지하 4층부터 지상 20층까지 총 2개 동 규모로 들어서는 도룡코아루스마트리치 오피스텔은 입주민들의 편리하고 쾌적한 생활을 위해 최신설계와 부대시설을 선보일 예정이다. 내부에 적용되는 혁신평면 4베이(일부호실) 설계는 공간을 극대화해 효율적인 실내공간을 마련했고, 남향위주 배치는 풍부한 채광을 이뤄 쾌적한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설계단계부터 입주민들의 안전을 고려, 범죄예방설계 일환인 셉티드(CEPTED)기법을 도입했고 무인택배보관시스템과 피트니스센터, 오피스존(PC, 회의실 포함), 전기자동차 전용 충전소 등의 부대시설을 마련해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

2016-11-28 17:37:49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충북 청주에 첫 뉴스테이 공급촉진지구 추진… 2600가구 규모

충북 청주에 첫 기업형 임대주택(뉴스테이) 공급촉진지구가 추진된다. 국토교통부는 신규 뉴스테이 공급촉진지구 후보지로 청주 지북지구를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공급촉진지구란 지구면적의 50% 이상을 뉴스테이 용지로 공급하는 지구로서 국토계획법상 용적률 상한적용, 건축규제 완화, 개발절차 단축 등이 가능한 곳을 말한다. 이번에 공급촉진지구 후보지에 오른 지구는 청주시 상당구 지북동 일대 45만9000㎡(옛 13만 9000평) 면적에 전체 4000가구 중 2600가구를 뉴스테이로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이 지구는 청주 제2순환도로 및 국도 25호선과 연접하고 국도 17호선·청주 제3순환도로·중부고속도로와도 가까워 도심 및 광역교통 접근성이 우수하다. 또 충북도청, 청주시청, 버스터미널, 보건소 등도 인접해 있어 생활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인근에 산업단지(청주일반산단·테크노폴리스산단·현도일반산단)가 조성돼 있어 임대수요도 풍부할 것으로 전망된다. 청주 지북지구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제안한 사업부지 중 개발여건·임대수요 등을 검토해 사업추진을 결정한 것으로 주민 의견청취, 관계기관 협의 등을 거쳐 내년 5월쯤 지구 지정될 예정이다. 이후 그해 11월 지구계획 승인을 거쳐 2018년 5월부터 택지공급이 가능할 것이라는 게 국토부의 설명이다. 또 국토부는 지방자치단체에서 수용한 민간 제안 5만 가구 규모의 뉴스테이 공급촉진지구 추진현황도 소개했다. 국토부에 따르면 지자체는 민간으로부터 공급촉진지구 제안서를 제출받아 43개 지구(5만 가구)에 대한 제안을 수용해 통지했으며, 향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절차를 거쳐 해당 지자체가 지구지정을 하게 된다. 이 중 주민공람을 완료하고 토지소유권을 50%이상 확보(지구지정 최소 요건)한 사업지구가 16개 지구 2만517가구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서울 용산한강로 공급촉진지구 등 7개 지구(6136가구)는 토지 소유권을 3분의 2 이상 확보했고, 도시기본계획상 시가화(예정)용지로 반영돼 있어 내년 상반기까지 무난하게 지구지정될 전망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그동안 정부 주도로 추진되던 뉴스테이 사업이 지자체의 자발적 참여로 정착화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생각된다"며 "앞으로도 지자체와 지속적으로 협조해 뉴스테이 사업목표(2017년까지 부지확보 15만 가구·영업인가 8만 5000가구)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16-11-28 16:08:04 김형준 기자
기사사진
‘용산공원’ 조성계획 전면 재검토… 건물 신축도 안한다

서울 용산공원 조성사업이 원점에서 전면 재검토된다. 공원 내 건물 신축을 백지화하고 기존 건물 활용방안도 재검토하기로 했다. 공원 완공 시점도 '2027년'으로 못박지 않고 사회적 논의에 맞춰 유연하게 조정키로 했다. 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의 '용산공원 조성 기본방향'을 27일 발표했다. 서울시와 갈등을 빚었던 '용산공원 내 보전 건축물 활용방안'을 원점에서 재검토하는 것이 핵심이다. 미군 부대 이전으로 반환되는 243만여㎡ 땅에 들어설 용산공원은 현재 네덜란드의 도시·조경 분야 전문 설계사인 west8과 국내 이로재건축사무소 등이 기본 설계를 진행 중이다. 이에 국토부는 용산공원 부지 내 1200여개 건축물 중 역사·문화적 가치가 있어 보전이 필요한 80여개를 어떻게 활용할 지 재검토하기로 했다. 특히 생태공원이라는 계획 취지에 맞게 용산공원에는 새 건물을 짓지 않기로 했다. 신축 없이 최소한의 보전 건축물만을 활용해 공원 시설을 충당하겠다는 것이다. 국토부는 지난 4월 공청회에서 문화체육관광부와 여성가족부, 미래창조과학부 등 중앙부처들이 제안한 '국립어린이아트센터', '국립여성사박물관', '과학문화관' 등 기존 건축물을 재활용하거나 건물을 신축해 만든 8개 시설물 활용방안을 내놨다가 여론의 뭇매를 맞았다. 서울시는 중앙부처가 용산공원을 '나눠 먹기'한다며 반발했다. 보전 건축물에 대한 새 활용방안은 미군이 평택기지로 이전을 끝내는 내년 말부터 본격화될 전망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현재 용산공원 부지 내 미군기지에 대한 조사는 보안문제로 인해 외관조사가 전부"라며 "유류저장고나 벙커 등 지하시설물에 대한 조사가 끝나야 보전 건축물에 대한 활용방안을 짤 수 있다"고 말했다. 용산공원 조성계획과 기본설계는 내년 중 완성될 예정이다. 현재 네덜란드 출신의 세계적인 조경가인 아드리안 구즈(West8 대표)와 건축사무소 이로재의 승효상 대표가 함께 수립 중이다. 아드리안은 2012년 용산공원 마스터플랜 국제공모에 당선된 후 현재까지 조성계획 수립을 이끌어왔고 국내 파트너로 승 대표를 선택했다. 승 대표가 용산공원 조성사업에 참여하면서 지하공간 활용에 무게가 실릴 전망이다. 지난 25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용산공원 관련 대(對)국민 전문가 특별대담회에서 승효상 대표는 "지하공간은 건축적 상상력을 끊임없이 자극하는 곳으로, 이를 리모델링해서 제대로 활용할 수만 있다면 공원부지의 생태성을 최대한 보존하면서도 공간에 대한 다양한 수요를 담아내는 묘안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국토부는 아울러 용산공원 종합기본계획에서 제시한 '2027년 공원조성 완료' 등 일정을 "사회적 총의와 여건 변화에 따라 최대한 유연하게 운영"하기로 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2027년은 공원을 완성한다는 의미보다 공원의 기본적인 틀과 토대를 마련하는 시기라고 생각하고 공원 내 콘텐츠는 수 세대에 걸쳐 채워나가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용산공원 완성시점을 유연하게 바꾼 데는 미군의 기지이전이 완료되면 시작될 건축물 세부조사나 토양오염 정화사업 등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수 있다는 점이 고려됐다. 국토부 관계자는 "정확한 현장조사가 필요한 부분은 미래세대의 요구를 반영하도록 확정적 설계안을 최대한 지양하겠다"며 "용산공원 발전방향을 논의할 심층 토론회를 정례화하고 서울시 등과 실무협의회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16-11-28 15:38:33 김형준 기자
기사사진
아파트에 부는 ‘혁신’ 바람… 新기술·첨단시스템 눈길

주택시장에 혁신의 바람이 불고 있다. 최첨단 시대의 흐름에 발맞춰 대형 건설사를 중심으로 자사 브랜드 아파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신기술 개발과 첨단 시스템 도입 움직임이 활발하다. 이는 곧 주거 질 향상과 직결되고 아파트의 미래가치, 프리미엄 형성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수요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 대림산업, 단열 및 에너지절감 시스템 '적용' 대림산업은 단열 및 에너지 절감, 층간소음 저감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특화 설계 기술을 보유, 신규 아파트에 적용하고 있다. 다음달 강원도 춘천에서 분양하는 'e편한세상 춘천 한숲시티'는 대림산업이 패시브제로에너지연구소(IPAZEB)로부터 에너지 절감, 단열 설계에 관한 기술력을 인정받아 국내 최초로 KR-제로에너지단지 인증을 받았다. 이 단지는 외벽만큼 두꺼운 200㎜ 단열재를 모든 벽에 사용해 단열 효과를 높였으며, 집안의 모든 벽에 끊김이 없는 단열 설계를 적용하고 이중창시스템을 도입해 열손실을 최소화했다. 또 대림산업에서 개발한 공기청정환기시스템을 설치해 외부의 오염된 공기를 차단하고 고성능 헤파필터로 실내공기를 정화해줌으로써 주거공간의 쾌적함을 높였다. 층간소음을 획기적으로 줄인 기술력(특허등록)도 눈길을 끈다. 거실과 주방에 일반 아파트보다 2배 가량 두꺼운 60㎜ 층간소음 완충재를 설치해 층간소음을 예방하는 기술이다. 이 기술은 'e편한세상 춘천 한숲시티'에도 적용되며, 이달 분양하는 'e편한세상 서울대입구'는 거실과 주방은 물론 침실 바닥에까지 60㎜ 두께의 층간소음 완충재가 사용될 계획이다. ◆현대산업개발·롯데건설, 층간소음 예방 설계 주력 현대산업개발과 롯데건설은 층간소음 예방을 위한 설계 기술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현대산업개발은 지난 10월 층간 차음 효과를 강화한 반건식 바닥시스템을 개발하고 특허출원을 했다. 기존 습식 바닥시스템에서 기포 콘크리트를 걷어내고 생겨난 공간을 통해 완충재 두께를 60~70㎜로 증대시켜 층간소음 예방은 물론 단열효과까지 강화했다. 롯데건설도 공동주택의 층간소음을 줄여주는 바닥충격음 차단성능 1등급의 완충재를 개발해 올해 5월 특허출원을 마쳤다. 기존에 두께 20~30㎜ 완충재가 적용되는 바닥구조와 달리 층간소음 완충재의 두께가 60㎜에 달해 소음 차단 성능이 우수하다. 특히 롯데캐미칼의 소재생산기술을 접목시켜 생산비용도 30% 가량 낮추는 데 성공했다. ◆ 현대건설, 홈서비스 개발 '앞장' 현대건설은 최근(10월) 손을 대지 않고도 문을 열 수 있는 '스마트폰 출입시스템'을 업계 최초로 개발, 특허 출원을 진행 중이다. 스마트폰을 갖고 아파트 공동·세대 현관에 3m 이내로 접근하면 블루투스 리더기를 통해 자동으로 현관문을 출입할 수 있다. 해당 시스템은 '힐스테이트 동탄·태전2차', '디에이치 아너힐즈'에 우선 적용된다. 또 현대건설은 지난 9월부터 조명 소등시간 지연 시스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야간에 조명을 모두 끈 뒤 이동할 때 스위치 옆 소등버튼을 누르면 약 3~5초 뒤 조명이 꺼지도록 해 집안에서의 사고(부상) 위험을 줄여주는 시스템으로 '힐스테이크 레이크 송도 2차'에 처음으로 적용했다. 지난 11월 21일에는 네이버와 공동주택 음성인식 서비스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 2017년 하반기 분양단지부터 해당 서비스를 도입한다. ◆ 대우건설·삼성물산, 스마트기술 속속 도입 대우건설은 모바일 기기를 이용해 스위치에 연결된 조명을 제어할 수 있는 IOT 스마트 스위치를 개발, 올해 10월 분양한 '의왕 장안지구 파크 푸르지오'에 처음 도입했다. 스마트폰에 관련 앱을 설치하고 초기 등록만 하면 각 실별 조명 온·오프, 알람, 방범, 취침기능 등을 이용할 수 있으며, 실시간 전력 사용량도 확인이 가능하다. 삼성물산은 스마트밴드를 이용한 웨어러블 원패스 시스템을 개발해 지난해 분양단지들부터 적용하고 있다. 시계처럼 손목에 차는 스마트밴드를 단지 내 다양한 시설과 연계해 카드나 비밀번호 없이도 아파트 출입과 엘리베이터 호출, 차량 주차위치 확인, 위급상황 시 비상콜 등의 기능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시스템은 '래미안 아트리치'에도 도입된다.

2016-11-28 15:37:23 김형준 기자
기사사진
교통·생활 인프라 우수 '평내 파라곤' 실수요자들 '관심'

교통·생활 인프라 우수 '평내 파라곤' 실수요자들 '관심' 동양건설산업 파라곤이 경기도 남양주시 평내동 230-3번지에 평내파라곤을 공급한다고 28일 밝혔다. 유럽풍 프리미엄 대단지 아파트 평내 파라곤은 평내호평역과 인접하고, 우수한 주변 환경, 좋은 교통 여건, 편리한 생활권 등으로 실수요자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 단지는 전용 면적은 39.69㎡ ~ 84.95㎡세대의 총 1,175세대의 대단지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평내 내에서 가장 높은 35층의 조망권 프리미엄 뿐만아니라, 4-bay와 전세대 남향배치로 통풍과 채광을 극대화했다. 평내 파라곤은 교통 여건이 우수하다. 서울~춘천간 복선전철이 개통 돼 평내호평역에서 800m 거리의 역세권에 있다. 2km 이내에 수석~호평간 도시고속도로 평내 IC, 동호평 IC가 위치해 자동차로 쉽게 타 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고, 경춘북로 호평 IC도 가깝다. 또한 서울~춘천간 고속도로 화도 IC / 덕소 삼패 IC에서도 10km 거리다. 오는 2018년 지하철 8호선이 연장돼 개통되면 구리역에서 강남으로 환승도 가능해진다. 생활 편의성도 주목할 만하다. 1km 이내에 평내초, 평내중, 장내중, 평내고 등 초중고가 인접해 교육환경이 우수하고, 이마트, 우체국, 영화관 등 생활 편의시설도 가까이 위치해 있다. 호평동 218-3번지 일원 17,081㎡ 부지에 도심 속의 시민 휴식공간인 호만천 수변공원이 단지 바로 앞 호만천 산책로와 연결되어 쾌적한 주거환경이 강점이라고 할 수 있다. 희망아파트 및 주택, 평내 호평 지역 내 중소형 아파트 이대거주자 등 분양 수요가 충분하다. 또한 진주아파트 재건축, 서울리조트 부지 아파트 사업 등 신규 주택 사업의 진행 호재로 일반 투자수요의 관심이 증대되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평내동 및 호평동 일대에 20평형대 아파트가 적게 공급된 상태라 소형 아파트를 조성하면 유리하다"며, "평내 호평 지역은 택지개발지구로서 재건축단지를 제외하면 아파트를 건립할 수 있는 사업지가 제한돼 있어 희소가치가 높다"고 전했다.

2016-11-28 15:10:15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대방건설, 시흥배곧 고급형 임대주택 대방노블랜드 선착순 계약 진행

대방건설, 시흥배곧 고급형 임대주택 대방노블랜드 선착순 계약 진행 대방건설은 시흥배곧지역의 민간임대주택 대방노블랜드 1089세대를 선착순 동호지정 계약 중이라고 전했다. 대방노블랜드는 10년 기한의 공공임대아파트로 공급되며, 임대기간 종료 후에 분양전환이 가능하나 협의를 통해 5년째부터도 가능하다. 분양 전환되는 임대아파트는 일반 아파트와 달리 임대기간 내 취득세, 재산세 등의 보유세가 없다. 또한 초기 분양가 부담이 적고 전세가 상승이나 집값 하락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대방건설측이 이자 후불제였던 2차 계약금을 최근 무이자로 실시하기로 발표하면서 계약자가 부담할 금액이 더욱 줄어들어 초기 부담이 확연하게 줄어든 상황이다. 시흥배곧 대방노블랜드는 지하 1층~지상 29층의 10개동으로, 전용 59㎡ 단일평형, 총 1089세대로 구성되어있다. 대방노블랜드가 들어설 시흥배곧지역은 서울대 국제캠퍼스인 시흥캠퍼스(예정)가 들어오면서 글로벌 교육 환경이 조성될 뿐만 아니라, 유·초·중·고교를 모두 도보로 통학 가능해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자녀 교육 여건도 갖추게 된다. 뿐만 아니라 수인선 월곶역, 달월역 및 지하철 4호선 오이도역과 인접해 서울까지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대중교통 인프라를 갖추고 있으며 제3경인고속화도로 정왕IC, 영동고속도로 월곶JC 등과도 인접해 우수한 광역교통망 역시 보유하고 있다. 단지 내에는 공간분할과 보행체계를 고려한 다양한 포장재 사용과, 수려한 미관을 제공하는 수목 식재 및 계절감을 고려한 가로수 길을 조성하고, 단지를 산책할 수 있는 보도체계도 조성할 예정이다. 또 중앙광장 및 주민운동시설(멀티코트, 야외운동시설), 선큰광장, 맞춤식 테마 놀이터 등 주민들의 여가활동을 도울 시설들도 계획되어 있다.

2016-11-28 13:38:04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