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오산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신청·접수

오산시가 정부의 고유가 피해 지원 정책에 맞춰 지급 준비를 마치고 신청 접수에 들어간다. 시는 오는 27일부터 소득 하위 70% 시민을 대상으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한다. 신속한 집행을 통해 시민 체감도를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윤영미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전담 TF를 구성하고, 관련 부서와 동 행정복지센터 간 협업으로 신청부터 지급까지 원스톱 처리 체계를 마련했다. 지원 금액은 대상별로 차등 지급된다. 기초생활수급자는 1인당 55만 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 원, 일반 대상자는 10만 원이다. 신청은 초기 혼잡을 줄이기 위해 첫 주 요일제가 적용되며, ▲1차(취약계층)는 4월 27일~5월 8일 ▲2차(일반)는 5월 18일~7월 3일 진행된다. 이의신청은 5월 18일~7월 17일까지 가능하다. 지원금은 신용·체크카드, 지역화폐 '오색전', 선불카드로 지급되며, 온라인(카드사·코나아이 앱) 또는 오프라인(은행·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사용 기한은 8월 31일까지이다. 미사용 금액은 소멸된다. 사용처는 지역 내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으로 제한된다. 윤영미 부시장은 "시민과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집행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7 13:52:20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오산시 이권재 시장, 기획예산처 방문…분당선 연장 필요성 적극 피력

오산시가 분당선 오산 연장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정부에 협조를 요청했다. 시는 16일 세종 기획예산처 재정성과국을 방문해 분당선 오산 연장사업의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사업 선정을 촉구하며 사업의 시급성을 적극 설명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권재 시장과 교통정책과 관계자, 기획예산처 재정투자심의관 등이 참석했다. 분당선 오산 연장사업은 서울 왕십리·강남, 성남 분당, 용인 수지·기흥을 거쳐 동탄을 지나 오산대역까지 연결되는 광역철도 사업으로, 수도권 남부 교통망 개선의 핵심 노선으로 평가된다. 해당 사업은 2021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이후 경기도와 오산·용인·화성시 간 협의를 거쳐 2022년 국가철도공단의 타당성 조사가 진행됐다. 2024년 12월 국토교통부가 기획재정부에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사업으로 신청했다. 이후 보완을 거쳐 2026년 1월 재신청했으나 최종 대상에는 포함되지 않았다. 이권재 시장은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사업임에도 예타 대상에 선정되지 못한 점은 아쉽다"며 "경기 남부 3기 신도시의 선제적 교통망 확충은 지역을 넘어 국가적 차원에서도 필요한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교통정책과 관계자는 "당시 타당성 조사에는 세교3신도시(3만3천 세대)와 화성 금곡지구(1만3천 세대) 개발 계획이 반영되지 않았다"며 "현재 여건을 반영할 경우 비용 대비 편익(B/C) 측면에서도 충분한 경제성을 확보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세교1·2지구 개발 당시 광역교통 인프라가 부족했던 한계를 고려할 때, 세교3지구를 포함한 오산 전역의 교통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분당선 오산 연장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기획예산처 측도 사업 필요성에 공감하며, 보완 사항 해결을 위한 협력을 제안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오산시는 사업 재추진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3월 17일부터~4월 20일까지 범시민 서명운동을 진행 중이다. 4월 16일 기준 1만1,368명이 참여했다. 또 용인시와 화성시에 실무협의회 구성을 제안하는 공문을 발송하는 등 지자체 간 공조도 강화하고 있다. 이 시장은 "세교3지구 지정과 연계해 분당선 연장을 세교2·3지구까지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라며 "GTX-C 노선 오산 연장과 수원발 KTX 오산 정차 등 주요 광역·도시철도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7 13:51:25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고양시장 선거 삼킨 중앙정치…'명청대전'의 그림자

고양시장 선거가 '명청대전'의 대리전 양상으로 급격히 번지고 있다. 단순한 지방선거를 넘어 당내 권력 축이 충돌하는 전면전으로 비화하면서, 지역 정치가 중앙 정치의 그림자에 갇히고 있다는 우려가 커진다. 지난 14일 더불어민주당 경선에서 명재성·민경선 예비후보로 결선 구도가 압축되자, 지역 정가에는 곧바로 '줄 세우기'와 '합종연횡' 소문이 확산됐다. 낙선 후보들과 지역위원장들의 향배를 둘러싸고 특정 후보 지지설이 나돌며, 선거판은 정책 경쟁보다 세력 대결 구도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특히 이번 경선은 3개 지역구 대 1개 지역구의 구도 속에서, 친명계와 정청래계로 상징되는 계파 간 대리전 성격이 짙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일부 후보들이 특정 정치인의 측근으로 분류되면서, 선거는 '고양시장 선거'가 아닌 '중앙 정치 세력의 시험대'로 변질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지역위원장들의 움직임 역시 논란의 중심이다. 당원과 시민들 사이에서는 "공정한 경선을 위해 중립을 지켜야 한다"는 요구가 나오고 있지만, 현실은 특정 후보 지원 여부를 둘러싼 의혹과 추측이 난무한다. 이는 경선 결과에 대한 신뢰를 훼손하고, 본선 경쟁력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로 이어진다. 문제는 이 같은 구도가 지역 현안과 정책을 실종시키고 있다는 점이다. 교통, 자족도시 구축, 생활 인프라 등 고양시의 핵심 과제는 뒷전으로 밀리고, 정치적 충성도와 계파 구도가 선거의 중심에 서고 있다. 지방자치의 본질이 흔들리고 있다는 비판이 나오는 이유다. 16일 하루 동안 벌어진 연쇄 합류는 이번 선거의 흐름을 단숨에 바꿔놓았다. 오전 최승원·이영아·이경혜 예비후보가 민경선 지지를 선언한 데 이어, 오후에는 장제환 예비후보까지 전격 합류했다. 그러나 명재성후보 캠프 관계자는 "호남향우회를 이끄는 장 예비후보는 개인적이동에 그칠뿐 항우회원들의 이동은 없을것"이라고 분석했다. 즉 "경선에 참여한 6명 중 5명이 한 후보를 중심으로 결집하는 이례적 상황이 연출됐지만 대세에 큰 지장은 없을것"이라는것이다 결국 이번 고양시장 선거는 단순한 시장 선출을 넘어, 중앙 정치의 힘겨루기가 지방선거를 어떻게 잠식하는지를 보여주는 사례가 되고 있다. 승부의 추가 움직이지만 그 결과가 과연 시민의 선택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에 대한 물음은 여전히 남아 있다.

2026-04-17 13:50:32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광명시, 아파트 내 돌봄 강화…다함께돌봄센터 추가 설치

광명시가 초등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신규 입주 아파트 단지 내 돌봄 체계를 강화한다. 시는 17일 오전 시청 컨퍼런스룸에서 광명제1R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효영)과 '광명자이더샵포레나 다함께돌봄센터 설치 및 운영을 위한 무상임대 협약'을 체결했다. 다함께돌봄센터는 지방자치단체가 아파트 단지 내 유휴공간 등을 활용해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로, 소득과 관계없이 돌봄이 필요한 모든 초등학생이 이용할 수 있다. 정기·일시 돌봄은 물론 급·간식 제공과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맞벌이 가구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는 역할을 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조합은 광명자이더샵포레나(광명제1R구역) 아파트 단지 내 주민공동시설 일부(약 217㎡)를 다함께돌봄센터 공간으로 5년간 무상 제공한다. 시는 올해 하반기 개소를 목표로 리모델링 공사와 위탁 운영자 선정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최혜민 권한대행은 "아이들이 안전하게 머물며 보호받을 수 있는 돌봄 환경을 더욱 촘촘히 구축하겠다"며 "지역 곳곳에 안정적인 돌봄 기반을 확충해 학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명시는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 내 돌봄센터 설치 의무화 정책에 맞춰 다함께돌봄센터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있다. 현재 10개소를 운영 중이며, 올해는 광명자이더샵포레나와 광명3동 공공복합청사에 2개소를 추가 설치해 지역 내 촘촘한 돌봄 체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2026-04-17 13:49:41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용인특례시의회 김운봉 의원, "반도체 클러스터 성공, 분당선 연장에 달려"

김운봉 용인특례시의원이 제302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분당선 연장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강력히 촉구했다. 김 의원은 기흥역에서 오산까지 이어지는 16.9km 구간의 분당선 연장 사업이 10년째 지연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고, "이제는 기다림에 마침표를 찍어야 할 시점"이라며, "분당선 연장은 단순한 철도 확충이 아니라 시민의 기본권이자 용인의 미래를 좌우할 핵심 사업"이라고 밝혔다. 특히 기흥구 일대의 만성적인 교통난 해소를 위한 근본 대책으로 분당선 연장을 제시했다. 보라동·상하동·동백 지역 주민들의 출퇴근 불편을 언급하며, 도로 혼잡 완화와 삶의 질 개선을 위해 광역 철도망 확충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분당선 연장을 '용인 첨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성공을 위한 필수 인프라로 규정했다. 김 의원은 "향후 반도체 클러스터가 본격 가동되면 경기 남부권의 인구 유입과 물류 이동이 급증할 것"이라며 "동탄역 등 주요 교통망과 유기적으로 연결될 때 국가 산업 경쟁력을 뒷받침하는 핵심 축이 완성된다"고 설명했다. 사업 추진을 위한 구체적 방안도 제시했다. 경제성(B/C)을 높이기 위한 새로운 타당성 논리 마련과 함께, 신규 도시개발 및 인구 증가 등 긍정적 요인을 반영한 데이터 확보를 통해 중앙정부 설득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타당성 보완 용역 추진 등 선제적인 예산 투입과 행정 지원도 주문했다. 이와 함께 화성시·오산시·경기도 등 인근 지자체와의 '초광역 공조 체계' 구축 필요성도 제기했다. 국토교통부와 기획재정부를 상대로 사업의 시급성을 적극 설득할 수 있는 공동 대응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김 의원은 "분당선 연장 사업이 정상 궤도에 올라 첫 삽을 뜨는 날까지 속도감 있는 추진이 이뤄져야 한다"며 "주민들의 오랜 염원이 현실이 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7 13:49:27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튀르키예 무역사절단 참가기업 모집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은 대구상공회의소와 함께 입주기업의 유럽·중동 시장 교두보 확보를 위한 「2026 DGFEZ 튀르키예 무역사절단」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절단은 오는 9월 6일(일)부터 12일(토)까지 5박 7일간 튀르키예의 경제 중심지인 이스탄불과 행정 수도인 앙카라를 방문한다. 현지에서는 ▲1:1 수출상담회, ▲시장 진출 전략 세미나, ▲주요 산업단지 탐방 등 비즈니스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 대상은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 내 입주(예정) 기업 10개 사 내외로, ICT·로봇, 의료·바이오, 미래 모빌리티 등 핵심 전략산업 분야 기업을 우선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유력 바이어 발굴 및 매칭, ▲상담장 및 이동차량, ▲통역사(1사 1인)가 지원된다. 특히 기업의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업체당 1인에 한해 항공료와 숙박비 일부 등을 지원할 방침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5월 8일(금)까지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www.dgfez.go.kr) 및 대구상공회의소(www.dcci.or.kr) 홈페이지에 게시된 신청 서류를 작성하여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김희석 혁신성장본부장은 "전략적 요충지인 튀르키예 시장 진출을 통해 입주기업들이 신규 거래선을 발굴하고 지속 가능한 수출 판로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6-04-17 13:48:06 김강석 기자
기사사진
대구시,'2026 로봇기반 공간컴퓨팅 창업지원 사업'선정.

대구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2026 로봇기반 공간컴퓨팅 창업지원 사업'에 대구 기관들과 함께 구성한 컨소시엄이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대구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과기부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넥스'의 지역 특화형 모델로, 대구테크노파크가 주관하고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경북대학교, 대경로봇기업진흥협회가 참여하는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한다. 참여 기업의 기술개발과 사업화, 투자, 글로벌 진출 등 창업 전주기를 지원하고, 동대구 벤처밸리 내 대구테크노파크에 입주 공간과 쇼룸도 마련될 예정이다, 선정 기업은 맞춤형 멘토링, 데, 모데이, CEO 역량 강화 교육, 수요 맞춤형 교육, 국내외 전시회 공동관과 글로벌 비지니스 포럼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금액은 총 17억 8600만 원 규모로 이 가운데 국비12억 5000 만원, 시지5억 3600만원이다. AI, 로봇, 공간컴퓨팅 분야 창업 7년 이내 초기 기업 6개사와 지역 관련학과 석·박사 출신 예비창업자 6개사 등 총 12개사를 선정해 지원한다. 대상자 신청 공고은 다음달 초에 공개될 예정이다. 대구시는 올해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지원 규모를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지역 주력산업과의 융합을 통해 지속 가능한 창업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겟다고 밝혔다. 정의관 대구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이번 공모 선정을 계기로 동대구 벤처밸리 기술창업 기업들이 지역 AI·로봇 산업을 이끄는 유망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7 13:47:50 김강석 기자
기사사진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명재성 후보 지지 선언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16일 명재성 고양시장 예비후보 캠프에 방문해 지지를 선언하며, 명 예비후보를 '이재명식 실용주의 행정'을 구현할 적임자로 평가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김 전 부원장은 지지 발언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과의 인연을 바탕으로 한 경험을 소개하며,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는 '현장 행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성남시장 시절의 실용 행정, 시민과의 거리에서 시작됐다" 김 전 부원장은 "이재명 대통령이 정치 인생에서 가장 보람을 느꼈던 시기로 성남시장 시절을 자주 언급한다"며, "시민과 가장 가까운 자리에서 삶에 직접 와닿는 행정을 펼칠 수 있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 경험이 바로 실용주의 행정의 출발점"이라며 "정치의 본질은 시민의 삶을 실제로 변화시키는 데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구청장을 역임하며 현장 행정을 두루 경험한 명재성 예비후보야말로 이러한 행정 철학을 가장 잘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는 후보"라고 평가했다. ◆"고양의 잠재력, 명재성이 완성할 것" 김 전 부원장은 고양시의 발전 가능성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 역시 경기도지사 재임 시절 고양의 문화적 가치와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해 왔다"며, "K-컬처밸리와 킨텍스 전시장 등은 고양의 중요한 자산"이라고 말했다. 이어 "고양시는 대한민국 문화·전시 산업의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는 충분한 기반을 갖추고 있다"며, "이러한 잠재력을 실제 성과로 연결하기 위해서는 행정 경험과 실행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현장을 아는 행정가가 도시의 미래를 완성할 수 있다"며, "명재성 예비후보가 고양의 성장 동력을 제대로 살려낼 적임자"라고 밝혔다. ◆"현장 경험과 실행력 갖춘 준비된 후보" 김 전 부원장은 지지 선언의 배경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그는 "명재성 예비후보는 오랜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정책을 실행으로 연결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인물"이라며, "현장에서 축적된 경험이 고양시 행정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주변에서도 명재성 예비후보에 대한 기대와 지지가 크다"며, "고양의 변화를 위해 함께 힘을 모아야 할 시점"이라고 덧붙였다. ◆명재성 "시민 삶 바꾸는 행정으로 보답" 이에 대해 명재성 예비후보는 "김용 전 부원장의 지지와 격려에 깊이 감사 드린다"며, "큰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이 강조하신 실용 행정의 가치처럼, 시민의 삶에 실제 변화를 만들어내는 행정을 펼치겠다"며, "고양시민의 삶 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실행으로 보여드리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현장에서 답을 찾고, 실행으로 이어가는 행정을 통해 고양의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4-17 10:57:08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명재성 예비후보, 동국대 학생 간담회 진행

명재성 더불어민주당 고양시장 예비후보가 식사동 소재 동국대학교 바이오메디캠퍼스에 방문해 대학생 및 대학원생들과 '찾아가는 청년과의 대화'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청년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형식적인 행사 대신 학생들과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약 30여 명의 학생들이 참석해 청년 정책과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청년이 떠나는 도시에서, 머무는 도시로" 명재성 예비후보는 간담회에서 "고양에서 공부한 우수한 인재들이 졸업 후 판교 등 외부로 떠나는 현실이 안타깝다"며, "청년이 지역에서 취업과 창업을 이어갈 수 있는 구조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교통, 기업 유치, 행정 지원을 통해 청년이 정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AI 바이오메디컬 산업, 고양의 미래 먹거리" 명재성 예비후보는 고양시의 강점을 살린 산업 전략도 제시했다. "고양시는 6개의 대형 종합병원과 바이오 전문 캠퍼스를 갖춘 전국적으로 드문 도시"라며, "AI와 바이오메디컬을 결합한 첨단산업을 육성해 고양을 미래 산업 중심지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또한 "대형 병원과 대학 연구 인력을 연계한 AI 메디컬 산업 기반을 구축해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학생들 "일자리·교통·청년정책 개선 필요" 의견 제기 이날 간담회에서 학생들은 청년기본소득 연령 확대 필요성과 함께, 직행버스 감축 등으로 인한 동국대학교 접근 교통 불편 문제, 그리고 지역 내 취업 기회 부족 등 청년들이 체감하는 현실적인 어려움을 종합적으로 제기했다. 이에 명 예비후보는 "청년기본소득 연령 확대에 대한 의견을 현장에서 많이 듣고 있다"며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개선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아울러 교통 문제와 관련해서는 "학생들의 통학 불편을 충분히 공감한다"며, "직행버스 노선과 배차 개선을 포함해 대학 접근성을 높일 수 있는 교통 대책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청년과 함께 만드는 정책, 현장에서 답 찾겠다" 명재성 예비후보는 간담회를 마무리하면서 "청년 정책은 책상 위에서 만드는 것이 아니라 현장에서 답을 찾아야 한다"며, "앞으로도 대학과 청년들을 직접 찾아가 목소리를 듣고 정책으로 연결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AI 바이오메디컬 산업을 중심으로 고양에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청년이 떠나지 않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청년이 겪는 불편을 해결하는 것이 곧 도시의 경쟁력을 높이는 일"이라며, "현장에서 들은 목소리를 정책으로 반드시 연결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4-17 10:56:46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광주시,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2026 광주 성대한 개막

경기도 최대 스포츠 행사인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2026 광주'가 16일 광주시 G-스타디움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이번 대회는 개회 전부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일반 시민 사전 예약자만 1만 500명을 기록했으며, 개회식 당일에는 약 1만 3천여 명이 현장을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경기도체육대회 역사상 최다 인원으로, 대회 규모 면에서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 개회식은 '경기도의 힘찬 도약, 광주에서'를 주제로 광주시의 역동성과 경기도의 미래 비전을 담아 다채롭게 꾸며졌다. 31개 시군 선수단은 각 지역의 개성을 살린 입장 퍼포먼스로 관람객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어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연출과 예술이 결합된 주제 공연, 인기가수들의 축하 무대가 이어지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성수 합수식과 성화 점화는 1천420만 경기도민의 화합과 연대를 상징하는 공식 행사로 진행되며 개회식의 대미를 장식했다. 광주시는 대규모 인파에 대비해 행정기관과 경찰 등 유관기관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철저한 안전관리 대책을 시행했다. 행사장 내 안전 요원 배치와 관람객 이동 동선 관리가 체계적으로 이루어지면서 별다른 사고 없이 개회식을 마무리했다. 방세환 광주시장은 "역대 최대 인원이 참여한 가운데 광주에서 대회가 시작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경기도민의 하나 된 힘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대회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3일간 광주시 일원에서 육상, 수영, 축구 등 27개 종목 경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2026-04-17 10:56:21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남양주시, 2,400억 규모 첫 추경 편성…"민생 안정·자족도시 기반 강화"

남양주시는 16일 2,399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16일 시의회에 제출했다.이번 추경안이 통과되면 남양주시의 올해 예산 규모는 본예산 대비 10.2% 증가한 2조 5,857억 원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시는 이번 추경 규모는 일반회계가 2조 2,632억 원, 특별회계는 3,225억 원으로 각각 편성됐으며,민생경제 회복과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남양주사랑상품권 10% 인센티브 지원에109억 원을 편성하는 등 총 124억 원을 추가 투입한다.또한사회복지 분야에는 총 586억 원을 편성해 노인 기초연금 및 장기요양급여, 결식아동 급식 지원 등 취약계층 보호와 복지안전망을 강화한다. 도시개발 및 SOC 확충에도 346억 원을 편성해 △이패동 자원순환종합단지 조성(58억 원) △도시 생활권 계획 수립(12억 원) △평내 사능천 친수공간 조성(10억 원) 등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을 추진한며,교통 및 도로 분야에는 215억 원을 투입해 시민 이동 편의 향상과 지역 발전 기반 강화를 도모한다. 진접선·별내선 철도 운영 86억 원을 비롯해 △다산지금지구 공영주차장 건립 20억 원 △화도 녹촌IC 주변 도로 확장 20억 원 △진접 중말~철마교차로 도로 확장 10억 원 등을 추진하며,체육·문화 분야에는 146억 원을 반영해 생활체육시설과 문화 인프라 확충에 나서고, 안전 분야에는 97억 원을 투입해 도로 안전관리와 시설 개선 등 안전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번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16일부터 27일까지 열리는 제319회 남양주시의회 임시회에서 심의·의결될 예정이다.

2026-04-17 10:56:03 김용택 기자
기사사진
경주시, 시정소식지 ‘아름다운 경주이야기’ 영문판 정기 발행

경주시는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 이후 높아진 국제적 관심에 대응해 시정소식지 '아름다운 경주이야기' 영문판을 정기 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영문판은 역사·문화·관광 콘텐츠를 중심으로 구성되며, 올해 봄호부터 한글판과 동일하게 분기별 연 4회 제작된다. 황리단길 등 주요 관광지와 관광안내소에 비치돼 외국인 관광객 접근성을 높일 예정이다. 온라인에서는 경주시청 홈페이지의 e-book과 카카오톡 채널 '경주시 알림톡'을 통해 모바일 웹진 형태로도 제공된다. 다양한 경로를 통해 국내외 이용자가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영문판에는 경주의 대표 관광지 소개와 외국인을 위한 서비스 안내를 담아 국제 관광도시로서의 이미지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체류형 관광 수요 증가에 맞춰 실질적인 정보 전달 기능도 함께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지난해 발행된 영문판 여름호와 가을호가 관광객들로부터 호응을 얻으면서, 올해부터는 개인 구독 신청도 가능하도록 운영 방식을 개선했다. 서은숙 경주시 홍보담당관은 "APEC 정상회의 이후 경주에 대한 해외 관심이 지속되고 있다"며 "영문판 시정소식지를 통해 글로벌 관광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보다 효과적으로 알리겠다"고 말했다.

2026-04-17 10:55:52 김진곤 기자
기사사진
경주시, 외국인 관광객 증가세…관광시장 다변화 확산

경주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증가세를 보이며 2025년 APEC 정상회의 개최 효과가 관광시장 전반으로 확산되는 모습이다. 경주시는 한국관광데이터랩 통계를 분석한 결과, 2026년 1분기 외국인 방문객이 24만 4,739명으로 집계돼 전년 동기 22만 7,108명보다 7.8% 늘었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월별로 보면 1월 방문객은 6만 5,687명으로 전년 6만 2,968명 대비 4.3% 증가했다. 2월은 6만 7,822명으로 전년 5만 6,284명보다 20.5% 늘었고, 3월은 11만 1,230명으로 전년 10만 7,856명 대비 3.1% 증가했다. 전반적으로 완만한 증가 흐름을 유지한 가운데, 비수기로 꼽히는 2월의 상승 폭이 전체 증가를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별로는 중국 관광객이 약 4만 6,000명으로 전체의 19%를 차지하며 증가세를 주도했다. 러시아와 인도네시아는 각각 5.1%, 4.8%, 미국은 3% 비중을 보이며 관광객 유입 구조가 다변화되는 양상을 보였다. 최근 동부사적지와 황룡사지 일대에는 중동과 동남아시아, 유럽권 관광객까지 다양한 국적의 방문객이 눈에 띄게 늘고 있다. 유적지 주변에서는 단체 관광객뿐 아니라 개별 여행객도 증가하면서 사진 촬영과 산책을 즐기는 체류형 관광 형태가 확산되는 분위기다. 히잡을 착용한 중동권 관광객과 서양권 개별 관광객이 어우러진 모습은 과거 동북아 중심의 관광객 구성과는 다른 변화된 풍경으로 평가된다. 시는 외국인 관광객 증가가 단순한 수치 확대를 넘어 관광시장 구조 변화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고, 맞춤형 관광 콘텐츠와 편의시설 확충에 나설 계획이다.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외국인 관광객 증가와 함께 관광시장 다변화가 본격화되고 있다"며 "국적별 특성을 반영한 콘텐츠 발굴과 관광 인프라 개선을 통해 체류형 관광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7 10:55:33 김진곤 기자
기사사진
포항시, 드론기업 ㈜이스온 중국 기업과 협약…글로벌 진출 확대

포항의 드론 영상정보 솔루션 기업 ㈜이스온이 중국 기업과 협약을 맺고 글로벌 시장 확대에 나섰다. 포항시는 지난 15일 중국 닝보에서 열린 '한중 산업협력포럼 및 경북 투자설명회'에서 ㈜이스온이 안휘천과지친과학유한회사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북구 영일만산업단지에 자리한 ㈜이스온은 이번 행사에서 영상정보 인프라 기반 솔루션 시스템을 선보이며 현지 기업들의 관심을 끌었다. 협약 상대인 안휘천과지친과학유한회사는 인공지능과 로봇공학을 결합한 스마트 드론 제조 분야 기업으로, ㈜이스온의 소프트웨어 통합 기술에 높은 관심을 나타낸 것으로 전해졌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각자의 기술 역량을 결합해 글로벌 시장에 적합한 드론 비즈니스 모델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기술 교류와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성과는 경북도와 포항시가 닝보시와의 경제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한 한중 산업협력포럼에서 도출된 대표적인 비즈니스 결과로 평가된다. 포항시는 중국 주요 항만도시인 닝보를 거점으로 지역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글로벌 진출을 확대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서현준 투자기업지원과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기업의 기술력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은 사례"라며 "양사 협력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 확대를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7 10:55:24 김진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