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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온라인서포터즈 '서울교육메이트' 2기 60명 모집

서울시교육청은 13일부터 내달 2일까지 온라인 서포터즈 '서울교육메이트' 2기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선발 규모는 총 60명이다. 소셜미디어 기자단(50명), 미디어크리에이터(10명)으로 구성할 예정이다. 서울교육메이트 는 시민의 입장에서 다양한 주제와 형식으로 서울교육의 정책과 정보를 개성 있게 제작해 확산하는 역할을 한다. 만18세 이상의 서울 생활권자로 본인의 소셜미디어, 블로그 등을 운영하며, 영상 제작이 가능하고 SNS 활용에 능통한 사람 등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정된 60명의 서울교육메이트 2기는 4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8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제작한 콘텐츠는 자신의 개인 채널에 게시하며, 소정의 원고료가 지급된다. 교육청은 이번 서울교육메이트 2기를 위해 인플루언서, 홍보 전문가, 영상 제작자 등 관련 전문가를 초청해 콘텐츠 기획, 제작 등의 교육참여를 원하는 지원자는 내달 2일까지 서울시교육청 공식 블로그 '서울교육나침반'에 방문해 지원서를 작성 및 접수하면 된다. 합격자 발표는 서류심사 후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조희연 교육감은 "서울교육메이트 2기는 시민의 눈으로 개성이 넘치는 콘텐츠를 제작해 확산하다는 면에서 기대가 크다"며 "서울 교육을 위해 참신한 아이디어를 나눌 수 있는 서울시민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3-12 13:15:0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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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그룹, 2024년 상반기 채용 시작… '미래와 인재' 최우선 과제

CJ그룹이 2024년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통해 미래 혁신성장을 이끌어 나갈 인재 확보에 나선다. CJ는 CJ제일제당, CJ대한통운, CJ ENM, CJ올리브영 등 주요 계열사에서 '2024년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 절차를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CJ그룹 이재현 회장은 "미래 혁신 성장을 가능하게 하는 핵심은 인재"라며 인재제일(人材第一) 경영철학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해 왔다. 이를 위해 호칭 파괴, 전통적 인사 관행을 깬 승진 제도, 파격적인 채용 절차 등 선제적인 인사 시스템을 도입하고 있으며 매년 상·하반기에 걸쳐 인재발굴을 위한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2022년에는 콘텐츠와 식품 등 미래 라이프스타일을 선도하기 위해 5년간 2만5000명에서 3만명에 육박하는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계획을 발표하며 인재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2024년 상반기 CJ그룹 신입사원 공개채용 지원서는 12일부터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마감은 3월말까지다. 이후 서류전형 합격자들은 테스트, 1차 면접, 2차 면접, 직무수행능력평가(인턴십) 등 계열사별 맞춤형 전형을 거친다. 모든 채용절차를 통과한 최종 합격자들은 7월경에 선정돼 신입사원으로서 CJ그룹 입문 교육을 받게 된다. 지원자들은 모집 계열사 중 한곳에만 지원할 수 있으며 중복지원은 불가하다. CJ그룹의 채용과 관련한 자세한 정보는 CJ그룹 채용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3-12 12:28:2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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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선호 IT기업 등 처우·복지 '극과극'… 기획감독서 법 위반 238건 적발

젊은층이 선호하거나 다수 취업하는 IT·플랫폼·게임사들의 처우와 복지 수준이 회사별로 극명한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임금체불에 연장근로 한도를 위반하는 업체가 있는가 하면, 주4일 근무에 부모 용돈까지 지급하는 회사도 있었다. 고용노동부는 12일 정보기술(IT)·플랫폼·게임 등 정보통신업과 전문 연구개발 업종 총 60개사 대상 기획감독 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기획감독은 청년들이 선호하거나 청년들이 다수 고용되는 업종 중 노무관리가 취약할 우려가 있는 기업을 중심으로 2023년 12월 ~ 2024년 2월까지 근로감독과 직원 설문조사를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감독 결과, 다수기업에서 14억원 규모의 임금체불, 연장근로 한도 위반, 휴식권 침해(연차휴가, 보상 휴가 부족 부여 등) 직장 내 괴롭힘·성희롱 등 총 238건의 노동관계법 위반사항이 적발됐다. 주로 근로시간을 관리하지 않고 연장근로 한도를 초과하거나, 고정 연장 근로수당(OT) 등 포괄임금 오남용 등으로 인해 연장·야간·휴일근로수당을 제대로 지급하지 않은 위법 사항이 많았다. 소프트웨어 개발사인 A업체는 근로시간을 관리하지 않고 고정OT만 인정해 5300만원의 임금을 체불했고, 전자상거래 분야 B업체는 보상 휴가를 법정 기준보다 적게 부여하는 방식으로 2억4000만원의 임금을 주지 않았다. 임금체불과 함께 연장근로 한도를 위반한 사업장도 다수 적발됐다. C 소프트웨어 개발업체는 감독 기간 내 총 101회에 걸쳐 연장근로 한도를 위반했고, 웹툰 개발사인 D업체는 법정한도까지만 연장근로를 입력 가능하게 해 실제로는 총 17회에 걸쳐 연장한도를 위반했다. 직장 내 괴롭힘과 성희롱 사안도 공공연구기관을 포함한 7개소에서 확인됐다. 사무실 내 상습적 고성이나 업무 진행 상황 보고 후 퇴근 강요 행위, 공개적으로 직원의 인사평가등급을 조롱하는 발언, '짧은 치마 입지 말랬지, 약속 있어?', '휴가 쓸 생각하지 마라' 등의 발언이 법 위반사례로 지적됐다. 고용부는 감독 결과 고의·상습적 법 위반기업 1곳은 즉시 사법처리 조치하고, 나머지 기업에 대해서는 근로시간 관리 등 시정조치 후 이행상황을 재점검할 계획이다. 반면, 근로시간의 체계적 관리를 통한 정당한 보상, 휴식권 보장, 유연근무 활성화 등 노무관리가 우수하고 직원 만족도도 높은 우수 사례도 다수 발굴됐다. 대구 소재 보안솔루션·소프트웨어 개발업체인 'YH데이타베이스'는 자체 시스템을 통해 근로시간을 관리하는 등 노무관리가 우수하고 위법 사항이 한 건도 발견되지 않았다. 이 회사는 성과 중심의 집중근무시간제를 도입해 주4일 동안 근무하고 월~금 언제든 원하는 요일 하루 휴무가 가능하다. 우수사원에 1주 유급휴가와 해외연수 등을 지원하고 어버이날 직접 직원 부모에게 용돈도 지원한다. 이밖에도 서울 강남 소재 스타트업인 '블록오디세이', 경기도 성남 소재 웹3 프로덕트 기업인 '라인넥스트', 전남 여수 소재 소프트웨어개발사 '엘시스' 등이 법에서 정한 기준보다 높은 휴일을 보장하거나, 자율근로나 유연근무를 활성화하는 등 직원들의 노동권과 휴식권을 보장하는 우수사례로 꼽혔다. 고용부는 이번 기획감독 결과 청년 근로자 휴식권에 대한 침해사례가 다수 확인된 만큼 이에 대한 개선에 나설 방침이다. 우선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은 IT, 게임, 패스트푸드, 인터넷쇼핑, 영상 및 방송 컨텐츠 제작 등 업종의 30인 미만 기업 총 4500여곳을 대상으로 3월18일~29일까지 2주간 휴식권 침해 사례 중심으로 집중 현장 지도를 벌인다. 아울러 근로감독 시 휴식권 관련 연차 사용 촉진 절차나 보상 휴가 서면합의 등 증빙서류에 대한 점검을 의무화하는 내용으로 근로감독관 집무규정도 개정할 계획이다. 이정식 장관은 "매래세대인 청년들이 건전한 조직문화 속에서 공정하게 존중받으며 맘껏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은 기성세대의 당연한 책임"이라며 "청년들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청년 친화적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4-03-12 12:00:2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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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업계, 은행권 평가 '중소기업 상생금융지수' 도입 강력 추진

은행권 '동반성장 노력' 평가해 지수로 산정…중기중앙회, 관련 토론회 예정 은행들, 조직적 '반발' 불가피할 듯…금융위 고위관계자, 토론회 초청 '고사' 설문조사서 응답 中企 45%, 상생금융지수 도입시 '금융환경 개선' 기대해 52%, 은행 많은 이자수익 놓고 '경제활성화·기업지원 사용 안했다' 부정적 중소기업계가 거래 중소기업에 대한 은행의 동반성장 노력을 평가해 지수로 만드는 '중소기업 상생금융지수' 도입을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다.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 실적과 공정거래위원회의 평가, 설문조사 등을 종합해 대기업·중견기업 등을 평가하는 현재의 '동반성장지수' 모델을 금융기관에도 적용하자는 것이다. 이런 가운데 중소기업중앙회와 중소벤처기업정책학회(중소벤처학회)는 오는 18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중소기업 상생금융지수 도입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 과정에서 은행권의 반발도 불가피할 전망이다. 실제 중기중앙회가 토론회에 금융위원회 고위 관계자를 초청, 인사말을 부탁할 계획이었지만 금융위에선 고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아울러 중기중앙회와 중소벤처학회가 지난 2월26일부터 3월4일까지 중소기업 300곳을 대상으로 '중소기업 상생금융지수 도입을 위한 의견조사'를 실시해 12일 내놓은 결과 절반 가량은 상생금융지수 도입시 은행의 문턱이 낮아지는 등 중소기업 금융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번 조사 결과에 따르면 최근의 고금리·고물가·고환율 등 '3고(高)' 상황에서 은행권이 역대 최대 이자수익을 거둔 것에 대해 응답기업들은 '혹평'했다. 은행권이 거둔 많은 이자수익이 '경제활성화 및 기업지원에 사용되었을 것'이라고 묻는 질문에 '그렇지 않다'는 답변이 절반이 넘는 52%에 달했다. 이는 '그렇다'는 응답(15%)에 비해 3배 이상 높았다. 특히 이자수익이 '은행의 임직원 성과급 지급에 사용되었을 것'이라고 묻는 질문엔 '그렇다'며 부정적으로 인식하고 있는 비율이 80.3%로 나타났다. 이번 설문에선 최근과 같은 '경제위기에서 은행의 역할'을 묻는 질문(복수응답)에 '경제활성화 및 기업지원'이라는 응답이 57.3%로 가장 많았다. 하지만 '은행이 추구하는 최우선 가치'(복수응답)에 대한 질문에는 '은행의 이익창출(70%)'에 가장 많이 응답, 중소기업들은 은행이 주로 이익창출에 집중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은행의 중소기업 대상 상생금융 인지도 조사에선 ▲잘 모르겠음(64.3%) ▲알고있지만 이용하지 않거나 이용하지 못했다(23.3%) ▲알고 있고 이용했다(12.3%)'순으로 조사돼 중소기업의 상생금융 인지도가 낮고 이용률도 저조한 실정이다.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상생금융을 알고 있었지만 이용하지 못한 이유(복수응답)로는 '일반 대출 대비 장점 없음(42.9%)', '까다로운 자격요건(35.7%)' 순으로 조사됐다. 중소기업 상생금융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 개선이 절실한 상황이다. 또 '상생금융지수 도입 시 중소기업 금융환경 개선여부'에 대해선 응답기업의 45%가 '그렇다'고 답해, 상생금융지수 도입이 경영환경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상생금융제도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것'(복수응답)에는 ▲은행의 적극적 제도 안내(69%) ▲상생금융지수 평가 및 공시(우수은행 인센티브 부여)(45%) ▲상생금융지수 법제화 및 강제이행(42.3%) 순으로 나타나 은행의 노력과 함께 공적 부문의 균형있는 역할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 중기중앙회 이민경 정책총괄실장은 "중소기업의 상생금융 이용률이 12.3%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중소기업이 체감하고,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상생금융제도 도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오는 18일 열릴 '중소기업 상생금융지수' 도입 토론회에선 임채운 교수(서강대)가 '중소기업의 혁신성장을 위한 상생금융의 역할', 노용환 교수(서울여대)가 '상생금융지수 도입 및 운영방안'을 주제로 각각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종합토론에서는 한정화 교수(한양대)가 좌장을 맡고 ▲강영수 과장(금융위원회) ▲김용진 교수(서강대) ▲박치형 처장(동반성장위원회) ▲서경란 실장(IBK경제연구소) ▲추문갑 본부장(중기중앙회)이 지정토론자로 나선다.

2024-03-12 12:00:1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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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공무원, 벤처 창업등 특례 휴직기간 6→7년으로 늘려

정부, 관련 벤처기업법 국무회의 의결…대표자·임원 근무시도 적용 교육공무원이 벤처기업을 창업하거나 대표자·임원 근무를 위해 휴직할 수 있도록 하는 특례가 최대 7년으로 늘어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벤처기업육성에 관한 특별법(벤처기업법)'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12일 밝혔다. '벤처기업법'은 대학의 교원, 국공립 연구기관의 연구원 등 교육공무원이 벤처기업을 창업하거나 대표자 또는 임원으로 근무하기 위해 휴직할 수 있도록 특례를 마련하고 있다. 벤처창업 휴직특례 제도는 고급 기술인력이 보다 안정적으로 창업하거나 벤처기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하고, 벤처기업이 우수 인력을 유입해 기술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1997년 도입됐다. 이번 '벤처기업법' 개정으로 휴직특례 기간이 종전 6년에서 7년으로 확대됐다. 종전 1년이었던 휴직 연장 상한을 삭제하고, 휴직이 허용되는 최대 기간인 7년만 규정해 필요에 따라 휴직 특례를 탄력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했다. 오영주 장관은 "우수인력 확보는 벤처기업의 성장을 위한 최우선 과제"라며 "휴직특례뿐만 아니라 주식매수선택권, 성과조건부주식 등 다양한 제도를 통해 벤처기업을 돕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개정안에는 주식매수선택권 부여 방법을 법률로 상향해 국민의 재산권을 더욱 두텁게 보호하도록 하는 사항도 담겨있다. 개정안은 시행령 등 하위법령 개정을 거쳐 오는 9월20일 시행할 예정이다.

2024-03-12 11:18:0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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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 BTC-ETH 듀오 전략 지수 출시

두나무는 가상자산지수서비스 UBCI에 새로운 'BTC-ETH 듀오 전략 지수(인덱스)'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BTC-ETH 듀오 지수는 가상자산 시장에서 시가총액 1위인 비트코인(BTC)과 2위인 이더리움(ETH)으로 구성된 전략 지수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매월 1대 1 비중으로 조정하는 동일 가중 방식을 적용한다. 지난 1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상장을 승인하면서 대표 가상자산으로 꼽히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많은 관심을 받으면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보유하는 전략 지수를 설계했다. 투자자는 이 지수를 보고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보유할 때의 수익률을 가늠해 볼 수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투자 포트폴리오 구성이 가능하다. BTC-ETH 듀오 지수의 최근 1개월간의 수익률은 58%에 달한다. 같은 기간 업비트 시장지수(UBMI) 수익률이 55%인 것과 비교하면, 전체 가상자산 시장의 수익률을 3%p 상회하는 수치다. 두나무 관계자는 "비트코인 현물 ETF 상장 승인으로 비트코인이 미국 제도권에 진입하면서 가상자산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며 "앞으로도 투자자의 관심을 빠르게 파악해 수요에 맞는 지수를 지속적으로 출시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4-03-12 11:11:56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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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매일 참여하고 포인트 받는 '혜택존' 오픈

빗썸은 신규 서비스 '혜택존'을 선보였다고 12일 밝혔다. 혜택존은 매일 간단한 미션을 성공하면 소정의 빗썸 포인트를 받을 수 있는 참여형 서비스다. 빗썸 애플리케이션(앱) 혹은 모바일 웹에 접속해 상품·서비스 카테고리 내에 있는 혜택존에서 미션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번에 혜택존이 공개한 첫 미션은 '오늘의 시세' 예측이다. 매일 비트코인의 전날 종가 대비 가격 등락을 예측하는 미션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참여 가능하다. 예측 성공 시 매일 100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으며, 당월 신규 고객은 200 포인트로 2배의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전날 종가와 시세가 같을 경우 참여자 모두에게 포인트가 지급된다. 보상 포인트 지급은 매주 수요일에 전주 일요일까지의 참여 보상이 일괄 지급된다. 지급 받은 포인트는 포인트샵에서 가상자산으로 교환 가능하다. 혜택존 외에도 새롭게 빗썸을 이용하는 고객들을 위한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3월 빗썸 신규 가입자를 대상으로 한 번만 원화를 입금해도 2만원 상당의 빗썸캐시를 지급하는 '빗썸 2만원 이벤트'를 3월 동안 진행한다. 신규 서비스 혜택존 및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선일 빗썸 서비스총괄은 "회원들에게 더 많은 혜택과 투자의 즐거움을 드릴 수 있도록 참여형 서비스 '혜택존'을 오픈했다"며 "앞으로도 빗썸은 고객친화적 서비스와 혜택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4-03-12 11:10:24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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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깊은人터뷰]새로운 향기를 만나다...'셀바티코'를 이끄는 배형진 대표의 도전

최근 본작의 뷰티 브랜드 '셀바티코'가 출시한 퍼퓸 핸드크림 솔루션이 판매량 6만개를 돌파했다. 배형진 본작 대표가 만든 뷰티 브랜드 '셀바티코'의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이다. 배형진 대표를 만나 사업을 시작하게 된 계기와 그의 경영철학 등을 들어봤다. -패션 디자이너 출신인데 향(香)을 주제로 사업을 시작한 이유는. "패션이 의식주에 속해 있듯이 향기는 우리 삶과 맞닿아 있다고 생각한다. 어렸을 때부터 음식이든 공간이든 사람이 눈으로 보는 것, 손으로 만지는 것, 1차적으로 느낄 수 있는 감각들에 관심이 많았다. 어느 순간 내가 가는 길에 향기가 놓여있었고, 향기가 내 삶에 다가왔다. 지금도 어떤 향기를 맡으면 그때 만났던 친구가 떠오른다거나 어떤 상황이 떠오르는 향수(鄕愁)가 있다." -프랑스에서 유학을 했다는데, 그 때 사업을 계획했나. "프랑스에서 유학생활을 하면서 많은 프랑스 대중들이 향을 어떻게 소비하는지 지켜볼 수 있는 기회를 가졌고 브랜드를 만들어보겠다고 결심하게 됐다. 내가 구상한 사업 계획서로 조향 분야 세계 최고인 프랑스 전문가들을 설득하는 데 성공하고 함께하게 되면서 배울 수 있었던 점이 많았다. 사업 현장을 직접 체험했을 뿐만 아니라 그들의 조언에 따라 국내에서는 구입하기 힘든 프랑스어로 된 향기 관련 전문 서적, 프랑스 화장품 법 등도 공부하면서 감각적인 경험과 이론적인 지식을 두루 쌓았다. 체험과 습득을 통해 개발한 결과물로 다시 프랑스 전문가들을 자극하고, 시장에 있는 훌륭한 제품들과 비교하고 결국 내 결과물을 더욱 날카롭게 다듬어 가는 과정이었다." -어려웠던 점은 무엇이 있었나. "내가 만든 결과물이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평가받지 않았을 때다. 그럴 때는 내가 전문가나 소비자를 다시 설득하려면 더 깊이 있는 근거를 제시해야 하기 때문에 궁극적으로는 결과물의 수준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게 됐다. 대중들이 지금 가지고 있는 취향에서 앞서 나갈 수 있는 부분, 지금 인기있는 제품들이 어떻게 존재하는지, 국내 시장과 해외 시장의 차별점 등을 분석해서 내재화하고 데 힘쓰고 있다." 배 대표는 '사업 제안부터 파트너사 설득하기까지 6개월, 더 높은 품질과 '셀바티코'만의 이야기를 담아 제품을 개발하는 데 1년 6개월, 총 2년이라는 시간이 걸렸다'고 설명했다. 그 결과 지난 2022년 '셀바티코'를 론칭했다. 본사는 국내에 마련했고 원료 공급과 생산 공장은 파트너사 형태로 프랑스에 구축했다. 셀바티코는 프랑스 전통 제조법을 통해 프랑스 마르세유 솝의 장인 정신을 계승하고 있는 프랑스 대표 기업 '프로벤티'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 배 대표는 현재 50가지 향기를 개발해 이 가운데 4가지 향기를 상품으로 출시했다. 셀바티코는 향후 6개월 단위로 새로운 향을 4가지씩 선보이겠다는 계획이다. -제품을 개발할 때 영감을 얻는 방법은. "인문학 작품에서 영감을 받는 걸 좋아한다. 또 주변을 관찰해 그걸 바탕으로 상상을 펼치는 편이다. 팀원들과의 회의에서 누군가 '아빠랑 주말 농장 했을 때 느꼈던 풀 향기야, 엄마랑 제주도 여행갔을 때 맡았던 숲 향기야'라고 의견을 내는데 '르트루베'라는 프랑스 단어가 떠올랐다. 이 단어는 기억이 떠오르다라는 뜻도 있고 사람과 사람이 다시 재회하다라는 뜻도 있다. 그리고 컨디션이나 몸이 회복하다라는 뜻도 있다. 무엇보다 19세기 말과 20세기 초 소설가 마르셀 프루스트가 쓴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라는 책의 마지막 권이기도 해서 작품의 시대상을 연구하고 당시의 문화를 응용하려고 시도했다." 실제로 프랑스 상업의 중심지였던 마르세유 지역은 17세기 프랑스 비누의 주요 생산지였고 18세기 후반 프랑스 산업 발전과 식민지 개발로 생산량은 급증했다. 19세기와 20세기 초는 마르세유 비누의 황금기였다. 배 대표는 이 시기 제품의 자연적이고 환경친화적인 장점을 재발견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제품군도 다양하다. 향수 핸드 크림, 천연 마르세유 액상형 비누, 캔들 또는 향초, 향수 등을 선보이고 있다. 올해 2월 출시한 향수 4종은 글로벌 조향 기업 로베르테와 협업한 신제품이다. 이 가운데 현대백화점은 세이지 VIP 고객들에게 제공하는 시그니처 향을 '셀바티코'가 조향한 향으로 선정하기도 했다. 셀바티코는 현대백화점을 비롯해 서울숲, 롯데백화점 등에서 팝업 매장을 잇따라 운영해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했다. 지난 2023년 10월에는 현대백화점 판교점에 정식 매장을 열었다. 아울러 셀바티코는 프랑스 아마존과 일본 라인 스토어 입점을 추진 중이다. 올해 상반기 안에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업가로서의 신념이 있다면. "'세계적인 브랜드가 되려면 세계 최고와 함께 해야 한다'가 사업 철학이다." 배 대표는 프랑스에서 직접 제품을 개발하고 제조해 보니 소비자로서의 입장과는 다른 관점으로 프랑스 시장을 보게 됐다. 세계적으로 우수한 프랑스의 기술력과 오랜 시간 쌓아온 노하우가 결합된 세밀한 공정이 인상적이었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각 단계별 담당자들의 장인 정신은 제품 하나가 개발되고 생산되는 과정에 특별함을 더했다. 어떤 공정을 단순화하거나 품질을 위해 타협하지 않는 점이 배 대표가 가장 배우고 싶은 부분이다. -프랑스 뷰티 시장에서 이룬 성과는. "프랑스 고급 화장품이 요구하는 기본적인 제품력과 그 이상을 추구하고 있다는 셀바티코 브랜드의 정체성이 프랑스 시장에서 통하고 있다. 프랑스 제조사는 셀바티코의 향기, 포뮬러를 비롯한 성분과 개별 단가를 보면 프랑스 럭셔리 화장품에 상응하거나 그 이상이라고 깜짝 놀라고 칭찬한다. 현재 셀바티코는 세계적인 향료 회사인 '로베르테'와 투자 연계 프로그램도 논의하고 있다." -셀바티코를 통해 이루고자 하는 꿈은. "근본적인 가치를 지키고 그 이상을 추구하고자 한다. 지금의 셀바티코는 프랑스 헤리티지를 전달하고 있지만 추후에는 세계 각국 그리고 한국의 문화유산을 소비자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방식을 탐색할 계획이다. 과거 패션 디자인 회사에서 무역 일을 하면서 세계 여러 나라에서 한국의 영화, 음악, 드라마가 주는 영향력을 목격했다. 한국인들의 이야기와 한국인들이 창작한 시각물에는 세계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힘이 있다. 이처럼 K뷰티도 세계에서 두각을 나타낼 수 있도록 기여하고 싶다."

2024-03-12 11:06:18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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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브시스터즈, 출시 D-4 '쿠키런: 마녀의 성' 온라인 런칭 쇼케이스 진행

데브시스터즈는 모바일 퍼즐 어드벤처 신작 '쿠키런: 마녀의 성'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12일 오전 10시 공식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 론칭 쇼케이스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는 유저들과 사전 소통 강화를 위해서다. 먼저 '쿠키런: 마녀의 성'을 개발한 스튜디오킹덤의 조길현, 이은지 공동대표가 출연해 제작 비하인드를 밝혔다. 쿠키런 세계관에서 가장 앞선 시점을 다루는 게임으로 퍼즐을 선택한 의도, 게임 이름과 배경을 마녀의 성으로 정하게 된 이유 등을 쿠키런 IP 관점에서 설명하며 게임에 대한 흥미를 이끌었다. 이어 최민석 PD를 비롯한 각 부문 개발진이 등장해 게임의 주요 특장점과 핵심 콘텐츠를 소개했다. 탭 투 블라스트 방식의 직관적이면서도 다채로운 퍼즐 플레이와 마녀의 성을 탈출하려는 쿠키들의 모험 이야기를 결합한 퍼즐 어드벤처 게임인 '쿠키런: 마녀의 성'의 강점들을 선보였다. 생동감 넘치는 애니메이션에 퍼즐 게임 최초로 성우 음성을 도입하고, 성 곳곳을 자유롭게 꾸미는 데코 시스템과 캐릭터 및 아이템을 모으는 컬렉션 요소를 더하는 등 몰입감을 선사하는 콘텐츠의 디테일을 공유했다. 퍼즐 어드벤처 장르로서의 규모감과 다양한 재미, 쿠키런 IP만의 경험과 세계관을 게임에 새롭게 담아내기 위한 개발진의 노력을 엿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정식 출시 이후 업데이트 일정 및 콘텐츠 계획을 밝히며 게임에 대한 기대감을 더하기도 했다. '쿠키런: 마녀의 성' 온라인 론칭 쇼케이스는 공식 유튜브를 통해 다시 시청할 수 있다. 해당 채널에서는 용감한 쿠키 역의 양정화 성우를 비롯해 새롭게 합류한 서유리, 김서영 성우 등 국내 최정상급 성우진이 쿠키들의 모험을 생생한 목소리 연기로 풀어낸 더빙 스케치도 만나볼 수 있다.

2024-03-12 10:57:45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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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TIGER AI반도체핵심공정 ETF' 순자산 2000억원 돌파

미래에셋자산운용이 'TIGER AI반도체핵심공정 상장지수펀드(ETF)' 순자산이 2000억원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1일 종가 기준 'TIGER AI반도체핵심공정 ETF' 순자산은 2037억원이다. 한미반도체, 이수페타시스 등 국내 AI 반도체 핵심 기업에 투자하는 해당 ETF는 지난해 11월 상장 이래 관련 기업들의 실적 개선세가 이어지며 순자산 2000억원을 넘어섰다. 특히 국내 상장된 AI 투자 ETF 15종(상품명 기준) 가운데 유일하게 연초 이후 순자산 규모가 1000억원 이상 증가했다. 'TIGER AI반도체핵심공정 ETF'은 AI 반도체의 핵심, HBM(고대역폭메모리)에 집중 투자한다. HBM이란 한번에 대량의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도록 대역폭을 크게 증가시킨 AI 반도체 수요에 최적화된 반도체다. HBM 반도체를 만들기 위해서는 고도의 '패키징' 핵심공정 기술이 필요하고, 현재 대한민국이 글로벌 HBM 시장의 약 90%를 차지하고 있다. 이들 기업은 AI 반도체 성장과 함께 특수를 누릴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최근 국내외 기업들의 AI 반도체 투자 규모가 확대되면서 국내 반도체 패키징 관련 기업의 수혜가 전망되고 있다. AI 반도체 수요 증가로 SK하이닉스는 올해 패키징 공정에만 10억 달러 이상의 대규모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엔비디아와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메타 등 빅테크 기업들은 자체 AI 반도체 칩 개발에 나선 가운데 국내 기업들을 방문하는 등 기술 협력을 위한 활발한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운용팀 정은빈 매니저는 "빅테크 기업의 자체 칩 개발로 인한 AI반도체 수요가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며 "안정적인 HBM 수급을 위한 공급망 다각화 트렌드로 국내 관련 기업들에 대한 기대감도 고조되고 있어 'TIGER AI반도체핵심공정 ETF'가 AI반도체 시대 수혜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4-03-12 10:55:43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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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리, “화이트데이, 향수·케이크도 샛별배송으로 준비하세요”

리테일 테크 기업 컬리는 다가오는 화이트데이를 맞이해 '화이트데이 달콤 백화점' 기획전을 개최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오는 14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기획전에서는 300여가지 상품을 최대 35% 할인 판매한다. 화이트데이에 빠질 수 없는 달콤한 사탕부터 향수, 케이크, 립스틱 등 다양한 로맨틱 상품을 준비했다. 기념일 한정 특가 디저트류는 물론 8% 깜짝 할인 쿠폰도 제공한다. 특별한 날에 선물하기 좋은 꽃다발도 마련했다. 전문 플로리스트가 직접 만든 꽃다발은 안전하게 도착할 수 있도록 견고한 전용 박스에 넣어 배송된다. '러쉬', '탬버린즈', '논픽션', '조 말론 런던' 등 감각적인 뷰티 브랜드의 선물세트도 만나볼 수 있다. 직장인들을 위한 선물 추천 카테고리도 준비했다. '리터스포트'의 초코 큐브 초콜릿은 하나씩 개별 포장돼 있어 동료들과 나눠 먹기 좋다. 세계적인 초콜릿 브랜드 '킷캣'의 미니 오리지널 초코 웨이퍼는 14% 할인된 가격에, '마즈' 트윅스 미니스 초콜릿바 픽앤믹스는 13% 저렴하게 구매 가능하다. 이밖에 베이커리&간식, 감사 선물, 아이들 선물 등 다양한 상품들을 카테고리별로 추천한다. '나폴레옹' 미니 쿠키 6종 세트, '기화병가' 틴케이스 버터 에그롤, '메종엠오' 쿠키 6종 선물세트 등 유명한 베이커리 세트를 선물 상자에 담았다. 컬리 관계자는 "컬리에서는 기념일 전날 밤 11시까지만 구매하면 다음날 새벽에 상품을 받아볼 수 있다"며 "연인뿐 아니라 가족, 친구, 직장 동료 등 평소 고마웠던 사람들을 위한 추천 상품들을 다수 마련했으니 컬리의 큐레이션을 느껴 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4-03-12 10:55:11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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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 봄맞이 '정기구독 프로모션' 진행…식사대용식 라인업도 확장.

hy가 '정기구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기존 주력 제품인 발효유, 우유 외에도 개인별 라이프 스타일을 고려한 여러 구독형 제품을 준비했다. 2개입 키친타월, 4롤 화장지와 같은 소형 생활용품을 비롯해 반려견 전용 우유 등 다양하다. 식사대용식 라인업도 확장했다. 일본식 샌드위치 '산도' 2종과 컵샐러드 2종, 낫또 2종을 새롭게 선보였다. 베스트셀러인 '잇츠온 샐러드'를 비롯해 죽, 컵스프, 손질과일까지 식사대용식만 80종에 이른다. 정기구독 제품은 개인별 소비 패턴과 기간에 맞춰 배송 주기를 설정하면 프레시 매니저가 지정한 장소로 무료 배송한다. 고객 편의를 고려해 배송주기 변경은 상시 가능하다. hy는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건강기능식품, 생활용품 등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한다. 발효유, 우유 등 일부 품목을 제외하고 정기배송 신청 시 20% 할인한다. 최근 리뉴얼을 거친 '쿠퍼스'의 경우 주 5회 정기구독을 신청한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4주간 같은 제품 2개(총 8개)를 추가 제공한다. hy의 김주수 FM영업부문장은 "지난 50년간 발효유를 매일 배송하며 쌓은 정기배송 경험을 바탕으로 이제는 식자재뿐만 아니라 생활용품까지도 집 앞까지 전달하며 정기배송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hy만의 정기 배송 서비스를 더 많은 고객이 이용해 보실 수 있도록 고객 접점을 늘려가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3-12 10:52:0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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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렌탈, EV 상용차 구매 가이드 제안…보조금 개편에 따라 최대 1100만원

롯데렌탈의 화물차 전문 금융회사 롯데오토리스가 12일 2024년도 친환경 상용차 보조금을 반영한 '친환경 상용차 구매 가이드'를 발표했다. 환경부가 지난달 고시한 '2024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보조금 업무처리지침'에 따르면 올해 친환경 상용차 보조금은 자동차 연비, 주행거리 등 성능에 따라 소형 최대 1100만원, 경형 최대 800만원의 범위 내에서 차등 지원된다. 롯데오토리스 측은 전기화물차 보조금 변동폭이 커지면서 일반 구매나 할부보다 가격 경쟁력이 뛰어난 운용리스를 선택할 경우 합리적 비용으로 친환경 상용차를 이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운용리스는 취·등록세, 자동차세, 공채, 번호판대 등을 월 납입금에 분산해 초기 비용 부담을 덜 수 있다. 또 잔존가치를 제외하고 월 납입금을 산정하기 때문에 저렴한 가격에 차량을 이용할 수 있다. 정비 서비스를 포함할 경우 월 납입금의 부가세 환급이 가능하며, 개인사업자의 경우 이용자명의 리스를 선택해 소상공인 추가 지원 및 지방비까지 모두 수령할 수 있다. 롯데오토리스는 올해도 다양한 연계 상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방문 정비, 차량 정기 검사, 타이어 교체, 소모품 교체 등을 포함한 친환경 상용차 전용 정비상품과 객 전용 충전 구독 상품 '비즈패스' 등을 통해 운영 비용을 절감한다는 구상이다. 비즈패스는 매달 일정 비용을 지불하면 약정된 충전량 한도 내에서 충전 요금을 할인 받을 수 있는 구독형 상품이다. '이코노미'는 월 1만1000원에 월 제공 충전량 400kwh 이내로 이용 가능하며, '프리미엄'은 월 3만9000원에 월 제공 충전량을 1800kwh 이내로 제공한다. 요금제와 관계 없이 채비(CHAEVI) 급속충전기 이용 시 충전 요금도 50% 할인한다. 롯데오토리스 관계자는 "EV 상용차를 고려하고 있는 고객에게 보다 합리적인 비용과 연계상품으로 최적의 운용리스 서비스를 제안드린다"며 "롯데오토리스에서는 고객이 원하는 차종과 사업목적, 계약기간까지 모두 고려한 최고의 옵션을 맞춤 상담사의 안내를 통해 쉽게 알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4-03-12 10:49:0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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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글로벌 로엠걸즈, ‘24SS 레브 발레 컬렉션’ 공개 임박

이랜드리테일의 패션 브랜드 운영법인 이랜드글로벌에서 전개하는 여아 프린세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로엠걸즈'가 오는 13일 '24SS 레브 발레 컬렉션'을 공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컬렉션은 작년에 이어 올해까지 이어지고 있는 발레코어(Balletcore, 발레복과 일상복을 결합한 패션) 트렌드에 영감을 받아 디자인됐다. 24SS 시그니처 상품인 '튜튜 발레복'은 사랑스러운 파스텔 컬러와 제품의 디자인에서 엿보이는 튜튜 프릴과 샤 디테일로 분위기 있는 발레코어 무드를 담아 키즈 발레복에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또한, 튜튜 발레복과 함께 매치하기 좋은 샤스커트와 티셔츠, 가디건, 발레슈즈, 발레타이즈 등 다양한 아이템까지 선보여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사랑스러운 무드를 담은 아이템들로 발레코어룩 연출이 가능하다. 특히, 소재 부문에도 관리가 용이한 면과 망사를 사용해 부드러움을 극대화하여 여아들의 피부에 닿았을 때도 최대한 자극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로엠걸즈 관계자는 "사랑스러운 발레코어 무드의 신상품을 통해 여아들이 동화 속 프린세스가 된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며 "봄철에 어울리는 로엠걸즈만의 따뜻한 컬러감 아이템을 매치해 발레복부터 일상복까지 두루 활용해보시길 추천한다"고 전했다.

2024-03-12 10:48:34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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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인터내셔널, 희토류 영구자석 '脫중국'공급망 구축…북미서 9천억 규모 수주 이끌어

포스코인터내셔널이 대규모로 희토류 영구자석 수주에 성공했다. 이는 희토류 영구자석 탈(脫)중국 공급망을 구축한 덕분이다. 포스코인터내셔널 미국법인은 최근 북미 글로벌 완성차 기업을 상대로 약 9000억원 규모의 영구자석을 수주해 2026년부터 2031년까지 공급키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공급된 영구자석은 해당 기업의 중대형 신규 전기차 모델의 구동모터에 탑재될 예정이다. 이에 더해 포스코인터내셔널 독일법인도 유럽 프리미엄 완성차 브랜드와 2025년부터 2034년까지 약 2600억원 규모의 영구자석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이번에 해외 법인들이 수주한 영구자석은 중국산 희토류가 아닌 미국, 호주, 베트남 등에서 조달한 원료가 사용될 계획이다. 영구자석의 생산은 국내 유일의 희토류 영구자석 제조업체인 성림첨단산업이 맡기로 했다. 희토류 영구자석은 전기차의 심장인 구동모터에 들어가는 자석의 일종이다. 일반자석 대비 자력이 수배에서 수십배까지 강해 전기차 구동모터 80% 이상에 희토류 영구자석이 사용되고 있다. 이번 포스코인터내셔널의 해외법인을 통한 영구자석 공급계약은 '대규모 수주를 통한 안정적인 모빌리티사업의 확장'이라는 의미에 더해, 90% 이상 중국산 희토류가 차지하고 있는 영구자석 시장에서 '탈(脫)중국 공급망 구축'이라는 점에서 두 마리 토끼를 한번에 잡았다는 평가다. 포스코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이번 수주는 사실상 중국이 독점하고 있는 희토류 영구자석 시장에서 국내기업과 협업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 진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며 "현재도 다수의 완성차 기업, 구동모터 제조사들과 추가 수주논의를 진행하고 있어 향후 사업확대를 위한 좋은 소식이 기대되고 있다"고 전했다.

2024-03-12 10:48:32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