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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장대석 의원, 온라인 농산물 직거래 '마켓경기' 운영 활성화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장대석 의원(더불어민주당, 시흥2)은 21일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을 대상으로 열린 주요 업무보고에서 "타 지역에 비해 매출이 낮은 온라인 매장 마켓경기 활성화를 위해 문제점을 개선하고 연차별 매출목표를 설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3년 마켓경기 매출실적은 75억 원인데 반해 전남 '남도장터'는 이보다 8.6배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마켓경기 매출이 저조한 이유는 품목 수가 부족하고 타 업체에 비해 2~3일이나 배송이 늦어 편의성이 낮기 때문이다. 2023년 농업소득이 949만 원으로 감소해 농가경영 위험이 심각한 현 실정에서 마켓경기 등과 같은 지역농산물 유통시스템은 농가 소득을 높이는 매우 중요한 기능을 담당해 왔다. 이에 따라 장 의원은 "지역농산물 매출실적을 높이기 위해서는 총제적인 관점에서 문제의식과 연차별 목표설정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하며 "마켓경기가 2024년에도 정량목표 없이 사업을 추진한다면 연말에 다시 같은 문제가 되풀이 될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한편 장 의원이 질의한 매출이 낮은 이유에 대해서 진흥원에서는 예산과 홍보의 부족을 원인으로 파악하고 있으며 향후 개선 사항을 검토하고 계획 수립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2 09:13:0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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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안양시장, "미래도시지원센터, 평촌신도시 정비 큰 역할 기대"

최대호 안양시장이 지난 20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미래도시지원센터를 격려 방문했다. 최 시장은 전날 오전 11시경 동안구 관양동 한국토지주택공사 안양권주거복지센터 내 설치된 미래도시지원센터를 찾아 관계자들로부터 현재까지 발생한 운영상 한계와 향후 예상되는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최 시장은 "오는 4월 노후계획도시 특별법 시행을 앞둔 상황에서 미래도시지원센터의 상담 서비스가 유형별 사업 방식 및 구체적인 사업추진 절차 설명 등 특별법에 대한 시민의 이해도를 높이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시는 향후 미래도시지원센터와 연계해 컨설팅 서비스를 확대 제공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한편, 최 시장은 이날 이상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 국토도시실장의 미래도시지원센터 방문 일정에 참석했다. 최 시장은 이 실장과 면담을 통해 현재 관내에 이주단지를 조성할 수 있는 가용부지가 부족한 상황을 설명하며, 원활한 정비사업 추진을 위해 개발제한구역 해제 등 정부 차원의 이주대책 수립 및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안양시가 추진 중인 박달스마트시티 조성사업 부지를 이주 단지로 활용하는 방안 등을 포함해 국가·지역 간 상생 모델로 거듭날 수 있도록 국토부에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요청했으며, 이 실장은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앞서 국토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달 30일 노후계획도시의 정비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전국 5곳에 미래도시지원센터를 개소한다고 밝힌 바 있다. 미래도시지원센터는 전화 상담과 대면 컨설팅을 시행하고 있다.

2024-02-22 09:12:1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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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상임위 집행부 업무보고...'민생중심' 정책심의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위원장 김종배)는 2024년 첫 상임위를 열어 경기도 집행부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민생중심' 정책심의를 다짐했다. 건설교통위원회는 21일 경기도의회 제373회 임시회 제1차 상임위원회에서 건설국과 건설본부의 2024년 업무보고 및 2023년 행정사무감사 처리결과 보고를 청취하고 심도있는 질의응답을 통해 심의를 완료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선진화된 건설문화 ▲스마트 건설 기반 조성 및 활성화 ▲사고예방 중심 안전한 도로 환경조성 ▲지역성장 주도할 도로인프라 확충 ▲이동이 행복한 도로 투자 ▲지속적 도로 확충 관리로 도민 편의성 제고 ▲안전한 근로환경, 공정한 건설환경 주기적 점검 추진 등을 검토했다. 김종배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시흥4)은 "올해 처음 개회한 싱임위에서 우리 위원회 의원 모두가 심기일전하여 민생중심 정책심의를 통해 도민을 위한 의정활동을 펼쳐나가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건설교통위원회는 이날 건설국와 건설본부에 이어, 22일 교통국 및 경기교통공사, 경기도교통연수원, 23일 철도항만물류국, 경기평택항만공사에 대한 업무보고 청취 및 안건 심의를 실시한다.

2024-02-22 09:11:5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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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유호준 의원, "GH 임대아파트 보증금 증액 따른 가계부담 완화 대책" 촉구

경기도의회 유호준(남양주시 다산·양정동)의원이 21일 열린 제373회 임시회 제1차 도시환경위원회의 경기주택도시공사(이하 GH) 업무보고에서 "보증금 인상으로 가계부담을 호소하는 임대주택 입주민이 있다"며 "세밀한 검토로 보증금 증액으로 인해 임대주택 주민들이 퇴거되는 일이 없도록 신경 써 줄 것"을 김세용 GH 사장에게 주문했다. 유호준 의원은 이날 질의를 통해 "임대주택 주민 중 상당수는 액수의 차이는 있겠지만, 주택보증공사의 보증보험 등 대출을 실시하고 있는데, 장기전세의 경우 입주시 버팀목대출의 저금리 상품으로 입주했으나, 정부기금의 금리 인상으로 인해서 이자 부담이 대폭 늘어나 가계부담을 호소하는 경우가 생기고 있다."며 정부 금리 인상에 따른 이자 부담 증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대주택 입주민들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이어 "장기전세의 경우 보증금 규모가 다른 임대주택에 비해 크다 보니, 임대보증금 인상이 백분위로는 적을지 몰라도 금액 규모로 보면 상당한데, 이로 인해 추가 대출을 받기가 어려울 뿐만 아니라 증액된 대출만큼의 추가적인 이자 부담이 발생하기에 관련해 리츠사와의 협의를 통해서 보증금 증액을 미루거나, 가계에 부담이 크지 않는 범위 내에서의 증액을 검토해줄 것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GH 담당자는 "올 11월이 임대료 갱신 주기로 5개월 전 사전설명회를 실시할 것이고 리츠로 사업이 진행되었기 때문에 단독적으로 협의하긴 어려우나 리츠사와 협의하도록 하겠다."며 "인근시세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입주민들의 가계에 부담이 가지 않도록 협의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GH가 시공한 다산역 자연앤푸르지오 입주전 사전점검시 나타난 창틀에 박힌 담배꽁초, 천장 구조물 설치를 위한 지지대 노출, 싱크대 하부장 경첩 탈각 등 하자에 대해 지적했고 "하자가 발생할 수는 있지만 어떻게 처리하는지가 더 중요하다"며 GH 신뢰도 제고를 위해서라도 더 면밀히 살펴봐주기를 당부했다.

2024-02-22 09:11:2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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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밸류에이션 상향 가능…목표가↑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 22일 한국전력에 대해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으로 전기 요금 현실화 정책의 정당성이 높아지면서 밸류에이션이 상향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에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가는 기존 2만7000원에서 3만원으로 상향했다. 한국전력은 대규모 적자 이후 계획 대비 70~80%에 불과한 CAPEX(설비투자)로 매년 3~4조원 가까운 금액이 집행되지 못하고 있다. 3월 중 발표될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르면 신규 원전, 가스로의 연료 전환과 이를 뒷받침해 줄 송배전 등 대규모 투자가 필요하다. 또 5조원이 넘는 이자까지 감안하면 최소 23조원 이상 EBITDA(상각 전 영업이익)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민재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예상 EBITDA는 21조원으로 이 수준에서 추가적인 재무구조 개선은 어려울 것"이라며 "향후 밸류업 프로그램에 따른 주주환원정책까지 필요한 점을 감안하면 전기요금 현실화 정책은 계속될 전망이다"고 설명했다. 또한 "전기요금 인상과 관련한 정치적, 경제적 변수가 적어졌다"며 "다가올 동절기까지 추가적인 변수가 적다는 점을 감안하면 액화천연가스(LNG) 가격 하락으로 계통한계가격(SMP) 역시 하향 안정화될 전망"이라고 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4-02-22 09:10:57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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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열 영덕군수, 민원담당 직원들과 소통간담회 개최

김광열 영덕군수는 일선에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민원 담당 공무직들을 독려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공유하기 위해 지난 20일 청사 소담실에서 '민원 담당 공무원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김 군수는 대민업무에 의한 중압감과 악성 민원으로 인한 고충에 대해 참석한 직원과 직접 소통하는 과정을 거쳐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전달받고 이에 대한 대안을 함께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김광열 영덕군수는 "즉시 해결이 가능한 건의는 담당 부서에 바로 지시하고 시간과 예산이 필요한 사항은 순차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며, "질 높은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자신을 검열하고 다그쳐야 하는 민원 담당 공무원들의 어려움을 너무나 잘 알고 있지만 영덕군의 얼굴이라는 자긍심을 갖고 공감을 바탕으로 친절한 민원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영덕군은 악성 민원인으로부터 담당 직원들의 보호를 위해 녹음 기능이 탑재된 휴대용 보호장비를 배부하고, 본청을 포함한 모든 읍·면 민원창구에 고정식 강화유리 가림막을 설치했다. 또한 비상벨과 CCTV 등 안전시설을 설치했으며, 직원 심리상담실 운영, 힐링 프로그램 운영, 민원 처리 마일리제 우수직원 포상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2024-02-22 09:10:41 김종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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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회 이택수 의원, "수도권도 그린벨트 규제완화 필요"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이택수 의원(국민의힘, 고양8)은 21일 경기도 도시주택실의 2024년 주요 업무보고에 대해 비수도권의 개발제한구역 규제완화를 수도권까지 확대하도록 건의해줄 것을 촉구했다. 이택수 의원은 21일 윤석열 대통령이 울산 민생토론회에서 비수도권의 지역전략사업에 한해 환경평가와 해제총량 규제 제외를 약속한 내용과 관련, "수도권도 공공개발사업이나 주민불편 해소 차원에서 그린벨트를 해제하고 있으나 환경평가와 해제총량 규제로 인해 난개발이나 사유재산권 침해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며 "수도권 그린벨트 규제완화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이어 "고양시의 경우 대곡역세권을 6개 철도노선이 교차하는 교통허브도시로 개발하는 일이 시급하지만 그린벨트해제 총량제한과 환경평가 등의 이유로 계속 보류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주민불편이 가중되고 있는 취락지구와 단절토지, 관통대지, 섬형토지 등은 그린벨트 해제를 위한 지구단위계획 용역비와 도로, 공원, 주차장 등 SOC조성 예산이 필요하지만 시군의 재정능력이 열악해 집행이 거의 중단된 실정"이라며 "그린벨트를 해제하더라도 도시계획시설을 면제하거나 민간이 기부체납하거나 국비와 도비를 지원하도록 제도개선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이계삼 도시주택실장은 "비수도권만 그린벨트 규제를 완화하는 것은 수도권에 대한 역차별"이라며 "수도권의 불합리한 그린벨트 규제를 해소하고 공공개발이나 주민불편 해소 차원에서 적극적인 그린벨트 규제완화를 건의하고 지원예산을 확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 전체의 도시계획시설 면적은 457개소에 달하지만 집행률이 30%, 고양시의 경우 63개에서 16%에 불과할 정도로 예산확보상의 어려움이 가중돼 도시계획시설 매입 등 계획집행이 난항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고양시의 경우, 전체의 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설치비는 보상비 1조4,819억원과 도로 주차장 공원 녹지 등 공사비 1,398억원 등 총 1조6,217억원에 달해 집행이 여의치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2024-02-22 09:10:1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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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용성 의원 "광명·시흥3기 신도시 조성사업의 GH지분 참여 확대 속도 내야"

경기도의회 김용성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4)은 21일제373회 임시회 도시환경위원회 회의에서 2024년도 도시주택실 업무보고를 받았다. 이날 김용성 의원은 업무보고 후 광명·시흥 3기 신도시 조성사업 추진 과정에서 GH 경기주택도시공사가 LH와 5대5의 동등한 자격으로 지분 참여가 확대될 수 있도록 경기도가 적극적으로 제도개선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주문했다. 특히 김 의원은 "지난해 행정안전부는 SH의 3기 신도시 조성사업 참여 여부에 관한 유권해석에 부정적인 입장을 표명하였으며 올해 정부에서 발표한 지역주택도시공사의 사업 참여 확대 계획만 보더라도 GH의 광명·시흥 3기 신도시 조성사업의 참여 지분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아울러, 김 의원은 "경기도는 도시개발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GH의 재정건전성 강화를 위해 ▲경기도의 출자 지원, ▲공사채 발행 한도 확대, ▲주택도시기금이 자본금으로 지원되도록 주택도시기금법의 개정 등 국회와 정부에 적극적으로 건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이계삼 도시주택실장은 "광명·시흥 3기 신도시 조성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관련 법 개정, 제도개선 등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며 GH가 추진하는 도시 개발 사업에 대한 신뢰도를 더욱 높여나가겠다"고 답변했다. 이어 김 의원은 "경기 서남부권역 4차 산업혁명 선도기지 구축 및 자족도시 조성 관련 광명·시흥 3기 신도시 주변지역의 도로 확충 등을 포함한 내실있는 광역교통개선대책의 철저한 수립은 물론, 관련 구체적인 진행 사항을 상세히 보고할 것"을 요청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경기도와 GH, 그리고 국토부가 적극적으로 협의하여 광명시흥 첨단산업단지에 경쟁력 있는 앵커기업을 적극 유치하는데 더욱 힘써주길 바란다"고 당부하며 마무리했다.

2024-02-22 09:09:2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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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 매력적인 야간경관 기본 및 실행계획

대구 동구청(구청장 윤석준)이 21일, '동구 매력적인 야간경관 기본 및 실행계획 수립 용역' 중간 보고회를 개최했다. 해당 용역은 지난해 6월 착수했으며, 과업 내용으로는 야관 경관을 위한 기초조사분석과 함께 기본구상 수립, 기본계획 수립, 권역별·유형별 가이드라인 수집 등이 있다. 특히 야간경관 명소 예상 후보지 27곳을 대상으로 집중 분석을 진행해 5대 야간경관 명소 및 5대 선도 사업지를 발굴하게 된다. 예상 후보지는 동대구역, 아양기찻길, 금호강벚나무길, 망우당공원, 해맞이공원, 대구선녹지지역, 아양교, 해맞이다리, 신암공원, 율하체육공원, 안심습지, 안심창조밸리 연꽃단지, 나불지생태공원, 가남지, 안심교, 새못 및 신서중앙공원, 율하천, 옻골마을, 불로동고분군, 봉무공원, 동화사, 도동측백나무숲, 금호강벚나무길(방촌동일원), 구절송 전망대, 팔공산, 동화천산책로, 불로천 등이다. 동구청은 이날 중간 보고회 내용을 바탕으로 야간경관 기본계획 수립을 진행할 방침이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동구만의 차별화된 야간경관계획을 수립해 야간에도 밝고 쾌적한 공간을 제공하고, 밤이 아름다운 동구를 선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2 09:08:35 김종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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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경기도교육청-한국토지주택공사, 과밀학급 해결 ‘맞손’

화성시 관내 신도시 과밀학급 문제 해결을 위해 화성시·경기도교육청·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함께 협력하기로 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21일 경기도교육청을 방문해 임태희 교육감과 면담하고 동탄·향남 등 신도시 과밀학급 문제와 최근 문제가 되는 능동지구 원거리 통학 문제 해소를 위한 건의문을 전달했다. 정 시장은 또 "화성시는 동탄2지구, 향남2지구 등 대규모 공공 개발사업으로 젊은 층이 다수 유입돼 당초 계획 대비 학교 용지가 부족한 실정"이라며 "특히 동탄2지구는 총 18개의 학교 용지에 중·고등학교가 설립 및 설립 진행 중에 있음에도, 도교육청 기준 학급당 인원수 28명보다 많은 약 32명이 같은 학급에서 수업을 듣고 있어 학생들의 학습환경이 열악하다"며 학습환경 개선을 적극 요청했다. 이어, 정 시장은 이날 동탄출장소에서 강오순 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남부지역본부장을 만나 동탄권역 학교 용지 추가 확보를 건의했다. 이에 강 본부장은 동탄지역 과밀학급 문제 해결을 위해 동탄신도시 내 장기 미매각 용지와 유보지 등을 활용해 학교 용지를 추가로 확보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화성시는 전국 기초지자체 가운데 평균연령이 가장 젊은 도시로서, 출생아 수 증가와 인구 유입으로 인한 학령인구의 증가로 교육 환경이 주요 현안으로 대두되고 있다"며 "관계기관과 유기적으로 협력해 속도감 있게 과밀학급 등 교육 현안을 해결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2 09:08:1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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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대구시 위생평가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기념사진

달서구는 푸드 비전 경쟁력 강화와 안전한 위생환경 구축에 초점을 맞춰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달서구만의 음식문화 트렌드를 창출하고자 선사시대로 관광콘텐츠와 연계한 메뉴 개발과 달토기빵을 지역의 대표 관광상품으로 자리매김하고자 노력 중이다. 또한, 명품 음식문화 거리 조성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년도에 이어 2024년에도 숙박·목욕·세탁업을 대상으로 공중위생 서비스 평가와 위생 취약업소를 대상으로 현장 멘토링 사업을 추진해 위생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추진한다. 대구형 우수 숙박시설 '더굿나잇' 신규업소를 적극 발굴하고, 최근 사회적 문제가 되는 룸카페, 멀티방 등 신·변종 유해업소에 대한 합동점검과 상시 모니터링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식품 제조에서 소비까지 단계별 위해 요인 관리, 식중독 등 식품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점검 강화로 안전한 먹거리 환경 구축을 추진한다. 7월에는 사회복지급식 관리지원센터를 신규 설치해 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건강관리에도 완벽히 할 예정이다. 한편 달서구는 앞서가는 위생관리로 '2023년 대구시 위생행정 종합평가'에서 2021년부터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대구시 위생행정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구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위생업소 관리에 달서구가 선두 역할을 하고 있음을 입증했다" 라며, "앞으로도 건강한 먹거리 환경구축과 위생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돋보이는 위생행정을 펼쳐가겠다"고 말했다.

2024-02-22 09:07:55 김종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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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 올해 흑자전환 가능할 것" -SK증권

SK증권은 22일 한화오션에 대해 지난해 4분기 영업적자를 기록했지만 올해는 연간 흑자전환에 성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3만원을 유지했다. 한승한 SK증권 연구원은 "한화오션은 상선 부문의 생산 공정 안정화 및 환율하락에 따른 일회성 비용 등이 발생하면서 2048억원의 적자를 기록했다"며 "특히 외주 비중이 높은 컨테이너선 중심의 공정 정상화가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추정되나 이번 분기 충당금 설정으로 이후 실적에 대한 영향은 상당히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한다"고 분석했다. 한화오션은 지난해 4분기 연결 매출액 2조2309억원, 영업적자 488억원을 기록하면서 시장 예상치를 큰 폭으로 하회했다. SK증권에 따르면 특수선부문은 지체상금 관련 승소로 인한 지체상금(LD) 환입 약 530억원을 포함한 846억원을 기록했으며, 해양부문은 밸라리스(Valaris) 드릴십 2척 인도 및 노던드릴링(NODL) 드릴십 1척 매각 수익 등으로 540억원을 기록한 영향이다. 다만 올해 매출액에 대해서는 9조7296억원, 영업이익 2391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1.3% 성장 및 흑자 전환되는 것이다. 한 연구원은 "상선의 경우 액화천연가스운반선(LNGC)과 대형 컨선 중심의 건조 P-Mix 효과로 전사 매출 중 약 80%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되며, 상대적으로 수익성 높은 잠수함 및 MRO(유지·보수·정비) 사업 중심의 실적 성장을 이어갈 수 있다"며 "올해 상반기 수주잔고 내 컨테이너선의 소화 이후 건조 마진 정상화 국면에 올라서며 연간 흑자전환에 성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2-22 09:07:24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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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에서 취·창업의 꿈을 펼치라

문경시도시재생지원센터는 2월부터 10월까지 점촌 1, 2동 중심시가지형사업 내 세대공감어울림센터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취·창업 동아리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5인 이상으로 구성된 취·창업 동아리라면 신청이 가능하며, 선정된 동아리는 찻사발공방 내 조성된 코워킹스페이스 사용 및 역량 강화를 위한 컨설팅, 멘토링, 역량강화교육, 선진지 견학, 박람회 참석 등 다양한 활동을 지원받을 수 있다. 문경시도시재생지원센터 윤효근 센터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취·창업 활동을 고민하는 청년들을 지원하고, 청년들의 새로운 아이디어와 협업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점촌 1, 2동 중심시가지형 사업은 2019년부터 진행되었으며, 문화의 거리 활성화, 점촌역 이벤트 광장 행사 주최, 지역 문화자원을 활용한 찻사발 공방, 지역 커뮤니케이션 거점시설인 세대공감 어울림 센터, 문화·역사 거점 공간인 광부아트갤러리 조성 등 다양한 HW/SW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2024년 사업 마무리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번 취·창업 동아리 지원사업 신청은 문경시도시재생지원센터 블로그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 후 작성해 이메일 혹은 점촌 1, 2동 현장지원센터로 직접 방문해 제출할 수 있다.

2024-02-22 09:05:53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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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문화회관 '열린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

문경 지역 '열린 문화 공간'으로서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문경문화예술회관는 지역민들의 문화수준 향상과 삶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세대별 맞춤형 문화행사를 월 2 ~ 3편 정도 주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저렴한 관람료로 수준 높은 공연 및 박스오피스 순위에 오른 작품 위주의 영화 관람을 할 수 있다고 입소문에 힘 입어 공연에 사전 조기 매진하는 등 인기 몰이를 하고 있다. 그로 인해 올해부터는 추가공연도 예정하고 있다. 지난 1월 26~2월 29일 까지 진행하고 있는 24년 문경문화예술회관 기획전시는 문경에서 처음으로 시도한 미디어 아트로 국내외 거장들의 최고 작품을 미디어와 결합한 작품전시, 라이브 스케치, 드로잉 아쿠아 체험으로 구성돼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관람객 A씨는 "문화생활을 하러 서울이나 대도시에 가고 했는데 이제는 멀리 가지 않고 우리 지역에서 수준 높은 문화생활을 할 수 있게 되어 문경시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관람객 B씨는 "공연 관람을 위해 처음 문경을 방문했는데 우선 공연 수준이 높았고 부담 없는 관람료에 만족한다. 공연을 관람하기 전 문경의 명소를 찾아갔는데 경치가 너무 아름다웠고 이용한 모든 장소에서 친철하게 대해 주어 문경에 좋은 추억을 남기고 간다며 다음에 다시 한번 문경을 방문하겠다"고 했다. 이처럼 문경문화예술회관에서는 다양한 문화정책을 통해 문경시민들의 관심과 호응이 높을 뿐만 아니라 실제로 문경문화예술회관 공연 관람을 위해 전국의 시군에서 많은 관객들이 지역 명소와 맛집들을 찾아 문경 곳곳으로 유입되고 공연을 본 후 문경에서 숙박까지 하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와 문경홍보 효과도 톡톡히 하여 침체되어 있던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는 일석이조의 효과도 누리고 있다.

2024-02-22 09:05:32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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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이천에 크록스 '통합물류센터'…日 5만여 박스 처리

연면적 2만㎡ 공간서 90여개 오프라인 및 온라인 매장 물량 처리 韓외에 인도, 중국, 싱가포르 크록스 물류도 담당…국내 업계 최초 CJ대한통운이 경기 이천에 글로벌 신발 브랜드 크록스(Crocs)의 통합물류센터를 구축하고 하루 최대 5만여 박스를 처리한다. 22일 CJ대한통운에 따르면 통합물류센터는 수도권 두 곳에 분산돼 있던 물류센터를 합친 것으로 연면적 2만㎡(약 6000평) 공간에서 전국 90여 개의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쇼핑을 아우르게 된다. CJ대한통운은 오프라인 매장 배송 상품의 경우 영업을 하지 않는 새벽 시간에 한 번에 대량으로 출고하고, 온라인 판매 상품은 소량의 여러 주문을 한꺼번에 처리하는 특성을 감안해 설계 단계부터 동선을 최적화해 배송 효율을 높였다. 핵심 기술은 분류의 자동화다. 신발은 일반 의류에 비해 색상과 사이즈가 다양해 분류와 재고 관리 부담이 크다. 현재 판매 중인 크록스 상품만 신발부터 액세서리 '지비츠™ 참(Jibbitz™ Charms)' 등 8000여 가지가 넘는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CJ대한통운은 자체 개발한 자동 분류 시스템인 'MAAS(Mini AGV Assorting System)'를 도입했다. 상품을 배송지별로 분류해 그에 맞는 배송 박스로 옮기는 작업은 모두 로봇청소기처럼 생긴 50여 대의 미니 AGV(Automatic Guided Vehicle)가 담당한다. 기존에 사람이 하던 일을 MAAS가 더욱 빠르고 정확하게 대체하면서 생산성이 2배 이상 높아졌다. CJ대한통운은 한국을 포함해 인도, 중국, 싱가포르에서도 크록스의 물류를 담당하고 있다. 이들의 연면적을 모두 합치면 축구장 8개 크기인 5만7000㎡(약 1만7000평)에 달한다. 국내 기업이 아시아 4개국의 물류 사업을 동시에 따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CJ대한통운 윤진 FT(Fulfillment and Transportation)본부장은 "크록스의 신뢰는 CJ대한통운의 물류 인프라와 운영 역량이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통합물류센터를 중심으로 크록스와 함께 아시아 시장에서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02-22 09:04:52 김승호 기자