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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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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대학생들 '학생식당' 메뉴 개선에 발벗고 나서

프랑스 북부 도시 릴(Lille)에서 대학생들이 학생식당의 '패스트푸드' 제재에 나섰다. 대학생으로 구성된 'Equation Gourmand' 협회는 릴의 모든 대학생들을 위한 학칙 개정안을 제출했다. 목표는 점심 메뉴 중 감자튀김과 샌드위치가 아닌 다른 메뉴를 만드는 것이다. 릴카톨릭대학교의 재학생 7명이 제출한 이 발의안은 여러 긍정적 효과를 가진다. 협회 대변인은 "1 유로(한화 약 1480원)를 내고 멤버쉽카드를 만들면 학생들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이미 10군데의 레스토랑과 협력해 100여개의 카드를 판매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 25%까지 할인 가능해 구체적인 제휴 레스토랑 목록은 마이크로블로그 텀블러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할인율은 최대 25%이며 평균 7 유로(한화 약 1만원)를 내면 식사와 음료가 제공된다. 대변인은 "뿐만 아니라 협회측에선 푸드트럭이 정기적으로 학교내에 들어오도록 준비를 해둔 상태다. 식사 종류가 다양한 것도 하나의 행복이 된다 "라고 밝혔다. 이에 더해 협회는 학생들에게 음식문화 체험기회를 제공하는 행사도 마련했다. 지난 11월엔 유명 셰프를 초청해 요리수업을 실시했다. 이는 대학생들이 집에서도 즐겁게 식사를 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 마티유 파구라 기자 · 정리 = 정주리 인턴기자

2014-03-15 19:10:03 정주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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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심한 반달리즘으로 바람 잘 날 없는 브라질

계속되는 시위로 브라질 전체가 신음하는 가운데 또 다시 반달리즘 행위가 성행하고 있다. 무차별 파괴 행위의 표적이 된 곳은 주로 은행과 같은 금융기관이었으며 노동법원 또한 무차별적인 돌팔매질을 피하지 못했다. 이번에 쿠바타옹 지역에서 일어난 테러 행위는 노동법원 건물의 유리를 깨는 것으로 시작됐으며 용의자들은 주로 차에 탑승한 채 새총과 대리석 조각을 이용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노동법원이 피해를 입은 뒤 은행 두 개 지점과 한 건설회사 사무실이 잇달아 그들의 표적이 됐으며 자동차 판매장의 유리 전면이 파손되기도 했다. 경찰 증언에 따르면 한 행인이 유리가 깨지는 소리와 동시에 현장을 떠나는 검은색 세단 차량을 목격했다고 밝혀 경찰은 이 차량의 정체를 밝히는데 주력하고 있다. 아침에 상점을 찾은 주인들은 망연자실한 채 유리 파편을 치우기에 바빴다. 이름을 밝히길 거부한 한 상인은 "우리는 살기 위해 열심히 일하는데 범죄자들은 우리 생활터전에 저런 짓이나 하고 다닌다"라며 강력하게 불만을 드러냈다. 한편 범인의 신원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경찰은 비밀보장을 약속하며 목격자들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며, 은행과 상권이 밀집돼 있는 지역의 야간 순찰을 강화하겠다고 발표했다. /아나 파울라 상투스 기자 · 정리=손동완 인턴기자

2014-03-15 15:22:14 손동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