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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 AI 활용 발전설비 감시 시스템 개발 추진

한국남부발전(이하 남부발전)은 AI를 활용한 발전설비 감시 시스템 자체 개발을 위한 T/F 발대식을 5일 부산 본사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남부발전은 지난해 차세대 발전설비 종합 진단 시스템인 지능형 발전소 플랫폼(IDPP)을 도입해 빅데이터를 활용한 앱 개발 환경을 구축함으로써 사용자들에게 AI를 활용한 고성능 클라우드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남부발전은 IDPP 시스템 활용 극대화를 위해 지난해 학습 조직 1기를 운영, 체계적인 전문 교육을 통해 발전설비 감시 앱 12종을 자체 개발하고 이를 활용해 2023년도 고장 정지율을 전년 대비 29% 개선했다. 이번 2기 발대식은 AI를 활용한 발전설비 관리 고도화를 위해 앱 개발 분야뿐만 아니라 드론, 자율주행 등 4차 산업 기술 활용 분야로 확장 운영하고 T/F 인원을 2배 이상 늘렸다. 발대식을 시작으로 남부발전은 발전설비 관리 고도화를 지속 추진하기 위해 체계적인 전문 교육을 통한 기술 역량을 강화하고 ▲아이디어 도출 ▲앱 개발 프로젝트 추진 ▲성과 보고회를 개최해 우수 과제를 발굴, 포상하는 등 선순환 체계를 구축해 전사 발전설비 관리 시스템에 적용시킬 계획이다. 남부발전 관계자는 "앞으로도 꾸준한 혁신으로 발전 분야 디지털 전환 가속화를 추진, 체계적인 발전설비 신뢰도 관리는 물론 안정적인 전력 공급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3-06 14:32:2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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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산업진흥원, e-커머스 전문가 육성사업 실시

화성산업진흥원은 관내 기업의 국내외 온라인 판로개척 및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4년 국내외 e-커머스 전문가 육성사업'을 실시한다. 2024년 국내외 e-커머스 전문가 육성사업은 1회차 교육을 시작으로 2회차(5월), 3회차(7월), 4회차(11월)로 나누어 모집을 실시한다. 1회차에서는 스마트스토어 교육, 2회차에서는 인스타그램 마케팅 교육, 3회차에서는 라이브커머스 교육, 4회차에서는 해외 플랫폼 입점 교육이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1회차 교육은 ▲스마트스토어 최적화 ▲상품소싱 노하우 ▲상세페이지 제작 ▲파워링크 광고 등록 등을 주제로 오는 3월 28일부터 4월 1일, 4월 4일 3일간 수원대학교 미래혁신관에서 대면교육으로 진행되며,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 1회차 교육은 화성시 중소기업 재직자, 예비창업자, 화성시민 등을 대상으로 오는 3월 15일까지 총 40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교육 수료자에게는 '화성산업진흥원 e-커머스 전문가 1기' 수료증을 수여하고, 우수 수강 기업에게는 올해 9월에서 10월까지 라이브커머스 판매를 지원할 계획이다. 김광재 화성산업진흥원장은 "이번 지원사업은 사전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기획하여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더욱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관내 중소기업들의 온라인 판로개척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지원사업에 대한 보다 더 자세한 내용은 화성산업진흥원 기업지원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03-06 14:32:1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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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2024 드론쇼 코리아' 전시관 운영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3월 6일부터 8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1전시관에서 열리는 '2024 드론쇼 코리아'에 성남관을 운영한다. 올해로 8회를 맞이한 '2024 드론쇼 코리아'는 국토교통부, 국방부,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부산시가 공동주최하고 벡스코, 한국무인기시스템협회가 주관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드론 전문 전시회이다. 2024 드론쇼 코리아는 '드론에 대한 모든 것, 무한한 확장으로 세상을 이롭게 하다'는 주제로 드론·UAM(도심형항공교통) 산업 전반에 대한 정보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전시회와 콘퍼런스, 다양한 체험 이벤트 등으로 구성된다. 한국을 비롯해 미국, 중국, 대만, 일본, 핀란드 등 10개국 228개사가 880여 부스를 마련한다. 성남시는 작년 드론 실증사업 구축 공모사업으로 ▲공원 드론 배송 ▲지하 하수관로 드론 점검 ▲화재 진압용 드론 등 3개의 드론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2024 드론쇼 국토교통부 공동관에 성남관 부스를 무료로 운영하게 되었다. 시는 행사장 H구역 09에 마련된 전시관에서 성남시 드론 실증도시 사업분야 홍보 및 실증 기체를 전시해 4차산업 선도 중심도시 성남시를 대외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이번 2024 드론쇼 성남관 운영을 통해 세계적인 수준의 성남시드론 활용 정책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3-06 14:32:0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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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학교로 찾아가는 소프트웨어(코딩) 교실' 지원

광주시교육청이 3월부터 12월까지 초등학교 5~6학년 2만 명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소프트웨어(코딩) 교실'을 지원한다. 6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교실은 디지털 기반 미래교육을 강화하고, 학생들이 미래사회의 소통 언어인 소프트웨어(코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기획됐다. 교육 내용은 ▲디지털 융합 진로 ▲ 코딩 기초·심화 ▲피지컬 컴퓨팅 ▲로봇코딩 등이다. 인공지능에 대한 개념부터 코딩교육까지 2명의 전문강사가 담임교사와 협력해 학생의 눈높이에 맞춰 진행한다. 시교육청은 이번 사업 추진을 위해 시청과 협력해 과기부 주관 'SW 미래채움' 공모를 거쳐 사업비 86억을 확보했다. 올해 초등 5~6학년 학생을 시작으로 하반기에는 중학교까지 소프트웨어(코딩)교실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더해 (구)광주과학고에 구축 중인 「SW미래채움센터」를 통해 지역의 초·중학생들을 대상으로 'AR/VR', '로봇', 'IoT' 등을 주제로 한 다양한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상시 제공할 예정이다. 교육을 신청한 한 초등학교 교사는 "초등학교 단계부터 인공지능 등 미래핵심 기술에 대해 익힐 수 있는 교육이 이뤄져야 한다"며 "담임교사와 2명의 전문강사와 협력해 질 높은 학생 맞춤형 소프트웨어(코딩)교육을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미래 인재가 갖추어야 할 기초소양으로 소프트웨어(코딩) 수업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며 "교원과 학생·학부모가 만족하는 질 높은 코딩교육으로 디지털 기반 미래교육을 활성화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4-03-06 14:31:5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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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토무형유산원, 전통예술 '춤으로 꽃피우다' 공연

향토무형유산원이 봄의 시작과 함께 '인류무형유산 춤으로 꽃피우다'라는 주제로 명무, 명창, 명인과 포항의 춤꾼이 오는 3월 14일 오후 7시 포항시청 대잠홀에서 그 막을 올린다. 이번 공연의 연출을 맞은 장임순(전통연희컴퍼니 예심) 대표는 향토무형유산의 새로운 수장이 된 이경희 대표의 전통예술에 대한 안목과 열정이 남다르다며 앞으로 포항의 전통예술 발전에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인류무형유산 춤으로 꽃피우다' 공연에는 유네스코에 등재된 2개의 종목이 함께 공연한다, 2003년 등재된 판소리, 2022년 등재된 한국의 탈춤으로 판소리에는 김명남 명창, 탈춤에는 한국탈춤연합회 이강용 회장과 사자춤의 정병인이 공연하며 김지립 명무의 춤으로 그 흥을 더한다. 백혜진의 판굿을 비롯한 지역 예술인의 공연이 더해지면서 전통예술공연의 진수를 보여준다고 한다. 향토무형유산원은 지역의 이야기로 제작 공연하는 마당극 공연과 전통춤 전승 및 보급을 위한 공연으로 한국의 전통춤의 진수를 매 공연마다 담아내고 있다 '인류무형유산 춤으로 꽃피우다' 공연에서는 세대를 이어가며 전통춤의 맥을 이어가고 있는 전통예술 전문가들의 공연으로 한국의 전통이 세계적인 예술임을 보여주는 최고의 무대로 많은 포항시민이 관람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2024-03-06 14:31:15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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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내달 노후계획도시 기본계획 수립

용인특례시는 내달 노후계획도시 기본계획 수립에 착수하고 자치법규를 제정하는 등 신속한 정비사업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라고 6일 밝혔다. 시는 내달 27일 시행되는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하 노후계획도시법) 에 따른 노후계획도시 대상지역은 수지구 내 수지1지구(94.8만㎡, 1994년 준공)와 수지2지구(94.7만㎡, 2002년 준공), 동천지구(21.4만㎡, 2003년 준공), 신봉지구(45.2만㎡, 2004년 준공), 기흥구 내 구갈1지구(21.6만㎡, 1992년 준공), 구갈2지구(64.5만㎡, 2001년 준공) 등을 꼽고 있다. 노후계획도시 대상 지역은 법적으로 20년 이상 된 택지이고, 100만㎡ 이상 되는 택지를 기본 대상지로 하고 있지만, 연접한 택지는 합산 적용할 수 있고, 택지 외 지역(유휴지 등)도 전체면적의 20% 이하면 50만㎡ 이하로 합산할 수 있다. 시는 정부의 기본방침이 만들어지면 맞는 노후계획도시의 공간적 범위 설정, 해당 지역 내 특별정비예정구역과 선도지구 지정, 이주대책(이주단지와 순환용 주택 공급), 광역교통시설과 기반시설 정비계획 등을 포함하는 노후계획도시 기본계획 수립에 착수할 예정이다. 특별정비예정구역으로 지정되어 공공기여와 통합 재건축을 하게 되면, 안전진단이 면제되거나 완화되고, 법정 상한의 용적률 150%까지 상향 가능하다. 시는 노후계획도시법 제정에 따른 자치법규 제정도 신속하게 착수할 예정이다. 조례는 정비지원 기구 설치, 지방노후계획도시정비위원회 등 지역 여건에 맞는 정비사업을 위한 행정 기구들을 규정하게 된다. 정ㅂl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정비사업 아카데미'도 시작할 예정으로 상반기에는 노후계획도시법 절차와 추진 현황 등에 대해 안내할 예정이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노후계획도시법 제정에 따라 신속하게 대응해 기본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라며 "용인특례시가 수도권의 미래도시 표본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03-06 14:30:34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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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응급환자 신속이송위해 용인소방서와 협력

용인특례시는 지난 5일 용인소방서와 시민의 생명을 지키고 응급환자의 신속한 이송을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이날 류광열 제1부시장은 안기승 용인소방서장을 만나 응급환자의 신속한 이송과 중증이 아닌 환자에 대해서는 지역응급의료센터 이송을 당부했다. 이어 상급병원 재이송에 대해서는 환자의 증상에 따른 중증도 분류를 통해 이송의 효율성 제고와 평상시에도 재난과 관련된 응급의료 체계의 협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협조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아울러 4일부터 운영된 4개 권역의 '긴급 대응 응급의료 상황실'을 통해 응급환자가 신속하게 치료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류 제1부시장은 "지난 2월 29일 처인구 백암면에서 갑자기 쓰러져 심정지 상태였던 40대 여성을 신속하게 응급의료센터로 이송해 소중한 생명을 구한 용인소방서 대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지역 내 의료기관 정보를 실시간으로 시 홈페이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공유하고, 시민들이 진료에 불편함을 겪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 서장은 "위급한 상황이 아닐 경우 상급병원을 이용하는 것을 자제하는 시민들의 의식변화에 힘입어 지역응급센터의 1차 응급조치가 원활하게 이뤄지고 있다"며 "응급환자의 이송 효율성도 함께 높아졌다"고 답했다. 한편, 용인특례시는 의료공백으로 인한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4일부터 3개 구 보건소의 진료 시간을 오후 8시까지 연장 운영하고 있으며, 응급환자가 신속하게 응급실로 이송돼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역 내 의료기관, 용인소방서와 소통 채널을 만들어 정보를 공유 중이다.

2024-03-06 14:29:3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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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출산용품 지원 온라인몰 오픈

용인특례시는 아이가 태어난 가정에 육아 물품을 선물하는 '아이조아용 설렘박스'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물품을 주문할 수 있는 온라인몰을 열었다고 6일 밝혔다. 육아용품은 지난해 지원받은 가정의 의견을 반영해 지난해 260여 종에서 유모차와 카시트, 수유등, 애착인형 등을 추가, 300여 종으로 늘어났다. 지난 2018년부터 출산용품 지원사업을 시작한 시는 지난해 온라인몰을 처음 선보였고, 지원금도 10만원에서 15만원 상당으로 확대했다. 온라인몰 개설 전 지원 희망 가정은 2가지 패키지로 구성된 용품만 선택할 수 있었지만, 온라인몰 개설 후에는 자신이 원하는 물품을 개별로 지정할 수 있게 돼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지원 대상은 출생일로부터 1년 이내 용인특례시에 출생신고를 한 시민이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정부24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지원 신청을 하면 인증코드를 포함한 문자가 발송되며, 아이 한 명당 15만원 상당의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포인트는 아이의 출생일로부터 1년 이내에 신청·사용이 가능하다. 포인트는 '아이조아용 설렘박스' 온라인몰에 가입해 원하는 물품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주문한 물품은 3~5일 이내에 희망 배송지에서 수령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 처음 선보인 '아이조아용 설렘박스' 온라인몰은 출산 가정에 필요한 물품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고, 쉽게 이용할 수 있어 지원 대상자의 만족도가 높았다"며 "출산과 양육의 기쁨을 누릴 수 있는 용인특례시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마련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3-06 14:29:2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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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수소산업 육성계획 수립 착수

영광군은 수소도시 조성을 위한 수소산업 육성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했다. 이번 계획 수립은 지난해 7월 제정된 '영광군 수소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연구용역을 추진하게 되었다. 이날 보고회는 수소산업 육성 방향 설정과 미래 새로운 에너지원으로 경제·산업 전반에 미치는 지대한 영향을 감안하여 정부의 수소 정책에 부응하는 지역 수소산업 육성방안을 마련한다는 것이다. 또한, 지역 산업 현황 및 국내외 수소산업 동향 분석 등을 통해 재생에너지와 원자력에너지 등 풍부한 무탄소 에너지원을 가지고 영광군에 특화된 수소산업 육성방안을 마련하고, 지역 혁신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수소산업 육성계획을 수립한다. 군은 이번 용역을 통해 수소산업 육성을 위한 기본구상과 로드맵을 수립하고, 이를 위한 재원 확보 및 운영방안 등을 검토할 계획이다. 특히, 대마자동차산업단지에 추진 중인 그린수소 생산 시스템 기술개발 및 기반 구축사업과 e-모빌리티 기반 소형 수소연료전지 실증 인프라 구축 사업 등과 연계해 수소산업의 시너지를 높일 수 있는 수소도시 조성과 수소클러스터 구축방안에 대해 면밀하게 분석할 예정이다. 강종만 영광군수는 "수소산업 육성 마스터플랜을 수립해 수소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어 더욱 발전하는 영광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4-03-06 14:29:0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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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친화형 시설' 등 산업단지 환경개선에 1.2조원 투입

임대형 기숙사, 암모니아 배관망, 데이터센터복합시설 등 산업단지 내 청년 친화형 시설과 저탄소화·디지털화 기반시설 확충에 1조2000억원이 투입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6일 올해 산업단지환경개선펀드(이하 펀드사업)를 통해 이같은 내용의 7개 신규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총 사업비 규모는 정부 예산 1868억원을 마중물로, 민간투자 1조717억원을 유치해 1조2000억원을 넘어설 전망이다. 특히 올해는 비수도권 산단을 중심으로 청년이 일하고 싶은 첨단·신산업 기업의 투자 촉진, 문화·여가를 함께 누릴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주안점을 두고 펀드사업을 선정했다. 신규 선정된 펀드사업 우선협상 사업은 오송산단, 창원산단, 울산미포산단, 두서농공·익산제2산단, 천안제3산단·여수산단 등 지역 산단 사업이 6개, 서울디지털산단 1개로 지역 산단 중심이다. 이들 산단에서는 청년 근로자들이 저렴한 비용으로 직장 인근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주거공간을 제공하는 임대형 기숙사, 업무시설, 문화·체육·편의시설이 함께 입주해 일과 여가활동을 한 공간에서 해결할 수 있는 업무복합시설 건립사업 등이 추진된다. 또 산단이 첨단·신산업 기업에도 매력적인 투자처가 될 수 있도록 '지붕형태양광발전', '데이터센터복합시설', '암모니아 배관망', '방류수재이용' 등 저탄소화·디지털화 관련 인프라 구축사업이 진행된다. 정부는 앞서 산단을 청년 친화적으로 개조하기 위한 '청년복합문화센터(447억원)', '아름다운거리조성(63억원)', '노후공장리뉴얼(30억원)' 등 산리단길 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올해 펀드사업 예산을 전년(958억원) 대비 2배 수준으로 대폭 확대했다. 산업부는 2011년 첫 도입된 펀드사업을 활용해 작년까지 정부재원 1조1252억원을 투입, 민간투자 7조 3746억원을 유치해 산단 근로·정주환경 개선과 입주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반시설을 확충해왔다. 산업부 관계자는 "펀드사업 관리기관인 한국산업단지공단을 통해 세부사업 조건 및 일정 등을 사업자와 신속하게 협의해 나가는 한편, 기업 투자를 저해하는 불합리한 규제를 추가로 발굴해 개선하는 등 산단 제도혁신을 지속적이고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4-03-06 14:28:5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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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도시공사, 신규입사자 '청렴한 마음 키우기' 청렴화분 전달식 개최

시흥도시공사(사장 정동선, 이하 공사)는 지난 4일 공직사회에 첫걸음을 내딛는 신규 임용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한 마음 키우기' 전달식 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공개경쟁을 통해 공사에 입사한 15명의 신규 직원에게 임용장과 함께 청렴 화분을 나눠주며, 공직자로 입문한 신규직원들이 청렴 화분을 가꾸며 공직윤리의 기본이 되는 청렴한 마음의 기틀을 다잡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라는 목적으로 기획되었다. 또한 공사는 신규 직원에게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과 공정한 업무 수행을 위해 청렴의 가치를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공사 내부강사를 통한 청렴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신규 직원은 청렴교육을 통해 공직자로서 준수해야 할 행동 강령과 덕목을 습득하고 이를 바탕으로 '나만의 청렴다짐' 문구를 작성하여 청렴 화분에 새겨 넣었다. 공사는 청렴한 조직문화를 확립하고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청렴윤리 경영 활동과 청렴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정동선 사장은 "청렴은 상시적 의지 표명이 필요한 것으로서, 공직자로 새로 입문한 신규 직원들이 일상에서 청렴 화분을 가꾸고 청렴 문구를 다짐하며 청렴 의식 함양과 조직 내 건전한 분위기 조성에 동참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2024-03-06 14:28:3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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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EV트렌드코리아에 전기차 충전기 풀라인업 첫 전시…공간별 맞춤 활용

LG전자가 다양한 공간에 활용할 수 있는 전기차 충전 솔루션을 소개한다. LG전자는 6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막한 EV트렌드코리아에 참가했다. LG전자는 주택과 충전소 등 다양한 쓰임새에 최적화한 전기차 충전 솔루션을 전시한다. 국내 판매 중인 전체 라인업인 7kW 완속 충전기와 100·200kW 급속충전기 2종 등을 모두 전시하는 것은 처음이다. LG전자는 이를 위해 180㎡ 규모 전시관을 주택과 상업공간, 충전소 등 여러 콘셉트로 꾸며 소개했다. 충전기는 공간별 특성에 맞게 개발됐다. 주택용은 벽부형과 스탠드형 2가지 타입으로 제공하고, 공공 주차장에 사용하는 급속충전기는 동시 충전과 200kW 급속 충전도 따로 선택 가능하다. 24형 디스플레이로 충전 상태 정보와 프로모션 안내 등 맞춤형 콘텐츠도 보여줄 수 있다. 클라우드 기반 관제 솔루션 이센트릭 체험 공간도 마련했다. 전력량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LG전자는 충전기 전 제품을 품질 관리 프로세스로 생산해 내구성을 보장한다. 영하 25도와 영상 40도까지 안정적으로 작동하고, 최대 IP65 등급 방수 및 방진과 IK10 내충격 등급도 획득했다. LG전자는 뛰어난 품질 경쟁력을 갖춘 LG 전기차 충전기를 비롯, 사이니지?로봇 등을 결합해 다양한 B2B 고객의 니즈에 최적화된 공간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LG전자 서흥규 EV충전사업담당은 "LG전자가 쌓아온 제조 역량과 다양한 공간에 대한 이해를 기반으로 고객에게 맞춤 전기차 충전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LG전자 조주완 CEO는 2030년 매출 100조의 미래비전을 달성하는 성장 동력으로 '전기화(Electrification)'를 지목, 전기차 충전 사업을 조(兆) 단위 규모로 빠르게 육성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LG전자는 국내외로 전기차 충전 사업을 확장하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해외는 올해 1월 미국 텍사스주에 전기차 충전기 제조 공장을 본격 가동했다. 국내는 고객서비스 자회사인 하이텔레서비스의 전기차 충전 관련 서비스 인력을 2배 이상 늘리고 서비스 시간을 평일 야간과 주말까지 확대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4-03-06 14:28:27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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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프리미엄 공기청정기에 AI 더한 '비스포크 큐브 에어 인피니트 라인' 출시

삼성전자 공기청정기가 인공지능(AI)으로 혁신을 이어간다. 삼성전자는 6일 '비스포크 큐브 에어 인피니트 라인'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프리미엄 라인업인 인피니트에 처음으로 도입됐다. 이 제품은 4웨이 서라운드 청정 기술로 4면 360도 방향에서 오염된 공기를 흡입해 청정한 공기를 고르게 배출한다. 최대 11m까지 공기를 보낼 수 있다. 상단에 '팝업 청정 부스터'가 필요할 때 팝업해 작동, 스마트싱스 앱으로 회전 각도 범위를 설정해 주로 생활하는 공간도 맞춤 케어할 수 있다. 작동하지 않을 때는 숨겨 디자인 요소를 강화했다. 일체형 S필터로 성능과 편의도 함께 이뤘다. 극세필터와 항균 집진필터, 숯 탈취 강화필터로 구성해 0.01마이크로미터 크기 먼지까지 99.999% 제거한다. 냄새도 최대 99% 없앤다. 특히 AI 기술로 맞춤 청정 솔루션도 구현했다. ▲실내외 공기질을 비교·학습해 공기질이 나빠질 것으로 예측되면 미리 실내 공기를 정화하는 '맞춤청정 AI+' ▲실내 공기질이 좋아지면 알아서 바람 세기를 조절하거나 팬 작동을 멈춰 에너지를 100㎡ 모델 기준 최대 45% 절감하는 'AI 절약모드' 등이 적용됐다. '맞춤청정 AI+'는 한국표준협회에서 국제표준을 기반으로 인증하는 'AI+인증'을 받았다. 디자인은 어떤 공간에든 어울릴 수 있도록 했다. ▲4면이 부드럽게 연결되는 '라운드 스퀘어' 외관 ▲팝업 청정 부스터에는 3가지의 컬러와 밝기를 선택 가능한 무드 라이트 ▲'에센셜(Essential) 베이지·블루그레이' 컬러를 적용했다. 최근 독일 국제 디자인 공모전 'iF 디자인 어워드 2024(International Forum Design Award 2024)'의 제품 부문에서 수상하며 우수한 디자인을 인정 받았다. 출고가는 100㎡ 159만9000원, 33㎡ 79만9000원이다. 삼성전자 DA사업부 이무형 부사장은 "비스포크 큐브 에어 인피니트 라인은 프리미엄 공기청정기에 대한 소비자들의 기대를 반영해 기술과 디자인 모두 한층 업그레이드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가 집안에서 보내는 시간과 공간에 '변함 없는 가치'를 제공하는 차별화된 솔루션을 지속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비스포크 큐브 에어 인피니트 라인을 직접 제험하고, 사용 경험을 공유할 앰버서더를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8일부터 25일까지며, 상세 내용은 삼성닷컴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4-03-06 14:27:55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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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금리인하 기대로 금·비트코인 사상 최고치…전망은?

오는 6월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기준금리를 인하할 것이란 기대감이 커지면서 국제 금값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고, 가상화폐 1위인 비트코인도 최고치를 터치했다. 금값은 더 상승할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지만 비트코인의 경우 '거품론'이 제기되면서 향후 가격 하락 전망이 나오고 있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4월 인도분 금 선물은 지난 4일(현지시간) 전 거래일 대비 1.5% 오른 온스당 2126.30달러를 기록해 사상 처음으로 온스당 2100달러를 넘어섰다. 최고가를 기록하면서 하락할 것 같던 금 가격은 이날도 상승하면서 런던 시각 오후 1시 기준 0.37% 오른 2134.2달러를 기록하면서 다시 최고가를 경신했다. 국내 현물 금 가격도 최가를 기록했다. 지난 5일 KRX 금시장에서 1㎏짜리 금 현물의 1g당 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2.20% 오른 8만911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지난 2014년 3월 24일 KRX 금시장이 거래를 시작한 이래로 가장 높은 가격이다. '디지털 금'으로 불리는 비트코인 역시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다. 비트코인 가격은 지난 5일 오전에 6만8000달러를 처음 넘어선 뒤 오후 6만9210달러까지 치솟았다. 이전 사상최고치는 지난 2021년 11월 10일 기록한 6만8982.20달러다. 국내 원화마켓에서도 9700만원까지 치솟으면서 종전 최고가를 경신했다. 금과 비트코인이 지속해서 상승하고 있는 이유는 연준이 오는 6월 기준금리를 인하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면서다. 달러와 함께 대표적인 안전자산으로 꼽히는 금값은 인플레이션(물가상승) 기대가 높아지거나 금리가 낮아질 때 상승한다. 금리가 낮아지면 유동성이 풀리면서 달러 가치가 떨어지지만 실물자산인 금은 가치를 보존할 수 있어 수요가 많아진다. 비트코인은 위험자산에 속하지만 화폐자산의 대체재로 각광 받고 있어 비슷한 영향을 받고 있다. 다만 시장에서는 금값은 상승, 비트코인은 하락을 예상하고 있다. 미국 재무부 자료에 따르면 미국의 국가채무는 지난 1월 4일에 34조달러(약 4경5424조원)를 넘어섰다. 지난해 9월 15일에 33조달러를 넘은 지 110일 만에 1조달러가 늘어난 것이다. 과도한 부채부담으로 경제 위기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금에 대해 수요가 더 몰린 것이란 분석이다. 경제 위기가 발생되면 달러화 가치 역시 떨어지게 된다. 씨티그룹은 오는 2025년까지 금값이 3000달러(약 401만원)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했다. 도시 씨티 북미 원자재 애널리스트는 "현재 2016달러에 거래되는 금은 중앙은행이 구매를 급격히 늘리거나 스태그플레이션(경제불황 속 물가상승)이 발생하는 등 심각한 글로벌 불황이 발생하면 약 50% 급등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비트코인은 전날 사상최고치를 뚫었지만 곧바로 약세로 전환하면서 10% 넘게 하락한 6만300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다가오는 반감기에 대한 기대감도 점차 커지고 있지만 가격에 거품 있다는 의견도 많아지고 있는 이유다. JP모건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비트코인 가격이 반감기를 지나면 4만2000달러까지 하락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JP모건은 "비트코인의 채굴 속도를 나타내는 지표인 해시레이트가 반감기 직후 20% 하락할 것"이라며 "4만2000달러까지 하락할 것으로 추정한다"고 밝혔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4-03-06 14:27:53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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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 2024년 제1차 정책자문위 자문회의 개최

경남 고성군은 지난 5일 고성군청 중회의실에서 '2024년 제1차 고성군 정책자문위원회 자문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 주요 의제는 '우주항공청 특별법 제정에 따른 고성군의 우주 경제 비전(안)'이었다. 고성군은 올해 고성군만의 '우주 경제 비전(안)'으로 총 13건(산업 기반 조성 5건, 전문 인력 육성 5건, 정주 여건 및 연계사업 추진 3건)의 계획 수립을 마쳤다. 공모 사업으로 '2024년 지역특화형 비자 사업'이 확정되면서 항공 관련 산업 유치에 필요한 우수 외국인 인력을 확보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했다. 아울러 지난달 28일에는 '교육발전특구' 1차 시범 지역에 선정돼 경남항공고 등 지역 특성화고와 연계한 우주항공산업 기능 인력을 양성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빈철구 위원장은 "우주항공청 특별법 제정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정책자문위원회도 우주항공산업이 고성군의 신성장 동력 산업으로 확고히 뿌리 내릴 수 있도록 정부나 경남도에 건의할 수 있는 정책 발굴을 위해 힘쓰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앞으로도 5만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좋은 정책들이 발굴될 수 있도록 많은 자문과 협조를 당부한다"며 "정책자문위원회에서 제안된 의견과 정책 과제를 군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 정책자문위원회는 군정 발전을 위한 주요 정책과 현안 사업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황톳길 조성 지역과 스카이레일 체험장, 스마트팜 혁신밸리 지원센터를 방문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고성군에 접목할 수 있는 사업 발굴을 위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4-03-06 14:27:2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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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등대공장' LS일렉트릭-LG전자, 스마트팩토리 시장 개척 협력 약속

스마트팩토리 업계 리더, LS일렉트릭과 LG전자가 힘을 합친다. LS일렉트릭과 LG전자 생산기술원은 5일 서울 LS용산타워에서 '스마트팩토리 사업 협력 체계를 구축함에 있어 상호 공동 이익 증진'을 위한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양사는 MOU를 통해 ▲국/내외 스마트팩토리 시장 공동 프로모션 협력 ▲스마트팩토리 사업 공동 대응에 따른 기술협력 및 지속적인 정보 교류 ▲국내 및 해외 고객 대상 양사 보유 솔루션 및 역량에 대한 적극적인 제안 등 스마트팩토리 분야에서 폭넓은 협업을 추진하게 된다. 앞서 LS일렉트릭과 LG전자는 스마트팩토리를 구축하고 '세계 등대 공장'에 선정되며 기술력을 입증한 바 있다. 앞으로 기술과 시장, 파트너사를 공유하는 얼라이언스로 활동할 예정이다. 양사는 MOU를 체결하면서 얼라이언스 구축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팩토리 사업 시너지 창출 방안과 시장 개척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마이크로소프트를 비롯한 글로벌 파트너사가 함께하는 얼라이언스로 전문성을 지속 확보하고 경쟁력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세계등대공장에 선정된 LS일렉트릭 청주사업장은 디지털 트윈 기반의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기술의 결합을 통해 ▲다품종 대량 생산이 가능한 산업 사물인터넷(IIoT) 기반의 자동 설비 모델 변경 시스템 ▲자율주행 가능한 사내 물류 로봇 ▲AI 기반 실시간 자동 용접 시스템 ▲머신러닝 기반의 소음 진동 검사 시스템 등 스마트공장 핵심 기술이 대거 적용돼 있다. LG전자 세계등대공장인 창원 및 테네시 공장은 로봇을 활용한 자동화에 인공지능, 빅데이터, 디지털 트윈 기술이 결합된 '버츄얼 팩토리' 기반의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생산?라인?품질?설비 현황을 사전에 예측할 수 있는 '지능형 생산 시스템'을 구축한 바 있다. LS일렉트릭은 발전에서 송전, 그리고 수배전까지 아우르는 전력솔루션, 산업 설비의 핵심인 인버터와 PLC를 포함하는 산업자동화 솔루션, 스마트그리드, 마이크로그리드, ESS, 태양광 등 스마트에너지 솔루션을 기반으로 공장 자동화와 스마트팩토리 전환은 물론 운영 과정에서의 에너지 절감 솔루션까지 제공하는 명실상부 국내 스마트팩토리 대표주자다. 이번 파트너십을 체결한 LG전자 생산기술원과는 2019년부터 저압기기 라인 생산성 혁신 활동, 변압기 외관품질 고도화를 포함해 수배전반 선진화공장 구축 등 긴밀한 협업관계를 이어왔다. 조욱동 LS일렉트릭 상무는 "AI, LLM 등 IT-OT 연계를 통한 산업분야 DX가 가속화되는 시점에 각 분야 글로벌 톱 파트너와의 협업은 필수"라며 "LG전자 생산기술원과의 협력을 통해 국내는 물론, 올해 하노버 메쎄 전시회를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에서도 스마트팩토리를 필두로 한 양사 DX역량을 전파할 것"이라고 말했다. 송시용 LG전자 상무는 "이번 MOU를 통해 LG전자 생산기술원이 자체적으로 보유한 역량 외에 얼라이언스를 기반으로 포괄적인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상호 역량은 보완하고 강점을 극대화하여 일회성 솔루션 지원이 아닌 공장 전체 영역에서 'Total Factory Offering'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설명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4-03-06 14:27:21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