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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호(전 대통령직속 청년위원장), 제22대 총선 파주시(갑) 국민의힘 후보로 나선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정영환)는 파주시(갑)에 우선추천(전략공천)으로 박용호 위원장(전 대통령직속 청년위원장)을 지명했다.박 위원장은 '오직 파주발전'을 위해 일할 줄 아는 여당의 후보가 필요한 파주임을 큰 책임감으로 인식하고, 중앙당의 요청을 겸허히 받아들이며, 파주시(갑)에 출마하여 사즉생(死則生)의 각오로 임해 필승하겠다고 밝혔다. 박 위원장은 파주시(갑) 운정 및 교하 신도시에서 그 동안 교통문제, 일자리문제, 교육 환경등의 개선·발전이 매우 미흡했다고 진단하고, 일할 줄 아는 여당 국민의힘 일꾼 입장에서 이번 22대 총선을 통해 '3·광·일·교'(3호선, 광역버스, 일자리, 교육)로 혁신하는 신도시 즉, ▶3호선(운정선) 조기 착공, GTX-A 운정-삼성역 조기 착공 ▶광역버스 확충 ▶LG 기업인 출신으로 파주 일자리 창출(LGD·중소기업 성장, 운정테크노밸리의 인공지능 첨단산업 조성, 기업유치) ▶인공지능(자율주행, 로봇등) 소프트웨어 교육훈련센터 운영 및 초등 과밀학급 해소등 일하는 여당 후보로 '오직 파주발전'의 '진실한 일꾼'으로 승리할 수 있다고 확신했다. 또한 박 위원장은 국민들의 눈높이에 맞지 않는 특권등 사무(四無, 특권배척, 거짓언행 배척, 사리사욕 배척, 의전 사양)운동을 통해 정치문화를 새롭게 형성하는 주춧돌이 되겠다며 이번 선거 캐치프레이즈인 '오직 파주발전, 진실한 일꾼'임을 강한 의지로 보였다. 박 위원장은 21세기 4차산업혁명 산업경제 전문가·인공지능(반도체)전문가로 4차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시대정신으로 공정·합리·정의·진실의 일꾼이 되겠다는 신념도 밝혔다. 한편 박용호 위원장은 경기 파주 출신, 기초생활수급자(영세민) 출신으로 탄현초, 문산동중(야간), 국립구미전자공업고등학교(실업계 특목고)와 서울대학교 공대 전자공학과와 동 대학원 전기공학부(석사학위)를 졸업하고, LG종합기술원에서 최우수 연구원상을 수상하고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센터장, 대통령직속 청년위원장(장관급), 국무조정실 규제심판위원등을 역임하고, 4차산업혁명 인공지능 연구원 대표로 4차산업혁명 산업경제 전문가, 인공지능(반도체) 전문가로 활동해 왔으며, 새벽부터 밤늦도록 지역 시민들과 소통하며, 일꾼의 모습으로 일하겠다는 사즉생(死則生)결의를 다지며 이번 총선에 임하고 있다.

2024-02-22 14:55:3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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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임금근로자 여자 26%·남자 11%...가구소득 높을수록 삶 만족도↑

국내 저임금근로자 비중이 2022년 들어 다시 늘어났다. 평균에 한참 못 미치는 보수를 받는 근로자 비율은 여성이 남성에 비해 15%포인트(p)가량 높았다. 다만 일자리 만족도는 지속적으로 개선되는 흐름을 보였다. 통계청이 22일 발간한 '국민 삶의 질 2023' 보고서에 따르면 저임금근로자 비중은 2022년 기준 16.9%로 전년대비 1.3%p 증가했다. 이 비중은 2016년 23.5%, 2018년 19.0%, 2021년 15.6% 등 꾸준한 감소 추세였으나 최근 반등한 것이다. 저임금근로자란 전체 임금근로자 중 월임금 중위값의 2/3 미만을 받는 근로자의 비율을 뜻한다. 특히, 여자의 경우 26.1%로 근로자 4명 중 1명이 낮은 수준의 보수를 받았다. 반면 남자(11.2%)는 이 비율이 10명 중 1명 정도였다. 일자리만족도는 2019년 32.3%에서 2023년 35.1%로 증가 추세를 나타냈다. 2017년까지 27% 내외의 만족도를 보였으나 2019년 30%를 웃돌기 시작했다. 직업별 일자리만족도는 차이가 컸다. 전문관리직이 46.9%로 높은 반면, 서비스판매와 기능노무직은 30% 미만으로 낮았다. 연령별로 보면 60대 이상이 31.4%, 50대 이하는 34~37% 정도가 일자리에 만족한다고 답했다. 2022년 기준 가구소득별 삶의 만족도는 저소득층에서 상대적으로 낮아 월소득 100만 원 미만 저소득층의 삶의 만족도는 10점 만점에 6.0점으로 평균보다 0.5점 낮았다. 600만 원 이상과 500~600만 원이 각각 6.6점으로 가장 만족도가 높았다. 400~500만 원과 300~400만 원이 각각 6.5점이었고, 200~300만 원은 6.3점에 그쳤다. 가구순자산은 2023년 기준 3억9000만 원으로 2022년 4억2000만 원에서 3316만 원 줄었다. 가구순자산은 지난 2010년 이후 2013년을 제외하고 매년 증가했으나 2021년 4억 원, 2022년 4억2000만 원에서 지난해 다시 4억 원 미만으로 감소했다. 통계청 관계자는 "가구순자산의 감소는 자산 중 실물자산가격(거주주택)의 하락에 기인한다"고 설명했다. 1인당 연간 국내여행일수는 2020년 5.81일에서 2021년 6.58일, 2022년 8.29일로 증가 추세를 보였다. 그러나 여전히 코로나19 이전인 10.01일(2019년)에는 못 미쳤다. 이에 반해 여행경험률은 2022년 91.8%로 2019년(85.0%)에 비해 높게 나타났다. 연령별로, 20~30대의 여행일수는 연간 열흘이 넘었다. 70세 이상에서는 3.20일로 일수가 가장 적었고 코로나19 이후 회복이 가장 더뎠다. 30대가 10.96일로 가장 많았고, 이어 20대 10.39일, 40대 9.77일, 50대 8.89일, 60대 6.61일, 15~19세 5.20일 순이었다. 기대수명은 코로나19 여파로 역대 처음으로 줄었다. 2022년에 전년대비 0.9세 내려간 82.7세였다.

2024-02-22 14:54:45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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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청년 자격증 응시료 연 최대 10만원 지원

진주시는 오는 28일부터 '2024년 진주시 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진주시 민선 8기 공약사업인 '청년활력프로젝트'의 일환인 '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은 구직활동에 나선 청년들의 취업비용 부담 경감과 자기계발을 통한 취업 경쟁력 향상을 위해서 2023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진주시 예산 8천만 원 전액 투입으로 진주시 청년들에게 어학 및 국가기술자격증 540여 종에 달하는 시험 응시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험 응시일부터 사업 신청일까지 진주시에 주민등록 주소를 둔 18~39세 미취업 청년이면 누구나 1인당 연 2회, 최대 10만 원까지 응시료 실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을 희망하는 청년은 시험에 응시한 후 진주시 청년정책 정보 통합제공 누리집진주시 청년 온라인 플랫폼에 접속해 본인 인증 후 구비서류를 첨부하면 간단히 신청할 수 있다. 응시점수나 합격여부와 상관없이 2024년 1월 1일 이후 시험에 응시한 경우 모두 소급 신청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이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꾸준히 소통해 청년들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는 2024년 청년정책사업으로 대학생 행정인턴 사업, 청년 면접정장 대여사업,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중소기업 취업청년 복지지원금 지원 사업 등을 추진 중이다. 진주시 청년정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 청년 온라인 플랫폼에서 확인 가능하다.

2024-02-22 14:54:32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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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청년 자격증 응시료 연 최대 10만원 지원

진주시는 오는 28일부터 '2024년 진주시 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진주시 민선 8기 공약사업인 '청년활력프로젝트'의 일환인 '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은 구직활동에 나선 청년들의 취업비용 부담 경감과 자기계발을 통한 취업 경쟁력 향상을 위해서 2023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진주시 예산 8000만 원 전액 투입으로 진주시 청년들에게 어학 및 국가기술자격증 540여 종에 달하는 시험 응시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험 응시일부터 사업 신청일까지 진주시에 주민등록 주소를 둔 18~39세 미취업 청년이면 누구나 1인당 연 2회, 최대 10만 원까지 응시료 실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을 희망하는 청년은 시험에 응시한 후 진주시 청년정책 정보 통합제공 누리집진주시 청년 온라인 플랫폼에 접속해 본인 인증 후 구비서류를 첨부하면 간단히 신청할 수 있다. 응시점수나 합격여부와 상관없이 2024년 1월 1일 이후 시험에 응시한 경우 모두 소급 신청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이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꾸준히 소통해 청년들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는 2024년 청년정책사업으로 대학생 행정인턴 사업, 청년 면접정장 대여사업,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중소기업 취업청년 복지지원금 지원 사업 등을 추진 중이다. 진주시 청년정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 청년 온라인 플랫폼에서 확인 가능하다.

2024-02-22 14:54:15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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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경영위기 소상공인에 정책자금 1950억 원 지원

부산시와 하나은행, 부산신용보증재단이 글로벌 허브도시 도약과 지역 경제 활력 회복을 위해 1950억 원 규모의 정책자금 지원에 나선다. 시는 22일 오전 11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하나은행, 부산신용보증재단과 '소상공인 정책자금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박형준 시장과 이승열 은행장, 성동화 이사장이 참석해 업무 협약서에 직접 서명했다. 세 기관은 상호 협력해 총 1950억 원 규모의 소상공인 특별자금을 부산 소상공인에 지원한다. '소상공인 특별자금'은 부산 소상공인에게 최대 1억 5000만 원의 자금을 대출해 주고, 1년간 연 최대 2%의 대출이자를 지원(이차보전)하는 정책자금이다. 하나은행은 대출 상품을 제공하고, 시는 이차보전 금액을 지원하며, 부산신용보증재단은 대출에 대한 보증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소상공인 특별자금은 하나은행이 시 소상공인의 경영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110억 원을 부산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하면서 마련됐다. 이는 하나은행이 지난해 '2030세계박람회 유치기원 소상공인 협약보증'을 위해 출연한 100억 원보다 10억 원이 늘어난 금액이다. 지난해 이어 100억 원대의 금액을 출연한 하나은행은 시중은행 가운데서도 역대 최대 금액을 출연했다. 이 덕분에 부산신용보증재단은 전년도에 이어 지역 내 소상공인을 위한 1950억 원 이상의 보증지원 재정 여력을 확보하게 됐다. 이에 시와 부산신용보증재단도 역대 최대 출연금을 낸 하나은행의 '통 큰' 결정에 화답하고, 고금리·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영난을 해소하고자 기존 소상공인 특별자금보다 올해 지원을 더 확대했다. 시는 기존 연 최대 1.5%의 이차보전 금액을 연 최대 2%로 0.5% 확대했다. 부산신용보증재단은 고객에게 받는 보증료의 기준보증료율을 기존 1.2%보다 낮은 0.8~0.9%로 적용한다. 22일부터 하나은행에서 '글로벌 허브도시 도약', '소상공인 지원', '임차료 지원' 대출상품을 통해 1950억 원 규모의 소상공인 정책자금을 신청할 수 있다. 하나은행은 시 소상공인에게 가장 적합한 자금 지원을 위해 이례적으로 3개의 대출 상품을 한꺼번에 시행해 자금을 신청하는 소상공인의 선택 폭을 넓혔다. 자금 지원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부산신용보증재단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박형준 시장은 "하나은행이 경영위기 소상공인을 위해 역대 최고액인 110억 원을 출연하며 포용금융을 실천해주셔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약으로 마련한 소상공인 정책자금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소비 침체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영난 해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2-22 14:53:4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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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2023년 결산 공공예금 이자수입 131억원 전망

해남군의 2023년회계 결산 결과 이자수입이 131억원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공공자금은 일반회계와 특별회계, 기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일반·특별회계 53억원, 기금 78억원 이자수입이 예상된다. 이는 지난해 이자수입 46억원 대비 85억원이 늘어 2.8배 이상 크게 증가한 수치이다. 이자수입의 증가는 고금리 영향과 함께 유휴자금을 장단기별 정기예금으로 구분해 분산 예치하고 중도해지를 최소화하는 등 전략적 자금운용으로 이자수입을 극대화한 결과로 분석하고 있다. 해남군은 이자수입 증대를 위해 공공자금 운영 및 관리 계획 수립, 월별 자금수요와 예금이율 변동 현황을 수시로 분석하고, 특별회계 및 기금 담당자에 대한 자금 운용 교육과 예산 및 지출부서의 협업을 강화해 체계적으로 자금을 관리해 왔다. 군 관계자는"국민의 소중한 세금으로 조성된 공공예금은 철저한 금고 관리와 능동적인 자금운용을 통하여 이자수입 확충에 더욱 노력하고 있다"며"확보된 자주재원은 군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유용하게 쓰여 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해남군은 지난해 7월 3일 해남군 공공자금 운용 및 관리 조례를 제정해 투명성을 한층 높이고 있다. 조례는 공공자금 운용의 공공성·안정성 및 수익성 향상을 목적으로 공공자금 운영실적을 연 2회 군 누리집에 공개하고 공공자금 운영실적을 군의회에 보고하는 공공자금의 효율적인 운용·관리를 위해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고 있다.

2024-02-22 14:53:16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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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임대주택, 마을호텔, 청년창업공간까지”빈집의 변신은 끝이 없다

해남군이 방치된 빈집들을 지역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한 다양한 정비 사업을 추진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해남군은 지금까지 전남최대 규모인 108개소의 빈집을 리모델링해 임대하고, 빈집 부지에 14개소의 임대주택을 신축하는 등 빈집 정비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특히 해남군의 작은학교살리기와 농촌빈집재생프로젝트, 청년·귀농어인 임대 지원 등 지역의 특성을 살린 빈집 새활용 사업들은 지역소멸 인구위기의 돌파구로도 톡톡한 역할이 기대되고 있다. 전학생 가족에게 거주할 수 있는 주택 제공을 조건으로 학생 유치에 나선 작은학교살리기 사업은 지난 2021년 북일면에서 8개소의 빈집을 리모델링해 임대한 것을 시작으로, 북일면과 현산면, 계곡면, 마산면 등 4개면 67개소까지 확대됐다. 작은학교 살리기의 확산은 가족 이주에 따른 인구증가와 빈집 정비의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또한 지난해에는 농식품부 민관합동 빈집재생 프로젝트의 1호 대상지로 선정되어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정부는 2027년까지 농촌빈집을 절반으로 감축하겠다는 계획으로, 빈집을 리모델링해 귀농·귀촌인 대상 임대주택, 어린이·청소년 활용 공간, 마을 호텔 조성 등으로 활용할수 있도록 지원한다. 해남군에서는 올해 마산면에서 작은학교살리기 연계형 임대주택 10개소를 리모델링하는데 이어 내년에는 북평면에 관광객 유치를 위한 마을호텔 10개소를 조성할 계획이다. 군은 올해 빈집정비사업의 범위를 확대해 청년층의 지역 정착 모델을 구축하는 사업도 진행중이다. 황산면에 조성되는'눙눙길 청년복합공간'에서는 빈집을 리모델링해 청년들의 창업시설과 숙박공간을 마련한다. 안전상의 문제로 활용 불가능한 빈집을 철거하거나 리모델링해 공공시설로 재생하는 농촌공간정비사업도 실시된다. 2022~2023년 공모 선정된'농촌공간정비사업'을 통해 빈집 및 폐교, 폐공장을 귀농귀촌인 임대주택, 쉼터, 영농교육장과 같은 공공시설로 바꿀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해남군의 빈집 정비 추진은 지자체 5급 승진 리더과정 교육생들이 정책연구 대상으로 선정하고 2023~2024년 2년 연속 현장 견학을 다녀갈 정도로 모범적인 사례로 인정받고 있다"며"체계적인 빈집정비 추진으로 지속가능한 농촌 정주환경개선은 물론 인구 유입까지 이끌어낼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4-02-22 14:52:54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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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제5회 '울산 수소산업의 날' 기념행사 개최

울산시는 22일 오후 3시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울산차세대전지연구개발센터 강당에서 '제5회 울산 수소산업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김두겸 울산시장, 시의원, 수소산업 관련 기관장, 기업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소산업 육성 발전 공로 표창 수여 ▲2023년 수소산업 주요 성과발표 ▲업무협약 체결 등으로 진행된다. 표창 수여에서는 에스더블유 이노베이션 송현도 대표이사 등 7명이 울산시장 표창을 받는다. 이어 수소산업 주요 성과발표에서는 울산도시공사 이종규 팀장과 현대로템 정훈 책임매니저가 수소시범도시 조성사업과 수소전기트램 실증사업의 성과를 각각 발표한다. 마지막으로 진행되는 업무협약은 울산시와 현대자동차, 롯데에스케이(SK)에너루트, 롯데케미칼, 롯데정밀화학, SK케미칼, 울산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 등 7개 기관이 '수소버스 보급 활성화 및 수소충전 기반(인프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기업 통근버스 수소버스 전환을 통한 수소버스 보급 확대 ▲유기적인 수소버스 운행을 위한 수소 충전 기반(인프라) 구축 지원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울산시는 이번 협약 체결이 울산의 수소 선도도시 도약과 수소경제권 구축에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매년 개최하는 울산 수소산업의 날 기념행사는 수소인들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화합의 장을 마련하는 동시에 울산이 대한민국 최고의 수소산업 선도도시임을 확인하는 자리"라며 "오늘 행사를 통해 수소산업 종사자 간 교류도 한층 활발해져 울산이 세계 최고의 수소 선도도시가 될 수 있게 힘을 모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 수소산업의 날'(2월 26일)은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에서 세계 최초로 수소전기차가 양산된 2013년 2월 26일을 기념하고 대한민국 수소산업 중심도시 육성을 위해 2020년 처음 지정되었다.

2024-02-22 14:52:03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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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용당1지구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목포시는 용당1지구 취약지역 생활 여건 개조사업 추진을 위한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 주민설명회를 지난 21일 용당1동 행정복지주민센터 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지난해 3월 공모에 선정된 '용당1지구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산정초등학교 후면 일원을 대상으로 2023부터 2027년까지 국비 등 41억9천만원을 투입해 5년간 추진된다. 이번 마스터플랜 수립용역은 사업지역에 대한 현황을 분석해 주민과 전문가,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하는 등 사업지역 특성과 사회경제적 다양성을 수용해 총 4개 분야 13개 사업에 대한 세부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향후 국토교통부 사업 승인을 받을 예정이다. 시는 '용당1지구 생활여건 개조사업' 마스터플랜에 따라 생활환경이 취약한 지역의 인프라를 개선하는 물리적 주거환경개선과 함께 주민공동체 강화 등 사회경제적 개선을 동시에 추진하면서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한다. 목포시 관계자는 "급속한 도시화 과정에서 소외된 취약지역에 대한 기초 생활인프라 개선 및 확충, 복지·문화·교육 등 지역 맞춤형 지원을 통해 주민과 밀착하여 소통하고 삶의 질이 개선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목포시는 도시재생사업과 함께 도시 취약지역 생활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 2016년에 시작한 동명동 송도마을 새뜰마을 사업을 시작으로 유달동 대반마을 새뜰마을 사업, 죽교동 샘골마을 새뜰마을 사업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4-02-22 14:51:25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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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ST 연구팀, 나노미터 크기 국부적 온도 측정법 개발

투과 전자 현미경(transmission electron microscopy, TEM)에서 미세한 영역의 온도를 측정할 수 있는 방법이 개발됐다. 앞으로 미세한 시료의 열역학적 특징을 분석해 첨단 소재 개발에 응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과학기술원(UNIST) 화학과 권오훈 교수팀은 음극선 발광(cathodoluminescence, CL) 분광 기법을 통해 투과 전자 현미경에서 나노미터 크기 시료의 온도를 측정할 수 있는 기술인 '나노온도계'를 개발했다. 투과 전자 현미경은 짧은 파장을 가진 전자빔을 미세 시료에 투과시켜 시료를 수십만배 이상으로 확대해 관찰할 수 있다. 투과 전자 현미경을 활용한 음극선 발광 분광 기법은 전자가 시료를 투과할 때 전자와 시료 간 상호작용의 결과로 시료에서 발생하는 빛을 검출한다. 시료의 물리적, 광학적 특성을 나노미터 크기로 미세하게 구분해 측정하고 분석할 수 있다. 시료에 힘을 가하는 등 외부 자극이 주어지면 시료는 구조적, 화학적 특징이 변하게 되고 시료의 미세 영역에 온도도 변한다. 이를 분석하면 국부적 영역에서 일어나는 반응의 열역학적 특징을 확인할 수 있어 다양한 첨단 소자의 핵심 소재 연구에 응용될 수 있다. 권오훈 교수는 "투과 전자 현미경의 시료는 나노미터의 크기로 매우 작고 현미경 안은 높은 수준의 진공상태이기 때문에 미세 영역의 온도를 관측하는 것은 몹시 어려웠다"고 설명했다. 연구팀은 유로퓸 이온(Eu3+)이 가진 특정한 음극선 발광 띠의 세기가 온도에 따라 변화하는 것에 착안해 나노온도계를 개발했다. 먼저 가돌리늄 산화물(Gd2O3)에 유로퓸 이온을 도핑한 나노 입자를 합성했다. 가돌리늄 산화물로 구성된 나노입자는 전자빔에 따른 손상이 적어 전자빔을 쬐는 환경에서 오랜 시간 실험이 가능하다. 그 후 음극선 발광 검출 기법을 적용했다. 나노 입자의 유로퓸 이온에서 방출된 발광 띠의 세기 비율이 온도에 강하게 의존함을 확인했다. 동역학적 분석을 통해 발광 세기의 온도 의존 원리도 밝혔다. 이를 바탕으로 발광 띠의 세기 비율을 온도 측정의 지표로 삼았다. 연구팀은 약 100나노미터 크기의 나노온도계 입자를 이용해 주변 온도를 측정했고 4℃ 정도의 측정 오차를 관측했다. 이는 기존 투과 전자 현미경 온도 측정법들의 오차보다 2배 이상 정확하며 향상된 공간 분해능을 가진 온도 측정법이다. 또 연구팀은 투과 전자 현미경 내에서 국부적 영역에 레이저를 조사해 온도 변화를 유도하고 이를 나노온도계를 이용해 측정했다. 이는 외부 자극에 따라 실시간으로 변화하는 온도와 구조를 동시에 관찰해 국소 영역의 열역학적 특성을 나노미터 수준으로 분별하고 분석하는 데 응용이 가능함을 보여준다. 제1저자 박원우 연구원은 "개발된 나노온도계의 큰 강점은 온도 측정 과정이 기존 투과 전자 현미경 분석을 방해하지 않는다는 점"이라며 "투과 전자빔과 나노온도계 입자 간 상호작용으로 발생하는 부산물인 빛을 이용해 온도를 측정하기 때문에 투과 전자 현미경의 이미지 측정과 동시에 실시간 온도 검출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권오훈 교수는 "체계적 분석을 통해 온도 측정의 지표를 제시하고, 실시간 이미징 기법과 접목했다"며 "외부 자극에 따라 변화하는 시료의 국부적 온도 변화 관찰에 활용할 수 있어 이차전지, 디스플레이 등 첨단 소재 개발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이번 연구는 세계적 권위의 국제학술지인 ACS 나노(ACS Nano)에 1월 30일 온라인 게재됐다. 연구 수행은 삼성 미래 기술 육성사업의 지원을 받아 이뤄졌다.

2024-02-22 14:49:4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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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한화 복귀 배경…8년 170억 '역대 최고 대우'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이 한화 유니폼을 입고 KBO 리그에 복귀한다. 2013년 미국 메이저리그 진출한 지 12년 만이다. 한화는 22일 류현진과 계약기간 8년, 총액 170억 원에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선수와 구단은 합의에 따라 잔여 계약을 파기하고 프리에이전트(FA) 신분이 될 수 있는 옵트아웃이 포함되었고 세부 내용은 양측 합의 하에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총액 170억 원은 KBO리그 역대 최대 계약 규모다. 류현진은 메이저리그에서 186경기 등판 78승 48패, 1세이브 평균자책점 3.27을 기록했다. 2019년에는 14승을 거두고 평균자책점 2.32까지 끌어내리며 메이저리그 전체 1위에 올라 전성기를 누렸다. 류현진은 빅리그 생활이 순탄했던 것만은 아니다. 왼쪽 어깨와 두 차래의 팔꿈치 수술을 받으면서 힘든 재활을 견뎌내며 2023년 빅리그에 복귀해 11경기에서 3승 3패, 평균자책점 3.46을 기록했다. 2023 시즌을 마무리한 류현진은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FA 계약이 끝나면서 그의 에이전트인 스캇 보라스도 류현진이 MLB잔류에 무게를 두고 새 구단을 찾아 나섰다. 토론토, 뉴욕 메츠, 보스턴 레드삭스, 볼티모어 오리올스 등이 관심을 보였다. 하지만 미국 내 경기여파로 구단들도 긴축에 들어갔고 류현진이 원하는 계약은 차질을 빚어졌다. 최근 샌디에이고와 구체적인 이야기를 나눴지만 계약 조건 이견으로 협상이 결렬되면서 MLB에 남는 것이 어려워졌다. MLB에서 전성기만큼 대우 받지 못한 류현진은 KBO리그 복귀 선택지도 한화밖에 없었다. 포스팅 시스템을 거쳐 해외에 진출했던 선수는 국내 복귀 시 반드시 원소속 구단으로 돌아와야 한다는 규정 때문이다. 한화 구단도 2024시즌을 앞두고 류현진에게 적극적인 복귀를 타진해 왔고 역대 최고액을 제시한 한화의 예우에 류현진도 고민 끝에 복귀를 결심했다. 이로써 계약 절차를 완전히 마무리한 한화 구단은 류현진의 KBO리그 복귀 신청서를 한국야구위원회(KBO)에 제출한다. 현재 KBO리그에서 류현진은 임의해지 선수로 공시돼 있어 국내로 복귀하려면 복귀 신청서를 KBO 총재에게 제출하고 허가를 얻어야 한다. 계약을 끝낸 류현진은 23일 한화가 2차 스프링캠프를 진행 중인 일본 오키나와로 떠난다. 류현진은 계약 후 구단을 통해 "KBO리그 최고 대우로 돌아올 수 있게 해준 구단에 감사드린다. 한화는 지금의 내가 있도록 해준 고마운 구단"이라며 "MLB에 진출할 때부터 꼭 한화로 돌아와 보답하겠다고 생각했고, 미국에서 매년 한화를 지켜보며 언젠가 합류할 그날을 꿈꿨다. 지금 그 약속을 지키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화는 2018년 이후 5년 동안 가을 무대를 밟지 못했다. 12년 만에 친정팀으로 돌아온 에이스 류현진의 복귀로 한화는 2024시즌 대반격을 노린다.

2024-02-22 14:49:12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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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 "경기도와 대한민국 발전 위해 한 팀이 되자"

경기도는 21일 경기도청 광교청사에서 신규 공무원 47명에게 임용장을 전달하고 공직입문을 축하하는 '031 The FIRST DAY(031 첫날)' 행사를 열었다. 김동연 지사는 이날 신규 임용자들을 만나 "세계경제 판이 바뀌고 있다. 기술은 생성형 인공지능이 인간의 지능을 뛰어넘는 수준까지 왔고, 기후위기 문제는 미래가 아닌 현재"라며 "대한민국의 지도자들이나 정책결정권자들은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하고 있는가. 경기도는 확실하게 다르게 했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헌신이 모인 경기도의 집단지성이 경기도를 변화시키고 더 나아가 대한민국을 바꿨으면 한다. 경기도와 대한민국 발전에 다 함께 한 팀이 되자"라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이날 공무원 선배로서의 조언도 아끼지 않았다. 김 지사는 "공무원의 획일성을 깨야 한다. 상사가 시키는 일만 하지 말고 다른 생각이 있으면 목소리를 내기 바란다"며 "씩씩하고 용감했으면 좋겠다. 그러기 위해 여러분들의 실력을 기르고, 인간적인 성숙함과 공익에 대한 헌신을 차곡차곡 쌓으면서 소신 있게 일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행사 이름으로 사용된 '031'은 '공(0)직자의 삶(3)을 시작하는 1일(첫날)'이라는 뜻으로 경기도 지역번호인 '031'에서 따왔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신규 공무원 47명은 7급 공무원 26명, 9급 공무원 9명, 연구·지도직 12명 등 다양한 직렬·직급으로 구성됐다. 가족과 친구, 선배 공무원까지 함께한 이날 행사는 청사 안내에 대한 예비교육(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임용장 수여식, 신규직원들이 직접 참여한 영상 시청, 가족이 전하는 감사의 편지 낭독, 도지사와 함께하는 소통의 시간순으로 진행됐다. 김동연 지사는 이날 참석한 신규 공무원들에게 일일이 공무원증을 목에 걸어주면서 격려와 축하의 말을 전했다. 도는 업무에 필요한 사무용품으로 구성된 '031 꾸러미'를 제공해 신규 공직자들이 조기에 적응하고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2024-02-22 14:49:07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