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경상국립대, 지역 해양 수산 창업·투자 생태계 구축 업무 협약(MOU) 체결

경상국립대학교(GNU) 해양과학대학이 경남 해양 수산업의 창업·투자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GNU 해양과학대학은 지난 16일 경남테크노파크(이하 경남TP)에서 경상남도, 경남테크노파크, 경남항노화연구원, 수협중앙회 경남본부, 경남도 청년어업인연합회와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해양 수산 분야 창업 투자를 활성화하고 지역 수산업의 경쟁력을 끌어올리겠다는 취지다. 협약 참여 기관들은 경남 내 해양 수산기업을 발굴·지원하고, 고부가가치 수산 제품 개발 및 마케팅 역량 강화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아울러 경남의 다양한 수산자원을 기반으로 창업 투자를 촉진하고, 전후방 산업 육성을 통한 글로벌 해양 수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방향도 함께 추진한다. 이 사업은 '수산업·어촌 발전 기본법'과 '해양 수산 발전 기본법'에 근거하며 총 15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지원 대상은 35개사로 지원 기업 매출 15% 이상 증가, 신규 고용 60명 창출, 신규 창업 기업 5개사 배출, 신제품 개발 15건, 수출 성장률 5% 달성 등을 목표로 설정했다. 세부적으로는 창업 기업 발굴 및 창업 신속화 지원 시스템 구축, 해양 수산업 역량 강화를 위한 단계별 프로그램 지원, 신유통 채널 확립과 해외 시장 개척을 통한 기업 경쟁력 강화 등 16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2026-04-19 14:01:26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동명대 RISE사업단, ‘산학 공동 R&D 과제’ 설명회 개최

동명대학교 RISE사업단이 산학 공동 연구 개발(R&D) 과제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교원 대상 설명회를 열었다. 동명대 RISE사업단 지산학협업센터는 지난 16일 국제산학 협력관에서 '2026 교원대상 산학공동 기술 개발과제 설명회'를 개최했다. 2026년 RISE사업 Open UIC(University-Industry Collaboration) 분야 산학 공동 기술 개발 과제에 선정된 교원들을 대상으로 사업 운영 전반을 안내하는 자리였다. 설명회는 R&D 사업 운영 안내, 연구비 집행 및 행정 처리 주의사항,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사업단은 기술 이전 실적 달성, 특허 출원 시 사사 표기 의무화 등 주요 성과 지표(KPI) 달성을 위한 전략적 가이드라인을 공유했다. 연구비 집행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비목별 계상 기준과 불인정 사례도 안내했으며, 산학 공동 연구 시 특수 관계인 참여 제한 등 준수사항도 함께 짚었다. 차지철 RISE사업단장은 "단순 연구 개발에 그치지 않고 지역 기업으로의 기술 이전과 사업화 등 실질적인 지산학 협업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동명대 지산학협업센터는 부산시 9대 전략 산업과 연계한 미래모빌리티, 디지털테크, 라이프스타일, 문화관광 등 Open UIC 클러스터를 축으로 지역 기업의 산학 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6-04-19 14:01:16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경북도, 중국 선전서 포스트 APEC 투자포럼 개최...글로벌 협력 확대

경북도는 4월 16일부터 17일까지 중국 선전시에서 '포스트 APEC 경상북도 중국 투자포럼'을 열고 글로벌 투자 유치와 비즈니스 협력 확대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경북도와 도내 시·군이 공동 주최하고 경상북도경제진흥원이 주관했으며, APEC 개최도시 간 경제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경북의 투자 환경을 국제 시장과 연결하기 위한 전략적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경북도 및 시·군 관계자, 기업인과 함께 주광저우 대한민국 총영사관 김종선 상무영사, 선전시 관계자, 현지 기업인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경북도는 선전시 난산구의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 '고 글로벌'과 협력 확대를 추진하기로 했다. 해당 기관은 텐센트, DJI 등 글로벌 IT 기업이 밀집한 지역을 기반으로 중국 기업의 해외 진출과 외국 기업의 중국 진입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도는 이를 통해 도내 기업의 중국 진출과 선전 하이테크 기업의 경북 유치를 연계하는 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 선전시 중소기업발전촉진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8000여 개 회원사를 보유한 이 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반도체·로봇 등 전략 산업 분야에서 우수 기업 유치에 나설 방침이다. 포럼에 앞서 경북도는 국가급 개혁·개방 프로젝트 거점인 첸하이 현대 서비스업 협력구 관리국을 방문해 금융, 스마트 물류, 인공지능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열린 포럼에서는 대구경북신공항 건설과 연계한 물류 인프라와 포항·경주·구미를 중심으로 한 첨단 산업 경쟁력을 소개하는 발표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도내 기업들의 투자유치 활동도 이어졌다. 포항시의 ICT 기반 영상정보 솔루션 드론기업 ㈜이스온, 산업용 로봇기업 뉴로메카, 구미시의 전기차 및 자동차 배터리 부품기업 ㈜세아메카닉스, 김천시의 통신용 고주파 전력 증폭기 기업 유더블유비텍㈜ 등이 기업 소개와 상담을 진행하며 중국 기업들의 관심을 끌었다. 선전시 측도 산업 생태계를 공유하며 양 지역 간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특히 ㈜이스온은 중국 안휘천과지친과학유한회사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기술 협력 기반을 구축했다. 김응욱 ㈜이스온 대표는 "경북도와 포항시의 지원을 바탕으로 글로벌 파트너십을 확보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상하이, 닝보, 선전으로 이어진 투자유치 활동 성과를 토대로 오는 6월 충칭, 칭다오, 베이징 등 중국 내륙과 북부 지역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양금희 경제부지사는 "선전 포럼은 경북이 글로벌 경제 협력 거점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주요 도시를 대상으로 맞춤형 투자유치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9 11:03:36 김준한 기자
기사사진
수원시, 적극행정 경진대회 개최…통학로 개선 최우수

수원특례시가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열고 최우수 사례로 통학로 개선 사업을 선정했다. 수원시는 지난 1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1차 예선 심사와 온라인 선호도 투표를 거쳐 본선 진출 사례를 선정한 뒤 적극행정위원회 심사를 통해 최종 우수사례를 확정했다. 심사 결과 혁신민원과의 '27년 방치된 통학로, 기존의 틀을 깨고 아이들 안전을 확보하다' 사업이 최우수상을 받았다. 해당 사업은 오랜 기간 해결되지 않았던 통학로 문제를 적극적으로 개선해 학생들의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은 권선구보건소의 '학교 앞 전자담배 노출 차단부터 담배 규제 강화까지, 청소년 일상에서 전자담배를 지우다'가 선정됐다. 장려상은 노인복지과의 '방문 제로(ZERO), 불편 제로(ZERO) 어르신 무료급식 자격 확인 절차 간소화' 사업이 차지했다. 노력상에는 가족정책과의 '수원 육아하는 대디들'과 대중교통과의 '자율주행 새빛 DRT 선도 모델 구축' 등 2건이 선정됐다. 협업기관 부문에서는 수원문화재단의 'SNS 숏폼으로 관광시설 활성화' 사업이 최우수상을, 수원컨벤션센터의 'MICE 취업 지원 프로그램'이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 수원시는 선정된 부서에 최우수 250만 원, 우수 100만 원, 장려 70만 원, 노력 40만 원의 시상금을 지급하며, 협업기관에는 수원시장 표창을 수여한다. 또한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에게는 성과급 최고 등급, 실적 가점, 포상휴가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관행을 깨고 시민 중심으로 업무를 추진한 노력이 의미 있는 성과로 이어졌다"며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9 11:03:28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구리시, 여성 대상 범죄 예방 사업으로 '안전한 일상' 조성

구리시는 여성 대상 범죄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여성 안심 생활밀착형 지원사업'을 종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불법 촬영, 주거침입, 택배 사칭 범죄 등 여성의 일상 속 불안 요인이 증가함에 따라, 시는 단순 대응을 넘어 예방 중심의 촘촘한 안전망 구축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시는 주거 안전 강화를 위해 '여성 안심 패키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범죄 예방 효과가 높은 스마트홈 기기,CCTV,휴대용 비상벨 등 안전용품 3종을 지원해 주거 안전을높일 계획이며, 신청 기간은 오는 4월 20일부터 5월 1일까지 총 50가구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으며, 온라인 '경기 민원24' 또는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시는 공공시설 내 불법 촬영 근절을 위한 대응도 하고있다. 30명으로 구성된 '불법 촬영 시민감시단'은 매월 2회 정기 점검과 홍보 운동을 하며 범죄 예방에 힘쓰고 있다. 아울러 최근 증가하는 불법 촬영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탐지기 대여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며,관련단체와 협력해 점검 대상을 음식점, 이·미용실 등 민간 다중이용시설 내 화장실까지 넓혀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시민들이 일상에서 심리적 안정을 느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정보 수집과 제도 보완을 통해 더욱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6-04-19 11:03:18 김용택 기자
기사사진
경주시, 미래차 편의부품 평가 기반 구축 공모사업 선정…170억원 투입

경주시가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미래자동차 탑승자 중심 편의부품 평가 기반구축'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지역 자동차 부품 산업의 미래차 전환 기반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사업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 170억원을 투입해 추진되며, 재원은 국비 50억원, 도비 30억원, 시비 90억원으로 구성된다. 수행은 경북테크노파크가 맡는다. 핵심 내용은 미래자동차 편의·안전 기술 연구센터 건립과 주행환경 변화 대응 장비 구축, 탑승자 중심 핵심부품 개발 지원이다. 경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자동차 부품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미래차 산업으로의 전환에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경주 e-모빌리티 연구단지에는 현재 총사업비 851억원을 투입해 미래차 첨단소재 성형가공센터, 탄소소재 부품 리사이클링센터, 공유배터리 안전연구센터 등 3개 연구 인프라가 구축돼 있다. 여기에 '미래자동차 편의안전 기술 연구센터'가 추가되면 소재·부품·배터리 안전에 더해 편의·안전 분야까지 아우르는 산업 기반이 완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은 단순 인프라 확충을 넘어 기업 지원으로 이어진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맞춤형 기술 컨설팅과 시제품 제작 지원, 설계 단계 기술 적용, 신뢰성 시험 평가 등을 통해 기업의 기술 고도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이를 바탕으로 해외시장 진출과 수출 확대도 병행 추진할 방침이다.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미래자동차 산업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라며 "지역 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9 11:03:00 김진곤 기자
기사사진
광명시, 아동 문화체험 확대…공주서 역사탐방 운영

광명시는 지난 17일부터~18일까지 1박 2일간 충남 공주시 일대에서 아동 역사문화체험 프로그램 '함께해봄'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드림스타트 사업의 일환으로 광명교육지원청과 협력해 추진됐으며, 드림스타트 아동 13명과 교육복지 대상 아동 17명 등 총 30명이 참여했다. 참여 아동들은 백제문화 유적지를 탐방하며 역사 이해를 높이고 문화적 감수성을 키웠다. 일정은 공주 한옥마을을 시작으로 ▲석장리박물관 ▲자연미술공원 ▲국립공주박물관 ▲무령왕릉 ▲공산성 등을 차례로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무령왕릉과 공산성에서는 백제 왕실 문화와 고대 성곽 구조를 직접 살펴보며 교과서 속 역사를 생생하게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이번 체험이 또래 간 교류를 통해 아동의 사회성을 높이고, 정서적 안정과 자존감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아동은 "친구들과 함께 여행하며 백제 역사를 직접 배울 수 있어 즐거웠다"며 "무령왕릉이 가장 인상 깊었고 다음에도 꼭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복자 성평등가족과장은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협력해 아동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체험과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6-04-19 11:02:45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 과학여행 체험 프로그램 운영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원장 현계명)이 과학의 날을 맞아 학생과 가족이 함께하는 체험형 프로그램 '사이언스 미션 트립: 보고 체험하고 완주하는 과학여행'을 지난 18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교육원 1층부터 5층까지 전 공간을 하나의 탐험 코스로 구성해 참가자들이 다양한 과학 체험을 수행하며 자연스럽게 과학적 사고와 흥미를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사이언스 미션 트립'은 전시관을 단순히 관람하는 방식을 넘어 미션 수행형 투어로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각 층과 전시 공간에서 제시된 과학 미션을 해결하며 능동적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특히 유아부터 초·중·고등학생은 물론 가족 단위 방문객까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해 세대 간 소통과 공감 속에서 과학을 즐기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와 함께 ▲과학마술콘서트 ▲교원 대상 주제별 융합교육 수업 나눔 자율연수 6종 ▲'토요미래산책: 말랑말랑 젤리가 악기로 변신' ▲'4D프레임, 거슬러 올라가는 바퀴' ▲전시관 자유 관람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현계명 원장은 "이번 행사는 전시관을 단순 관람 공간이 아닌 직접 체험하고 탐구하는 살아있는 과학 학습 공간으로 전환하고자 기획했다"며 "학생들이 과학을 더욱 친근하게 느끼고 과학적 사고와 흥미를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9 11:02:32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 어린이집 교직원 보호 지원

경기도와 경기도육아종합지원센터가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의 권익 보호와 안정적인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교육·홍보 영상 5종을 제작했다. 이번 영상은 ▲보육교직원 인식개선 홍보 ▲인사·노무 교육 ▲보육활동 침해행위 유형 교육 ▲침해행위 발생 시 대응 및 예방 교육 ▲영유아 생활지도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영상은 어린이집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사·노무 문제와 보육활동 침해행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보육교직원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보육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제작됐다. 특히 보육교직원에 대한 부당 민원이나 폭언·폭행 등 보육활동 침해 상황 발생 시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대응 및 예방 방안을 중심으로 구성해 실효성을 높였다. 제작된 영상은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 시군 육아종합지원센터 등 보육 유관기관 실무자 교육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며, 경기도육아종합지원센터 유튜브 채널과 경기도 평생학습포털 '지식(GSEEK)'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시청할 수 있다. 경기도는 이와 함께 '보육활동 침해행위 발생 시 대응 및 예방'을 주제로 한 보육교직원 권리보호 교육도 상반기 중 진행할 계획이다. 고현숙 경기도 보육정책과장은 "이번 영상 제작을 통해 보육교직원 권리 보호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고, 침해 상황 발생 시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보육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9 11:02:24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시흥시, 은계호수공원서 '거북이 걷기대회' 개최

시흥시는 '장애 공감의 달'을 맞아 지난 17일 은계호수공원 일대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걷고 소통하는 '거북이 걷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시흥시대야종합사회복지관이 주관했다. '거북이 걷기대회'는 시흥시가 추진하는 '장애인 인권증진 프로그램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고 '장애 공감 도시'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시는 매년 공모를 통해 다양한 기관의 사업을 선정·지원하고 있다. 시흥시대야종합사회복지관은 올해로 세 번째 공모사업에 선정됐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많은 시민이 참여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350여 명이 참여해 약 1시간가량 은계호수공원 걷기 코스를 함께 걸었다. 코스 곳곳에는 장애 인식개선을 주제로 한 체험 부스가 운영됐고, 중간 이벤트존에서는 장애 인식 퀴즈와 포토존 등이 마련돼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자연 속에서 함께 걸으며 장애에 대한 편견을 돌아보고,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고일웅 관장은 "거북이 걷기대회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의 삶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심윤식 복지국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일상을 누리며 서로를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장애 인식개선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9 11:02:01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교육청, '우물현답' 첫 공개…동탄중 '편한 교복' 이야기

경기도교육청이 학교 중심 정책 실천 사례를 발굴해 교육활동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확산에 나선다. 경기도교육청은 19일 유튜브 채널 '지오이(GOE)'를 통해 '우리 학교에 물어보면 현명한 답이 있다(우물현답)' 1탄 '동탄중학교의 편한 교복 이야기'를 공개했다. '우물현답'은 자율과 책임을 바탕으로 교육공동체 문화를 만들어가는 학교 현장의 이야기를 담은 영상 콘텐츠다. 학교가 스스로 고민하고 문화를 형성하는 과정을 소개해 경기미래교육 정책과 학교의 역할을 조명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영상에는 동탄중학교 학생과 학부모, 교원이 직접 출연해 '편한 교복' 도입 배경을 설명하고, 이견 조율 과정과 운영 방식, 시행 과정에서의 어려움과 극복 사례 등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도교육청은 동탄중학교를 시작으로 초등학교 2곳, 중학교 2곳, 고등학교 2곳 등 총 6개 학교를 선정해 '과거-현재-미래'를 잇는 학교 이야기를 순차적으로 제작·공개할 계획이다. 또 ▲상호존중 학교문화 조성 ▲아침 체육활동 '오아시스(OASIS)' ▲디지털 시민교육 ▲경기미래교육과정 등 주요 정책이 학교 현장에서 어떻게 구현되는지도 함께 담을 예정이다. 제작된 영상은 유튜브 채널 지오이(GOE)를 비롯해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연계 게시해 교육공동체의 공감대를 넓힐 방침이다. 경기도교육청은 앞으로도 교육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해 더 많은 도민과 교육가족이 경기미래교육에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2026-04-19 11:01:53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한국도자재단, 경기도자비엔날레 입선작 59점 선정

한국도자재단이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 국제공모전' 출품작을 대상으로 한 1차 온라인 심사 결과, 18개국 59점을 입선작으로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공모전에는 전 세계 77개국 1,050명의 작가가 참여해 총 1,397점의 작품이 출품되며, 세계적인 도예 공모전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1차 심사는 한국을 비롯해 미주, 유럽, 아시아 등 국내외 전문가 5명이 비공개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진행됐다. 그 결과 아시아 36점(5개국), 유럽 9점(8개국), 아메리카 11점(3개국), 중동 3점(2개국) 등 총 59점(18개국)이 입선작으로 선정됐다. 최종 수상작은 오는 7월 2차 현장 실물 심사를 통해 순위가 결정되며, 결과는 8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선정된 작품들은 9월 18일 개막하는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 기간을 포함해 2027년 2월 14일까지 경기도자미술관에서 전시된다. 국제공모전 관련 자세한 사항은 한국도자재단과 경기도자미술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류인권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공모전은 동시대 도예의 새로운 흐름과 실험성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며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정된 작품들이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는 9월 18일부터 11월 1일까지 45일간 '땅이 만든다'를 주제로 이천·광주·여주 등 경기도 전역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26-04-19 11:01:45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용인특례시, 농촌테마파크서 '봄 행사' 눈길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처인구 원삼면 농촌테마파크에서 18일부터 이틀간 도·농 어울림 행사 '봄을 그려 봄'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봄꽃이 어우러진 농촌테마파크에서 시민들이 휴식과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가족·연인·친구 단위 방문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행사장에는 벚꽃과 튤립, 유채꽃 등으로 꾸며진 봄꽃 테마 공간과 플라워 포토존이 조성됐고, 5m 규모의 캐릭터 '조아용' 조형물이 전시돼 눈길을 끌었다. 또 지역 농산물과 가공품 판매 부스, 먹거리 장터가 운영돼 시민들은 특산물을 구매하고 다양한 먹거리를 즐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잔디광장에서는 어린이 과학실험과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시민들이 자유롭게 관람하며 휴식을 즐겼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어린이 공연과 함께 꽃차·아로마 캔들·도자기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고, 에어바운스 등 놀이시설도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시민 참여 프로그램으로 열린 어린이 사생대회에는 유치부와 초등학생들이 참여해 봄 풍경을 주제로 그림을 그렸으며, 대상 1명과 최우수상 2명 등 총 17명이 용인시장상을 받았다. 이상일 시장은 행사 첫날 현장을 찾아 사생대회 참가 어린이들을 격려하고, 농산물 판매 부스와 체험 부스를 둘러보며 참여 농가와 관계자들을 응원했다. 이 시장은 "사생대회에 참여한 어린이와 학부모께 감사드린다"며 "그림은 상상력과 꿈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활동으로, 작품 하나하나가 모두 소중하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각자의 꿈을 마음껏 펼치길 바라며, 시도 이를 적극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또 "행사장 곳곳에 다양한 공연과 농업 체험, 과학 프로그램이 마련된 만큼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9 11:01:25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포항시 박용선 시장 예비후보, ‘용광로 선대위’ 출범…“대통합으로 민생·지역경제 회복”

박용선 국민의힘 포항시장 후보가 '대통합 용광로 선거대책위원회'를 공식 출범시키고 세 결집에 나섰다. 선대위 출범을 계기로 선거 체제를 본격 가동하며 지지층 확장에 나선 모습이다. '용광로 선대위'는 18일 오후 2시 선거사무소에서 국민의힘 김정재·이상휘 국회의원을 비롯한 각계 인사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치열했던 당내 경선 이후의 갈등을 봉합하고 보수 진영의 결속을 강화하는 데 방점이 찍혔다. 경선에서 맞붙었던 공원식 전 경북도 정무부지사, 김순견 전 경북도 경제부지사, 이칠구 전 포항시의회 의장이 공동선대위원장으로 합류하면서 이른바 '원팀' 구성이 가시화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박 후보는 지지를 보낸 시민과 당원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선대위 참여 인사들을 향해 "천군만마를 얻은 기분"이라고 밝혔다. 이어 지역 현안을 언급하며 위기 극복 의지를 드러냈다. 그는 "포항은 기업·행정·정치권·시민사회 간 분열이 이어지며 인구 50만 명 선을 지키지 못하는 정체 상황에 놓였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시장에 당선되면 대통합을 바탕으로 기업과 행정, 정치권이 힘을 모아 민생과 지역경제 회복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이날 참석한 김정재·이상휘 국회의원도 축하와 함께 지지를 표명했다. 김정재 의원은 "박용선 후보가 서민의 삶을 이해하는 리더로서 갈등을 넘어 통합의 정치를 이끌 것"이라고 했고, 이상휘 의원은 "포항이 대한민국 산업과 경제를 이끄는 중심축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4-19 11:01:18 김진곤 기자
기사사진
경주시, 숙련 외국인력 정착 지원 확대…비자 추천·기숙사 개선 추진

경주시는 외국인 인재의 지역 정착을 확대하기 위해 '지역특화형 숙련기능인력(E-7-4R) 비자 추천 사업'과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 시설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외국인 인력의 장기근속을 유도하고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다. '지역특화형 숙련기능인력(E-7-4R) 비자 추천 사업'은 일정 요건을 갖춘 외국인의 체류자격 전환을 지원해 지역 내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 제도다. 사업은 올해 말까지 진행되며 접수는 9월까지다. 배정 규모는 약 100명으로, 4월 기준 37명이 선정됐다. 신청 대상은 E-9, E-10, H-2 체류자격으로 2년 이상 국내에 머문 외국인으로, 연봉 2600만원 이상과 2년 이상 근로계약 유지, 한국어능력 2급 이상 등의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선정된 인력에게는 배우자와 미성년 자녀 동반 초청, 배우자 취업 허용 등 비자 특례가 제공된다. 아울러 1인당 120만원의 초기 정착비와 동반가족 역량 강화 지원도 함께 이뤄진다. 경주시는 외국인 근로자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 시설환경 개선사업'도 병행 추진한다. 해당 사업은 이달부터 12월까지 시행되며 총사업비 2억원을 투입해 기숙사 개보수 비용을 지원한다. 대상은 외국인 근로자 고용 비율이 20% 이상인 지역 내 중소기업이다. 기업당 최대 2500만원까지 지원되며 욕실·화장실·휴게실 등 공용시설과 도배·장판, 냉난방, 안전시설 개선이 포함된다.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외국인 인재의 안정적 정착은 지역 산업 경쟁력과 직결되는 과제"라며 "비자 추천과 기숙사 환경 개선을 통해 외국인 근로자의 지역 정착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9 11:01:03 김진곤 기자
기사사진
경북도, 낙동강 녹조 계절관리제 본격 가동

경북도는 4월 17일 강문화관 디아크에서 '녹조저감 대응 및 관리 대책 회의'를 열고 낙동강 녹조 문제 해결을 위한 대응 방안과 '녹조 계절관리제'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최근 기온 상승과 강수량 변화로 낙동강 유역의 녹조 발생 빈도와 강도가 높아지면서 사전 예방 중심의 대응 체계 구축과 관계기관 협력 강화를 위해 이번 회의가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경북도와 대구지방환경청,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보전원, 도내 21개 시군 녹조 담당 팀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녹조 발생 취약 시기인 5월부터 10월까지를 집중 관리 기간으로 설정하고, '녹조 계절관리제'의 실행 방안을 중심으로 의견을 교환했다. 해당 제도는 오염원 관리와 수질 모니터링, 대응 체계를 사전에 강화해 낙동강 등 주요 수계의 수질 문제를 예방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대구지방환경청은 낙동강 유역을 중심으로 한 선제적 수질 관리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기관 간 정보 공유와 공동 대응 체계 구축을 제안했다. 경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녹조 분석 정확도를 높이기 위한 채수 방법과 안전 관리 요령을 안내하며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지원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낙동강 상류 녹조 관리 대책 및 추진 계획'을 통해 녹조 발생 원인을 분석하고, 유량 조절과 수계 운영 최적화를 통한 저감 방안을 제시했다. 한국환경보전원은 기후변화로 인한 비점오염원 유입 저감을 위해 구축한 유역오염원통합감시시스템을 소개하고, 시군 실무자 대상 교육과 시연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시군별 녹조 대응 현황과 추진 실적을 공유하며 우수 사례를 기반으로 한 현장 중심 대응 전략도 논의됐다. 지난해 도내 녹조 경보 발령은 총 8회로, 강정고령보 5회, 해평 1회, 영천호 1회, 안계호 1회로 집계됐다. 경북도는 올해 비점오염저감사업 123억 원, 하천쓰레기 정화사업 13억 원, 가축분뇨 처리시설 412억 원 등 관련 예산을 확보하고, 친수활동 구간 조류경보제 시범 운영 등 녹조 저감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경곤 기후환경국장은 "녹조 문제는 단순한 수질 이슈를 넘어 도민 건강과 지역 경제에 직결된 사안"이라며 "계절관리제를 중심으로 예방과 대응을 동시에 강화하고 관계기관 협력을 통해 낙동강 수질 개선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9 11:00:06 김준한 기자
기사사진
용인특례시 이상일 시장, "성복동에 시민 위한 시설 필요…실현 방안 찾는 중"

용인특례시는 수지구 성복동 177번지 일대 복합문화체육복지시설 건립을 요구하는 주민들과 면담을 갖고 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고 18일 밝혔다. 이상일 시장은 지난 17일 시장실에서 성동마을LG빌리지1차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구자훈 회장 등 주민 9명과 만나 해당 부지 활용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주민들은 문화체육시설과 복지관, 청소년 문화의집 등을 포함한 복합문화체육복지시설 건립을 요청하며 "수년간 방치된 부지에 시민을 위한 시설을 조성해 달라는 서명부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해당 부지는 2014년 경기도교육청이 장애인 특수학교 설립을 추진했던 곳이지만 주민 반대로 사업이 무산되면서 장기간 공터로 남아 있다. 시는 2022년 12월 도시계획시설 변경을 통해 해당 부지를 학교용지에서 공공청사·문화시설 부지로 전환해 무분별한 개발을 제한했다. 이후 2023년 9월 복합문화센터 건립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2025년에는 한국지방행정연구원에 타당성 조사를 의뢰했다. 하지만 타당성 조사에서 비용 대비 편익(B/C)이 낮아 경제성이 부족하다는 결과가 나오면서 사업 추진에 제동이 걸린 상태다. 이에 시는 2025년 6월 용인시정연구원에 경제성 확보 방안 연구를 추가로 의뢰했다. 시는 주민 수요 분석과 유사 사례 검토, 수익 창출 방안 등을 포함한 연구 결과를 토대로 사업 추진 동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이상일 시장은 "해당 부지 13필지 중 11필지가 사유지로 토지보상비가 커 경제성이 낮게 평가됐다"며 "연구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사업 실현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을 위한 생활 인프라 확충은 중요한 과제"라며 "재정 확보와 함께 성복동에도 양질의 공공시설이 조성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9 10:59:56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