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해남군, 봄철 스포츠대회‘본격’지역경제 훈풍

해남군이 봄철 스포츠대회 개최에 본격 돌입하며, 지역경제에도 훈풍이 불어오고 있다. 군은 지난 7일부터 우슬체육관 등에서 전국 67개팀, 1,300여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하는 제61회 춘계 전국 남‧녀 중고 농구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오는 16일까지 10일간 개최되는 이번 대회로 1,000여명의 학부모들까지 해남을 찾으면서 해남읍의 숙박업소와 음식점 등이 연일 인파로 북적이며 지역경제에도 훈풍이 불고 있다. 특히 이번 중고 농구대회의 경우 의무트레이너가 없는 중·고등학교 팀을 위해 대회 기간 전문재활팀을 투입, 참가 선수단에게 스포츠테이핑, 마사지 등을 지원하고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대회기간 세심한 지원으로 2019년 대회당시 48개의 참가팀이 67개의 팀까지 증가하였고, 당초 9일의 대회기간이 10일로 연장되는 등 해남군의 맞춤형 마케팅이 성과를 더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해남군은 올해 국제대회인 코리아오픈 및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근대5종대회와 전국단위 스포츠대회 16개를 포함해 50여개에 이르는 스포츠 대회를 연중 개최할 예정이다. 지난 7일에도 선수와 임원 7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5회 전라남도협회장배 및 도대표 선수선발 그라운드 골프대회가 열렸으며, 오는 3월 27일부터는 5일간 제26회 한국실업펜싱연맹회장배 전국 남녀펜싱선수권대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한편 2023~2024 동계전지훈련을 통해 10개 종목 200여팀에 3만명이 해남을 다녀갔으며, 각종 스포츠대회 등을 더해 약 13만명의 선수단을 유치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동계 시즌에는 전국 지자체 최초로 세계 유명지도자를 초빙하여 전지훈련팀을 지원하였으며 감동이 있는 스포투어(스포츠+관광) 프로그램으로 전지훈련팀의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지원하여 선수뿐만 아니라 지역상권에 큰 도움이 되었다. 군 관계자는"해남을 방문한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감동마케팅을 지원하겠으며 스포츠마케팅의 효과가 고스란히 지역경제에 녹아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2024-03-11 15:28:51 이대호 기자
기사사진
담양군, 제1회 금성면 고비산 산벚꽃축제 개최

제1회 금성면 고비산 산벚꽃축제가 오는 4월 5일, 6일 이틀간 담양군 금성면 외추제 일원에서 펼쳐진다. 금성면 고비산 산벚꽃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한상호)가 주최하고 금성면과 사회단체가 후원하는 이번 축제는 고비산의 산벚꽃을 전국에 알리고 주민화합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자 올해 처음으로 개최된다. 떡 메치기 행사, 금성 딸기 판매·체험 공간 등 다양한 먹거리와 즐길거리가 준비되어 있으며, 5일 14시 개막식에는 '자기야'를 부른 가수 박주희를 비롯한 초대 가수 공연과 주민 노래자랑, 지역민 풍물놀이 등도 예정돼 있다. 아울러, 축제 기간 제1회 금성면 고비산 산벚꽃 전국 사진 촬영대회가 개최된다. 고비산 산벚꽃의 아름다움을 카메라에 담기 위해 전국의 사진작가들이 모여 축제가 한층 더 풍요로워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상호 위원장은 "고비산 산벚꽃의 아름다움을 전국적으로 알리고 주민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축제를 개최하게 되었다"며, "처음으로 열리는 축제라 미숙한 부분도 많겠지만 오셔서 함께 즐겨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태중 금성면장은 "행사를 준비하느라 고생하신 축제 추진위원회와 사회단체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금성면 고비산 산벚꽃축제가 지역 대표 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03-11 15:28:08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진도군, '제44회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 개막

제44회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의 화려한 막이 올랐다. 이번 축제는 '봄의 시작, 신비의 바다에서!라는 주제로 진도군 고군면 회동리 일원에서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이어진다. 대한민국 유일의 민속문화예술특구인 진도군이 제44회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를 오는 11일(월)부터 13일(수)까지 개최한다. 1975년 주한 프랑스 대사 '피에르 랑디'가 진도 신비의 바닷길을 목격하고 프랑스 신문에 한국판 모세의 기적으로 소개해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지게 된 진도 신비의 바닷길을 매년 수많은 국내외 관광객들이 찾고 있다. 지난 10일(일) 저녁, 유명가수들의 축하공연과 불꽃놀이를 보기 위해 많은 군민과 관광객들이 진도읍 철마공원을 찾았다. 11일(월)은 군립민속예술단의 축하공연과 오후 3시에는 진도 출신 가수 송가인씨가 함께하는 개막식 공연이 열린다. 또한 뽕할머니 가족 행진, 남도품바 명인전, 바닷길 만남 '견우와 직녀' 44쌍의 사랑의 대회와 3일 내내 바닷길 복합매체(멀티미디어) 레이저 볼거리, 바닷길 가상체험을 할 수 있는 매체예술(미디어아트) 등을 볼 수 있다. 특히 12일(화)에는 고군면 가계 특설무대에서 전국노래자랑 녹화방송이 열려 군민과 관광객들의 흥을 한껏 돋울 것으로 기대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한 명예문화관광축제인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는 고군면 회동리와 의신면 모도리 사이 길이 2km, 폭 30-40m의 바다가 갈라지는 신비한 바닷길 체험과 진도의 우수한 문화·예술을 널리 알리고 있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지난 1978년에 처음 열린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가 어느듯 제44회를 맞이했다"며 "축제장을 찾는 모든 분들의 소원 성취와 즐거운 추억 많이 만들어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3-11 15:27:49 이대호 기자
기사사진
'수질오염 주범' 가축분뇨퇴비...환경부, 처벌대상 등 안내서 발간

환경부가 11일 녹조 등 수질오염 예방을 위한 '가축분뇨 퇴비 적정관리 안내서'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가축분뇨 퇴비가 야외에 방치되는 등 부적절하게 보관되는 사례를 예방하기 위한 목적으로 발간했다. 그간 퇴비로부터 발생된 영양물질(질소·인 등 비점오염물질)이 빗물과 함께 하천에 유입돼 녹조 등 수질오염을 일으키는 사례가 빈번했다고 설명했다. 안내서는 △올바른 퇴비 보관 방법 △퇴비 관리와 관련된 법적 준수 사항 △주요 위반사례 등을 담았다, 퇴비는 하천변, 제방, 농·배수로 주변이나 공공부지 등에 보관해서는 안된다고 설명했다. 축사 또는 농경지 등에 퇴비를 보관할 경우에도 영양물질이 빗물에 녹아 흘러 나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빗물에 밀폐된 구조로 관리하거나 비닐 덮개나 천막 등으로 완전히 덮어두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때 천막 등이 바람에 날아가지 않도록 단단하게 고정시켜야 한다. 퇴비를 부적정 보관하거나 방치하여 하천 등에 유입시키거나 유입시킬 우려가 있는 행위를 하면, '가축분뇨의 관리에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행정처분 및 처벌 대상이 될 수 있다. 이 밖에 주요 위반 사례, 퇴비 살포 요령 등 가축분뇨 퇴비와 관련한 다양한 내용이 포함됐다. 환경부 누리집(me.go.kr)에서 전문(PDF)을 내려받을 수 있다. 환경부는 해당 안내서를 오는 12일부터 전국 지자체 및 농업협동조합 등 관계기관에 배포할 예정이다.

2024-03-11 15:27:37 김연세 기자
기사사진
호텔업계, 화이트데이 기념 패키지로 커플 고객 잡는다

호텔업계가 화이트데이를 앞두고 관련 프로모션과 패키지를 출시하며 손님맞이에 나섰다. 객실에서 케이크와 샴페인을 즐길 수 있는 패키지를 선보일 뿐만 아니라, 클럽 라운지 이용 및 향수 증정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한다. 호텔에서만 누릴 수 있는 특별한 경험과 서비스를 제공해 연인과 낭만적인 하루를 보내고 싶은 고객을 공략한다는 복안이다. 11일 호텔업계에 따르면 신개념 라이프스타일 호텔 서울드래곤시티는 화이트데이를 기념해 객실 패키지와 스페셜 디너 프로모션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우선, 연인을 위한 객실 패키지 '스윗 커플(Sweet Couple)'을 오는 31일까지 운영한다. 해당 패키지는 객실 1박, 패션 화이트 미니 케이크, 모엣샹동 샴페인 1병, 부대 시설 이용 혜택으로 구성된다. 이용객이 로맨틱한 분위기를 누릴 수 있도록 케이크와 샴페인은 체크인에 앞서 객실에 세팅된다. 서울드래곤시티 4개 호텔(그랜드 머큐어·노보텔 스위트·노보텔·이비스 스타일)에서 진행된다. '화이트데이 스페셜 디너'는 2개 식음 업장에서 운영한다. 모던 프렌치 비스트로 '알라메종 와인 앤 다인'에서는 블랙트러플 리소토와 한우 새우살 스테이크 등 7코스로 펼쳐지는 디너를 와인과 페어링해 즐길 수 있다. 브라세리 'THE 26'은 모엣&샹동의 시그니처 샴페인 '임페리얼 브뤼' 1병을 포함한 디너 코스를 운영한다. 이용객은 통창 너머로 펼쳐진 야경을 감상하며 6가지 코스 요리를 맛볼 수 있다. 롯데호텔앤리조트는 로맨틱한 이벤트를 고민하는 고객을 위해 오는 30일까지 스위트룸 결합 프로모션 '블루밍 러브(Blooming Love)'를 운영한다. 국내 11개 호텔과 리조트(시그니엘·롯데호텔·L7호텔·롯데리조트)가 참여하며, 스위트룸 1박과 각 호텔의 특색을 담은 추가 특전을 제공한다. 시그니엘 서울에서는 생화로 꾸며진 객실에서 인룸다이닝 스페셜 디너와 조식을 편하게 즐길 수 있다. 샴페인 1병과 하트 케이크, 마카롱 등도 증정한다. 시그니엘 부산은 프랑스 니치 향수 브랜드 '딥디크(Diptyque)' 250ml 4종과 칵테일 2잔, 초콜릿과 마카롱을 포함한 웰컴 어메니티 등으로 패키지를 구성했다. 롯데호텔 서울은 이그제큐티브 타워의 스위트룸과 프리미엄 클럽 라운지 라심 2인(조식·애프터눈 티·해피아워 포함) 이용 혜택을 포함한 패키지를 운영한다. 롯데호텔 월드와 제주, 울산, 부산에서도 다이닝을 결합한 프로모션을 선보이며, L7호텔 명동, 강남, 홍대에서는 파스쿠아 로제 와인 1병을 제공한다.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은 프라이빗한 데이트를 즐길 수 있는 '시크릿 로맨스(Secret Romance)' 패키지를 선보인다. 체크인 당일 저녁에 호텔 셰프가 준비한 샤퀴테리 플래터와 떼땅져 녹턴 샴페인 1병을 룸서비스로 제공해 연인끼리 오붓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조식 역시 인룸다이닝으로 제공된다. 이용객은 마르퀴스 피트니스 클럽 내 실내 수영장과 따뜻한 테라피풀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시크릿 로맨스 패키지는 디럭스 객실부터 그리핀 스위트까지 모두 이용 가능하며, 12월 31일까지 운영한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3-11 15:26:25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진도군, 2024년 시군구 연고산업육성사업 설명회 개최

진도군이 2024년 시군구 연고산업육성사업인 '진도 울금 등 특산자원을 활용한 전후방 연관산업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상담창구를 운영했다. 시군구 연고산업육성사업 공모사업은 지역이 주도해 인구감소지역 내 중소기업의 지역 연고사업 모델 발굴과 사업화 지원으로 지방 소멸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군은 지난해 (재)전남테크노파크와 (재)전남바이오진흥원을 사업단으로 구성하고 중소벤처기업부 소관의 '2024년 시군구 연고산업육성사업 공모사업'에 '진도 울금 등 특산자원을 활용한 전후방 연관산업 지원사업'으로 최고등급인 S등급을 받아 올해부터 내년까지 사업비 17억 3,900만원을 투입, 사업을 추진한다. 울금특구산업과 구기자, 대파, 흑미, 쑥 등 진도 특산자원의 전후방 연관 지원사업을 맞춤형 기업지원으로 3개 분야, 13개 세부 프로그램을 지원하며 관내 참여업체는 업체당 최고 5,000만원 내에서 프로그램을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주요 사업은 ▲혁신화와 성장촉진사업(정보통신기술(ICT)연계 융복합 기술 애로해결지원사업, 지식재산 경영진단 컨설팅 등 3개 프로그램) ▲사업화지원(기업 맞춤형 전문가컨설팅, 시제품 제작지원, 제품고급화지원 등 10개 프로그램) 등 총 76건의 사업을 지원한다. 사업 신청은 오는 27일(수) 18:00까지 중소기업기술개발사업종합관리시스템(SMTECH)을 통한 온라인 신청으로 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진도군과 (재)전남테크노파크 , (재)전남바이오진흥원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2024년 시군구 연고산업육성사업을 통해 관내 기업에 필요한 맞춤형 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다"며 "앞으로 진도군의 우수한 특산자원을 원재료가 아닌 가공을 통해 고소득을 올릴 수 있는 다양한 분야의 공모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설명회에는 김희수 진도군수, 장영우 진도군의회의장을 비롯 관내 소상공인이 참여해 '지역 물가안정에 동참합시다'라는 주제로 물가안정과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한 동참 운동도 함께 펼쳤다.

2024-03-11 15:26:00 이대호 기자
기사사진
경기주택도시공사, '제3판교 스타트업플래닛'을 혁신성장 생태계로 조성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제3판교 테크노밸리의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건축 디자인 아이디어 도출을 위하여 경기도 최초 '판교 스타트업플래닛 기획 디자인 공모'를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판교 스타트업플래닛은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가 함께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난 1월 31일 '제3판교 테크노밸리'의 구체적인 추진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판교 스타트업플래닛은 제3판교 테크노밸리 자족시설용지 내 약 7만㎡, 연면적 약 50만㎡에 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융합형 공공지식산업센터로, 앵커기업(특정 산업이나 지역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하는 기업), 스타트업 공간, 대학교 부지 등이 조성되며 근로자 주거 만족을 위한 공공기숙사, 퇴근 이후에도 머물고 싶은 즐거움의 공간 등 다양한 컨텐츠 및 시설이 도입될 예정이다. 공공기숙사 1,000호 건설, 입주기업을 지원할 제3판교 전용펀드 개설, 제품 상용화를 도울 신개념 테스트베드 '스마트링' 조성 등 혁신성장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기획 중에 있으며, 2025년 착공해 2029년 준공될 예정이다. 경기주택도시공사는 직·주·락·학(職住樂學)을 실현해 혁신성장 생태계를 이끌어 갈 판교 스타트업플래닛을 랜드마크 건축물로 조성하기 위해 건축가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기본계획, 설계구도에 반영 할 예정이다. 공모 참가자는 ▲ 앵커기업, 스타트업 등 기업간 소통·교류 환경 계획 ▲ 판교 스타트업플래닛 근로자 및 외부 이용자를 위한 집객시설 ▲ 직주일치를 위한 공공기숙사 계획 ▲ 중간공원 및 하천계획 등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디자인 하여야 한다. 기획 디자인 공모는 3월 중 경기주택도시공사 홈페이지 및 기획 디자인 공모 홈페이지를 통해 추후 공고될 예정이며 심사를 통해 선정된 3명(팀)에는 소정의 보상금이 지급될 계획이다. 공모 절차가 완료된 후에는 선정된 기획 디자인을 기반으로 후속으로 이어지는 사업계획에 실질적으로 적용될 수 있도록 인·허가 등 사전절차를 단계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구체적인 사항은 공고시 공모지침서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경기주택도시공사 김세용 사장은 "유능하고 창의적인 건축가의 적극적인 참여와 우수한 아이디어를 통해 판교 스타트업플래닛이 세계적인 스타트업 밸리 모델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2024-03-11 15:25:36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고용보험 가입자 2.11% 증가… 3분의 1이 외국인

고용보험 가입자 수가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지만, 외국인 가입자 증가가 이를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구감소 영향으로 20대와 40대 가입자는 각각 17개월, 4개월째 감소했다. 고용노동부가 11일 발표한 '2024년 2월 고용통계로 본 노동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고용보험 상시 가입자는 1522만7000명으로 전년동월 대비 31만2000명(2.1%) 증가했다. 증가한 신규 가입자 중 외국인이 9만7000명으로 31.08%를 차지했다. 외국인 가입자는 정부가 지난 2021년부터 고용허가제 외국인 고용보험 가입을 당연적용한 이후 지속 증가 추세다. 외국인을 제외하면 내국인 가입자 증가는 소폭에 그친다. 특히, 고용허가제 외국인의 89.5%가 몰려있는 제조업의 가입자는 전년동월 대비 7만4000명 증가했는데, 내국인 가입자만 보면 오히려 1만1000명 감소했다. 제조업 내국인 가입자는 5개월째 감소하고 있다. 정부가 고용허가제 외국인력을 올해 역대 최대 수준인 16만5000명으로 확대할 방침이어서 이같은 외국인 가입자 증가세는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이와 관련 천경기 고용부 미래고용분석과장은 "지난해 1월 소규모 사업장이 고용보험 적용을 받으면서 외국인 가입자 증가폭이 크게 올랐다"며 "그 기저 영향으로 올해 1월부터 증가 폭이 크게 하락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4월 이후부터는 정상적인 동향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연령대별 가입 현황을 보면, 20대와 40대 가입자 감소세가 두드러진다. 29세 이하 청년 가입자 순감소는 17개월째 이어지고 있고, 40대 가입자 역시 지난달 1만1000명 감소하면서 작년 11월 첫 감소 전환 이후 4개월째 줄었다. 20대, 40대 가입자 감소 원인으로 인구감소 영향이 꼽힌다. 실제로 지난달 기준 20대와 40대 인구는 각각 21만8000명, 13만5000명 줄었다. 천 과장은 "가입자 수 감소는 인구구조 변화 추세에 따라 불가피하게 나타나는 부분"이라며 "연령대별로 볼 때 고용률은 29세 이하나 30대, 40대 모두 증가하고 있어 취업자 감소가 인구 감소보다 적다"고 말했다. 해당 연령대 취업난이 심화했다고 보기 어렵다는 설명이다. 50대와 60대 중장년층 가입자는 각각 12만4000명, 20만6000명 증가했고, 30대도 5만6000명 늘었다. 다만, 채용 공고와 구직건수 모두 감소한 가운데, 채용 공고 감소폭이 더 컸다. 워크넷을 이용한 신규 구직건수는 33만3000명으로 7만9000명(-19.1%) 감소했는데, 신규 구인인원은 18만4000명으로 같은 기간 8만6000명(-31.7%) 줄었다. 구직급여 신규 신청자 수는 9만3000명으로 전년동월 대비 1만4000명(13.3%) 감소했다. 업종별 구직급여 신청자 증가 인원은 제조업(6만1000명), 정보통신업(4만5000명), 보건복지(3000명) 순이다. 전체 구직급여 지급자는 62만6000명으로 전년동월 대비 7000명(1.1%) 증가했고, 지급액은 9619억원으로 758억원(8.5%) 늘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4-03-11 15:24:52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목포시, 2024년 고향사랑기금사업 본격 시행

목포시가 보호종료아동 자립준비 교육비 지원사업을 목포시 고향사랑기부제 제1호 기금사업으로 시행한다. '보호종료아동'이란 아동 양육시설, 공동생활 가정, 가정위탁 등의 보호를 받다가 18세 이후 보호가 종료되어 홀로서기에 나서는 아동을 말한다. 보호종료아동은 보호종료 직후 주거를 포함한 일상생활 기술 부족, 사회생활 정보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어 사회적 관심이 절실한 상황이다. 시는 기금사업을 통해 올해 18세가 되는 2006년생 보호종료 대상 아동을 대상으로 자립준비를 위한 연간 100만원의 교육비를 지원한다. 운전면허, 어학, 미용, 컴퓨터 활용 등 개개인의 맞춤형 기술 습득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런 지원은 보호종료아동이 사회에 첫발을 힘차게 내디딜 수 있도록 용기를 심어주고 나아가 든든한 지역사회의 일원이 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징검다리가 되어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시는 대상 아동별 진로 관련 필요교육 수요를 조사하고, 시설에 대한 사업비 집행 및 정산은 물론 상시 사업 모니터링을 진행해 교육비가 자립 준비에만 성실히 쓰일 수 있도록 꼼꼼히 안내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보호종료아동의 자립에 가장 필요한 건 바로 사회의 관심과 따뜻한 응원이다. 지난해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목포에 응원을 보내주신 기부자분들의 따뜻한 마음이 기금사업을 통해 보호종료아동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차질없이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보호종료아동 자립비 지원사업은 지난해 하반기 목포시가 실시한 공직자 및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특히 목포는 '한국 고아의 어머니'라 불리는 윤학자 여사의 활동지역으로, 의미 있는 기금사업으로 평가되고 있다.

2024-03-11 15:24:39 이대호 기자
기사사진
우편취급국중앙회 부산·울산·경남도회-우정이봉사회, 지역 아동센터 등기구 교체 및 성금 지원

우편취급국중앙회 부산·울산·경남도회와 우정이봉사회는 지난 10일 사하구 한마음다문화지역아동센터와 금정구 글누리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형광등을 LED로 교체 설치하는 봉사활동과 함께 성금 50여만 원(합계 100만 원)을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부산사랑의열매)에 전달했다. 봉사활동과 함께 진행된 전달식에는 우편취급국중앙회 부산·울산·경남도회 이종식 회장, 우정이봉사회 이종혁 부회장과 글누리지역아동센터 안윤경 센터장, 한마음다문화지역아동센터 남혜진 센터장이 참석했다. 우정이봉사회 이종혁 부회장은 "부산울산경남 관내 우편취급국 소속 회원들이 보내주신 따뜻한 사랑을 자라나는 나라의 미래가 나래를 펼치는 아동센터 환경 개선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 것 같아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사회공헌을 고민하고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사랑의열매 박선욱 사무처장은 "매년 어려운 이웃들과 지역 복지기관을 위한 따뜻한 성금 기부 실천에 이어 올해는 노력 봉사를 통해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학습, 보호될 수 있도록 해주신 우정이봉사회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표하며, 소중한 성금 투명하게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사랑의열매 나눔리더스클럽 8호 회원 단체인 우정이봉사회는 부산·울산·경남의 부산지방우정청 소속 우편취급국 157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단체다. 2018년 나눔리더스클럽에 가입해 꾸준히 이웃돕기를 실천하고 있다. 이번에 전달해준 성금과 LED 교체 비용은 부산지방우정청 소속 우편취급국 창구에 비치된 동전 모금함과 우정이봉사회의 나눔에 동참하고 싶은 회원 및 고객들의 기부금을 모아 마련됐다.

2024-03-11 15:24:20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목포시, 유달유원지 새단장…휴식과 감성가득한 공간으로 대변신

목포 유달유원지가 새단장하고 관광객의 발길을 붙잡을 예정이다. 목포시는 대표적인 관광명소로 꼽히는 유달유원지의 시설물을 개선하고 체류형 국제 해양관광도시로 한발 더 나아가고 있다. 목포시는 11일 유달유원지 시설물 정비 현장을 찾아 관련 시설을 둘러보고 관광객 편의를 위한 개선점은 없는지 확인했다. 이날 박홍률 목포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은 유달 유원지에 포함된 대반동 스카이워크 디자인개선 및 확장사업과 대반동지구 연안정비 사업, 해변맛길 30리 조성사업 진행상황 등을 공유하고 점검했다. 참석자들은 유달유원지가 목포해상케이블카와 함께 목포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목포유달유원지는 신안비치호텔에서 목포해양대학교 사이 약 300m 정도 구간의 모래사장과 일대 거리를 일컫는다. 특히, 유달유원지에서 바라보는 다도해 전경은 그야말로 장관을 이룬다. 지난 2012년 학의 모습을 형상화한 목포대교가 건립된 뒤, 해상 위로 지나가는 목포해상케이블카와 함께 고하도의 야간조명, 밤하늘에 빛나는 별들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이 되면서 감성가득한 곳으로 인기몰이 중이다. 유달유원지는 한국관광공사의 야간관광명소 100선과 전라남도의 감성을 자극하는 별밤 여행지로 선정되기도 했다. 시는 이런 유달유원지의 관광자원을 더 활성화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 시는 지난 2022년 4월부터 지난해 말까지 스카이워크 개선 및 확장공사 완료 후, 11일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개방했다. 시는 스카이워크가 짧고 단순하다는 의견이 있어 구조물을 입체화하고 목포를 상징할 수 있는 조형물을 탑재하는 등 랜드마크 및 해양 친수공간 조성을 위해 고민했다. 그 결과 총 28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기존 스카이워크 구간에 직선부 31m를 확장해 총 85m의 장대함을 보여주고, 횡으로는 좌‧우 22m씩 연장해 배 닻 모양의 스카이워크를 완성했다. 또한, 최근 유달유원지의 모래사장 일원도 정비를 마쳤다. 이곳은 지난 1962년 개장한 유달해수욕장이 있던 곳으로, 유달산, 삼학도와 함께 목포의 상징이 된 곳이었으나 주변 해역의 항만건설과 해변 남측 부지매립, 배후지 조성 등으로 해변이 잠식되고 모래가 유실돼 자갈화가 진행됐다. 도심 속 바닷가 낭만을 느낄수 있는 이곳이 제3차 연안정비기본계획에 포함되면서 목포지방해양수산청이 대반동지구 연안정비사업을 시작했다. 목포지방해양수산청은 지난 2022년 9월부터 지난해 말까지 170m 규모의 모래유실방지용블록(수중방파제)과 모래 유실을 최소화하기 위한 계단블록 설치공사 등을 진행했다. 아울러, 유달유원지는 목포시의 해변맛길 30리 조성사업에도 포함되어 있다. 해변맛길 30리 조성사업은 하당 평화광장에서 갓바위를 거쳐 남항과 삼학도를 지나 목포해양대학교까지 이어지는 총 12㎞를 5개 구간으로 나눠 도보여행길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 사업을 통해 바다와 자연을 벗삼아 걸으면서 근대역사문화도 경험하고, 곳곳에서 맛집을 탐방할 수 있는 해양도시(낭만항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유달유원지는 해변맛길 30리 조성 사업 5구간 대상지로, 해양경관이 뛰어난 대반동 해변길과 연결되는 젊은 감성의 디자인 길, 포토존이 조성된다. 오는 5월말이면 디자인 조형물과 조화를 이룬 해변 산책로를 만날 수 있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디자인이 바뀐 스카이워크와 복원된 유달유원지 모래사장, 대반동 해변맛길이 목포만의 멋과 풍광을 한층 더 깊이있게 만들어 주리라 자부한다"면서 "아름다운 다도해 풍경과 낭만적인 바다를 호젓하게 감상할 수 있는 시설들이 정비된 만큼 목포가 체류형 해양관광도시로 한걸음 더 크게 나아갈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3-11 15:23:25 이대호 기자
기사사진
거제시, '세외수입 이월 체납액' 집중 정리 추진

거제시는 이월된 세외수입 체납액 182억원을 징수하기 위해 체납액 일제 정리 종합계획을 수립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3~6월까지 '상반기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을 운영해 체납안내문을 일괄 발송한다. 또한 저소득 생계형 체납자는 맞춤형 분할납부를 적극 유도하고, 독촉 기간이 경과해도 납부하지 않는 체납자에 대해서 부동산, 차량, 예금 등에 압류처분을 진행할 방침이다. 또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자동차 책임보험 미가입, 검사지연 등 차량 관련 과태료 체납을 줄이기 위해서 자동차 번호판 영치 활동도 연중 상시 진행한다. 지난해에는 과태료 체납차량에 대해 자동차 번호판 영치예고를 진행해 150대의 번호판을 영치하는 등 상습적인 과태료 체납액 해소에 집중했다. 2024년도에는 고액ㆍ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자동차 인도명령과 공매를 진행하고 매출채권, 환급금, 회원권 등 숨어있는 재산의 추적조사를 통한 압류와 부동산 공매, 체납자 명단공개, 신용정보기관에 체납자료 제공, 감치 제도 등 강력한 징수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세외수입은 지역발전을 위해 사용되는 중요한 재원인 만큼 성실하게 납부해 주길 바란다"며 "지방재정 건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체납자에 대한 다양한 징수활동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03-11 15:22:57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올해 소주 경쟁 치열 …프리미엄 증류식 ·저도수가 트렌드

최근 주류업계가 주 소비층으로 급부상한 MZ세대를 잡기 위해 분주한 모습이다. 지난해 맥주 신제품으로 경쟁이 치열했다면, 올해는 소주가 그 주인공이다. 업계는 증류식 소주 신제품을 잇따라 출시하고 소주의 도수를 낮추는 등 변화하는 주류 소비 트렌드에 맞춰 변화를 주고 있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칠성음료는 올초 증류식 소주 '여울'을 출시하고 소주 라인업 확대에 나섰다. 2021년 '대장부' 생산을 중단한 지 3년만에 프리미엄 소주시장에 재도전한 것이다. 여울은 25도의 증류식 소주로 국산 쌀과 국산 효모, 누룩을 사용했다. 대기압보다 낮은 압력에서 증류하는 감압증류법을 적용했으며 20~25도 상온에서 단기간 2단 발효해 향긋한 풍미를 살렸다. 또 병입 전 0℃ 냉동 여과를 거쳐 부드럽고 깔끔하다. 롯데칠성음료 측은 "희석식 소주 '처음처럼', '새로'에 이어 증류식 소주까지 라인업을 확대했다"며 "다양해진 소비자들의 기호에 적극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증류식 소주 시장에서는 하이트진로의 '일품진로'와 광주요그룹의 '화요'가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롯데칠성음료가 여울을 선보이는 데에는 증류식 소주 시장이 성장하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국세청 주세 신고현황에 따르면 지난 2022년 증류식 소주 출고량은 4905㎘로 전년(2480㎘) 대비 2배 가까이 급증한 것으로 집계됐다. 아울러 2022년 증류식 소주 출고금액은 약 1412억원으로 전년(646억원)의 2배를 넘어섰다. 아직 집계되지 않은 지난해 역시 증가 추세를 지속했을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특히 연예인들이 증류식 소주 시장에 진출하면서 인기를 끌어올렸다. 2022년 가수 박재범은 '원소주'를 출시하면서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해당 제품은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650만병을 돌파하며 화제를 모았다. 그리고 최근 가수 성시경이 본인 이름을 내건 막걸리 '경막걸리'를 론칭한 데 이어 증류식 소주 '경소주'도 선보이겠다고 밝혀 시장 경쟁이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증류식 소주의 인기는 술에 대한 인식 변화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19를 거치면서 집에서 혼자 술을 즐기는 '혼술' '홈술' 문화가 확산하면서 서양식 증류주인 위스키와 프리미엄 소주에 대한 니즈가 커졌다. 업계는 이러한 추세를 반영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아울러 저도수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지난달 '참이슬 후레쉬' 브랜드를 전면 리뉴얼하며 제품 도수를 16.5도에서 16도로 낮췄다. 단, '참이슬 오리지널'과 '진로'는 소주 본연의 맛을 원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도수를 그대로 유지한다. 하이트진로의 이번 리뉴얼 단행은 저도주 선호 트렌드가 확산한 점을 고려한 조치다. 경쟁사인 롯데칠성음료의 제로슈거 소주 '새로' 역시 16도다. 소주 시장 선두 주자가 도수를 낮춤에 따라 도수 하향 움직임이 업계 전반으로 확산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과거에는 '취하기 위해' 술을 마셨다면, 지금은 '즐기기 위해' 술을 마신다"며 "젊은 MZ소비층 니즈에 맞춰 프리미엄 주류를 출시하거나 차별화한 제품을 개발하는 모습"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3-11 15:22:50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신라대 I-URP사업단, 반려동물 케어업체와 가족회사 협약 체결

신라대학교 I-URP사업단이 반려동물 케어업체 '우리집 첫째'와 가족회사 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6일 오전 11시 사업단 사무실에서 배일권 I-URP사업단장과 우리집 첫째 정원우 대표이사 등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문 기술인 양성과 양 기관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가족회사 협약식이 진행됐다. 이날 양 기관은 ▲교육, 연구, 산학 협력 분야의 신기술 및 현장 정보 교환 ▲공동 기술 개발 및 현장 인력 교류, 강 및 특강 참여 ▲양 기관의 시설 및 장비, 기자재의 공동 활동 ▲교과과정 및 기술 교류회, 가족회사 연합 체육대회, 공동 워크숍 ▲학생의 장학 징원, 현장 실습, 인턴십 및 취업 기회 제공 등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우리집 첫째 정원우 대표는 "좋은 인연으로 신라대 I-URP사업단과 가족회사 협약을 맺게 돼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두 기관이 상생할 수 있는 재학생 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통해 반려동물산업 발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신라대 배일권 I-URP사업단장은 "이번 협약은 신라대 I-URP사업단과 우리집 첫째는 물론 관련 학과 학생들에게도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지산학 펫 파크와 동물행동교정교육장을 이용해 원활한 인적·물적 교류가 이뤄질 수 있는 시작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신라대 I-URP사업단은 부산시 지원으로 전국 최초로 대학 캠퍼스 내 '부산시 지산학 펫 파크 및 동물행동교정교육장' 조성 및 반려동물산업 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공유 오피스 운영 등 반려동물산업의 활성화와 관련 교육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2024-03-11 15:22:47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통영시, 스마트관광도시 세부사업계획 수립 중간보고회 개최

통영시는 지난해 3월,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3 스마트관광도시 조성 공모사업 추진기관으로 선정돼 최근의 관광 트렌드에 맞춘 스마트관광도시로의 발 빠른 대응을 위해 세부사업계획 수립 용역을 실시하고, 지난 8일 시청 강당에서 용역 중간보고회를 가졌다. 보고회에 참석한 천영기 통영시장님, 김미옥 통영시의회 의장님을 비롯한 80여명의 관계자들은 통영시를 대한민국 최고의 스마트 관광도시로 만들고자 하는 하나 된 마음으로 함께해 그 열기가 뜨거웠다. 보고 휴양하는 관광에서 재미와 편의, 감동을 주는 스마트 관광으로의 변화를 위해 통영시가 준비하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먼저 AI기반의 여행계획 수립, 숙박/교통 등 통합예약결제, 맞춤형 여행정보 등을 제공할 스마트관광 통합플랫폼의 구축이다. 또한 실감형 디지털 사이니지, 반응형 미디어 오브젝트 등 체험시설과 통영만의 이야기와 음악을 담은 GPS기반 음성 지원서비스, 게임형 미션투어, 섬마을 보물찾기 투어, 다양한 여행패키지 투어상품, 스마트 요트투어, 스마트 사진관 등 다양하고 스마트한 경험요소의 개발이다. 마지막으로 수집되는 내·외부 데이터를 통영시 관광정책 수립에 환류 할 수 있는 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함으로써 통영시 관광의 전 과정을 스마트하게 지원하는 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본 사업을 추진하는 관광혁신과 관계자는 "이번 용역의 밑그림이 성공적인 스마트관광도시의 핵심 열쇠라고 판단하며, 다양한 의견수렴과 숙고의 과정을 거쳐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4-03-11 15:21:42 손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